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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메리 앤 - FOR Rest [single] (2009)
작은 달님 고요한 숨결
멈춰선 난 이곳에 서 내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준 그대를 난 아직 기억해요 그댈 그리는 이 넓고 부유한 숲 어딘가 날 부르는 조용한 바람소리 같은 그대 잡을 수 없죠 그대 다시 걸어보아도 차가운 숲 움직임이 없는 나무들의 미로 속에 걸어가 봐도 손을 잡아 줄 그대는 아직도 보이지 않죠 날 부르는 그대라는 이 숲 속 어딘가 날 안아줄 포근한 따스함은 없었나요 찾을 수 없죠 그대 보이지 않네요 그댈 그리는 이 넓고 부유한 숲 어딘가 날 부르는 조용한 바람소리 같은 그대 날 부르는 그대라는 이 숲 속 어딘가 날 안아줄 포근한 따스함은 없었나요 닫혀버린 그대 마음 어딘가 헤메이다 길을 잃은 더 가지 못한 나를 잡아 줄 그대를 지금도 기다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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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메리 앤 - FOR Rest [single] (2009)
잊었니 알 수 없는 말들로
흘러내린 눈물 속 널 지워야 한 내 모습 그렇게 니가 떠난 이후로 너무 멀어진 길을 다시 돌아가야 했어 지금도 따사로워진 햇살 더 가벼워진 바람 내 안에 가둬뒀던 널 지우기엔 널 버리기엔 좋은 날 내 기대 속에서 점점 무너진 넌 다시 찾아와 또다시 날 놓을 수 없단 거짓을 말하잖아 잊었니 차가운 표정으로 이별을 말했던 너와 내가 멈춰진 그날 어쩌면 지금 앞에 있는 널 이젠 너무 쉽게 다 잊어 갈 수 있어 이렇게 정말 좋았던 너의 모습은 내 맘 작은 곳 모두 비워두고 이젠 그만해 내 앞에 있는 널 보며 이젠 끝이 난 것처럼 잊었니 차가운 표정으로 이별을 말했던 너와 내가 멈춰진 그날 어쩌면 지금 앞에 있는 널 이젠 너무 쉽게 다 잊어 갈 수 있어 이렇게 너를 원한 어리석은 사랑 모두다 지워줘 가벼운 바람 속 하얗게 흐려질 널 그만 보낼게 이젠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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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Toneypickle (2009)
작은 달님 고요한 숨결
멈춰선 난 이곳에 서 내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준 그대를 난 아직 기억해요 그댈 그리는 이 넓고 부유한 숲 어딘가 날 부르는 조용한 바람소리 같은 그대 잡을 수 없죠 그대 다시 걸어보아도 차가운 숲 움직임이 없는 나무들의 미로 속에 걸어가 봐도 손을 잡아 줄 그대는 아직도 보이지 않죠 날 부르는 그대라는 이 숲 속 어딘가 날 안아줄 포근한 따스함은 없었나요 찾을 수 없죠 그대 보이지 않네요 그댈 그리는 이 넓고 부유한 숲 어딘가 날 부르는 조용한 바람소리 같은 그대 날 부르는 그대라는 이 숲 속 어딘가 날 안아줄 포근한 따스함은 없었나요 닫혀버린 그대 마음 어딘가 헤메이다 길을 잃은 더 가지 못한 나를 잡아 줄 그대를 지금도 기다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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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Toneypickle (2009)
잊었니 알 수 없는 말들로
흘러내린 눈물 속 널 지워야 한 내 모습 그렇게 니가 떠난 이후로 너무 멀어진 길을 다시 돌아가야 했어 지금도 따사로워진 햇살 더 가벼워진 바람 내 안에 가둬뒀던 널 지우기엔 널 버리기엔 좋은 날 내 기대 속에서 점점 무너진 넌 다시 찾아와 또다시 날 놓을 수 없단 거짓을 말하잖아 잊었니 차가운 표정으로 이별을 말했던 너와 내가 멈춰진 그날 어쩌면 지금 앞에 있는 널 이젠 너무 쉽게 다 잊어 갈 수 있어 이렇게 정말 좋았던 너의 모습은 내 맘 작은 곳 모두 비워두고 이젠 그만해 내 앞에 있는 널 보며 이젠 끝이 난 것처럼 잊었니 차가운 표정으로 이별을 말했던 너와 내가 멈춰진 그날 어쩌면 지금 앞에 있는 널 이젠 너무 쉽게 다 잊어 갈 수 있어 이렇게 너를 원한 어리석은 사랑 모두다 지워줘 가벼운 바람 속 하얗게 흐려질 널 그만 보낼게 이젠 그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