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어두운 바다 험한 파도를 헤치고 달려온 아침 햇살 영롱한 이슬 생명의 기쁨 온세상 가득한 주의 사랑 오 주여 어둔 영혼에 새 빛이 되소서 그 빛으로 날 인도하소서 내 모든 소망의 주님 늘 함께 하소서 영원한 내 사랑의 주님 내 영혼의 어두운 바다에 빛으로 찾아 오신 주님 내 무거운 짐 받아 주시고 나의 눈물 씻어 주시었네 오 주여 어둔 영혼에 새 빛이 되소서 그 빛으로 날 인도하소서 내 모든 소망의 주님 늘 함께 하소서 영원한 내 사랑의 주님 오 주여 어둔 영혼에 새 빛이 되소서 그 빛으로 날 인도하소서 내 모든 소망의 주님 늘 함께 하소서 영원한 내 사랑의 주님 -
주 없이 살 수 없네 주 사랑없이 나 살 수 없네 주의 손길 나를 만지시고 날 정결하게 해 나는 자유해 이젠 손 높이 들고, 주앞에 옵니다 주의 십자가 앞에 업드립니다 겸손히 나의 맘을 주께 드리네 주님께 주님께 주사랑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어 내 모든 삶에 주 계시네 내영혼 어느 누구도 채워줄 수 없네 나 주없이 살 수 없네 -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온 세상 위하여 잃어버린 영혼 찾아오신 주님 지금도 우리를 사랑해 이천년 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하나님 어린 양 되사 생명 주며 이를 증거하라 하시네 나는 믿네 거저 받은 귀한 사랑 그 누가 대신하리요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 이천년 전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주 하나님 어린 양 되사 생명 주며 이를 증거하라 하시네 나는 믿네 거저 받은 귀한 사랑 그 누가 대신하리요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 나는 믿네 거저 받은 귀한 사랑 그 누가 대신하리요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 나의 생명 다 할 때까지 그 사랑을 전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