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as Matar (니콜라스 메타)는 뉴욕 최고의 월드 클래스 명품 클럽 Cielo의 대표이자 레지던트 디제이로 2007년과 2008년 각각 국내 클럽 Air와 Answer에서 내한공연을 펼치며 잘 알려진 디제이이다. 70년대 뉴욕 클럽씬의 전설 Studio 54를 만든 아버지의 영향으로 15세 때부터 디제잉을 시작해 10년 넘게 뉴욕을 대표하는 전
설적인 클럽에서 딥하우스, 소울풀 하우스, 누재즈, 테크노 등 독보적인 사운드로 명성을 쌓은 후 이비자의 VIP클럽인 Pacha에서 10년 가까이 하우스뮤직의 황금기를 이끌어왔다. 뉴욕으로 돌아온 그는 클럽 Cielo를 오픈,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동하는 동시에 직접 클럽 운영을 맡아 뉴욕 최고의 막강한 레지던트 라인업을 구성, 명실공히 세계적이 클럽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