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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플랜 1집 - Mamma Mia! (2007)
Intro Hook>
그녀는 나를 좋아해 (말도안되는 소린데) 그녀는 너를 싫어해 (난 그녀 밖에 없는데) 그녀는 나를 사랑해 (나도 그녀를 사랑해) 그녀가 내게 키스해 (?!?) Verse 1> 그녀와 같이 했던 삶의 의민 내인생의 가치 그녀를 만나기전 유리병에 갖힌 혼탁한 내삶에난 이젠너와 같이 너라는 나무에 난 매달린긴가지 처 음 그 댈 만 난 날 그 녀 의 표 정 기억해목 숨보다귀하다는 그런말론표현못해 하늘이 정 해 준 운 명 은 갈라놓지못해 이제부터 아무도 우리에게 상관못해 세상의모든사람내게손가락질해도그녀는언제나나를보며웃어주지 사랑하 는그녀는 멋지게살아가는방법을 알려준 그녀는 나의모든것 내나이살아온시간은일만이백이십일 나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하고 싶은 그녀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그녀 나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하고 싶은 그녀 Verse 2> 나는 가끔 또 언제든지 같은 생각을 하게 하며 갑작스레 깍꿍 거리다가 살짜쿵 토라지다 깜짝 놀랄듯한 그녀의 그 토끼눈을 기억해 애써버릴 갑작스런 고통을 느끼던 시간 들이 흘러 나를 자극 하던 너의 후각을 맡을 찰나에 딱 멈춰 버린 시간에 타크 타크흘러 가는 심들을 금새 제거 (Chacker!) 그시간 내 노파심은 꽤 커 (내뱉어) 버렸던 이 생각들의 페이퍼를 전달하지 못해 혼자 뒤를 돌아버려 야릇했던 시선이 내심장의 심들을 제거 (느껴보지 못한 이 가슴의 환락) 제쳐두지 못할 그 양심을 또 살짝 (재차) 얘기하는 내 목에서 나오는 또 내 눈에서 나오는 이 심장속의 베드 라이프 Hook Yong> 그녀는 나를 좋아해 그녀는 너를 싫어해 그녀는 나를 사랑해 그녀가 내게 키스해 나 평생을 그녀 하나 만으로도 사랑할수있어 이젠그녀에게서 떨어져줘 Hook RED> 말도안되는 소린데 난 그녀 밖에 없는데 나도 그녀를 사랑해 난 오직 그녀 뿐인데 내 머리속이 꾼꿈에서 깨버린 이 그 끝부터 진심으로 나 그녀를 사랑하는데 Hook> 그녀는 나를 좋아해 (그녀는 너를 싫어해) 그녀는 나를 사랑해 (그녀가 내게 키스해) 나 평생을 그녀 하나 만으로도 사랑할수있어 이젠그녀에게서 떨어져줘 (말도 안되는 소린데) 난 그녀 밖에 없는데 (나도 그녀를 사랑해) 난 오직 그녀 뿐인데 (내 머리속이 꾼꿈에서 깨버린 이 그 끝부터 진심으로 나 그녀를 사랑하는데) Verse 3> 눈물을 닦는 나의 연인은 내 숨소리가 더 좋다면서 모든게 싹 타들어갈것만 같아 귀에 바람을 후 불어 넣은 후 날 눕혔을때 이미 형을 제껴버린 후 그 후 (yo!) 내 후 각은 이미 휴머니즘 따윈 휴무같은 Who am I 그 모든것을 말해주는 이 MR 그건 이미 따로 있어 형의 애마는 다른곳에서 찾아 이건 어쩔수가 없잖아 난 절대 양보 못해 그녀가 나를 안아줬을때 느끼던 감정은 어쩌면 점점 뼈속 깊이 느낀 바로 나의 장점 그리고 절대 보이지도 않는 나의 단점 그리고 훤하게 보이는 건 바로 형의 큰 점 이렇게 작아진 점 미안해 형은 점점 끌리는 그녀의 마음속에서 좀 없어져 줘 Verse 4> 그녀가 내게 줬던나의 사랑은내 머리속에속속들이 박혀버려 이제는 나와 그녀의 머리속에 남아 있는 나의 존재 가친 그녀가 살아가는 인생의 키친 그녀의 눈동자 그녀의 피부는 그녀의 손등은 그녀의 입술은 나 평생을 살아가며 지켜가야 하는것 남들이 뭐라해도 상관하지 않는건 그녀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내평생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나 평생을 살아가며 지켜가야 하는 것 남들이 뭐라해도 상관하지 않는 것 시간이 지나가 세월이 변한다고 해도 그누가 우리를 갈라놓으려고 해도 Want for the Mommy 그녀를 향한 맘이 그녀는 우리 Mommy 엄마는 나를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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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플랜 1집 - Mamma Mia! (2007)
사랑? 내가 안다고 생각했어.
사랑이란 감정은 나에게는 오지않을 것이라는 그맹세 그약속을 나는 다시 믿었는데 무너진 나를 보며 다시한번 깨달았던 바보같은나의심장탓에 그녀가 좋았어 그녀를 만났어 그녀를 잡았어 그녀를 사랑했어 하지만 그녀는 나를 두고 돌아서며 나는 다시 그녀를 쫓아가며 매달렸지 그녀가 시작했던 사랑도 아니고 내가그녀를 구속할놈도 아닌데 바보같은 감정이란 놈은 나를 배신하고 나에게 총을쏘며 나를 배반했네 나쁜남자가 되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평소에 잘하던 내 망나니짓 뒤로 하고 그녀와 마주치면 심장이 멎어와 그녀의 눈을 보면 눈속에 빨려들어가 결국엔 그녀의 맘을 얻지 못한채 뒤돌아 흘리는한 방울눈물 이맺혀 답답한 심장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심장이 말을하네 -병신같은 새끼- 딴여자 처럼 그냥 입맞춤으로 시작해 사랑이 아닌 욕망으로 먼저 밀어부쳐 하지만 그녀는그 렇게 하긴 싫은걸 순수한 감정을다 표현하고 싶은 GIRL 이십구년만에나 다시한번 깨달았어 내가해왔던 건모 두사 랑은 아니었어 사랑이란 감정을 이제는 나 알것같아 지금도 난너를 생각하며 작전을짜 너의 웃음이 가득 내마음을 치유해 너의 미소가 나를 웃음짓게 만드네 내인 생에지 금이 가장중요 한순간 여기 가너를 위한 나만의 고백무대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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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아침 부터 상쾌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길을 걷다보면 이쁜 그녀 내게 걸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같이 걸어가 택시를 타 버스를 타 힘들어하던 내게 니가 다시 왔어 고대하던 그순간이 내게 왔어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내게 왔어 눈가에 고인 눈물 내겐 이제 없어 내이름은 윤석구 별명은 돌구 반짝이는 돌구하진 못했지만 나자신은 누구보다 자신있게 살아가며 나 누구보다 힘들지만 견뎌내지 내나이는 스물여덟 일곱인가 빠른 80 어중간한 사회나이 안해본거 없고 못해본거 없어 너무 일찍 사회로 나 던져졌어 오디션 떨어진건 스물세번 턱걸이라도 한건 고작 두번 담배는 못하지만 술은그저마셔 그냥조금마셔 소주한짝마셔 암울한 모습으로 걱정을 한다는건 내인생의 반역자 내생각속 이단자 기다려온 멋진날이 오면 당신과 난 나만의 세상으로 아침 부터상쾌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길을 걷다보면 이쁜그녀 내게 걸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같이걸어가 택시를 타 버스를 타 힘들어하던 내게 니가 다시 왔어 고대하던 그순간이 내게 왔어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내게 왔어 눈가에 고인 눈물 내겐 이제 없어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든날 항상을 방황했었던 바보같은날 기억이 나지않게 술을 그저 마셔버린 날 너무도 그렇게 힘들게 잊으려 널 술김에 잊어보려 추억을 지워보려 노력했었지만 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자연스레 잊혀져가고 사라져가고 희미해지고 점점 흐려져가고 나 사랑에 속고 돈에 또 울고 그런짓거리 이제는 하지않을래 기다려온 멋진날이 왔어 지금바로 여기가 천국이야 아침 부터 상쾌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길을 걷다 보면 이쁜그녀 내게 걸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같이 걸어가 택시를 타 버스를 타 힘들어하던 내게 니가 다시 왔어 고대하던 그순간이 내게 왔어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내게 왔어 눈가에 고인 눈물 내겐 이제 없어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바보같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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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너를 잊지 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보낸날의 마음의병 눈물가득나는 날의 추억의 전주속 슬픔의 전주곡...yo 긴긴시간 지나 잊으려 햇던 맘이 잊었다 생각했던 그때 나의 맘이 드라마속 나오는 그런 작은 얘기에도 니생각이나 매일 미칠 것 같단 말야 사실은 나 오늘 너에게 받은 편지를 꺼내보고 어린아이처럼 그냥 웃었어 사진속 니모습 저번에 봤을때 나 아직도 그대론걸 확인해서 좋았어 기억속 너와 난 티격태격 싸우는네 현실의 너와 나는 다른곳을 보잖아 날 보며 웃던 니가 나를 자꾸 맴돌아 널 바라보는 나를 자꾸 비참하게 하잖아 너와 헤어지고 나 술기운에 버텼는데 이제껏 너의 얘기 친구통해 들었는데 자꾸만 떠올라 니 모습 떠올라 이러다 유치하게 나도 그만 또 울라 너를 잊지 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보낸 날의 마음의 병 오랫동안 떠나보낸 너와의 기억들이 나에게 돌아와 불러주는 그하모니 너를 잊지 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 보낸 날의 마음의 병 눈물가득 나는 날에 추억이 맺히고 슬픔이 맺히고 내맘은 아프고 처음 고백했을때 나 생각나 그냥 문자 메세지로 소풍가자며 네게 말걸었던일 머리속은 캄캄해져 같이 봤던 영화도 잊었지 바보같이 정류장도 지나쳤어 니눈빛을 바라보며 어렵게 했던 고백 1분이 나에겐 한 시간처럼 느껴져 어색한 떨림에 말을 하던 내겐 너의 숨소리마저 그냥 아름답게 들렸지 기억속 하나하나 내겐 버릴께 없는데 현실속 기억들은 나를 힘들게 하는데 기억속 너는 아직 나를 자꾸 맴돌아 나또한 니 주위를 배회하며 맴돌지 유치한 얘기야 지나간 얘기지 흘러간 기억을 뒤적거린 결과지 유치한 얘기야 지나간 얘기야 흘러간 기억 속 넌나의 애기야 너를 잊지 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 보낸 날의 마음의 병 오랫동안 떠나보낸 너와의 기억들이 나에게 돌아와 불러주는 그하모니 너를 잊지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 보낸 날의 마음의 병 눈물가득 나는 날에 추억이 맺히고 슬픔이 맺히고 내맘은 아프고 힘들게 버텨왔던 시간은 가고 널만나 즐거웠던 시절은 가고 하루하루 애태웠던 날들은 가고 널향해 애절했던 순간도 가고 수많았던 감정들은 먼지가 되고 사랑했던 기억들도 눈물이 되고 추억들을 찾아봐도 기억이 나질 않고 사회에 진출한뒤 사회에 찌들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떠올려 또 너와 함께 걷던 그길도 떠올려 힘든 너를 업어 주던 나를 떠올려 나를 보며 미소짓던 너를 떠올려 같이 응원 함께 한 그때를 떠올려 힘든일이 있을때 난 너를 떠올려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를 떠올려 헤어지던 시간속 우리를 떠올려 너를 잊지 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 보낸 날의 마음의 병 오랫동안 떠나보낸 너와의 기억들이 나에게 돌아와 불러주는 그 하모니 너를 잊지 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 보낸 날의 마음의 병 눈물가득 나는 날에 추억이 맺히고 슬픔이 맺히고 내맘은 아프고 너를 잊지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 보낸 날의 마음의 병 오랫동안 떠나보낸 너와의 기억들이 나에게 돌아와 불러주는 그 하모니 너를 잊지 못하는건 마음의 착각 너를 떠나 보낸 날의 마음의 병 눈물가득 나는 날에 추억이 맺히고 슬픔이 맺히고 내마음은 아프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떠올려 또 너와 함께 걷던 그길도 떠올려 힘든 너를 업어주던 나를 떠올려 나를 보며 미소짓던 너를 떠올려 같이 응원 함께 한 그때를 떠올려 힘든일이 있을때 난 너를 떠올려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너를 떠올려 헤어지던 시간속 우리를 떠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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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Yo 길을 걷다 내가 또 마주친 건 아주 조그맣고 까만 귀여운 꼬마 아이 초롱하게 빛 나는 눈망울 나와 마주쳐 순수한 눈 빛 내가 눈을 피했네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어도 순수함 전혀 바래지지 않아 근심 걱정 없는 얼굴 온 세상을 가지며 뛰어만 가네 멀어져만 가네 정다운 친구들과 함께 뛰어 와 팽이 구슬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 좋아했던 짝꿍의 옆에 앉아 좋아한단 사실 말 못하고 더욱 괴롭히고 하루 하루 행복한 공상과 상상에 빠져 입 가에 웃음을 잔뜩 머금네 어딘가 닮아있는 그 아이를 보네 거울 속 내 모습 그 애가 서 있네 날 바라보는 눈 빛 속에 그 애의 커다란 눈망울 속에 미치게 그리운 저 너머 속에 아직 너 거기 서 있나 그냥 그렇게 흘러내린 눈물 속에 가슴 아련한 그 기억 속에 돌아가고 싶은 공간 속에 아직 너 거기 서 있나 그 모습 그대로 어릴 적 내 모습은 귀여웠는데 지금의 내 모습은 때가 많이 묻었지 아무리 비누 칠 해 씻어 보아도 더러운 세월의 때는 그대로 일 뿐 내가 좋아하던 그녀는 나를 기억하곤 있을까 찾아서 들어 간 미니홈피엔 그녀와 아들 놈 둘이 서 있네 시간아 이제 그만 멈춰 꺼꾸로 돌아가고 싶어 눈물이 흐르는 이유를 이제는 찾아내고 싶어 한 결 같이 흘러 가는 저 시간이 갔는지 조차도 나는 모르고 있었어 이젠 찾고 싶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사랑해 준 사람들 날 바라보는 눈 빛 속에 그 애의 커다란 눈망울 속에 미치게 그리운 저 너머 속에 아직 너 거기 서 있나 그냥 그렇게 흘러내린 눈물 속에 가슴 아련한 그 기억 속에 돌아가고 싶은 공간 속에 아직 너 거기 서 있나 그 모습 그대로 날 바라보는 눈 빛 속에 그 애의 커다란 눈망울 속에 미치게 그리운 저 너머 속에 아직 너 거기 서 있나 그냥 그렇게 흘러내린 눈물 속에 가슴 아련한 그 기억 속에 돌아가고 싶은 공간 속에 아직 너 거기 서 있나 그 모습 그대로 날 바라보는 눈 빛 속에 그 애의 커다란 눈망울 속에 미치게 그리운 저 너머 속에 아직 너 거기 서 있나 그냥 그렇게 흘러내린 눈물 속에 가슴 아련한 그 기억 속에 돌아가고 싶은 공간 속에 아직 너 거기 서 있나 그 모습 그대로 바라보는 눈 빛 속에 그 애의 커다란 눈망울 속에 미치게 그리운 저 너머 속에 아직 너 거기 서 있나 그냥 그렇게 흘러내린 눈물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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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사랑이란 감정은 나에게는 오지않을 것이라는 그맹세 그약속을 나는 다시 믿었는데 무너진 나를 보며 다시한번 깨달았던 바보같은 나의 심장탓에 그녀가 좋았어 그녀를 만났어 그녀를 잡았어 그녀를 사랑했어 하지만 그녀는 나를 두고 돌아서며 나는 다시 그녀를 쫓아가며 매달렸지 그녀가 시작했던 사랑도 아니고 내가그녀를 구속할놈도 아닌데 바보같은 감정이란 놈은 나를 배신하고 나에게 총을쏘며 나를 배반했네 나쁜남자가 되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평소에 잘하던 내 망나니짓 뒤로 하고 그녀와 마주치면 심장이 멎어와 그녀의 눈을 보면 눈속에 빨려들어가 결국엔 그녀의 맘을 얻지 못한채 뒤돌아 흘리는 한 방울 눈물이맺혀 답답한 심장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심장이 말을하네 병신같은 새끼 딴여자 처럼 그냥 입맞춤으로 시작해 사랑이 아닌 욕망으로 먼저 밀어부쳐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하긴 싫은걸 순수한 감정을 다 표현하고 싶은 GIRL 이십구년만에 나 다시한번 깨달았어 내가 해왔던건 모두 사랑은 아니었어 사랑이란 감정을 이제는 나 알것같아 지금도 난 너를 생각하며 작전을 짜 너의 웃음이 가득 내마음을 치유해 너의 미소가 나를 웃음짓게 만드네 내 인생에 지금이 가장 중요한순간 여기가 너를 위한 나만의 고백무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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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인생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그 꿈도 없어지는가 단지 가난하다고 바보같이 가난하다고 그녈 보내야 하는가 가난하다고 그저 멍하니 있는가 가난하다고 절망만 하고있는가 그대 단지 가난하다고 이세상 마치 나 혼자서 태어난 것 같이 그 누굴 원망하며 살아왔지 인생을 복잡한 세상살이 던져진 내 인생을 막연한 인생역전 기다리며 평생을 하지만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도 나의 손을 잡아주진 않다는걸 알면서도 그런데도 막연히 그 무얼 바래오며 살았었지 자존심을 지키려 뒤떨어지지 않으려 빚을 내 다녔었던 학창시절 캠퍼스 겉멋만 잔뜩든 어리석은 내 자신을 둔탓에 통장잔고 마이너스 그렇게 지켜오던 자존심이 샤프심도 사지못할 의미 없다는 걸 깨닫게 됐지만 가난을 탈출하려 뛰쳐나온 내 자신이 가난의 늪에 다시 빠져들고 있는걸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인생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그 꿈도 없어지는가 단지 가난하다고 바보같이 가난하다고 그녈 보내야 하는가 가난하다고 그저 멍하니 있는가 가난하다고 절망만 하고있는가 그대 단지 가난하다고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와 있는 내 꿈과 희망 잡기 위해 서있는 이 좁은 바닥 집에 깔린 마룻바닥보다 못한 그런 저런 바닥까지 와있네 맘에 드는 여자는 커녕 날 맘에 들어하는 여자도 없거니와 그 잘났던 겉멋들은 허영된 삶처럼 펑펑지게 쓸 Money도 없거니와 매달 돌아오는 학자금 결제날 나 막아야하는것은 73만원 내가 매달 타는 건 84만원 하숙비 30만원 까지 하면 또 적자 벌어도 벌어도 밑 빠진 독에 물붓기 길어도 길어도 나 안보이는 우물 속 절망과 좌절이 날 힘들게 할 지라도 언제나 초 낙관주의 이게 바로 나라오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인생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그 꿈도 없어지는가 단지 가난하다고 바보같이 가난하다고 그녈 보내야 하는가 가난하다고 그저 멍하니 있는가 가난하다고 절망만 하고있는가 그대 단지 가난하다고 믿기힘들겠지만 한달 평균 생활비는 고작 700원 월급날 바라보며 목메사는 용팔이 태초에 꿈꿔왔던 빚청산 돈방석 이제와 남은것은 텁텁한 내 하숙방 정신병자 같이 사람들에 시달리다 집에와 읊조리는 작은 내 랩 한마디가 달리는 내 삶을 돌아보는 기차역 희망과 꿈을 생각하게 만든 원동력 비록 지금 그대 시작은 미약하겠지만 비록 지금 그대 가진것 하나도 없지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음을 그대는 알고 있는가 이제는 알게 됐는가 나 이제껏 밑바닥 전전긍긍하며 한방 터질 로또를 기대한 날 많았지만 이제 나 허황된 저 꿈을 꾸진 않으리 주어진 내삶에 나 최선을 다해 날아가리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인생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그 꿈도 없어지는가 단지 가난하다고 바보같이 가난하다고 그녈 보내야 하는가 가난하다고 그저 멍하니 있는가 가난하다고 절망만 하고있는가 그대 단지 가난하다고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인생을 모르겠는가 가난하다고 그 꿈도 없어지는가 가난하다고 그녈 그저 보내야만 하는가 가난하다고 가난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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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Yo Yeah 용팔이 Ha Ha Yo Come On 사랑이 먼저냐 우정이 먼저냐 아직 나는 뭐가 먼저 인지 몰라 그저 느낀대로 사랑하며 사랑하면 그게 먼저겠지 나는 잘 몰라 우정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그건 내게 이젠 중요하지 않아 너만을 느끼고 감정대로 행동하면 그 걸로 충분 하다고 생각해 당연히 우정이 먼저지 언제나 나와 같이 목숨을 나눈다던 세상에서 제일 무엇 보다 의릴 지켜주던 내 친구는 말했었지 나 믿지 나 못 믿어 나야 Best Friend 드라마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을꺼라 정색에 정색을 하며 다시 다짐하던 내 친구는 우정으로 함께였지 화창한 봄 날에 유행가 가사처럼 내가 좋아하던 아리따운 여자 애를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는데 뒷 통수 치고 바로 사귀어 버리네 어이가 없어 난 진짜 이게 장난도 아니고 생각이 없어 진짜 여기가 외국도 아니고 사랑보다 우정이래매 사랑보다 우정이래매 우정이 중요해 사랑이 중요해 우정 우정이 중요해 사랑이 중요해 우정 우정이 중요해 사랑이 중요해 우정 넌 뭐가 중요한데 사랑 십 원 짜리야 그래 뭐 어쩌겠어 우정이 중요하다 믿어 왔던 나 였는데 내 친구를 위해 내 우정을 위해 한 번만 양보하자 잘 사귀어 봐 사랑이 먼저냐 우정이 먼저냐 아직 나는 뭐가 먼저 인지 몰라 그저 느낀대로 사랑하며 사랑하면 그게 먼저겠지 나는 잘 몰라 우정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그건 내게 이젠 중요하지 않아 너만을 느끼고 감정대로 행동하면 그 걸로 충분 하다고 생각해 아 씨 아 진짜 나만 이게 뭐야 아 그 또 여자만 보면 눈 돌아 가지구 아 나도 이제 사랑할꺼야 사랑에 빠졌어 나도 우정을 버렸어 사랑이 좋아서 그저 그녀가 좋아서 친구들과의 약속 그녈 위해 어겼어 그녀가 싫다는 것 뒤도 안 돌아 봤어 근데 이건 뭐야 내가 이건 뭐야 친구들은 모두 나를 떠나 갔어 그래도 좋았어 뭐 어때 우리 둘이 평생 행복하면 되지 그녀와의 시간 아주 좋은 시간 미성년자 관람 불가 아주 좋은 시간 군대를 다녀 왔어 근데 이건 뭐야 요새 고게 딴 남자랑 놀아났네 하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야 너 지금 내 인내력 시험하냐 내가 우정을 버리고 말야 친구도 날 버리고 말야 너도 날 버리고 말야 넌 벌이야 난 말이야 뒤 통수 맞으면 나처럼 되는거란 말이야 내가 지금 무슨 얘길 하고 있는 거냔 말이야 사랑이 먼저 인지 우정이 먼저 인지 이제 그 걸 알고 있던 나도 헷 갈려 우정과 사랑 그 풀수 없는 문제 나도 아직 그 걸 아직 못 풀겠어 사랑이 먼저냐 우정이 먼저냐 아직 나는 뭐가 먼저 인지 몰라 그저 느낀대로 사랑하며 사랑하면 그게 먼저겠지 나는 잘 몰라 우정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그건 내게 이젠 중요하지 않아 너만을 느끼고 감정대로 행동하면 그 걸로 충분 하다고 생각해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라고 뭐 하는 짓이야 우정인가 아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도 아니고 우정도 아니라니까 뭔 소리야 조용히 하고 있어 사랑이야 사랑이야 우정이야 우정이야 Yo 사랑이야 Yo Ha 우정이야 Yo 사랑이 먼저냐 우정이 먼저냐 아직 나는 뭐가 먼저 인지 몰라 그저 느낀대로 사랑하며 사랑하면 그게 먼저겠지 나는 잘 몰라 우정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그건 내게 이젠 중요하지 않아 너만을 느끼고 감정대로 행동하면 그 걸로 충분 하다고 생각해 사랑이 뭔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우정이 뭔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사랑이 뭔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우정이 뭔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사랑이 먼저냐 우정이 먼저냐 아직 나는 뭐가 먼저 인지 몰라 그저 느낀대로 사랑하며 사랑하면 그게 먼저겠지 나는 잘 몰라 우정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그건 내게 이젠 중요하지 않아 너만을 느끼고 감정대로 행동하면 그 걸로 충분 하다고 생각해 Uh Yo Yeah Yeah Uh Uh Uh Yo 사랑이 뭔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우정이 뭔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사랑이 뭔지 나는 정말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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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나는야 바닥부터 치고 올라왔다 다시 올라가는 바다와는 어울리지 않는 큰 연어처럼 뻐끔 뻐끔 대며 랩을 하는 너희 붕어들관 비교되고 싶지 않아 나는 다르니까 샘플링 따다 만들어 놓은 고급스런 비트로는 일 순간 모두의 귀를 현혹하게 만들 순 있지만 내게 들리는 소리는 실력의 힘 다시 들어도 울리는 양심의 힘 데뷔도 제대로 못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가사 끄적이고 음악을 하고싶어 부업으로 뛰는 용팔이 용산에서 벌어먹고 사는 용팔이 내게 주어진 Mic 내게 주어진 Keyboard 내게 주어진 Rhyme 내게 주어진 삼박자로 난 거짓없는 내 인생을 노래하리 가까운 미래 다가오는 나의 꿈을 노래하리 잡으려고 손을 내밀어도 닿을것 같아 팔을 뻗어봐도 결코 닿지않는 내 꿈과 거리감 그때마다 느끼는 내 꿈에 대한 괴리감 항상 준비 된 불사항전 결전태세 랩으로 시작 하는 불가항력 필승태세 기다려온 그 날이 오면 갈고 닦은 나의 혀 랩으로 모두를 녹여주리 바닥부터 치고 올라왔다 다시 올라가는 바다와는 어울리지 않는 큰 연어처럼 뻐끔 뻐끔 대며 랩을 하는 너희 붕어들관 비교되고 싶지 않아 나는 다르니까 샘플링 따다 만들어 놓은 고급스런 비트로는 일 순간 모두의 귀를 현혹하게 만들 순 있지만 내게 들리는 소리는 실력의 힘 다시 들어도 울리는 양심의 힘 데뷔도 제대로 못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가사 끄적이고 음악을 하고싶어 부업으로 뛰는 용팔이 용산에서 벌어먹고 사는 용팔이 내게 주어진 Mic 내게 주어진 Keyboard 내게 주어진 Rhyme 내게 주어진 삼박자로 난 거짓없는 내 인생을 노래하리 가까운 미래 다가오는 나의 꿈을 노래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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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아침 부터 상쾌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길을 걷다보면 이쁜 그녀 내게 걸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같이 걸어가 택시를 타 버스를 타 힘들어하던 내게 니가 다시 왔어 고대하던 그순간이 내게 왔어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내게 왔어 눈가에 고인 눈물 내겐 이제 없어 내이름은 윤석구 별명은 돌구 반짝이는 돌구하진 못했지만 나자신은 누구보다 자신있게 살아가며 나 누구보다 힘들지만 견뎌내지 내나이는 스물여덟 일곱인가 빠른 80 어중간한 사회나이 안해본거 없고 못해본거 없어 너무 일찍 사회로 나 던져졌어 오디션 떨어진건 스물세번 턱걸이라도 한건 고작 두번 담배는 못하지만 술은그저마셔 그냥조금마셔 소주한짝마셔 암울한 모습으로 걱정을 한다는건 내인생의 반역자 내생각속 이단자 기다려온 멋진날이 오면 당신과 난 나만의 세상으로 아침 부터상쾌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길을 걷다보면 이쁜그녀 내게 걸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같이걸어가 택시를 타 버스를 타 힘들어하던 내게 니가 다시 왔어 고대하던 그순간이 내게 왔어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내게 왔어 눈가에 고인 눈물 내겐 이제 없어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든날 항상을 방황했었던 바보같은날 기억이 나지않게 술을 그저 마셔버린 날 너무도 그렇게 힘들게 잊으려 널 술김에 잊어보려 추억을 지워보려 노력했었지만 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자연스레 잊혀져가고 사라져가고 희미해지고 점점 흐려져가고 나 사랑에 속고 돈에 또 울고 그런짓거리 이제는 하지않을래 기다려온 멋진날이 왔어 지금바로 여기가 천국이야 아침 부터 상쾌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길을 걷다 보면 이쁜그녀 내게 걸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같이 걸어가 택시를 타 버스를 타 힘들어하던 내게 니가 다시 왔어 고대하던 그순간이 내게 왔어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내게 왔어 눈가에 고인 눈물 내겐 이제 없어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바보같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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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아침 부터 상쾌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길을 걷다보면 이쁜 그녀 내게 걸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같이 걸어가 택시를 타 버스를 타 힘들어하던 내게 니가 다시 왔어 고대하던 그순간이 내게 왔어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내게 왔어 눈가에 고인 눈물 내겐 이제 없어 내이름은 윤석구 별명은 돌구 반짝이는 돌구하진 못했지만 나자신은 누구보다 자신있게 살아가며 나 누구보다 힘들지만 견뎌내지 내나이는 스물여덟 일곱인가 빠른 80 어중간한 사회나이 안해본거 없고 못해본거 없어 너무 일찍 사회로 나 던져졌어 오디션 떨어진건 스물세번 턱걸이라도 한건 고작 두번 담배는 못하지만 술은그저마셔 그냥조금마셔 소주한짝마셔 암울한 모습으로 걱정을 한다는건 내인생의 반역자 내생각속 이단자 기다려온 멋진날이 오면 당신과 난 나만의 세상으로 아침 부터상쾌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길을 걷다보면 이쁜그녀 내게 걸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같이걸어가 택시를 타 버스를 타 힘들어하던 내게 니가 다시 왔어 고대하던 그순간이 내게 왔어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내게 왔어 눈가에 고인 눈물 내겐 이제 없어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든날 항상을 방황했었던 바보같은날 기억이 나지않게 술을 그저 마셔버린 날 너무도 그렇게 힘들게 잊으려 널 술김에 잊어보려 추억을 지워보려 노력했었지만 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자연스레 잊혀져가고 사라져가고 희미해지고 점점 흐려져가고 나 사랑에 속고 돈에 또 울고 그런짓거리 이제는 하지않을래 기다려온 멋진날이 왔어 지금바로 여기가 천국이야 아침 부터 상쾌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길을 걷다 보면 이쁜그녀 내게 걸어와 시원한 아이스크림 손에 들고 같이 걸어가 택시를 타 버스를 타 힘들어하던 내게 니가 다시 왔어 고대하던 그순간이 내게 왔어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내게 왔어 눈가에 고인 눈물 내겐 이제 없어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힘들어 했어 많이 내게는 당신만이 있다고 생각했었던 바보같던 나 바보같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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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용팔이 - 긍정주의자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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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azer - Hello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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