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U는, 1999년부터 RACY BULLET의 싱어로서 라이브 활동을 개시, 그 독특한 보이스컬러로 일본 클럽뮤직계에서 주목을 모았다. 그 후 2003년 컴필레이션 앨범 에 참가, 그 앨범에 수록된 'DOKO'가 클럽을 중심으로 헤비플레이되었으며, 이 기세로 2005년 인디즈 첫 앨범 를 발매하면서 20만장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 2005년과 2006년의 인디즈 연간 앨범 차트에서 TOP15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지금도 그의 데뷔 앨범은 일본 클럽 뮤직계에서는 명반으로 통한다.
2009년 10월 ENT DEAL LEAGUE 멤버로서 레이블 Knife Edge로부터 앨범 을 발매, 각종 음악전문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미디어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으며 '클럽 뮤직계의 기수'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KEN-U. 그런 그가 2010년부터 솔로 활동을 개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