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9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3:22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2:54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3:39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3:37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4:01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3:46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3:06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3:20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3:09 | ||||
from 태현 1집 - 愛 (1993) | |||||
|
3:19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거짓말은 하지마 떠나려는 당신은
예전부터 그랬듯이 마음을 열고 이젠 솔직하게 말해봐 이미 너는 내 사람이 아닌 걸 날 떠날 때에 눈물짓는 척하면 오히려 미워질 거야 너의 마음엔 이미 누군가 있잖니 바보 같은 내가 미워질 뿐야 붙잡지도 않겠다 애원하지 않겠다 예전부터 그랬듯이 너는 나에게 항상 솔직하지 못했다 그래 우린 헤어지는 것일 뿐 날 떠날 때에 눈물짓는 척하면 오히려 미워질 거야 그저 이대로 서로 웃으면서 떠나면 바보처럼 후회하진 않을 거야 날 떠날 때에 눈물짓는 척하면 오히려 미워질 거야 그저 이대로 서로 웃으면서 떠나면 바보처럼 후회하진 않을 거야 |
|||||
|
2:54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못 잊어서 찾아왔네 그 해변 그 자리를
묻어둔 꿈 조각이 하나 하나 파도에 밀려오네 물새 울고 구름 가고 모두가 그대론데 그리운 옛사랑이 이제는 가고 없네 불러도 대답 없네 나 혼자서 걸어보네 그 해변 그 자리를 잊혀진 추억들이 하나 하나 파도에 밀려오네 하얀 모래 조개 껍질 모두가 그대론데 가버린 옛사랑을 이렇게 못 잊어서 이름만 불러보네 |
|||||
|
3:30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시원한 눈동자가 이슬처럼
언제나 맑은 사람 사랑한단 그 말이 그리 어려워 끝내 하지 못하는 바보 무심결에 안녕하고 돌아서니 서러워지네 내일은 만나서 다정히 내가 먼저 고백해야지 달콤한 미소 포근한 당신 영원히 사랑한다고 상큼한 눈망울이 수정처럼 언제나 맑은 사람 진정으로 나만을 사랑하면서 말 한 마디 못하는 바보 우연한 길에 만났지만 내 마음을 사로잡았네 이제는 오로지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꿈같은 행복 넘치는 기쁨 모르는 내 사랑 바보 시원한 눈동자가 이슬처럼 언제나 맑은 사람 사랑한단 그 말이 그리 어려워 끝내 하지 못하는 바보 무심결에 안녕하고 돌아서니 서러워지네 내일은 만나서 다정히 내가 먼저 고백해야지 달콤한 미소 포근한 당신 영원히 사랑한다고 |
|||||
|
3:34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빈 술잔에 어리네 그 여인에 모습을 지우려고 지우려고 세월을 마셔버린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흘리는데 아~나의 마지막 여인이여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잊을수 없는 여인아 빈 가슴 속에 남아있는 그 여인에 모습을 잊으려고 잊으려고 세월을 마셔버린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흘리는데 아~나의 마지막 여인이여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잊을수 없는 여인아 마지막 나의 여인이여 |
|||||
|
3:33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사랑 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맘 알수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다시 이별은 없을 거에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 까지나 당신 사랑 할래요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다시 이별은 없을 거에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 할래요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 할래요 |
|||||
|
3:34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 |||||
|
3:16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내 아픈 마음 혹시 알까 봐
고개 숙여 눈물 감춰 놓고 아무 말 없이 내민 나의 손끝에 그대 눈물 떨궈졌네 이제야 그대 진실 알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늦었어요 오래 전에 그리했다면 이별은 없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이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잖아요 이제야 그대 진실 알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늦었어요 오래 전에 그리했다면 이별은 없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이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잖아요 |
|||||
|
3:05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달콤한 사랑의 술잔을 단숨에 마셔 버리고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취한 척 하던 사람 눈을 감고 무지개 빛 고운 꿈 새기면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가던 길 다시 갔지 그러나 어느 날 말 없이 그 사람 떠나고 혼자 남아 못 잊어 우네 미워서 우네 그리워 우네 당신을 사랑해 그 말이 내 마음 앗아 버리고 별처럼 초롱한 눈망울 그렇게 곱던 사람 호젓한 길 걸을 때면 두 손을 마주 잡고 고운 노래 불러 주며 그렇게 다정했지 그러나 어느 날 말 없이 그 사람 떠나고 혼자 남아 못 잊어 우네 미워서 우네 그리워 우네 |
|||||
|
3:29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날 위해 떠나가는 사람처럼
눈물을 흘리지 마라 쓰라린 이별만을 남겨 놓고 뒤돌아 웃어 버릴 걸 사랑에 끝내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한 순간 돌아서면 냉정해지는 여자의 마음을 알아 울지 마라 묻지 마라 남겨질 사람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람처럼 변명을 하지는 마라 붙잡고 애원하길 바라느냐 어차피 떠나갈 것을 사랑에 끝내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한 순간 돌아서면 냉정해지는 여자의 마음을 알아 울지 마라 묻지 마라 남겨질 사람에게 |
|||||
|
3:05 | ||||
from 태현 - 몰라요 몰라/거짓말 사랑 (1992)
외로움에 잠겨 젖은 가슴 안고
옛 길을 걸어 보니 어느 샌가 나도 몰래 눈가엔 이슬이 맺히네 함께 걷던 너도 없고 세월도 흘러 갔지만 아름다운 꿈 가슴에 남아 오늘도 나를 울리네 잊어야지 잊어야지 이제는 잊어야지 이슬 젖은 꽃잎 어루만지면서 옛 길을 걸어 보니 가물 가물 떠오르는 추억이 새로워지네 흘러 버린 세월 속에 내 모습 지우려 해도 아름다운 꿈 가슴에 남아 오늘도 나를 울리네 잊어야지 잊어야지 이제는 잊어야지 |
|||||
|
- | ||||
from 태현 - 태현 [single] (1992)
빈 술잔에 어리는 그 여인의 모습을
지우려고 지우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의 마지막 여인이여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잊을 수 없는 여인아 빈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 여인의 모습을 잊으려고 잊으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의 마지막 여인이여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잊을 수 없는 여인아 마지막 나의 여인아 |
|||||
|
- | ||||
from 태현 - 태현 [single] (1992)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 마음 알 수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 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마음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 다시 이별은 없을 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마음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
|||||
|
- | ||||
from 태현 - 태현 [single] (1992)
내 아픈 마음 혹시 알까 봐
고개 숙여 눈물 감춰 놓고 아무 말 없이 내민 나의 손끝에 그대 눈물 떨궈졌네 이제야 그대 진실 알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늦었어요 오래 전에 그리했다면 이별은 없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이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잖아요 이제야 그대 진실 알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늦었어요 오래 전에 그리했다면 이별은 없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이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