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눈앞에 펼쳐져 있고 끝없는 전투를 계속해왔어 전사들이 모여있고 천천히 취해가고 길고 고독한 전투를 위해 황홀한 이 밤을 즐겨 정직함이란 무엇인가 고독함이 반복되는 싸움터 kiss me my lover 강인함이란 무엇인가 애증을 느끼며 kiss me my lover 천천히 악마가 다가오고 모두가 죽음 앞에서 숙연해지고 세상 끝날 때 까지 안락함을 얻지 못할지라도 모두를 향해 외치는 구호 한 뜻을 위해서 정직함이란 무엇인가 고독함이 반복되는 싸움터 kiss me my lover 강인함이란 무엇인가 애증을 느끼며 kiss me my lover
진실된 눈으로 진실된 힘으로 다가와 천천히 다가와 진실된 눈으로 진실된 힘으로 다가와 천천히 다가와 진실된 눈으로 진실된 힘으로 다가와 천천히 다가와 진실된 눈으로 진실된 힘으로 다가와 kiss me my lover 정직함이란 무엇인가 고독함이 반복되는 싸움터 kiss me my lover 강인함이란 무엇인가 애증을 느끼며 kiss me my lover 정직함이란 무엇인가 고독함이 반복되는 싸움터 kiss me my lover 강인함이란 무엇인가 애증을 느끼며 kiss me my lover
심판은 없어 우리 젊은날은 계속 다가와도 좋아 더러운 세대여 차가운 눈빛과 거만한 자비 스스로의 책임 따윈 모른채 절대 반란은 없지 우리 젊은날은 미친 정키들로 꽉 찬 우리 젊은날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 우리의 결사 우리의 영광 Days of youth So we're born to feel So we're born to fight So we're born to cry Days of youth So we're born to feel So we're born to fight So we're born to cry Days of youth 똑같이 변해 우리 젊은 날은 커다란 고통을 느껴 우리 젊은 날은 매일 들리는 거지들의 웃음 우리주위에 강경하게 서있어 hero in disguise 패배의 죄악 거짓된 용서 결코 돌아 오지 않는 우리의 결사 우리의 영광 Days of youth So we're born to feel So we're born to fight So we're born to cry Days of youth So we're born to feel So we're born to fight So we're born to cry Days of youth
조롱과 희열 고뇌와 인내 산산히 부서지는 그들의 심장 가진자들 죄악과 탐욕 속에 저항한들 어차피 똑같은 세상 청년들의 거리에 남겨진 건 피로 물들여진 모순된 정의 결코 돌아 오지 않는 우리의 결사 우리의 영광 Days of youth So we're born to feel So we're born to fight So we're born to cry Days of youth So we're born to feel So we're born to fight So we're born to cry Days of youth So we're born to feel So we're born to fight So we're born to cry Days of youth So we're born to feel So we're born to fight So we're born to cry Days of youth
Even though nobody remembers you talks about you You live on inside my heart Rest in peace
난 너의 모습을 기억해 넌 강한 남자였고 긍지가 있었지 모든 너와의 추억들 또한 뒤로 한채 나 역시 떠나가지 이젠 넌 없지 우린 인정해야지 아무도 그 시절을 연연하지 않아 끝도 없는 방황의 끝이 보여 우리의 끝없는 갈길의 끝이 보여 이제 너의 그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 없지만 나의 기억 속에 초상은 숨쉬고 친구여 걱정스런 푸념들은 이곳에 묻어둬 애도의 뜻을 표해 편히 잠들길 난 너의 모습을 기억해 멋적은 미소가 잘 어울렸지 올바른 태도와 방향으로 우리의 길을 함께 그려왔지 이젠 넌 없지 우린 인정해야지 아무도 그 시절을 연연하지 않아 끝도 없는 방황의 끝이 보여 우리의 끝없는 갈길의 끝이 보여 이제 너의 그 모습을 다시 한번 볼 수 없지만 나의 기억 속에 초상은 숨쉬고 친구여 걱정스런 푸념들은 이곳에 묻어둬 애도의 뜻을 표해 편히 잠들길
큰 나무옆에 한 이방인이 보여 여름에 태어난 소년 펜을 들고 있었지 열심히 낙서를 했었고 작지만 한없이 따듯했던 그 집을 기억해 무표정했던 그 이웃들과 거칠고 멍청하지만 순수한 내친구들을 기억해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사랑스런 그때를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평온했던 그때를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그리웠던 그때를
우리가 누구였는지 내가 누군지 알게 해 주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무엇을 원했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긴 삶을 살기 위해 시야를 흐리지 않았고 끊임없는 긴장 속 삶이었지만 여유를 잃지 않았어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사랑스런 그때를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평온했던 그때를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그리웠던 그때를
한없이 그리웠던 그때를 다시 느낄 수 있을까 한없이 평온했던 그때를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끝없이 사랑스런 그때를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평온했던 그때를 다시 느낄수 있을까 끝없이 그리웠던 그때를 다시 느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