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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폰라인 - 내꺼라고 [single] (2011)
<hook>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넌 너무 매력적이야 <verse 1> 오늘부로 다시 태어났지 두 볼을 꼬집어봐도 더 더는 이건 꿈이 아냐 머리로만 그려왔던 일들이 하나 둘 펼쳐지고 너 와나 둘이 더는 혼자가 아냐 만화 속에 왕자라도 된 것 같애 세상을 거머 쥔 것 같애 인터넷을 뒤적 거리기를 반복하다가 글로 배운 내 서투른 사랑 공식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게 잘하고싶지만 가끔은 나 조차도 내 모습에 너무나도 어색해 Slow Down Slow Down 달아날지 몰라 서두르면 안돼 Baby~ <pre-hook> 넌 내꺼라고 난 말할꺼야 넌 내꺼라고 넌 내꺼라고 <hook>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넌 너무 매력적이야 <verse 2> 내 모습에 다들 놀라 제일 아끼는 옷들만 골라 변해 버렸지 감춰놨던 내 매력에 그녀도 반해 버렸지 게을렀던 내 삶의 템포 이젠 그녀의 알람시계로 때론 팔배게로 모두 원하는대로 내게 말만해 처음하는 사랑이라 다 잘하기가 뭐 좀 어렵지만 내 사람이란게 늘 자랑이야 이거 하나만 기억해 나 항상 니 옆에 서 변하지않는 나무가 될께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알수있게 사탕발린 그런 거짓말이 아냐 깔린게 여자라지만 내 여잔 너 하나 <pre-hook> <bridge> 내 남자라 말해줘 내가 니 남자라고 말해줘 누가 뭐라고 말해도나는 니편이란걸 알아둬 내 남자라 말해줘 내가 니 남자라고 말해줘 누가 뭐라고 말해도 나는 니편이란걸 알아둬 <hook> 난 너를 너무 사랑해 넌 너무 매력적이야 나에게 너무 완벽한 너와 영원히 함께 할꺼야 <ending> Clap Clap everbody give it up (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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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폰라인 - 내꺼라고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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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폰라인 - 첫사랑 친구 [single] (2011)
어렸을 때부터 넌 내 첫사랑 이상형 나는 용기없는 찌질이 너랑 평형관계를 유지하는 열라 이상한 친구가 돼 버렸지만 널 보면 항상 맘이 떨려 난 키도 작고 못생긴 놈이라서 원래 성격 미련한 곰이라서 니 앞에만 서면 작고 작아져 맨날 전화통화만 하면 헛소리만 많아져 잘해보자 잘해보자 수백번 다짐하고 또 다시 용기내어 봤지만 시간만 치크치크 흘러가 넌 이미 다른 놈을 체크체크 하는데 난 자꾸 불안해 너 편하게 니 남자 얘길 내게해 난 그냥 편한척 니 수다를 다 듣곤해 근데 이제 안할래 너도 이제 그만해 편한 친구 베프 뭣같애 안할래 친구로 속이고 널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알았더라면 너에겐 난 편한 친구일 뿐인데 이제는 안할래 너를 지워 버릴래 야 그놈 팔짱끼고 걸으니까 좋냐 어 비꼬듯 말해도 콧방귀조차 안뀌는 너 아주 푹 빠졌대 다른 남자놈과 근데 그게 하필 내 친한 친구일껀 모야 시끄러워 임마 전화는 나가서해 니 남친 자랑은 딴데가서해 너 내가 좋아하는거는 아냐 너마저 왜 이런 순정파를 못알아 보는거냐고 세상에 제대로 된 여자는 어디있냐고 그런여자 찾기전에 너나 잘하라고 나한테 틱틱거리는너 그래도 예뻐 길거리는 온통 눈에 하트 뿅뿅 달고 다니는 커플이 많아져 누가 여기 외로운 나좀 안아줘 내가 나중에 두고봐 더 근사한 여자 찾기는 뭘찾아 니가 제일 예뻐 친구로 속이고 널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알았더라면 너에겐 난 편한 친구일 뿐인데 이제는 안할래 너를 지워 버릴래 다짐해 봐도 자꾸 니가 생각나 널 보면 내맘 다시 또 흔들려 미쳐 버릴것만 같아 친구로 속이고 널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알았더라면 너에겐 난 편한 친구일 뿐인데 이제는 안할래 너를 지워 버릴래 자꾸 생각나 니 전화번호가 가끔 왜 난 반대로 말할까 보고 싶어서 전화 걸었다고 그렇게 말안하고 자꾸 틱틱거리는 바보 자꾸 생각나 니 전화번호가 가끔 왜 난 반대로 말할까 보고 싶어서 전화 걸었다고 그렇게 말안하고 자꾸 틱틱거리는 바보 자꾸 생각나 니 전화번호가 가끔 왜 난 반대로 말할까 보고 싶어서 전화 걸었다고 그렇게 말안하고 자꾸 틱틱거리는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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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폰라인 - 첫사랑 친구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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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폰라인 - 내꺼라고 [single] (2011)
<verse 1>
어렸을 때부터 넌 내 첫사랑 이상형 나는 용기없는 찌질이 너랑 평형관계를 유지하는 열라 이상한 친구가 돼 버렸지만 널 보면 항상 맘이 떨려 난 키도 작고 못생긴 놈이라서 원래 성격 미련한 곰이라서 니 앞에만 서면 작고 작아져 맨날 전화통화만 하면 헛소리만 많아져 잘해보자 잘해보자 수백번 다짐하고 또 다시 용기내어 봤지만 시간만 치크치크 흘러가 넌 이미 다른 놈을 체크체크 하는데 난 자꾸 불안해 너 편하게 니 남자 얘길 내게해 난 그냥 편한척 니 수다를 다 듣곤해 근데 이제 안할래 너도 이제 그만해 편한 친구 베프 뭣같애 안할래 <hook> 친구로 속이고 널 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알았더라면 너에겐 난편한 친구일 뿐인데 이제는 안할래 너를 지워 버릴래 <verse 2> 야 그놈 팔짱끼고 걸으니까 좋냐? 어? 비꼬듯 말해도 콧방귀조차 안뀌는 너 아주 푹 빠졌대 다른 남자놈과 근데 그게 하필 내 친한 친구일껀 모야 시끄러워 임마 전화는 나가서해 니 남친 자랑은 딴데가서해 너 내가 좋아하는거는 아냐? 너마저 왜 이런 순정파를 못알아 보는거냐고 세상에 제대로 된 여자는 어디있냐고 그런여자 찾기전에 너나 잘하라고 나한테 틱틱거리는너 그래도 예뻐 길거린 온통 눈에 하트 뿅뿅 달고 다니는 커플이 많아져 누가 여기 외로운 나좀 안아줘 내가 나중에 두고봐 더 근사한 여자 찾긴 뭘찾아 니가 제일 예뻐 <hook> <bridge> 다짐해 봐도 자꾸 니가 생각나 널 보면 내맘 다시 또 흔들려 미쳐 버릴것만 같아 <hook> <ending> 자꾸 생각나 니 전화번호가 가끔 왜 난 반대로 말할까 보고 싶어서 전화 걸었다고 그렇게 말안하고 틱틱거리는 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