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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8회 MBC 강변가요제 (1997)
이젠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내 현실을 들여다보니
왠지 차가운 이름모를 슬프이 내게 눈물을 달라고 너에게 줄 수 있는 내가가진 모든것은 사랑일 뿐이지만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너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을거야 오직 하나의 바램 뿐이야 니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것 하지만 부담이 된다면 더 이상 머물진 않겠어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나 지켜줄께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이 다 할때까지 워~~ 사랑하는 사람아 나는 네게 바람이 되고싶어 가다 힘겨울때 고갤 기대어 내곁에서 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