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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엠씨 마일 - My Life [single] (2009)
노래부를 땐 완전 또라이
잭애스도 울고 가 거리의 진짜 시인 미쳐 랩 뱉는게 특기다 혼인 신고 부인이 비트야 리얼한 삶이란 잘들어 랩으로 살수밖에 없는 나 일곱살 일주일을 굶어 주위를 둘러 그리고 불러 집 나간 엄마 이런 새낄 버리고 어딜가나 덕분에 어딜가나 깡따구로 산다 깽값은 차 몇대 내 나이가 10대 고생은 간신 고통은 식사 후 위에 들어온다 눈물로 갈증을 해소 나를 보게 스무고개 지나 더 단단해??네 이 양반아 겉으로 센척만하는 못난녀석 주먹 하나도 못쓰는 갱스터 알수없는 가사들로 멋만내는 플로우로 따르고 가리는 편견 그리고 편들 그들이 만든 분들 주둥이 닫어 왜 그리 따져 알면서도 모르는 척 기쁨을 나와 나누는 적 돈과 욕심으로 가린 덫 노래부를 때 완전 미쳐 who am i who am i 나를 보는 너도 미쳐 who am i who am i 시멘트 도로의 랩의 기적 who am i who am i 명심해 랩을할땐 구라안섞는 요리사 노래부를 때 완전 미쳐 who am i who am i 나를 보는 너도 미쳐 who am i who am i 시멘트 도로의 랩의 기적 who am i who am i 명심해 랩을할땐 구라안섞는 요리사 나대 나대 나대며 리듬의 혼이 났지 욕심의 끝은 없지 찢어진 눈길 입놀리면 you kill 패배에 까칠해진 성격 지들 클럽에 뒷담화로 댓글 랩퍼 아닌 sucker 모인 circle 예끼 니 노랜 뭐가 다르고 달라도 달라 보고 들어도 실력까지 다 딸려 딸리는 flow 미친놈 리듬의 형사 반장 마일 힙합판에 경사 죽어라 가사 외워라 난 사랑 따윈 추해 랩에게 헐떡댄다 바람에 몸을 실어 날아가는 바람둥이 랩퍼 dirty 편하게 욕을 뱉는 한숨만 쉬는 몽상에 젖은 화가래도 절망과도 친해져서 너 따위는 날 절대 못 이겨 이제 내내차례 넌 계속 열창해 어쭈 내게 덤비네 까불래 fuck you 그래도 노래를 들으면 너네를 바줄순 있어도 뭘해도 타협을 모르면 봐줄순 없어요 절대로 알아들었죠 노래부를 때 완전 미쳐 who am i who am i 나를 보는 너도 미쳐 who am i who am i 시멘트 도로의 랩의 기적 who am i who am i 명심해 랩을할땐 구라안섞는 요리사 노래부를 때 완전 미쳐 who am i who am i 나를 보는 너도 미쳐 who am i who am i 시멘트 도로의 랩의 기적 who am i who am i 명심해 랩을할땐 구라안섞는 요리사 노래부를 때 완전 미쳐 who am i who am i 나를 보는 너도 미쳐 who am i who am i 시멘트 도로의 랩의 기적 who am i who am i 명심해 랩을할땐 구라안섞는 요리사 노래부를 때 완전 미쳐 who am i who am i 나를 보는 너도 미쳐 who am i who am i 시멘트 도로의 랩의 기적 who am i who am i 명심해 랩을할땐 구라안섞는 요리사 조심해 싸가지없는 나 그러니 까불다 꼭지 불난다 많이 혼날라 절대로 시비는 먼저 안까 그러니 좆까 노래를 하나마나 태도부터 고처 씨발 motherfucker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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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엠씨 마일 - My Life [single] (2009)
기억하니 그때 꿈
남들의 시선들은 점점 더 차가워 내 마음은 뜨거워 열정에 모닥불은 노력에 타고 더 태워 심장은 검은 재가 돼 부모에겐 죄가 돼 수업을 빼먹고 노래해 청춘은 그렇게 질리지않는 랩과 피로나눈 친구가 돼 떨어져도 죽지 않는 새가 돼 부러져도 기고 기어 서면 돼 바람이 돼 리듬과 하나 돼 파도위에 노래부르면 돼 잡지 못하는 영혼 그때마다 달라지는 꿈들 그건 꿈이 아닌 겉멋으로 칠한 아이들의 불장난 길고 길다 지루해 포기한다 모든 이들은 절망에 그렇게 손을 든다 술을 먹다 술을 먹다 잠이든다 사랑 진심 전부 누군가의 사기죄의 속하는가 술을 먹다 술을 먹다 잠이든다 내가 만약 울고 바보처럼 굴고 현실에 지쳐 울고불고 하늘 위로 욕을 해도 난 뜨거운 심장에 움직이는 미친 철인 28놈 내가 만약 울고 바보처럼 굴고 현실에 지쳐 울고불고 하늘 위로 욕을 해도 난 뜨거운 심장에 움직이는 미친 철인 28놈 그녀의 차가움이 손목에 줄을긋고 도망가 시련의 끝은 어딜까 밤마다 의미없는 담배 술과 연인의 입술보다 더 달콤한가 혹시 아픈건가 슬픈건가 울고싶나 어떻게 고독이 나를 삼킬까 또 때로는 고통이 즐거워 몸에 낸 상처 아픔인지 모르는 나무인형 나도 몰랐던 내 몸의 기형 저기것은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하필 나인지 공평치가 않지 생각도 희미해져 새벽도로에 깔린 안개처럼 사라지고싶어 아주 처음이라도 웃으며 눈을 감고싶어 울고있는 꼬마가 부러워 손을 잡은 그대가 그려온 세상의 밝은 빛의 풍경은 내게는 악취와 피보다 진한 악취미로 피해를 줘 잔인하게 내가 만약 울고 바보처럼 굴고 현실에 지쳐 울고불고 하늘 위로 욕을 해도 난 뜨거운 심장에 움직이는 미친 철인 28놈 내가 만약 울고 바보처럼 굴고 현실에 지쳐 울고불고 하늘 위로 욕을 해도 난 뜨거운 심장에 움직이는 미친 철인 28놈 내가 만약 울고 바보처럼 굴고 현실에 지쳐 울고불고 하늘 위로 욕을 해도 난 뜨거운 심장에 움직이는 미친 철인 28놈 내가 만약 울고 바보처럼 굴고 현실에 지쳐 울고불고 하늘 위로 욕을 해도 난 뜨거운 심장에 움직이는 미친 철인 28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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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엠씨 마일 - My Life [single] (2009)
외로움은 사랑을 속삭이는 배고픔
기다림은 사랑을 속상하게 만들뿐 차라리 사랑이 본드같다면 냄새는 나도 너와 너무 쉽게 부러지진 않을텐데 만약에 너를 좀 더 아끼고 감싸고 챙겨줬다면 그?? 내옆에 조금이라도 더 길게 따뜻하게 애뜻하게 있었겠니 숨을 헐떡거리는 차오르는 아픔을 참고 눈을 비비고 일어나 다시 담배를 물고 아픔을 달래고 출근 준비를 해 살려고 또 돈을 벌러 나가고 내 갈 길 찾고 나를 바라본 너의 눈빛이 서리가 낀 창문처럼 뿌옇게 너를 바라본 나의 눈빛은 흐리는 담배 연기처럼 뿌옇게 아직도 난 가슴이 뚫려 있어 이별이 사랑을 뜯어가서 이제는 갈때가 없어 너와의 약속의 빈자리가 알콜로 채워져 허우적 되며 웃고있어 울지못해 미친척 웃고있어 웃으면서 미쳐갔어 미치면서 널 그리면서 그리움에 널 그려갔어 가다 가다 지쳐 울고 말았어 울면서 널 불렀어 부르고 그리고 그립고 그래서 또 울어버리고 버리고 부르고 그립고 그러다 잠들고 잠들며 너의 꿈을 꾸고 밤새워 난 울어버리고 나를 바라본 너의 눈빛이 서리가 낀 창문처럼 뿌옇게 너를 바라본 나의 눈빛은 흐리는 담배 연기처럼 뿌옇게 믿지않아 엿보다 더 엿같은 사랑따위 가짜 보석보다 더 같잖은 너랑 옛날의 내 모습은 없잖아 바라지도 않아 지겨워 불장난 믿지않아 엿보다 더 엿같은 사랑따위 가짜 보석보다 더 같잖은 너랑 옛날의 내 모습은 없잖아 바라지도 않아 지겨워 불장난 나를 바라본 너의 눈빛이 서리가 낀 창문처럼 뿌옇게 너를 바라본 나의 눈빛은 흐리는 담배 연기처럼 뿌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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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엠씨 마일 - My Life [single] (2009)
패배감에 놀림감이 되버린 시선이 닳을대로 닳아버린 패달처럼 녹슬어 관중의 반응도 험한거지 거참 박수 한번 치기 사람치는것보다 힘들지 아이돌 노래가 그리나쁜건 아닌데 내가 아이돌이라면 내노래의 반응도 빅뱅 인생 한방 바로 오늘밤 속으로 유행따랑 money따라 깎고 깍아 침식 이 되버린 바위 이미 머릿속에 생각은 미래와 불안정의 노예 길 따라가라 때를 놓쳐봤자 소용 없다 라는 아버지의 말이 머리 속을 가득 채워 넘쳐 홍수되어 눈을 질질 짜다 스피커 두대 마이크폰 하나 차가운 바닥위 에서 난 노래 부르지 fuck mother gang 꿈에서도 열등감은 몸을 감싸 때어내도 거머리 처럼 내 피를 짜 하루에도 수백번은 글을 쓰다 자 그래도 늘지 않는 실력 덕택에 늘어버린 노력 그리고 쏟아지는 거친 가사 미친놈은 맞죠 미친놈은 만점 미친놈도 게으름은 안쳐줘 밥먹듯이 주둥이를 놀려도 아무때나 표출하지 않는 분노 망나니 같은 인간 속출하지 거짓 기도 간단히 하고 에라 모르겠다 빈속에는 욕심으로 마냥 가득 채워 멧돼지 처럼 고집세워 아무때나 갖다 박어 미친놈은 맞죠 미친놈은 만점 미친놈도 개념따윈 에펠탑 만큼 높아 남들 상처주는 말은 애껴 상처주는 새끼들에게 퍼주고 또 퍼줘 fuck mother gang 절둑거리는 리듬 빌빌거리는 사람 종이 한장 그곳에 털어 놓는 마음은 검게 물든것 때로는 흉칙한것 더러운것 행복하지 못한것 초를 끄는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에 말라버린 가슴에 물을 퍼주는 환호소리 그리고 내가 다루는 악기 없이 할줄 아는 음악은 목소리 머리를 스치는 내 경험이 피아노와 기타 또 다른 나 그리고 너와 나 들어도 닳지 않는 귀 알아주지 않는 길 내가 걷고 있는 여기 그래 많은걸 얻고 또 잃었지 뭘 또 잃을지 아니면 얻을지 알수 없는 안개 노가 없는 항해 그게 바로 내인생 이미 난 왼팔에 맹세 세상에 배운게 없다면 내가 교과서가 되 교과서는 없다고 내가 보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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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엠씨 마일 - My Life [single] (2009)
존재의 가치 조차 스스로 건방지게
가격을 매겨 삶의 숨을 쉴때 최선을 하는 자체 그 모든게 존중받고 존경할때 높아지는 건물 아닌 높아지는 믿음 서로의 시기 질투를 묻어 두게 오늘은 적이 아닌 하나 되게 내 얘기 좀 들어보게 Listen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노래를 핑계 삼는 패배자 포기를 쉽게 뱉는 너란 사람 식후땡 구라만 피다 너에게 각오란 가구다 환경따라 계절 따라 따로따로 바꿔둔다 갈대보다 바람보다 가벼워 그리고 야려본 하늘이 두려워 결국 무릎을 꿇고 물어보겠지 시련조차 맞서지 못 하는 너는 성공이란 달콤함에 허우적 거리며 빠져 잊지마 먼지 같은 희망을 놓지마 이 넓은 세상 넓게 보면 새장 두려움 따윈 허상 딴따라따 짓 하며 배운 관찰법은 궁예 관심법 보다 더 날카롭고 날카로운 칼 보다도 더 베이면 아픈 가사 아직도 모르면 난 상관 안해 나를 위해 노래하네 노래안에 맺힌 덩어릴 들으면 당신들도 공감에 힘겨운 내 삶이라네 fuck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추운 겨울 바람에 손을 털고 아른 거리는 추억 땅에 묻고 무더진 가슴 안에 심장 소리 시계소리 맞춰 눈을 떠 한참 숨을 셔 그 이유도 모르는 담배 연기로 그림을 그려 얼굴을 외로움이란 존재는 망가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추잡한 그것의 행동을 고통이란 편지로 읽어주며 짧은 수면 시간 까지도 찢어간다 내게 지쳐간다 알려 했던 현실이 여기까지 인지 위치에 맞춰 살아야 하는지 흔적이 보이지 실패한 노력이 후회를 낳았지 친구를 잃었지 꿈 하날 버렸지 어금니를 물었지 기필코 내게 소리 질렀던 녀석들에게 소리치고 외치겠어 your mother fucker 너희가 그렇게 잘났다면 내가 스는 바닥 위에서 삶을 읊어보시지 fuck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실패가 무섭네 아직도 아프네 하늘에 물었네 얼마나 느껴야 하는데 눈물도 많은데 웃음이 아련해 이제 그만해 실패가 무섭네 아직도 아프네 하늘에 물었네 얼마나 느껴야 하는데 눈물도 많은데 웃음이 아련해 이제 그만해 시련이란 새끼가 또 덤빈다 밤잠을 설치며 나는 또 개긴다 그 끝의 열매는 달고 달다 고통은 알고 알아 쫄기보다 질질 짜며 계속 덤벼 볼란다 운명을 거슬르는 폭주족 엔진은 가슴쪽 깜빡이는 깜빡했다 오로지 직진 삶에 지친 육신도 어두운 도로를 달리는 기쁨을 바람을 맞으며 미소를 짓는 나 노래를 부른다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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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엠씨 마일 - My Life [single] (2009)
과거는 내 눈길을잡고 내리는
빗방울에 내 몸은 젖고 시간은 자꾸 흐르는 강줄기를 따르고 따르는 술병은 쓰디쓴 기억을 담고 버려진 아픔을 알고 알아도 머리보단 가슴이 이해 못해 멍든 흔적에 약은 사랑 사랑이 상했나 상처가 곪아 터저 어째서 눈물을 흘리지않으면 버틸 수가 없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잡생각이 머리에 가득 결심을 하고 어디에 가든 외롭다는 느낌에 절망에 포기하려는 감정에 사람들 시선들이 차가워 저기 저 새들마저 날 보고 비웃어 하늘은 구름끼고 내 얼굴은 창백해 내 모습은 사랑이 필요해 불공평 태어날때부터 공평하다는 말들 절대 인정해선 안되는것들 뚱뚱하고 피부 트러블에 고생 돈이없어 걸어다니는 학생 비가 새는 집에서 끓여먹는 라면 어둠만을 보는 눈을가진 아이 피부가 불에 타버리고 가죽은 변해버린 살껍질 다리가 짤려 벌레 처럼 기어다녀 하늘은 도대체 공평하단게 뭐지 죽어서 흙이되고 썩어가는것 빼고 살아서 받는 고통이 누구에게 보상받나 죽어 다음생에 달라질까 죽어 다음생에 달라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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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바제이 - 결코 이루어 질 수 없는... [single] (2010)
verse1) 닫힌 내 맘 깨워 정신을 차리네 중독에 빠져살며 미련하게 삼키네 사랑이라는 알 수 없는 약을 갈구 하며 다쳐 눈물 날지 모르는 게임을 시작을 한다네 간단해 라고 말하는게 간단해 아무리 생각을 해도 해도 내 판단엔 쉽지가 않아 그래도 널 향해 간다네 강가에 핀 들 풀처럼 널 바라 보며 산다네 하지만 욕심이라는 갈림길 가운데 가질 수 없는 널 갖기 위해 싸우네 잡히 지가 않아 너의 존재가 왤가 생각을 해봐도 정답이 없어 입술을 깨무네 태어 날 때 부터 너와 차이 우리 사인 가인이 될 수 없는 차이와 가치를 가진 사이 모두 다 거짓 외치며 눈 뜨며 아침 을 맞이 했지만 걷는 길은 화려한 네온싸인 뿐 hook 사랑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찾아 인생의 모든걸 너에게 바쳤다. 할 수 없어 너는 알 수 없어 라는 말을 수백번이고 천번을 듣고 마음을 다쳤다. 사랑! 그 끝에 있는 결말이 뭐길래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웃고 있지만 맘속은 울고 있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 verse2) 낮과 밤은 바뀌고 답답함 차 올라 정상적인 것의 몰락 목을 졸라 내가 골랐던 선택 속에 속박 속 할 수 없어 난 사랑조차 정상적인 사랑은 못해 그래 오해와 편견속 익숙해진지 오래 걸렸네 목에 넘기지를 못해 고통 속 너란 가시를 토해내지 못해 MC MILE) 그대 그리다가 머리가 아파요 두통약으로 안되는 건 알죠 너 때문인데 넌 왜 몰라요 까놓고 말할께 너한텐 요자 붙이는 것도 안할래 니가 나이가 적든 많든 간에 니가 어디 있든 간에 내가 가네 물론 달려갈께 한마디만 말해 물론 긍정 적으로 답해 난 지금 숨을 쉬는 데도 답답해 hook) 사랑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찾아 인생의 모든걸 너에게 바쳤다. 할 수 없어 너는 알 수 없어 라는 말을 수백번이고 천번을 듣고 마음을 다쳤다. 사랑! 그 끝에 있는 결말이 뭐길래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웃고 있지만 맘속은 울고 있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 bridge)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의 차이가 나도 이 노랜 너와 나를 있는 오작교의 다리 맘이 부서지고 육신이 부서져도 너와 아침 해를 같이 본다면 난 상관 없으니 숨이라도 내 목 숨이라도 줄 수 있어 하늘에서 난 춤 출 수 있어 꿈이라도 그 꿈 속 꿈이라도 노래가 들린다면 날 한번 바라바줘. hook) 사랑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찾아 인생의 모든걸 너에게 바쳤다. 할 수 없어 너는 알 수 없어 라는 말을 수백번이고 천번을 듣고 마음을 다쳤다. 사랑! 그 끝에 있는 결말이 뭐길래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웃고 있지만 맘속은 울고 있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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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바제이 - 위로해줘 [single] (2010)
2010 위로받고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너희들에게 할 수 없는 것들은 없어 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들은 도전을 하면 돼 알겠지 내가 들려줄게 listen 내게 기적은 일어날 거라 생각 했어 남들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했고 애써 아닌척 발버둥을 쳐봐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는 나를 봤어 갇혀 지낼수 밖엔 없을까 언제쯤 이 탈을 벗을까 험난한 세상과 싸워 이길수가 있을까 가끔은 선과 선사이에 가사마저도 나를 외면할까 두려워 난 깊이 잠도 못자 님이 떠날까봐 가진 것 하나 없는 못난 나를 버릴까봐 제발 떠나지 말아줘 내게 빛으로 남아줘 부모잃은 어린애 마냥 네 옷깃을 말아쥐어 이제 더이상 웃음은 사라진지 오래 가슴속에 채워진건 상처와 멍에 술로 밤을 새워 게워 내려 해도 매번 고통만 남긴채 잠든 나를 깨워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지금도 귀를 막고있어 너를 찾던 길에 분노로 세운 핏대 알콜로 내 몸을 기대 사랑을 지킬줄도 모르고 저질러 버리는 못난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에 내 짐도 모르고 너를 책임 지겠다니 다 거짓말이야 세상앞엔 난 길 잃은 미아 자기야 미안 설령 우리의 불이 꺼저 멀어져 점점 추억이 검정 색으로 칠해져 기억이 나지 않을때 날 불러줘 꺼진 불씨처럼 우는 아이 처럼 사라 질 수도 마냥 울 수도 없어 내 마지막 자리에서 내 모든걸 뺏길 수도 없어 지금 쓰는 가사가 내 모든걸 잃고 얻은거니까 절대 뺏길 수가 없어 남들에 귀에 몇십초지만 내겐 몇년이니까 단순한 사랑 얘기지만 전부였으니까 널 위해 노래 불러 준다는 약속은 지켜 줄테니까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울지마 제발 넌 울지마 울분을 토해 뱉으며 곱씹어 삼켜 집어 삼켜 색안경을 모두 다 지워 바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눈을 make up wake up 답답 할 때 조차 참았던 감정 만점 만 바라는 세상을 항해 반격 할수 있게 준비를 해 피투성이 살점이 되어도 진정 한 점 감점은 없어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어 세상 앞에 너는 무릎꿇지마 세상 앞에 넌 고개숙이지마 세상 앞에 눈물 흘려도 너를 감추지마 남들이 뭐라하더라도 그들을 욕하지마 세월이지나 괴로운 기간 지나 얻은것은 다부진 맘이야 나도 길치야 꿈의 위치가 보이지 않지만 가지 난 그게 내 가치야 힘들면 나와 같이가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어디로 갔어 갈팡 질팡 거리며 나선 아주 낯선 곳에 갔던 미래 속에 썼던 가면 한 번 만이라도 내 길이 아니라도 이루고 싶어 포기는 이제 미루고 싶어 Never give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