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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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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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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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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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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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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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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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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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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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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최경애 - 최경애 흥아흥 타령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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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마음 들뜬 서울 아가씨 미니스컷 빨강머리
가는 봄이 머리 끝에 걸렸소 봄바람에 서울 아가씨 청바지에 노랑머리 가는 세월 하얀 머리 되겠소 남들이 뭐라 해도 내 인생은 내 건데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 나리 나리 개나리 날 사랑하려거든 그냥 날 그냥 내버려둬 봄바람에 서울 아가씨 청바지에 노랑머리 가는 세월 하얀 머리 되겠소 남들이 뭐라 해도 내 멋에 사는데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 나리 나리 개나리 날 사랑하려거든 그냥 날 그냥 내버려둬 개나리 서울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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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사장님 저를 보고 미세스 김이라고 부르지 말아줘요
이유는 묻지 말고 미스 김이라고 불러주세요 세상만사 사는 것이 마음대로 뜻대로 되나요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럴 수도 있잖아요 둘만이 아는 비밀을 남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사장님 저를 보고 미세스 김이라고 부르지 말아줘요 그냥 도로 미스 김이라 불러주세요 부장님 저를 보고 미세스 김이라고 부르지 말아줘요 왜냐고 묻지 말고 미스 김이라고 불러주세요 세상만사 사는 것이 마음대로 뜻대로 되나요 좋아하다 미워지면 헤어질 수도 있잖아요 둘만이 아는 비밀을 알려고 하지는 말아줘요 부장님 저를 보고 미세스 김이라고 부르지 말아줘요 그냥 도로 미스김이라 불러주세요 그냥 도로 미스김이라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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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에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몰라요 난 마음도 줄지 몰라 아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사랑하지 않는 척 하면서도 눈빛은 속이지 못하고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면서도 가슴은 타고 있어요 난 사랑에 약해서 난 사랑한다 말 못했죠 난 사랑을 알았어요 난 아픔도 알았어요 아 사랑의 느낌을 준 당신의 눈속에 포로가 되었어요 마음속 깊이 흐르는 사랑의 늪에 빠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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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울지 않겠다고 그 많은 다짐을 했지만
당신을 만나면 눈물이 나네요 질경이풀보다 더 질긴 인연이기에 내 모든 결심은 변함 없어요 찬란한 무지개 꿈을 꾸며 사랑했던 우리 두 사람 때로는 삶이 무거워 울며 하얗게 밤을 새운 가슴 아픈 날들도 많았었지만 오로지 사랑 하나로 서로 감싸며 함께 참아왔던 슬픈 무지개 꿈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에 녹아내리고 영화처럼 벅차게 다가왔어요 찬란한 무지개 꿈을 꾸며 사랑했던 우리 두 사람 때로는 삶이 무거워 울며 하얗게 밤을 새운 가슴 아픈 날들도 많았었지만 오로지 사랑 하나로 서로 감싸며 함께 참아왔던 슬픈 무지개 꿈 아름다운 그대 눈동자에 녹아내리고 영화처럼 벅차게 다가왔어요 영화처럼 벅차게 다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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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사랑이 깊을수록 타인처럼 얄미운 남자
날이 가고 해가 가도 마음은 무사태평 때로는 친절하고 숨바꼭질 아이처럼 얄미운 남자 나를 사랑하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가슴을 열어놓고 내가 먼저 사랑한다고 할까요 얄미운 그 사람에게 밉다고 생각하면 타인처럼 얄미운 남자 기다림에 세월 가도 겉으론 태연해요 때로는 바람처럼 거칠은 파도처럼 얄미운 남자 나를 사랑한다면 속 시원히 말해요 마음을 열어놓고 내가 먼저 사랑을 고백할까요 얄미운 그 사람에게 얄미운 그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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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당신의 고운 얼굴이 환한 미소로
때로는 긴 날 순수함으로 시간 속에 찾아오네 사랑하고파 회심에 젖은 이 밤은 사랑하고파 다가오는 세월 앞에 잠시도 머물 수는 없는데 살다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지만 웃으며 살아야지 추억을 따라 한없이 걸어도 보고 때로는 그리움 열정속으로 차 한 잔의 여유로움 사랑하고파 회심에 젖은 이 밤은 사랑하고파 다가오는 세월 앞에 잠시도 머물 수는 없는데 잊으며 사는 것이 행복이라면 인생이라면 잊으며 살아야지 잊으며 살아야지 잊으며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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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당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걸 행복한 삶으로 여겼던 나는
때로는 참고 사는 내가 미워서 저 발길 닿는 대로 떠나려 했네 그대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외로움은 깊어가고 지금까지 기다린 내가 미워서 돌아설 수 없었어 오늘도 난 기다려 당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걸 행복한 삶으로 여겼던 내게 때로는 참고 사는 내가 싫어서 발길이 닿는 대로 떠나려 했네 그대가 나를 이해 못한다면 내 마음 이슬 맺히고 그래도 날 사랑한 미련 때문에 잊을 수가 없었어 오늘도 난 기다려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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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하나라는 숫자에 또 하나를 더하면
둘이라는 숫자는 공식이지만 너와 나의 사랑이 하나가 되는 것은 수학에도 없는 공식 사랑의 공식이야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둘이었지만 이제는 하나 사랑도 하나 마음도 하나 우리 사랑의 정답은 하나 사랑의 공식 둘이라는 숫자에 또 하나를 빼면 하나라는 숫자는 공식이지만 너와 나의 사랑이 하나가 되는 것은 수학에도 없는 공식 사랑의 공식이야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둘이었지만 지금은 하나 사랑도 하나 마음도 하나 우리 사랑의 정답은 하나 사랑의 공식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둘이었지만 지금은 하나 사랑도 하나 마음도 하나 우리 사랑의 정답은 하나 사랑의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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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거리에 나서보면 세상은 천태만상
팔자걸음 대자걸음 종종걸음 걷는 모습 모두 다르고 바쁘게 앞만 보고 걷는 사람 맥빠져 힘없이 걷는 사람 사장님일까 회사원일까 얼굴을 쳐다보면 같은 사람 하나도 없네 아 아 나는 나는 누굴까 세상은 천태만상 거리에 나서보면 세상은 천태만상 팔자걸음 대자걸음 종종걸음 걷는 모습 모두 다르고 어깨에 힘을 주고 걷는 사람 희망이 넘치게 걷는 사람 사장님일까 연예인일까 얼굴을 쳐다보면 닮은 사람 하나도 없네 아 아 나는 나는 누굴까 세상은 천태만상 세상은 천태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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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항상 함께 있으면서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에게 내 마음을 열어보이고 내가 먼저 울었습니다 속마음을 보지 않고는 터질 듯한 벅찬 가슴에 내 마음을 열었습니다 얼마만큼 울어야 내 진실을 아나요 가슴을 열어버린 내 눈물이 속살까지 아픔으로 음 전해옵니다 항상 함께 있으면서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에게 내 마음을 열어보이고 내가 먼저 울었습니다 속마음을 보지도 않고 등을 돌린 당신 모습에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얼마만큼 울어야 내 진실을 아나요 가슴을 열어버린 내 눈물이 속살까지 아픔으로 음 전해옵니다 파고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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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나도 몰라 자고 나면 가버릴 사람인데
오늘밤은 당신 품에 있고 싶어요 죽어 다시 만나도 사랑할 사람 두려워요 당신 없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 우린 서로 같이 있던 날들이 행복했어요 기억해요 오래 남고 싶은 당신은 나의 첫사랑 무슨 말을 해야할지 나도 몰라 자고 나면 가버릴 사람인데 오늘밤은 당신 품에 있고 싶어요 죽어 다시 만나도 사랑할 사람 미안해요 당신 앞에 눈물을 보였던 것이 아 사랑했던 흔적마저 이제는 지워야 하나요 기억 속에 오래 남고 싶은 당신은 나의 첫사랑 아 사랑했던 흔적마저 이제는 지워야 하나요 기억 속에 오래 남고 싶은 당신은 나의 첫사랑 당신은 나의 첫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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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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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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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최경애 - 개나리 사랑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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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골든트롯가요 (2006)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짝짝짝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짝짝짝 슬픈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들어 왼손들어 짝짝짝 오른손들어 왼손들어 짝짝짝 사랑의 박수를 쳐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은요 모든게 맘 같지 않아요 아침에는 기쁘다가 저녁에는 슬퍼지네요 이유없는 술잔을 들고서 엄한 소릴 뱉어보지만 돌아오는 메아리로 내가슴을 찢어놓네요(그럴땐)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짝짝짝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짝짝짝 슬픈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들어 왼손들어 짝짝짝 오른손들어 왼손들어 짝짝짝 사랑의 박수를 쳐요. (간주중) 박수 안치는 분이 누구신가? 그 얼굴좀 보여 주세요 부끄러워 하지말고 신나게만 짝짝 쳐줘요 어제도 바보처럼 살았지만 조금도 후회는 안해요 사랑하는 그사람의 두손을 꼭 쥘수 있으니 때론 나쁜사람이 되어서 딴사람 행복을 짖밟고 웃으면서 산다해도기쁨은 없을것 같네요(그럴땐)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짝짝짝 왼손들어 오른손들어 짝짝짝 슬픈땐 박수를 쳐요. 오른손들어 왼손들어 짝짝짝 오른손들어 왼손들어 짝짝짝 사랑의 박수를 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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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
from 골든트롯가요 (2006)
1.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 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그`대 창가 앞~아하압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별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취`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어어라 행복`했던 우리 사~하아랑 잊지는 못`할` 거야 ,,,,,,,,,,,,,,,,,2. 사랑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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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트롯가요 (2006)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 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 속에 영화 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 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 간 주 중~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바람입니다 안 돼요 왜이래요 잡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 속에 영화 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 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소설 속에 영화 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 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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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트롯가요 (2006)
1.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에에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갈 줄 믿~이잇었는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아아 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2,. 스쳐가는~으은 정이~`히었나요 꿈같은 세월이`~~~~~~너만은 끝`내 사랑하리라 없는` 정도 만들었는데 갈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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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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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앗 뱀이다~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 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 아빠 몸 보신을 해드리면(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 꺼야~ 하지만 안 돼요(왜?) 그러지 마세요(왜?) 아빠 참아주세요~(시러시러시러) 산과 들의 뱀과 개구리가 씨가 말랐데요~(그래?) 싹쓸이 당했데요~(정말?) 앗 똥개다 똥개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똥개다 똥개다 요놈의 똥개를 때려잡아(때려 잡아) 우리 아빠 개소주를 해드리면(해드리면)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 꺼야~ 앗 사슴이다~ 사슴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사슴이다~ 사슴이다~ 요놈의 사슴 뿔을 잘라다가(잘라다가) 우리 아빠 사슴피를 받아주면(받아주면) 아이고 마누라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 꺼야~ 하지만 안 돼요(왜?) 그러지 마세요(왜?) 아빠 참아 주세요~ (시러시러시러) 그런다고 남보다 오래 사나 소용없는 일이예요~(그래?) 부질없는 일이예요~(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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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피는 봄날 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한 뒤엔 찬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정 남몰래 새긴정 그리쉽게 지울수 있나 아아 아 둘이 세긴정 2. 서로가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 새긴정 남몰래 새긴정 나는나는 잊을수 없다 아아 아 잊을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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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1,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속 으로는 천번 만번 사~랑 한다~ 사랑 한다 말을 했다오~ 자나 깨나 내곁에서 나를 지켜준 당신~ 지긋이 감은 눈가 세월 흔적 깊어라~ 여보 미안해~여보 사랑해~영원히~영원히~사랑해~~ 2, 사랑한다 그 한마디 하고 싶어도~ 쑥스러워 말도 못하고~ 속 으로는 천번 만번 사~랑 한다~ 사랑 한다 말을 했다오~ 자나 깨나 내 곁에서 나를 아껴준 당신~ 이제는 당신 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여보 미안해~ 여보 사랑해~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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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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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
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같은 노래 한 곡조 불러보세 두견새 쏘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하세 (얼쑤 좋다)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한 잔 술에 물탄 듯이 놀아보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둥글 둥글 놀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여보시오 여보시오 날 좀 보소 나른 두고 떠나가면 아니 되오 이 사람 저 사람 요 사람 그 사람 찾아봐도 내 애인이 최고로다 (얼쑤 좋다) 안아주소 안아주소 안아줘요 동지 섣달 저 달님이 무심하오 지성이면 감천이라 꽃이 피네 찰떡궁합 우리로다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 아리 내 사랑 (아리 아리 내 사랑) 쓰리 쓰리 내 사랑 (쓰리 쓰리 내 사랑) 날 두고 떠나면 십 리도 못가서 돌아와요 내 사랑 아리 쓰리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못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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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
from 대중가요 베스트(안방 트롯트)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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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트롯가요 (2006)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 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얻게 해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 찐하게 키스해줘요 ~간 주 중~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 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 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얻게 해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 찐하게 키스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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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트롯가요 (2006)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간 주 중~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더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없이 그대로 떠나요 정말 당신이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미움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이 오거든 새벽을 열고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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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골든트롯가요 (2006)
1.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아암위엔 눈물이 흘`러 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2.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랑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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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트롯가요 (2006)
1.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세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2. 당`신을 꽃처럼 예뻐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별처럼 빛~이잇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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