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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윤 - Taste Of Love [single] (2010)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이별 상처 눈물 후회 사랑을 쫓고 쫓는 술래 이젠 안 그래 새로운 만남을 위해 도장 찍으려 일찍 출석해 내 맘속 사랑이란 두 글자 적을수록 자꾸만 늘어나 그리움이란 텅 빈 조각들 비우고 내 맘의 용량을 늘려봐 새로운 시작 수줍은 서로의 맘 클릭하고 접속할 시간 버퍼링 끊기고 로딩 한참 길어도 기다려 줄게란 이 말 내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 서투른 날 안아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오늘도 꿈꿔 그런 널 그리고 미소 지으며 웃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수줍게 손 내밀어줘 내가 그 손을 꽉 잡아줄게 미소를 지어줘 너의 마음을 내가 알 수 있게 메말라 버린 내 맘 촉촉하게 적셔줘 지나버린 사랑에 아픔 상처에 진심을 줘 믿음이라는 두 글자 우리의 약속에 밑줄 쫙 치고 우리 사랑 계속해 다른 건 필요 없어 It's okay 세상에 사랑 같은 건 없다라고 믿는 사람 그 마음을 흔들어놓는 진짜 사랑 하는 사람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가끔은 별 이유 없이 투정 부려도 웃으면서 날 꼭 안아줄 사람 같이 있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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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윤 - Taste Of Love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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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유기 리턴즈 [ost] (2011)
힘들고 지치면
내가 다가가 말할께 내가 해낼 수 있다고 손을 걸어 맹세를 할께 어둠이 찾아왔을 때 난 두 팔 뻗고 달려갈께 난 언제나 주위에 있어 용기와 힘을 줄 수 있어 주위를 둘러봐봐 절대 혼자가 아니니까 하나가 아닌 넷이 모인 우리 힘을 모아 달려가자 우린 사울아비 혼자선 할 수 없어 같이 힘모아 달려 저 높은 하늘 향해 소리 높여 외쳐야해 힘을 내 힘을 내 쓰러지지 말고 싸울래 서로 이겨나가요 힘에 겨워도 서로 일으켜주세요 힘들고 지치는 상황엔 이 노래를 불러주세요 모두 힘을 내세요 절대로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가 언제나 곁에 있어요 영원히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서로가 미워하면 아무것도 안돼 어려운 일이 생겨날수록 서로서로 아껴줘야해 힘들다 힘들다하면 더 힘들어 다 쓰러져 우리가 항상 지켜줄께 자리에서 바로 일어날께 주위를 둘러봐봐 절대 혼자가 아니니까 눈물은 필요없는 걸 웃으면 복이 오는 걸 서로 이겨나가요 힘에겨워도 서로 일으켜주세요 힘들고 지치는 상황엔 이 노래를 불러주세요 모두 힘을내세요 절대로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가 언제나 곁에 있어요 함께해요 영원히 늘 항상 곁에서 모두 함께 응원할게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그게 바로 우리에요 서로 이겨나가요 힘에 겨워도 서로 일으켜 주세요 힘들고 지치는 상황엔 이 노래를 불러주세요 모두 힘을내세요 절대로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가 언제나 곁에 있어요 함께해요 영원히 서로 인사해봐요 함께 정을 베푸며 이제 말을 해봐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고 너무 부끄러워 말고 너무 쑥쓰러워 말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서로 두손을 잡고 서로가 부둥켜 안고 서로가 다독여 주며 우리 모두가 하나되 사랑해요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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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그나이트 - 한발 두발 [single] (2011)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한뼘 두뼘 사랑이 클수록
새로워져 늘 같던 하루들도 달콤해져 너와 함께하면 예쁘게 웃는 널 따라서 나도 또 웃는 걸 이렇게 널 바라보면 모든 게 놀라워 행복해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내 맘처럼 설레는 이 길을 너에게 약속할게 더 멋진 날들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햇살 같은 웃음을 보여줘 어디든 나와 함께 해줄래? 지켜줄게 소중한 너를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를수록 한뼘 두뼘 행복이 자라나 언제부턴가 난 조금씩 널 닮아가는 걸 오른발 왼발처럼 꼭 어디든지 함께 하니까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언제라도 늘 곁에 있을게 걷다가 지친데도 둘이라 괜찮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가슴 가득 이 말만 차올라 사랑해 무슨 말을 더 해도 이 말 뿐야 사랑해 너를 한발 두발 손 꼭 잡고 걸어가 언제라도 늘 곁에 있을게 걷다가 지친데도 둘이라 괜찮아 한발 두발 엇박이라도 좋아 가슴 가득 이 말만 차올라 사랑해 무슨 말을 더 해도 이 말 뿐야 너만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