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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Some Different Area (2009)
거칠은 손잡아준건 바로 너라서 감정에 고리 깊어도 나무라지않았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ONLY YOU 끝인건 내 미래 난 항상 니 앞에 길을 만들었어 BUT 행복은 미래는없이 떠났어 저런, 뒤돌았어 뾰족하고 딱딱한 말투로 서로에 대한 안정 닦기에 급급해 담았던 속내를 수다섞을 부기미리란 단어를 골랐어 my lady 잘지내니 오늘 유난히 너가 좋아하던 바이올렛향기 가만히 나서보고싶네 (흥~) 졸일없지만 여전히 그때와 모습이 똑같지 지우지 않은번호 야속하기만한 너도 힘들었던 쓴아픔을 떨쳐 행복하길 olso 이 향수에 젖어 추억 곱씹으면서 오늘도 길을걸어 웃는 니 얼굴이 그리워서 *baby baby baby 즐거웠던 그 때 (I'm Okay) 잘지내고있는거니 baby baby baby 웃을수있어 이제 유난히 춥던겨울 지나 다신 in my world 진작에 짐작은했어 결국 우린 마지막에 괜찮지 않았던 얼굴 괜찮아 미안할껀 뭐야 부담은 덜어 그 얘기한지 또 1년이 흘렀군 벌써 어디가 너만있으면 isn't it rap 부럽지않았지 하지만 니가 없으면 현실이 참 씹고 참 답답해지는듯한 내자신이 너무나도 비참 내 삶 너 단방칸에서 살 수 있어 사랑만가지곤 돈을 벌수없어 별 수 있어 쥐뿔도 없는 이런 내게 책임감들만에 서로의 인생 걸수있어 oh, take look around 우린혼자가 아니야 미래혹은 너 어쩔수없는 선택 인생은 영화 드라마가 아닌 현실 후회하기 지난 과 믿는 현실 *baby baby baby 즐거웠던 그 때 (I'm Okay) 잘지내고있는거니 baby baby baby 웃을수있어 이제 유난히 춥던겨울 지나 다신 in my world 아직도 난 모르겠어 지금 니 얼굴 보면 어떨지 난 가끔 니생각을 해 너가 마지막으로 내게 꺼낸 말 아무렇지않게 친한 친구처럼 지내자 Oh, 대답은 NO 아직도 난 니 세상안에서 걷고 있단걸 그 말은 좀 심했다 우연히 길에서 너와 나 마주치면 야속해 심각한 표정과 말없이 태연하게 본 채 스쳐지나가네 그냥 그런존재 이제 나 서로의 마지막 모습마저 지울게 *baby baby baby 즐거웠던 그 때 (I'm Okay) 잘지내고있는거니 baby baby baby 웃을수있어 이제 유난히 춥던겨울 지나 다신 in my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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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buRanG>
i'm a big boi big shit poppin, right here 존나 멋진 난 지갑에 천 원짜린 안 키워 딴 건 몰라도 난 이거 하나만은 확실 계집애 같은 놈들에게는 없는 큰 남자의 박력 yeah 난 밥도 두 공기는 기본 초딩 조카들에게도 무조건 세뱃돈은 만원! 난 갖고 있지 대인배 기질은 마치 노라조 뺨쳐 hater들의 악플조차도 나는 환영 나는 언제든지 웃을 줄 아는 맨 눈을 보면 알지 내 팬인지 hater인지 man~ i don't care whatever you say 난 그냥 웃지 만약 네가 날 5초 동안 볼 수 있다면 말이지 흠... 난 쩨쩨한 건 질색 지나간 날의 패배 따윈 내게 실책 일뿐 그건 big boi 위대한 plan에 계획된 과정일 뿐 모두 put it in ma big world ~ HOOK> 우린 백만 원 꼴아도 천만 원 때려 박지 왜냐면 우리는 빅보이니까 여태까지 우릴 몰라도 이 참에 알아둬 왜냐면 우리는 빅보이니까 HEY HEY~ BIG BOY HEY HEY~ put it in ma big world ~ BOL> 일일이 따지면서 못해 나랑 일주일 아니 하루 반이면 가능해 가득 찬 내 알맹이를 보는 일 아니면 두 손모가지 받치는 나 bol 내 인생은 내 믿음 하나에 모든걸 걸었지 겁 없이 말하면 이거지 big boy in the buildin' 내 성공 여부 위해 발벗고 나서 가하는 일침 때론 가르침 되지만 내 답변은 cd 줄 테니 실패할 기질 있다면 뭐 알려주시길 얼굴이 문제라면 가보지 plastic surgery 뜯어 고쳐볼게 의느님은 곧 진리니 쪼잔하고 구질구질한 말 뱉지마 개의치 않는 성격인 내겐 오직 무시와 뺀지만 멈추지 않는 대인배 기질 길이 끊겨도 서태웅처럼 나는 미소를 짓지 나 싫어하던 놈도 도울 수 있어 기꺼이 but 개념은 지키고 달려들어 나 미스터 빅- HOOK> -bridge- BOL> 우린 차원이 달라 삐리한 놈들은 잘 봐 MMA 어설픈 놈과 절대 포부가 달라 눈에 보이는 것만 키우는 애 헬스로 따짐 가슴 복근 어깨 랩은 더럽게 스킬에 목매 베이스 없는 밴드 뿌리를 모르는 아이돌 팬 처럼 근본 없는 케이스 찾아가 두들기는 맨 적당히 들 까불어 피 끓는 청춘한테 남는 건 파워 그래 난 돌진하는 아프리카 물소 buRanG> MMA 기억해 buRanG 그리고 BOL 남자답지 못한 건 여기서 그만두기로 해 종이 학 따윌 접거나 여자보다 다리가 얇거나 그딴 건 자랑하지 말아 말하는 순간 넌 맞는다 부족할 때 2% 이 악물고 앞으로 결과 따윈 상관 안해 상대 봐가며 까불어 우린 화끈한 player! 패배 아니면 KO 어정쩡한 건 됐어 계속해서 let's GO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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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HOOK>
Ma rap is drug Ma rap is drug rap is drug Ma rap is drug ~ rap is drug x2 BOL> 긴장..긴장.. 긴장..drop that shit! oh~ 첫걸음을 때는 drug raps 이건 직감 이 트랙부터 highlight 뒷통순 먹이감 Nn flavor 쇼크사는 기본이고 네 심장 다 타기 전에 먹어둬 painkiller (질러) 거침없이 뱉어 rap gun 막무가내 난사에 패턴이 있다면 말이 되니? 그건 내쳐 잘 봐 내 총알은 무장된 rhyme이라 백프로 가볍게 네 두 귀를 탈탈 털어 너 가쁜 숨 뱉겠지 한마디 말 잇지 못할 정도로 예정된 호흡곤란 걸렸지 잊었니 섣부른 판단이 목숨을 버리지 이 곡 튼 이상 네 생사 주물러버리는 doctor b out of control 누구도 제어 못하는 중독 쓸데없는 짓은 no 나 그만둘 때까지 굴러 널 술렁이게 하는 이 씬의 물건 기억해라 중독이란 건 BOL이 가진 특권 HOOK> buRanG> yeah- okay ma gentleman and lady~ 시작돼버렸지 게임이~ 여긴 빠져나갈 수 없는 미로와 똑같아 조심해 베이비 절대 없지 네비게이션 아마도 맛이 갈 테니 내 warning sign 여기까지고 이제는 떠날 채비해 사실 내 랩재료는 chronic 나는 white rabbit 넌 이상한 나라 앨리스 여긴 없지 police~ welcome to the hell 내 랩은 쫄깃한 젤리 16마디 끝날 때쯤에 넌 부랑홀릭 damn 다 지랄옘병 하는 소리 말고 챔피언이 되고 싶으면 이 트랙을 play on 넌 하늘을 날고 브레쓰를 갈기는 드래곤이 될 수도 있어 스네어가 널 도와줄 거야 몇 분~ 흠~ 문제는 그 몇 분이 끝난 뒤 너에겐 오지 않을 지도 몰라 좋은 아침 계속 머리를 맴돌지 내가 만든 이 멜로디 괴롭지 그럼 계속 들어 잠들 때까지~ -bridge- BOL What’s happening? 잊을 수 없게 만드는 테크닉 때문에 자연스레 누르게 된 건 이 트랙 (클릭) 무리하지 마라 절대 클린 할 수 없게 만들게 우린 M.M.A 너네 뇌를 깨우지 x2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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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buRanG>
아쉽게 끝난 2009 but 우린 ready 4 fight 포기를 모르는 타입 like dirk kuyt 기대해 we make you high 아 그냥 외쳐 aight~ 이번엔 먹히는 style 들고 왔지 좀 되는 groove, 멋진 neighborhood, M.M.A make you move 뭥미 하지 말고 love me 일말의 고민 하지 말고 빨리 choose me excuse me 실례가 안 된다면 hustling 한번 해줄게 제대로, 지난 Ep에선 못했던 것들 많지 처녀작이라 그래선지 떨려서 제대로 타지 못했던 flow 증명할게 내가 쓰레기지만 크랙인 이유 되는대로 내뱉지만 다 말이 돼 like 무리뉴 작년에 왔던 각설이 이번에 간지 작살이지 다 박살낼게 닭살 돋을걸 what's up 모두 let's hustle HOOK> buRanG Let's go X 8 My man (I'm ill) My man (I'm ill) My man (we kill) My man (fuck yo) Let's go X 8 My man (I'm ill) My man (I'm ill) 죽여도 죽지 않아 buRanG 과 BOL BOL> 우린 질색이야 코스튬 자라나는 꽃들을 생각한 머슴들 똑같은 스탈 질리는 것들은 버려 oh no 부랑 owner의 건설 뒤에 인테리어 하는 no.2 bol 연설 신림 area 여길 오면 허리를 굽혀 그래 랩에선 형이야 90도 아님 묻혀 시작할게 정신 차려 안 그러면 물려 내가 누구? i'm a muthafuckin' monster BOL> return 없이 go! 이건 second round turn it up 처녀작이 노리건 different 이라는 꼬리표 but 미비한 관심이 곧 죽어가는 멕시코처럼 돼버렸지 창피고 자시고 칼을 갈고 never give up 알지? 우린 매번 이거 밖에 몰라 섣불리 기권 못하는 유전자의 피로 뭉친 힙합씬의 훌리건 머릴 굴릴 거 없이 mma 본연의 style로 너흴 발러 on and on 느껴봐 stylin' 기막힌 rhyme N technic 뭐가 부족해 보여 i'm ballin' 골인 못하는 스트라이커 딱지 때버릴게 진짜 간지 나게 뱉어 너네 렉걸리게 항상 better than you 안 그러면 잠 못자는 자 a painful night~ 느끼고 싶다면 바로 갈아타 drugrap 먼지 알려줄게 준비됐으면 시작할게 mma show time HOOK> - bridge - buRanG> 같잖은 녀석들이 내뱉는 건 쓰레기뿐 but 넌 이 노래 듣고 뻑가 내뱉을 걸 very good welcome to ma stadium 우린 fast & furious 네가 정신 차릴 틈 없이 꽂아줄게 앨리웁 BOL> 텀을 준 이유 뭘까 very good quality sense & knowledge 섭취 후 응용!? 기본이지 두 손 모아 귀 왜 다들 짠 거같이 모여들어 손들어? 그래 우린 안 죽었지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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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hook> Lucy
너와 만들었던 좋았던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이제 너는 없는데 즐거웠어 그래서 눈물이 흘러 어떻게 하죠? 난 멈추지가 않아 BOL> 안녕 눈물짓는 이 그냥 b라고 불러 간단히 내 직업: 널 일으킬 카운셀러 기꺼이 이별이란 무기징역 선고 받은 마음 치료하러 온 남자 어떤 만남도 싫겠지? 나 역시도 겪은 일 정의보단 경험에 빗대 답 줄게 허튼 짓 아냐 보다 성숙한 사람 만들게 왜 그리 누가 더 아프고 힘들걸 따져? 애처럼? 구겨진 애처로운 표정은 너만 괴로워 이 세상 다 거짓말 같지? 모든 게 닫혔어 누구나 겪어 라면서 상처 안 벌려 그저 네 옆에 앉아서 애정으로 귀 기울여 약 바르는 벗이 곁에 있다는 거쯤은 알아줘 "어려워 버거워" 입버릇처럼 나오는 단어 "서러워" 힘내 my friend 항상 널 보며 밝게 웃었던 그녀 위해 다시 일어서 너다운 모습 보여줘 길었던 이 침묵 깨고 미소 좀 지어줘 hook> buRanG> 20중반 넘게 살아오면서 느낀 거는 사랑이라는 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거든 넌 그녀를 잃고는 전화기 또는 메신저 창을 멍하니 보는 망부석이 돼 시간 낭비하니? 그건 아니거든 물론 쉽게 낫진 않아 사랑의 아픔은 글로는 도무지 표현이 안대 너무도 힘들어 시간이 약이라 지나면 괜찮아 질 거야 다 그렇지 뭐 잘 살아 그게 최고의 복수 그러다 보면 남게 되겠지 좋았던 기억들 뭐 억수로 보고 싶은 날은 별수없지 포장 마차에 혼자 앉아 청승맞게 술이나 퍼 안 봐도 뻔해 넌 눈물 범벅이 돼 어쩌겠어 그게 인생인걸 누구나 다 그런 아픔 한두 개쯤은 안고 살아 알아둬 이별이 이 세상 끝은 아니란 걸~ -bridge- Lucy> Yeah~~ 변한 건 너와 내 관계 그것뿐인데 나는 살고 잇네 전혀 다른 everyday any time any place 네가 없는 게 난 익숙하지 않아 BOL , buRanG> (잊어버려) 원래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 거 몰라? all right~ all right~ every things gonna be all right (잊어버려) um hmm .. say what 가끔 생각하면 되지 good time 하지만 이제는 말할 시간 good bye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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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HOOK>
오빤 하는 일이 뭐야 나 음악 해 - 엄마 방문 좀 닫아줘 나 음악 해 누가 지랄하건 그냥 난 음악 해 이렇게 저렇게 기분에 맞게 happy birtyday to me 그때도 난 음악 해 남들 게임 할 때 난 음악 해 누가 지랄하건 그냥 난 음악 해 이렇게 저렇게 기분에 맞게 buRanG> 난 음악 해 everyday , i don't care, anything, 매일 비트 찍어 머리 속은 온통 making melody and rhyme and lyric 내 게임은 midi 오직 made in my secret room my neighborhood 내가 랩하는지 몰라 자기 딸 공부하니 시끄럽게 굴지 말래 okay 천재들에게 이런 시련은 필수 욕은 하지마 지금 당신 행동은 실수 난 뜨든 말든 그닥 신경 안 써 다만 한가지 중요한 거 하나 있어 나중에 들었을 때 내게 부끄럽지 않게 내가 만든 결과물 제대로였으면 해 좋으면 들어 싫으면 말아 내 음악의 목적? 오로지 자뻑 내게 있어 music? 내 표현의 일종 적어도 네 여친보다는 더 때깔 나게 HOOK> BOL> 나는 microphone check 이게 어울리는 존재 who am i? 알고 있지 난 힙합 안에 훈내나 두 팔과 눈빛으로 제스처를 막 뿌린다 잘 봐 내 뿌리가 어디까지 다 뻗쳤나 DRUM BEAT 네 박자로 지껄이는 Krumping 쌓은 스킬 블럭이 마냥 좋을 수는 없지 누구처럼 i'm king 아니고 결과물에 ng 때리면서 허점들을 막 찾지 마디마다 진퉁 flow로 비트의 파도 서핑 하는 씬의 짐승 곤조 이게 내가 추구하는 거 아님 치를 떨어 담에 들었을 때도 니네 귀를 털어 앨범판매량은 i don't give a fuck 하다 보면 궁금하게 되겠지 내 폰번호 열어둬 오픈 마인 못한다면 항상 그 커트라인 안에서만 놀 거야 잘 들어 우린 스카이라인 BM> Beatbox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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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buRanG>
미친 새끼 음악 하지마 얘기했지 넌 재능이 꽝 미래가 없지 뮤지션 뱃지 떼버려 네 목소린 분위기 다운 시키는데 일가견, 그리 하고 싶다면, 집에서 취미로 하지 왜 아직도 정신 못 차려 you 허슬러 어슬렁 거리며 거들먹거려 거슬려 넌 외쳐 뮤직 FALL IN LOVE 죽겠네 오글거려서 내 랩이 징거버거라면 네 랩은 fuckin 코우슬로 내 랩의 flow는 리코 타치바나 니껀 삼류 뽀르노 분비 안돼 랩 호르몬 노력이라곤 안하곤 사람들이 자길 모르면 음악을 모르네 그러면 같은 레벨의 지루한 앨범 발전이 없고 그런걸 존나게 듣고 난 지금 가사를 썼네~~ 벌쓰를 마치며 네게 바칠게 땡큐베리머취맨 넌 마치 나침반처럼 때마침 나타났지 개똥도 쓸데 있다다니 옛말 틀린 거 없구만 여기까지가 16마디 시간이 됐네 난 이만~ hook> I AM 고집불통 보통 말론 소통 안 되는 꼴통 GOT DAMN 그걸 음악이라고 해? 입 닥쳐 just go to hell BOL> 이런 애 알지 헬로 lady 어떤 노래 좋아? 자기? 힙합 알앤비? 오빠 관심사이니 물어봐 사실 나도 음악맨 몰랐지? 힙합장르 그 작은 물 안에 속한 간지난 특별한 mc 작업 치는 찌질한애 다 모여서 들어 자랑스럽게 떠벌린 뮤직 삼류 뽕짝 트롯 이보다 낫지 이 노랠 굳이 클릭할 필요 없어 튼자체가 실수지 매력 없는 네가 꼬실 방법이 이거지 눈물이 나 그냥 음악 하지마 니 꿈은 못 들게 만들어 니 식구들의 고개들 형이 돈 줄게 당연하게 이런 거래는 조건이 있지 그 무게는 쫀심을 빼는 정도밖에 안돼 좋아하면 순수하게(해) 네 자식이 아 좆같네 시바 쌍욕을 찾네 그만해 이런 설교 가사 쓰기 싫은 난 bol 피곤해 제발 철들어 마지막 자비를 줄때 hook> - bridge - BOL> 사실 넌 불안해 떨었지 끝이라는 불호령 발등에 찍혔니 남은 자존심 마저 털어둬 똑같아 매번 노멀한 컬러 옷이라도 사는 거니? 무난한 걸로? 근데 별로야 우리들이 내린 결론 그만두고 남은 인생을 윤택하게 닦을 생각해 알잖아 미래는 우매한 네 방식대로 되지 않아 입버릇처럼 외쳤지 beautiful struggle 합리환 꺼져 그만둬 그 모습 예에~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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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buRanG>
세상은 넓고 배울 건 많아 하지만 하루가 짧아 우린 고단한 몸을 이끌고, looking for 빙고, 견뎌내 winter! 돼보자 winner 현실은 치열하지 우린 초딩때부터 머리 싸매고 시간에 쫓겨 lessen every day~ 사회라는 거대한 선별 system에선 일등만이 요구돼 그렇게 무리해서 병을 얻고 신세 한탄을 해 대출 이자 갚다 허리가 휘는데 나는 왜 태어났을까 하는 의문도 역시 잠들기 전에 잠깐이고 여섯 시에 기상해야 해 출근길러쉬 사람들은 봐 온통 모노톤 재미없지 Tell me how you feel 당신이 택한 길~ 즐거운가요 난 몰라요 wut is real HOOK> 어렸을 때 듣지 뛰면 안돼 크면 생각하지 튀면 안돼 우린 우리도 모르게 사회란 색깔이 똑같이 칠해지고 있네~ 뭐가 하고 싶은지도 모른 채 그냥 그렇게 끝나면 어떡해 거울을 보고 한번 찾아봐 내가 가진 색깔이 뭔지~ BOL> 내려가는 다크서클 잠이 모자라 만성피로 생겨버린 10대땐 엄마말 따라 고약한 스케쥴에 손가락 휘게 써갈겼지 모양뿐이지만 생각하면 골아파 대부분 그랬지 판검사 뺏지 위해 빚내며 가르치는 부모님 맷집 여전히 미스테리 과학이 발달해도 못 밝히지 자식 사랑의 무한한 힘 잘되면 끌 수 있겠지 멋진 dream car 옆엔 귀여운 여친의 애교 섞인 말 근데 과연 행복 위에 서 있을지 잘 몰라 후회란 단어 위에 당당할지 난 말할게 1-200 벌어도 i'm OK 인내란 기반에 행복이란 벽돌로 쌓은 빌딩에 꿈이란 밥 먹고 기분 좋게 살래 부자 아들 입에서도 부러운 놈 할래 HOOK> - bridge - BOL> 우리는 약속을 한듯 다 변해가 구속이란 건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나 봐 사회란 벽 앞에선 평범해 져야 해 어릴 적 입던 개성은 추억 속에 담아 넣어야 돼 술을 마셔도 안 풀리는 스트레스 때문(에) 얼어붙어 차가워진 맘에 또 찬물을 붓네 이젠 금이가 깨질듯해 어떻게? 내 고민을 누가 좀 들어 줄래?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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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hook> illest Mike
every shawty wanna luv wit me but I just wanna Luv wit you baby~ and all ladies cry~~ buRanG> 널 처음보고 느껴버렸지 사랑의 향기 오 나의 여신님 강림 넌 내 베르단디 넌 럭셔리 like fendi 메마른 내 삶의 단비 널 보고도 가만 있는다면 마하트마간디 헤이 금잔디 나야나 구준표 땔 떼 되지 않았니 나에 대한 물음표 난 네 생각 everyday 월화수목금토 a look at ma eyes 이게 내 사랑의 증표 저 하늘의 별도 따다 줄게 별로 어려운 거 아냐 말만해 모든지 네 style로 맞춰줄게 전부 난 네 기분을 연구하는 학자라고 할까 아니 너만의 전문가~ 오해는 금물 baby, i'm not a playboy just a fresh boy~ hey girl 언제든지 ring ma bell 네가 뭐라 말하든 내 대답은 yes sir hook> BOL> 널 만난 후 길가다 한눈 절대 못 팔아 시선이 꽂히면 그대로 멈춰 오직 너와나 밖에 없는 듯 한마디로 진짜 뻑갔다 내 몸과 맘 네 곁에서만 타오르는 불 같아 이상해 날 위한 욕심 버리게 돼 좀더 빛나게 네 옷만 매일 고르게 돼 1순위 된 지금 무슨 짓을 하든 내 삶 규칙은 '너와 같이' 아님 다 틀린 짓들 열손가락 가지곤 당연 모자라 널 부를 수식어 그만큼 각별한 거란다 내게 여유를 줘 그게 가능한 건 아마 항상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지어 달란 말 힘든 일 있으면 울지 말고 전화해 쭉 뻗은 어깨와 내 두 손이 궂은일 감당해 baby 넌 건조해 말랐던 이 삶 안에 단비야 네 존재에 이유 이제는 알만해? hook> bridge> illest Mike I just wanna Luv wit you~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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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BOL>
땀이 맺히고 조금씩 더 가빠지는 호흡 연출 필요 없이 go 랩으로 장악하는 놈 hot in here 달아오른 분위기 swizzbeat 데려 온 듯 쿠쿵쿠쿵 심장을 부시지 좀 싫은 건 3분 안에 갈라지는 목 걱정 꺼 네 발에 날개 스텝은 살아있는걸 앗뜨거 왜 그래 자식들 말 들어 착각하지마 사실은 여긴 사막 아닌 ma 스테이지룸 buRanG> 2번 타자 부랑 바통 받자 마자 바로 치고 나가 달린다 나로 말하자면 깃털 달린 flow로 비트 위 달리는 치타 make u up n down~~ 이래봬도 who's the man with a mastaplan 적절히 등장한 MMA 오늘 메뉴는 널 녹이는 까르보나라랩 널 로긴하게 만들어볼께 내겐 piece of a cake HOOK> 유타 생각할 필욘 없지 그냥 달리는데 앞뒤 재지 말고 계속 달려 그게 러닝 랩 그게 바로 힙합이지 우리 같은 놈들에겐 아주 딱 이지 그냥 하는 말이지 묻지마 스타일이지 BOL> 이쯤 돼서 쉬어가면 센스 아니면 감당 못해 배려를 베푼 우리 둘 지금 아님 삼분가량은 잊어버리게 돼 호흡의 배분 믿어봐 원투 하면 깊게 들이켜 오빠가 쓰리포 하면 천천히 내셔 진정됐으면 온몸을 털어 이제 다시 짐승이 될 탐 기어 올려 BOL> 두 번째 verse 시작동시에 필터링을 해볼게 몇몇은 녹초야 빨리 여기 좀비를 회복해 만병통치 groove은 죽어버린 move 을 살리는 생명수야 흔들어 니 몸을 이 무대를 내려가기 전 광신도를 가진 교주처럼 찍으면 소리질러줘 찰싹 달라 붙어 뒤를 따라오면 돼여 터질듯한 심장에는 책임못지네여~ buRanG> we don't care 제어안되는 스네어 기어 올리고 모두 hands in the air 오래걸릴것같진 않아 몇 분이면 돼 내리막을 타는 거라고 보면 돼 여기서 쉬면 안돼 oh damn! 뛰라고 부리나케 다 와놓고 빠지려 그래 존나 재미없게 알다시피 난 기다리는 style 아니지 빠른 bpm에 지쳐 GG 치지 말기 HOOK> buRanG> 이쯤 되면 지칠 때도 됐지 할 때쯤에 난 채찍질해 그래 미친 놈이라고 불러 심장이 터질 때까지 달려 망년회 신년회 여기서 다해 1차부터 3차 내가 다 쏴 이쯤 얘기하면 모두 알지? stand up 앉아있는 건 죄야 everyboby step up! 모두 call me 앵콜~! 다들 보니 제법 놀 줄 아는 racer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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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hook>
UPDOWN x4 꽉 채워 깔끔하게 원샷 못 먹어도 GO! don't stop UPDOWN x4 꽉 채워 깔끔하게 원샷 못 먹어도 GO! don't stop buRanG> 이미 늦었지 집에 가긴 어디가 임마 아침 이슬맺힐때까지 처음처럼 달리자 이 밤의 끝을 잡고 내일은 깨끗이 다 잊어 오늘 폭탄은 내가 제조해 다들 나만 믿어 능숙하게 큰 잔에 작은 잔을 말어 옆 사람 센스만땅 챙기고 안주 말어 혀가 반쯤 꼬여서 말이 제대로 안 나와도 그냥 존나게 웃고 빈 잔을 머리에 털어~ 내리막길을 탄 자전거마냥 속도가 붙지 벌써 말들은 달리고 왕들도 나타났지 but 명심해 여기는 흑기사 따위는 없지 시나리오 쓰지 말고 쫄리면 뒈지시던지 one two 한 놈 두 놈 쓰러지고 사실 좀 전에 뭔 말했는지 기억 안 나지만 몇 번이고 다시 말해주지 i'm okay 여기 한 병 더 추가해 you understand? hook> bol> 예약해 새벽 5시 땡 치면 개같이 꽐라 in the house 당첨이지 까이거 낼 아침까지 달려 가뿐히 깔끔한 음주가무 위해 808 들이켜 안주 골라 잡구 원샷 살얼음이 내 양쪽 관자놀일 잡고 때리면 소리쳐 다시 말아 한잔 알콜게이지 찰 때까지 달려라 바짝 남자 되라면 이 관문 버텨 이 쨔사 달아오른 feel 테이블 다리 휘게 비워버렸지 내 입은 씹고 넘기는 일에만 충실해졌지 꼬이는 혀 신기한 커뮤니케이션 와중에 본능적으로 짠하고 계속 더 들이켜 쫄지마 역주행은 벗이야 다시 집어넣고 놀자는 뜻이야 집에 가면 끝이야 뭐 오늘 밤은 도 아니면은 모 시작했으니 기록 세워보는 쇼 지구인 > Up Down 거기 Up Down 들어가는 술에 이미 너는 Knock Down돼 Hey 진행되는 개인 Play 짝 없는 나 외치지 May day 일단은 골라잡아 술김에 아무나 간단해서 참 좋아 동생 아님 누나 이분법적인 사고 동갑은 No 내 취향에 달지 말아 토 Not Vomiting 내게 꼬리친 여우들 사냥하는 나만의 모르핀 참이슬 7에 카스를 3으로 섞어서 감으로 돌리면 화끈한 밤으로 직행할 수 있는 티켓을 프리형 처럼 소유 Need F.U.C.K Whoa 조금 천박해도 참아 줄래요 해장할 때까진 가만둘래요 내 똘끼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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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buRanG>
2007년 9월 매일이 레이니나잇 왜이리 난 홀로 슬퍼 목이 메일까 can't deny 폐인과 다름없던 삶 music makes me down 이제 그만 좀 out of ma life 난 쉽게 절망하지 않는 타입이지만 그땐 눈물이 났어 술을 먹다가 스물넷 먹고 기획사 앨범 파토 여자친군 떠났고 군대는 안 갔고 대학교는 3학기 다녔지만 전부 학고 꿈은 높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같던 내 청춘을 보상받을 방법? 오직 노력뿐 아무도 몰라도 난 손을 내뻗어 원투 아무리 그로기라도 난 오기로 버텨 끼니는 거르더라도 가사를 써냈던 난 이제 ma man 믿을 맨 bol 함께 앞으로 갈게 지켜봐 i'm here HOOK> 유타 말이라도 좋아 내겐 용기가 필요했었던 그 시절의 내가 자꾸 생각나 꿈이라도 좋아 그 달콤한 향기를 맡으며 꿈에서 깨어나 BOL> 아마도 부모님 기대를 저버린 건 고2쯤 공부는 뒷전이고 그때 내 삶의 빛은 mc들 2년간 쉽게 돈 벌었지? 좋겠네 과외 형님들 그때 생각으론 쓸데없는 스터디 스케줄 이걸 마치면 내 세상으로 로긴했지 따라 하기보단 내 스타일 찾기에만 몰입했지 꿈을 품은 눈 무대에 서서 인생을 부르는 멋진 사람 되기 위해 밤새 켜있던 내 방의 불들 그때 만난 부랑과 많은 곡을 썼지 허나 꾸준할 것 같은 놈이 타락의 길을 걷지 3년의 세월은 아마 절대 못 잊을 파노라마 미래 없이 하루 겨우 빌어 먹고 사는 사람 뭐 조그만 미소 따위도 없었던 그때 위로해준 건 첨 힙합을 듣고 설렜을 때 그래서 맘잡고 다시 시작해 부랑에 말이 가슴을 때려 나 지금도 이렇게 랩을 하지 HOOK> SKIT...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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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HOOK>
baby~ luv me~ tonight~ i wanna be into you 내 손을 잡아줘 BOL> 오늘 난 좀 거칠어 아까 깊은 니 눈 본 순간 오 이런 깨달은 게 하나 있어 너를 놀리며 장난치는 건 그만할게 난 네게 꽂힌 애니멀 투나잇 존재만으로 날 녹인 건 너만이 가능해 능숙히 입을 훔치며 리드하는 넌 정말 멋진 GIRL 애간장 다 탔으니 본능을 뿌리죠 지금부터 나는 BOL 이라 쓰고 변태라 읽어 HAH! 속이 시뻘게 내 모든 능력을 비워내 쾌락을 위해 필요하다면 무엇이든 지원해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해줘 모든 게 널 위한 배려 계속해서 다음 진도를 나가보자 나 안 지쳐 걱정하지마 오늘밤? 홍콩가~ HOOK> baby~ luv me~ tonight~ i wanna be into you 내 손을 잡아줘 buRanG> 나는 오늘 밤새 역사를 써 다름 아닌 너와 둘이서 baby girl 넌 날 남자로 만들어줘 기분이 너무 좋아 촉촉한 네 입술과 내 것이 닿은 순간 전부 사라지는 불만~ baby, 아마도 난 오지 않길 바래 내일이, 아무 때나 말해 언제든지 play me, 넌 내 달콤한 롤리팝 또는 놀이터, 난 찾아 다녀 G-spot 내게 이런 아찔한 영광을 준 네게 감사해 내 모든 것을 모아 전부 다 바칠게 좀 가만 있어봐 now, going in~~ - bridge - one! 방문을 닫아 two! 내게 다가와 three! 두 눈을 감아 four! 전화 받지마 이미 알잖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해 baby into you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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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buRanG>
BOL보다는 성환, 그 이름이 내겐 편한 동료 이전에 친구였던 너에게 뻔뻔한 나란 놈은 끝까지 버리지 못해 거만 그만 친구란 이름에 남용해버린 권한 DAMN! 난 쓰레기였지 우리 실패에 대한 핑계 네게 다 떠넘겼었지 아마도 내가 어렸지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난 장난인 듯이 너무 쉽게 내뱉고 다녔지 MAN 내가 본 놈들 중에 네가 젤 남자다운 놈이니까 이해해 내가 했던 말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진심 아냐 홧김에 내뱉은 사실 알아줘 혼자보단 둘이라 네게 제안한 MMA 다른 녀석은 안돼 걔네 남자가 아니니깐 hey warrup damn warrup 감당 못하면 꺼져 같이 이겨내자고 ma man B O L hook> throw your hands up in the air~ 기억해 우린 m.m.a 언제까지나 여기에 서있을게 너의 곁에 ah~ah~ BOL> 네 성격 베이스는 쿨 조그만 건 신경안쓰듯 거침없지 아무튼 넌 앞만 보고 달린 머슴 예전 난 항상 불안 속을 걸었다 발목이라도 잡을까 매 순간 내 살길은 노력만 생김새와 달리 세심했지 많이 흘려 듣고 버릴 말이 좁은 가슴을 때릴 때 던지는 광기 심한 말이 오갈 때면 생각했지 왜 꿈꿀 땐 이런 아픔도 감수해야 돼지? 다사다난한 날로 가득한 너와 나 같이 나일 먹으며 변한 건 내 길을 허락한 거 하나 항상 okay할게 네가 앞이면 뒬 받칠게 내가 앞일 땐 널 이끌며 두 손으로 당긴 채 MMA 제읠 받은 건 내 생에 젤 잘한 선택이라고 봐 해볼게 이 씬의 에미넴 조건은 알지 너랑 나 둘 네 말대로 같이 이겨내자고 이런 같잖은 아픔 hook> - bridge - sorry...2009 sorry...후회는 이제 그만 sorry...잊지마 이 기분 가득 담고 걸어가 앞으로 이룰 일 아직 너무 많잖아 서로 달라도 꿈은 같아 그래서 뭉쳤잖아 hook>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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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buRanG>
부랑이와 만나요 새로운 세계 항상 만랩을 찍고 다음 단계로의 여행 을 떠나는 우리는 소리를 찾아 다니는 놀이꾼 온 세상을 다 놀이터 마냥 여기는 무일푼 백수 아니면 랩퍼, 난 유통기한 지나버린 음악은 됐어 팽창하는 우주처럼 커지는 내 창작욕 그건 빌어먹을 현실도 날 못 말려 getting high wit ma flo 변화가 유죄라면 난 무기징역 미지의 공간만이 내겐 대피소 그곳에 들어가는 순간 외치죠 준비해둘게 싱싱한 사운드 만찬 모자란 게 있음 주저 말고 보내 이메일 i want your feedback 난 모두 keep해~ 이해 됐다면 부탁해 많은 기대!!! HOOK> buRanG, BOL brand new kick brand new snare brand new flow brand new feel 만족할 줄 모르는 놈들 우린 앞으로 갈게 hallo BOL> 성격 따라 높게 가졌나 봐 꿈과 이상 앵간한 것은 쳐다 안 봐 관심 없으니까 삐딱한 네거티브 아니고 배불리 삼키고픈 것들을 예민하게 걸러내는 style인 몸 말하자면 인생의 철칙처럼 만족한 이상 이제 내리막 길 걸어 오해는 금물 아니? 두툼히 박힌 굳은 살처럼 꾸준하게 노력하는 놈들 항상 갈구해 brand new 아이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부케를 던질게 나 여전히 oldschool respect 허나 고집하지 않아 정해진 기준에 살아있다 느낀다면 두드려라 내게 닥칠 물음표나 고난 앞에 우뚝 선 다음 외쳐 to the next level 이건 분명 신세계로 인도 해주는 세례 HOOK> - bridge - buRanG> hallo hallo 친구들에게 알려 놀라 버릴지도 몰라 be alert! 단돈 만원에 만날 수 잇는 아일랜드 좀만 기다려 시간 좀 걸려 좀 떨려 우린 쉴 새 없이 일 벌려 그때가 되면 넌 또 어김없이 귀 벌려 스피커 찢어질 때까지 모두 올려 볼륨 BOL> hey 어디가? 전부터 말했지 여기 붙어 빼지마 쉽게 생각해 hah! 눈이 부셔 멈춰 설 놈들 아니잖아 벽들은 허물어 좋은 게 준비됐어 우린 허릴 굽혀 맞이하는 중야 그냥 듣고 느껴 mma 취지는 기분의 상승 곡선 웃으며 groove 타~ 고개를 끄덕끄덕 엔돌핀을 뿌려 그게 우리 원동력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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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kemania - 0.99 [ep] (2011)
hook> illest Mike
every shawty wanna luv wit me but I just wanna Luv wit you baby~ and all ladies cry~~ buRanG> 널 처음보고 느껴버렸지 사랑의 향기 오 나의 여신님 강림 넌 내 베르단디 넌 럭셔리 like fendi 메마른 내 삶의 단비 널 보고도 가만 있는다면 마하트마간디 헤이 금잔디 나야 나 구준표 땔 떼 되지 않았니 나에 대한 물음표 난 네 생각 everyday 월화수목금토 a look at ma eyes 이게 내 사랑의 증표 저 하늘의 별도 따다 줄게 별로 어려운 거 아냐 말만해 모든지 네 style로 맞춰줄게 전부 난 네 기분을 연구하는 학자라고 할까 아니 너만의 전문가~ 오해는 금물 baby, i'm not a playboy just a fresh boy~ hey girl 언제든지 ring ma bell 네가 뭐라 말하든 내 대답은 yes sir hook> BOL> 널 만난 후 길가다 한눈 절대 못 팔아 시선이 꽂히면 그대로 멈춰 오직 너와나 밖에 없는 듯 한마디로 진짜 뻑 갔다 내 몸과 맘 네 곁에서만 타오르는 불 같아 이상해 날 위한 욕심 버리게 돼 좀더 빛나게 네 옷만 매일 고르게 돼 1순위 된 지금 무슨 짓을 하든 내 삶 규칙은 '너와 같이' 아님 다 틀린 짓들 열손가락 가지곤 당연 모자라 널 부를 수식어 그만큼 각별한 거란다 내게 여유를 줘 그게 가능한 건 아마 항상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지어 달란 말 힘든 일 있으면 울지 말고 전화해 쭉 뻗은 어깨와 내 두 손이 궂은일 감당해 baby 넌 건조해 말랐던 이 삶 안에 단비야 네 존재에 이유 이제는 알만해? hook> bridge> illest Mike I just wanna Luv wit you~ h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