널 사랑해서 너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너를 포기 못한 내가 더 미워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겨우 잊을 수 있나 아직 내 가슴에 또 내 심장에 니가 박혀서 사랑이 널 지울 때 너에게서 자유롭겠지 간절히 원하고 그토록 널 원해 널 지울께
찬바람 불어 내 볼 사이 스쳐갈 때 너의 추억같이 내게서 날아갔으면 얼마나 더 아파야 너를 겨우 잊을 수 있나 아직 내 가슴에 또 내 심장에 니가 박혀서 사랑이 널 지울 때 너에게서 자유롭겠지 간절히 원하고 그토록 널 원해 널 지울께 사랑이 널 지울 때 너에게서 자유롭겠지 간절히 원하고 그토록 널 원해 널 지울께
사랑의 아픔 사랑의 슬픔 그녀의 눈물 그녀의 비밀 우리의 이별 우리의 눈물 그녀의 죽음 사랑의 아픔 사랑의 슬픔 그녀의 눈물 그녀의 비밀 우리의 이별 우리의 눈물 그녀의 죽음 하늘에 그려진 미소 그녀가 보여준 미소 하늘에 내리는 비속 그녀가 흘리는 눈물 내가 부르는 노래 소리 눈물로 부르는 멜로디 그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내가 부르는 슬픈 노래 나 혼자서 지난 그대를 떠올려봐 이젠 니가 없는게 정말 확실한가봐 꺼져있는 니 전화기가 내게 전화기가 니가 없다는 걸 확실히 하나봐 며칠이나 지났을까 혼자 있은지 생명이란 확실히 너무 질기지 근데왜 하늘은 착하디 착한 너 혼자만 그렇게 데려갔는지 왜 하늘에 그려진 미소 그녀가 보여준 미소 하늘에 내리는 비속 그녀가 흘리는 눈물 내가 부르는 노래소리 눈물로 부르는 멜로디 그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내가 부르는 슬픈 노래 니가 좋아하던 나의 미소 이젠 그딴 것은 필요 없어 니가 없어 그 날 저녁 눈물 흘리며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않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아직 할 일이 할 말이 너무 많다며 죽고 싶지 않다며 살아서 행복하고 싶다며 눈물 흘리던 그 때 마지막 니 모습이 생각나서 미칠 것만 같은데 행복하라고 나 혼자서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구 사랑의 아픔 사랑의 슬픔 그녀의 눈물 그녀의 비밀 우리의 이별 우리의 눈물 그녀의 죽음 사랑의 아픔 사랑의 슬픔 그녀의 눈물 그녀의 비밀 우리의 이별 우리의 눈물 그녀의 죽음 하늘에 그려진 미소 그녀가 보여준 미소 하늘에 내리는 비속 그녀가 흘리는 눈물 내가 부르는 노래소리 눈물로 부르는 멜로디 그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내가 부르는 슬픈 노래 지금 이노래를 너는 듣고 있을까 너를 위해 다시 노래 부르기 시작했는데 미안해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고마워 나를 너무나 사랑해줘서 미안해 너 혼자만 먼 곳으로 떠나보내 고마워 하늘에서 날 지켜줘서 사랑해 기다려줘 오래 걸리진 않을꺼야 사랑해 하늘에 그려진 미소 그녀가 보여준 미소 하늘에 내리는 비속 그녀가 흘리는 눈물 내가 부르는 노래 소리 눈물로 부르는 멜로디 그녀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내가 부르는 슬픈 노래
이별을 했어 내가 사랑하는 너와 이별을 했어 내 못된 말투와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에 너 상처만 안고 그렇게 이별을 했어 생각해보니까 나 너에게 잘해준게 하나도 없는거 같애 니가 좋아하는 아웃백도 한 번 못데려가고 니가 좋아하는 뮤지컬도 한 번 보여주지 못했는데 다 내멋대로 다 내가 하고싶은 것만 했는데 넌 다 이해해 줬던걸 지금에서야 알아버렸어 너 어딨니 그리고 비오는 밤이라 니가 더 보고싶어
기억이 머무르던 어제 숨 막히던 시간은 또 흘러 낯설은 너의 사진 이젠 아무렇지 않은 난 두려워 잊었니 우리가 나눴던 설레이던 사랑의 떨림도 지웠니 다른 사람처럼 의미 없이 흐려져만 가네 부서진 날은 지나가고 무거운 숨만 흘러가네 기억 속에 너는 왜 남아있어 후회로 남았던 순간만 떠올리게 해 내 속에 사는 너의 기억은 너 없는 나를 깊이 채우네 잔인한 오후 너를 잊으려 널 지우려 너를 내 기억 속에 녹이려 노력해 봐도 쉽지가 않아 나에겐
길었던 날은 지나가고 답답한 숨이 흩어지네 사진속 넌 아직도 변함 없는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날아프게 하는데 후회로 남아 모든 순간이 눈물이 흘러 모든 추억이 너를 지울께 너를 보낼께 이젠 다시 너에게 기억되지 않을께 잔인한 오후 내겐 계속 될테지만 내 속에 사는 너의 기억은 텅 빈 공간을 깊이 채우네 잔인한 오후 너를 잊으려 널 지우려 너를 내 기억 속에 녹이려 노력해봐도 쉽지가 않아 나에겐
니가 너무 그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나 술 한 잔했어 아직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이 남아있는데 그런데 나 아직 말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도 많아 솔직히 말해 너를 너무도 사랑했어
사랑해서 잊어줄께 너를 볼 수 없다고 해도 너를 위한 나의 거짓말까지 용서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가슴 아파서 눈물이 나서 니가 내게 했던 모진 기억들 이젠 모든 걸 지워갈테니 날 위한 미움만은 남겨줘 사랑해서 잊어줄께 너를 볼 수 없다고 해도 너를 위한 나의 거짓말까지 용서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사랑해서 잊어줄께 너를 볼 수 없다고 해도 너를 위한 나의 거짓말까지 용서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가슴 아파서 눈물이 나서 니가 내게 했던 모진 기억들 이젠 모든 걸 지워갈테니 날 위한 미움만은 남겨줘 사랑해서 잊어줄께 너를 볼 수 없다고 해도 너를 위한 나의 거짓말까지 용서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사랑해서 잊어줄께 너를 볼 수 없다고 해도 너를 위한 나의 거짓말까지
한 여자만을 사랑을 해요 하늘도 우리를 가를 수 없죠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는 걸요 오직 너 뿐이라고 내게 말해주세요 사랑이란 걸 이제 보여주세요 잠시도 떨어지지 마요 나의 곁에 항상 머물러줘요 날 안아줄래요 내게 고백할래요 지금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요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날 봐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너만 사랑할 것 화창한 날씨에는 너와 함께 길을 걸을 것 너를위해 가사를 적어 노래를 불러 줄 것 자상하게 웃어주고 손을 잡아 줄 것 가끔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달려 볼 것 언제나 너의 집 앞까지 바래다 줄 것 도시락을 싸서 같이 산책을 할 것 바람피지 말 것 항상 안아 줄 것 네가 싫어하는 술과 담배를 끊기 네가 좋아하는 바다 여행가기 타임캡슐안에 우리 추억 담아보기 미안하단 말보다는 고맙다고 말하기 약속 시간만은 10분 일찍 나오기 아침 점심 저녁 3번 사랑한다 말하기 네가 해주는 밥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기 나는 평생을 너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내가 원하는 것은 지금처럼 날 영원히 감싸주는 것 너에게 줬던 나의 사랑을 지킬께 너를 사랑해 한 여자만을 사랑을 해요 하늘도 우리를 가를수 없죠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는 걸요 오직 너 뿐이라고 내게 말해주세요 사랑이란 걸 이제 보여주세요 잠시도 떨어지지 마요 나의 곁에 항상 머물러줘요 날 안아줄래요 내게 고백할래요 지금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요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날 봐요 기분이 나빠 보일 때는 말 없이 안아줄게 화나죽겠을 때도 네 손 잡으면서 웃을게 부모님께 거짓말하는 나쁜 짓은 안할게 거리를 걸어다니느라 시간이 가는지 모르게 함께 있을 때는 항상 재미있게 해줄게 예쁜 여자가 지나갈 때 보고 싶어도 꾹 참을게 친구들과 있을 때 니 전화오면 하던 game 다끄고 전화받을게 약속할게 너만볼게 너에게 하고싶은 말은 너무나도 많아 말로 하기보단 행동으로 보여 줄거야 다줄거야 내가줄 수 없는 것이라 해도 가끔 우리를 다투게 만들 어이 없는 오해도 다 이해로 풀어갈 수 있게 노력하고 많은사람들 앞에서 사랑고백 해달래면 세상이 떠나갈듯 큰 목소리로 외칠게 진실이 담긴 목소리로 너에게 노래할께 내가 원하는 것은 지금처럼 날 영원히 감싸주는 것 너에게 줬던 나의 사랑을 지킬께 너를 사랑해 한 여자만을 사랑을 해요 하늘도 우리를 가를 수 없죠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보다 더 아름다울순 없는 걸요
어느 가을 날의 이야기다 난 한 여자와 사랑을 했고 한 해가 지날 무렵 그녀는 나에게 차가운 이별을 전했다 그렇게 난 먹지도 잠도 이루지 못한 체 노래를 부른다 마치 그녀가 어디선가 들어 줄거란 희망을 가진 채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두 눈은 애써 잡은 내 맘 왜 흔들리게 해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두지마 내 안에 넌 이미 없어졌으니까 날 두 번 다신 찾지 않는다고 약속했잖아 그렇게 말했었자나 끝이라고 말이야 너와나 사이에서의 일들은 모두 지웠는데 이제와서 다시 처음으로 어떻게 다시 돌아가 내가 잡았을 때 한 번 돌아보지 그랬어 내게서 멀어질 때 빨리 돌아오지 그랬어 난 자신없어 너의 잔소리와 의심까지도 냉정히 돌아설래 널 몰랐었던 그 때로 그 때는 우리가 어렸었나봐 사소한 말다툼 조차 이해를 못했던 서로의 자존심도 돌아보니 변한게 없어 상처로 가득할 뿐 결국 우리는 서로가 멀어져 가 남은 건 눈물 뿐이었지 배게를 적시며 잊으려 울고불고 그러다 잠이 들고 아침이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나를 찾아오는 너와의 옛 추억 괜찮은듯 해 보여도 가슴은 여전히 울어 수천번 나 되뇌이며 아껴왔던 그 말 입에서 맴돌다 끝내는 삼켜버린 그 말 뱉어도 삼켜도 그저 달기만 했던 그 말 이제는 독이 되어 날 아프게 하는구나 수만번 나 되뇌이며 아껴왔던 그 말 입에서 맴돌다 끝내는 삼켜버린 그 말 뱉어도 삼켜도 그저 달기만 했던 그 말 이제는 독이 되어 날 아프게 하는구나 누가 나를 좀 잡아주세요 미칠 것 같아요 같아요 내게는 오직 그녀 뿐인데 날 떠나 간데요 간데요 저는 죽지 못해 산답니다 그녈 잡고 싶어집니다 오 이 슬픈 노래가 전해진다면 나를 기억해줘요 예이 예 그래 너를 보내는 내 맘도 이해해줘 내가 밉겠지 내가 원망스럽겠지 하지만 사람이 변하는게 아냐 사랑이 변하는거지 잊지 않을께 나에 대한 너의 그 마음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두 눈은 애써 잡은 내 맘 왜 흔들리게 해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두지마 내 안에 넌 이미 없어졌으니까 늘 뻔한 거짓말과 핑계로 나를 멀리했지 모든지 니 말이 전부 옳은 것처럼 말이지 말 없이 돌아서고 말 없이 나타나고 너는 필요할때 마다 나를 찾아왔지 결국에 넌 나에게 비수를 안겨둔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냉정히 길을 돌아섰네 사랑한다는 말조차 입밖에 꺼내지도 못해 아무말 없이 돌아서는 널 그냥 지켜보기만 했네 사랑 그 끝을 받아 들이기가 난 두려워 너라는 거미줄에 붙어 빠져 나오려 할수록 점점 깊어가만가는 그리움은 마치 생 지옥 쓰러져가는 나는 오늘도 술로 하루를 보내 오 익숙해지겠지 언젠간 너도 나처럼 후회 할 날이 오겠지 그 날이 오겠지 너 역시 너같은 남자만나 불행해지길 바란다 하루도 못 견디게 힘들거야 너같은 여자는 수천번 나 되뇌이며 아껴왔던 그 말 입에서 맴돌다 끝내는 삼킨버린 그 말 뱉어도 삼켜도 그저 달기만 했던 그 말 이제는 독이 되어 날 아프게 하는구나 수만번 나 되뇌이며 아껴왔던 그 말 입에서 맴돌다 끝내는 삼킨버린 그 말 뱉어도 삼켜도 그저 달기만 했던 그 말 이제는 독이 되어 날 아프게 하는구나 누가 나를 좀 잡아주세요 미칠 것 같아요 같아요 내게는 오직 그녀 뿐인데 날 떠나 간데요 간데요 저는 죽지 못해 산답니다 그녈 잡고 싶어집니다 오 이 슬픈 노래가 전해진다면 나를 기억해줘요 예이 예 그렇게 내 7번째 사랑은 막을 내렸다 물론 그녀에게서 몇번에 연락이 오곤했지만 난 그녀를 반기지도 다신 잡지도 못했다
다신 돌아올수 없겠죠 다신 되돌릴수 없겠죠 내 사랑이 너무 가여워 너를 놓지 못해~ 음 ~ 다신 만날수도 없겠죠 다신 추억할수 없겠죠 너를 이제 다시 보내며 내 사랑을 속여 ~ 다른 추억 속에서 너의 눈물이 되어가는 바보처럼 울고있는 나를 떠나가 버리지는마 ~ 사랑한다는 말도 기다린다는 말도 못해 너를 위해서 모두 포기해도 아깝지 않았던 사랑 다신 없겠죠
긴 하루가 지나갈때면 그만큼 지우겠죠 그댄 이젠 난 남이 되었겠죠 벌써 지웠겠지 ~ 나를 버려야 하는거면 그래야 하는거였다면 이렇게 나를 버려두고 다른 사랑 찾아 ~ 다른 시간 속에서 너의 미련이 되어버린 내겐 가장 소중했던 너 너를 보낼수 없는나 ~ 사랑한다는 말도 기다린다는 말도 못해 너를 위해서 모두 포기해도 아깝지 않았던 사랑 나 너에게만은 하루가 백번이 지나도 가장 사랑했던 사람인걸 그거 하나만 알아줘 ~ 사랑한다는 말도 기다린다는 말도 못해 너를 위해서 모두 포기해도 아깝지 않았던 사랑 다신 없겠죠
사랑이라는 말을 너에게 아무리 건네도 내 마음은 채워지질 않아 널 바래다 주고 등을 돌려도 니 얼굴이 내 두 눈에 비춰 이런게 사랑인가 봐 사랑해 사랑이란 걸 나누면서 커져가는 걸 느끼죠 너와 나와 우리 단 둘이 이쁜 사랑 만들어가요 사랑이란 걸 나누면서 커져가는 걸 느끼죠 너와 나와 우리 단 둘이 이쁜 사랑 만들어가요 사랑이란 이름을 적어 논 우리 내 머리 속의 늘 가득찬 건 너 뿐이란 걸 내 사랑 내 여자 My Girl so in love 너 하나 뿐인 걸 너를 만난 것은 행운이야 너를 사랑한 건 기쁨이야 비록 세상이 속일지라도 우리 둘은 함께 영원히 우리 지금 처럼 영원히 변하지 말아요 바라만 봐도 행복한 지금 이 느낌처럼 우리 지금처럼 영원히 변하지 말아요 우리 지금처럼 영원토록 사랑이란 걸 나누면서 커져가는 걸 느끼죠 너와 나와 우리 단 둘이 이쁜 사랑 만들어가요 우리 지금 처럼 영원히 변하지 말아요 바라만 봐도 행복한 지금 이 느낌처럼 우리 지금처럼 영원히 변하지 말아요 우리 지금처럼 영원토록 사랑이란 걸 나누면서 커져가는 걸 느끼죠 너와 나와 우리 단 둘이 이쁜 사랑 만들어가요 사랑이란 걸 나누면서 커져가는 걸 느끼죠 너와 나와 우리 단 둘이 이쁜 사랑 만들어가요 너와 나와 우리 하나 두 사람 그게 아닌 건 필요없어 너와 나 우리 둘이서 함께 한다면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다 주면서 사랑한다고 외쳐 보겠어 사랑한다고 함께 있고 싶어 미소지어 줘 우리 둘이서 영원히 사랑해 내 곁에 사랑이라는 걸 나누면서 커져가는 걸 느끼죠 너와 나와 우리 단 둘이 이쁜 사랑 만들어가요 사랑이란 걸 나누면서 커져가는 걸 느끼죠 너와 나와 우리 단 둘이
Hook#) 사랑이란건 (내맘을 적시고) 이별이란건 (내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사랑이란건 (내맘을 적시고) 이별이란건 (내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rap) 오늘따라 예전 네모습이 떠올라 발신할수없는 이 편지에 맘을 담아가 한마디 한마디를 펜에 써내려가 지난얘기 지난추억들이 떠올라 너와같이 갔던 (바닷가) 너와같이 걷던 (백사장) 이젠 기억들이 추억들로 변해가는 시간들이 ha 그렇게 지난거니 그날 기억나 우리둘의 백일날 친구들과 모여서 축복받은 그날밤 짖굿었던 친구들의 얼굴 붉히며 너와나의 사랑의 맹세의 수줍었던 첫키스 난 여기 커플링에 우리함께해 시간이 지나가도 약속해 그래 난 영원히 널 지킬게 널 사랑스런 넌 내곁에 영원히
Hook#) 사랑이란건 (내맘을 적시고) 이별이란건 (내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사랑이란건 (내맘을 적시고) 이별이란건 (내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rap) 돈도 없고 비전없는 음악가 그래 무능력한 그래 그게나 행복하게 해줄게란 말은 말로끝나 오늘과 내 세월에서 너를 보내준 나 마지막까지 웃어줘 그래서 고마워 (항상 미소짓던 그대) 알아줘 너 하나만을 나는 사랑했다는걸 너하나만을
Hook#) 사랑이란건 (내맘을 적시고) 이별이란건 (내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사랑이란건 (내맘을 적시고) 이별이란건 (내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rap) 사실 네가 떠나고 나 많이 변했어 술과 담배가 심하게 늘었어 이상하게 내가 보냈지만 후회하네 바보같이 그래 행복하니 웃고있니 나 생각하니 미소가 아름다운 너에게 바보같이 있을때 더 잘해줄걸 그래도 행복하게 다음에 웃고있는 네 모습 멀리서라도 볼수있도록
Hook#) 사랑이란건 (내맘을 적시고) 이별이란건 (내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사랑이란건 (내맘을 적시고) 이별이란건 (내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스토리 나의 사랑이야기
세월이 흘러갔어도 가슴에 박혀있었지 너는 가시처럼 박혀버린 나의사랑 아직도 널 원망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가끔은 널 볼수있어 그래 너는 내게 그냥 스쳐 지나가길 난 바래왔었지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렇게 가여운 모습을 하지마 떠나지 못한 내 맘을 난 어떡 할까요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서있어 오늘도 난 가여운 내사랑아 눈물 흘리고 있잖아
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는데 너는 비록 예전 그모습 아닐 지리도 아직도 널 사랑해 우연히 만날 거라고 거리를 서성거렸지 나는 세월지나 지금 생각해 보아도 후회하진 않았어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렇게 가여운 모습을 하지마 널두고서 떠나지 못한 내맘을 난 어떡할까요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서있어 오늘도 난 가여운 내 사랑아 눈물 흘리고 있잖아
참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습니다 지칠만큼 지치고 아픈만큼 성숙했을까요 모든것에 익숙해지고 지루해졌을때쯤 당신은 소리 없이 내 곁에 자리잡았습니다 다시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줄 수 없을 줄 알았습니다 오랜시간 구석에 넣어둔 녹슨 회중시계처럼 더이상은 똑딱거리며 돌아갈 수 없을 줄만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서툰 나지만 10년전 당신을 만났더라면 무척이나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해주었을텐데 이제는 소중한 사람을 지켜줄 수 있는 믿음이 생겼답니다 자주 전화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끔 문자보내줘도 됩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안해도 됩니다
발이 닿는 내가 서있는 하늘이 허락한 유일한곳 벌이란 이름에 이런 내모습 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살아있는 동안 사랑하는 내가 택한 내 단 한사람 내 심장이 울다가 지쳐서 숨이 멎을듯 아픈사랑 널 사랑하기가 죽기보다 힘든데 왜 난 놓아주질 못하는 거니 하늘을 원망해 벌을 받은 우리 손에 사랑만은 좀 허락해줘 사랑하는 동안만 남은 살아가는 동안만 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세상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고 싶어
살아있는 동안 사랑하는 내가 택한 내 단 한사람 내 심장이 울다가 지쳐서 숨이 멎을듯 아픈사랑 널 사랑하기가 죽기보다 힘든데 왜 난 놓아주질 못하는거니 하늘을 원망해 벌을 받은 우리 손에 사랑만은 좀 허락해줘 사랑하는 동안만 남은 살아가는 동안만 이라도 단 한번이라도 세상 앞에서도 널 안고싶어
I just Cry for you 세상을 속여도 심장은 널 아는데 내맘 사랑이라 널 부르는데 하늘이 실수한 내모습 이게 나래도 사랑이라 널 부르는데 이렇게 나를 안은 니 손이 아름답지 못한 모습일지라도 사랑인걸 세상이 뭐래도 내가 널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