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rica (라즈리카)는 누자베스, 켄이치로 니시하라, DJ Okawari, Nomak 등과 함께 이미 국내의 일본 재즈힙합 매니아 사이에서는 명성이 자자한 프로듀서로 2005년 독학으로 작곡을 시작해 재즈힙합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를 활용해 청량감, 편안함을 안겨주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인스트루먼탈 뮤직을 들려주고 있다. 2008년
데뷔작 [Estrelas Lustrando]을 발표해 아이튠즈 재팬 2008년 일렉트로닉 부문 베스트 앨범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이후 라운지, 칠아웃 등으로 사운드스케잎을 넓여가는 동시에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 영국, 유럽, 미국 등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