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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TQ Project - 09.06. Society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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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L - Mr.J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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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L - Mr.JL [single] (2009)
이젠 다 끝났어 못 잊던 너 가슴찢던 내 눈물도 이젠 다 너와의 추억 bye i'll never say good bye 늘 기도 했던 나를 배신했고 떠나버려 나를 잊어줘 널 사랑했던 나를 배신 했고 떠나버려 날 잊어줘 그렇게 쉽게 말 했지 넌 어때 지금 내 모습이 변한 내 모습에 넌 놀랐니 그렇다면 어때 날 버린 너잖아 말했잖아 잊겠다고 널 지우겠다고 말했잖아 이젠 다 지웠어 사진첩 속 목숨같던 너와 나의 추억들을 모두 다 태워버리고파 지쳐버리고 난 다신 널 찾지않길 기도했고 떠나지마 날 잊지마 네 앞에 다시서게 되는날 떠나지마 날 잊지마 울며 매달리는 널 보란 듯이 어때 지금 내 모습이 변한 내 모습에 넌 놀랐니 그렇다면 어때 날 버린 너잖아 말했잖아 잊겠다고 널 지우겠다고 말했잖아 지금 내 모습이 변한 내 모습에 넌 놀랐니 그렇다면 어때 날 버린 너잖아 말했잖아 잊겠다고 널 지우겠다고 말했잖아 (여보세요) i'm missing you 다신 속지 않아 i'm missing you 다신 믿지 않아 i'm missing you 보고싶지 않아 이젠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좀 처럼 그립지 않아 너와의 시간 따윈 모두 버려버린 날 이젠 내가 필요하다고 넌 날 원한다고 다시는 이러지마 내게 널 사랑하지 않아 어때 지금 내 모습이 변한 내 모습에 넌 놀랐니 그렇다면 어때 날 버린 너잖아 말했잖아 잊겠다고 널 지우겠다고 말했잖아 지금 내 모습이 변한 내 모습에 넌 놀랐니 그렇다면 어때 날 버린 너잖아 말했잖아 잊겠다고 널 지우겠다고 말했잖아 지금까지 내가 하는말 두 번 다신찾지 않아 난 마지막 네게 주는 선물 이제는 너없이도 살아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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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문 - 해문 - 감염 [digital single] (2008)
Know 날 잊어갈 나에게 Hello Hello 불꺼진 방안에 널 가둔채로 이대로 내 삶에 가장 소중한 널 U baby baby girl 내 손을 놓은 너 오늘 하루도 눈 뜨지 못해 또 매일 매일 너만 기다리다 지쳐서 나의 눈에 더이상의 가치없는 눈물도 더는 필요없는데 Baby Girl U Know 내 사랑도 끝은 아닐 거야 모른것도 아닌데 U know I don't know 그 사람도 힘들어 할 거야 지금 내 맘처럼 넌 잊어버릴 나였다는걸 또 왜 난 너를 기억해 우리 추억이 흐릿해 하지만 왜 숨을쉬듯 살아 너를 사랑해선 안되는지도 몰라 눈물만 가득차 왜 오늘하루도 널 잊지 못했어 매일 매일 너의 흔적들이 비쳐서 나의 눈에 더이상의 가치없는 눈물도 더는 필요없는데 Baby Girl U Know 내 사랑도 끝은 아닐 거야 모른것도 아닌데 U know I don't know 그 사람도 힘들어 할 거야 지금 내 맘처럼 이젠 더는 힘이 없는데 난 조금도 잊혀지지 않는데 이제 미칠 것 같은데 가슴은 너만 기억해 Baby Girl U Know 내 사랑도 끝은 아닐 거야 넌 계속 멀어지지만 U know I don't know 그 사람도 힘들어 할 거야 지금 내 맘처럼 Baby Girl U Know 내 사랑도 끝은 아닐 거야 넌 자꾸 멀어지지만 U know I don't know 그 사람도 힘들어 할 거야 지금 내 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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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문 - 해문 - 감염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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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문 - 해문 - 감염 [digital single] (2008)
I see you 감긴 눈에 촉촉한 그 입술에 몸에 닫는 느낌을 술에 빌려 널 잊을 뿐 추억이 내 목을 조여 기억이 나 흐려져도 또렷한 그 미소 한 번 더 바라보네 까맣게 타고 내린 내 마음도 따뜻이 감싸주던 네 가슴도 한순간 무너지는 믿음들이 되돌릴 수가 없이 조각나 맞출 수 없네 하루가 이렇게나 길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꿈에라도 잠시 내게 안 길때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너의 향기를 되내이다 잠이 드네 잊어볼게 널 가슴 속에 뭘 바랬던 전부를 뒤로 하고 나도 이제 살아가야 하니까 넌 잘 살아가니까 아직도 무섭도록 차가운 그 말 그래 네겐 부족했던 나야 그래 이해할 수 없어 그동안 너만 기억하고 살았던 미련한 사람 왠지모를 가슴 아픈 나 씨앗이 자라 항상 All Day 고통을 느끼게 해 숨을 쉴 때 마다 아픈 나 떨어지는 눈물 속에 너만을 원하는게 잘못됐었다는 걸 모든게 내 탓이였었다는 걸 미안해 멈춰버린 시계추처럼 그 시간속에 갇힌 꿈 속을 살아 하루가 이렇게나 길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꿈에라도 잠시 내게 안길 때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너의 향기를 되내이다 잠이 드네 하루가 이렇게나 길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꿈에라도 잠시 내게 안길 때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너의 향기를 되내이다 잠이 드네 너에게 말해 네게만 주던 그 사랑을 please baby one more time 한 번만 돌아봐줘 내게 이러지마 내겐 이러지는 마 하루가 이렇게나 길 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꿈에라도 잠시 내게 안길때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너의 향기를 되내이다 잠이드네 하루가 이렇게나 길 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꿈에라도 잠시 내게 안길때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너의 향기를 되내이다 잠이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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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문 - 해문 - 감염 [digital single]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