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쌈)바의여인)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있는 그대 화~아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그대 @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마~하아음 사로잡는밤~하아아암 쌈~하아암바 쌈바 쌈바 쌈~암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하아암바 쌈바 쌈바 쌈~암바 사랑스런 나에 그대 이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에 사랑 ,,,,,,,2. 사랑~~~~고 젖은 머릿결 젖은 눈동자 내마~하아음~~~~랑 , 쌈~하아암~~~~랑. 2.(사랑하는영자씨) *이 세상에 하`~아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달이라도~호 당신앞에 바치오리다 우리들~을의 만남이야 필연인것~엇을 때로는 아~하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헌`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아하아~하아~아아~하아 아하아아~하아아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2. 이~~~~씨 , 사랑~~~씨. 3.(백갈매기) *백갈매기~이~히이~히이이이 백갈매~헤에기 날개젖은 백갈~`할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젖은 흠뻑젖은 하얀~안 그날개 왜 돌아가지않고 날~아할지도 않고 창백`한 몸~호옴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오~호오`오~오오 이 밤을 마시~히고 영혼마~하저 태`우려(그리워)하나 백갈매~에헤에에기~히이이 백갈매기~이이야 ,,,,,,,2. 백~~~람 긴 여로에 흠~~~개 그 무슨 사연있어 날~하알지도 않고 구(그)슬픈 몸짓으로~~~~야. 4. (찬찬찬)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허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갸)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그 말~하아아알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쭈)루룩 주(쭈)루룩~욱 밤`새`워~어어 내리는 빗물 ,,,,,,,2. 노란 스탠드에 빨~~틱 그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밤깊은~~~~~물. 5. (사랑은무죄) *사랑~앙하다 헤여지면 누~`후구의~에헤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오호올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허어어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진~인데 미워말~하알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우죄 무~후죄~헤에에 무죄 사랑은 무~후우죄이니~`히까 ,,,,,,,2. 사~~~면 이별은`~흐은 어떡하`나~아요 좋~~~면 눈물은 어`~허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아버린 님이지만 미워~~~까. 6. (가평아가씨) *바람 결에 들~흐을려오는 고향의 물 소리 철 없던 시절 물 소리 따~아라 파~`하아란` 꿈을 꽃 피웠지요 첫 사랑을 심어 주던 더벅 머리 총각도 내~헤에에 모습을 생각하는지 아하`아아하아~아아 추억의 청평 호~오오수야 내 사`랑 가평 아가~하씨 ,,,,,,,2. 남이~히이이섬 용추 폭포 고~호오오향의 잦 나무길 철~~~라 산 꽃 들~흘 꽃 따~하아러 다녔지 첫~~~~씨. 7.(큰소리뻥뻥) *갈테면 가~하라 해놓고 큰소리 뻥~헝뻥쳐놓~오옷고 돌아서서~허어어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하아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하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호오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칠거야 ,,,,,,2. 갈~~~잠자는 사막 같은 내 가~하아슴에 이별의 낙타를 타고 마음대~~~너 웃어주마 너 보란~~~~야 , 오~~~~야. 8. (알리바이) *곧이곧이~지이 곧대로 믿~이힛어주면 내 마음도~호오 편하지만 스토리가~하 너무도 엉성해서 날 의심케 하네 맞네맞네 안맞네 맞네맞네 안맞네 옥`~혹신각신 하다가 그만 가네가네 못`가네 가네가네 못`가네 세월만 가네~헤에에 믿어주면 어때~에서 속아주면 어때~에서 왜 나만 자꾸 자꾸 고집했을까 어차피 나의 사~하아랑은 당`신의 알리바인 걸~허어어얼 ,,,,,,,2. 곧~~~만 전에없던 그 표정 그 몸~옴짓이 날 의심~~~~걸~허어어얼 , 어차~~~걸~허어어얼. 9. (사랑의자리) *바람이 불어와도~호오오 생각이 나고 구름이` 쉬어가도~호오 생각이 난~한다 돌아온다고 약속(소호올)해놓고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이~히이이 머물던 자~`하아아리 그리움이~히이 머물던 자`~하아아리 그님은 어~허어어디가`고 어~`허어어디가고 돌아올 줄~우후울 모~호르나 ,,,,,,,2. 낙엽이 떨어져도~호오오 생~~고 강물이` 흘러~어가도~호오 생~~~다 기약도 없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하속한 님아 사~~~~나. 10.(똥(?)방각하) *우리 회사 사장님은 노랭이`속 노랭이`속 욕심만큼 배~에도 불룩 ?방각하 저리가라 남의 일에 사~하사건건 콩나라 팥나라 처음 만난 사람이면 있는 무게 없는 무~후우게 안쓰던 안경`까~하지 끼워보고~호오서~허어 괜시리 재는` 폼이 정말 못말`려 우리 회사 부장님은 구렁이`속 구렁이`속 나만 보면 구구절절 여자 여자 여~허자 타령 빨간줄 무늬 옷에 짙은 향수 뿌리고 하루종일 거울앞에 이리재고 저리재고 안닦던` 구두까지 닦아 신고서 으시대~헤에에며 재는폼`이 정말 못말려 ,,,,,,,,2. 우리 회사 과장님은 벤댕이` 속 벤댕이` 속 아~하무것`도 아닌 일로 시어머니 저리가라 남의~~~~끼워보고서~허어 골뱅인지 벤댕`인지 정말 못말`려~허어어.
1.(선녀와나무꾼) *하늘과 땅 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하아알 어느 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 둘이 처음 만났죠 @ 하늘의 뜻이었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행복이라는 봇짐을 메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 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 것을 다버리고 저멀리 떠나갔어요~호.오.오.오.오 선녀를 찾아 주세요 나~아무꾼의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 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 오네요 ,,,,,,2. 하늘~~~~요 , 사랑을~~~요. 2.(99.9)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없는 마음 하`나로 당~아항신만을 기~히이다리`~이잖아 ,,,,,,2. 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이상 망설이지마 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툴지만 당신 앞에선 누구보다 남자답지 번지르한 겉모습 거기에 속지 마 빈 깡통이 소리가 크지 속이~~~~아. 3.(도로남) *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하암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아~아아~하`아~아아 인생 ,,,,,,,2.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하아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에서 멍을 주고 가는 장난~~~~람`~하암도 정 때문에 울고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 웃는다 아~~~~~생. 4.(날버린남자) *사랑이`~히 야속 하더~어어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날~아하알 두고~오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울린 남자 날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드라~아하아~아아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2. 사~~~~라. 5.(남자는여자를귀찮게해) *처음에 사랑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보고 다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죽겠네 @ `남자~아는 여자~아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아는 여~허어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2. 결혼을 하고난후 그이는 애기가~하아 되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조르고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할일은 해도해도 많은데 자~하아기만 쳐다보래 웃어라 안아달라 조르는 당신 골치아파 죽겠네 남~~~네 , 남~~~네. 6.(첫정) *잊어야하기~이이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사랑하`던~어~언 지난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외로이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2. 지워야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감~하암고 지`~히이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문에 외로운 마음을 달래지 못하고 나홀로 서서~~~다. 7.(사랑아울지마라) *돌아서 가는~으은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으으면 보내놓고~호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하아~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으을을 테~에에요 ,,,,,,2. 멀어져 가는~으은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요. 8.(신토불이) *너~허어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압구정 강남 거리 여기는 어허~어디냐 순이는 어디가고 미스 리만` 있느냐 쇼윈도의 마네킹이 외제품에 춤을 추네 쌀이야 보`리야 콩이야 팥`이야 우리 몸엔 우리건데 남의 것을 왜 찾느냐 고추장에 된장 김치에 깍두기 잊지마라 잊지마 너와 나는 한국인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불이야 ,,,,,,2. 너~~~~야 영등포 명동 거리 여기는~~~~냐 진열장~하아앙에 마네킹이~~~~야. 9. (남행열차)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에에 깜빡깜빡이는 희미한` 기억 속에~헤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오오 당신을 사랑~앙했`어요 ,,,,,2. 비~~~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눈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요 , 만날~~~~요. 10. (다함께차차차)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하아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잊자~하아아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하 ,,,,,,,2. 어차피 돌아`서간(갈)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