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처가 넘 좋아져서 큰일이다ㅋㅋ 어젠 아마존을 한참 뒤적였음. 결국 Punk'd dvd는 예스아시아에서 사기로 하고 다보치카의 앨범만 주문했지만. 커쳐를 한참 좋아하긴 했었는데 요즘 다시 불붙었음. 특히 이 영화 보고 진짜 좋아졌다. 이 작품은 같은 로맨틱 코메디 플러스 액션 류의 영화도 아니고 상당히 정적인 멜로 영화 겸 드라마다. 근데 보니까 그가 정말 연기를 잘하는 거였다. 깜짝 놀랐다. 이 남자 연기파였네 ㅠ.ㅠ 애쉬튼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