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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PS영준 - The Romantic Story (2008)
눈빛만으로도 느낄수있어 언제나 함께 할수있다는 걸 어떤일이든 걱정말고 나에게와 널 사랑해서 이렇게 간절한 맘으로 나 너를 기다렸던 내것이 되어주기를 수백번 맘속으로 나 바래 널 원해 그렇게 수 많은 밤을 애태우며 보내 바보같이 멀치감치 떨어져 니 흩날리는 옆머리에 맘이설레 I falling in love 나 언제나 널 내 맘속 깊은 한구석에 묻어버리긴 맘이 아파 내 터질듯한 가슴 하루에도 수십번씩 터져나오는 한숨에 아니라고 내 고갤 절래절래 저어봐도 자꾸만 커져가는 너의 모습 우습겠지 그렇지만 나의 마음은 또 끊임없이 대답없는 너를 계속 불러 하루이틀 시간이 흘러 내 이런 맘 알아줄 너란걸 지쳐있었던 무거운 발걸음 많이 힘이 들었었지만 내곁에 있어주길 바래왔던 널 사랑해서 이렇게 내 이런 맘 알아줄 너란걸 지워지지않는 그때 난 너와의 시간에 또 후회만 하네 이 시린 내 가슴엔 쓰디쓴 소주만이 날 위로 해주잖니 나오는건 한숨뿐인 내 슬픈 가슴앓이 너를 확 끌어안고 울어버리고 싶은 내 심장이 이렇게 뛰는데 내 간절한 내 맘이 부담이 될까 두려워 니가 사라질까 그게 두려워 나 그게 서러워 또 오늘도 이 술잔을 비우지 난 오직 너뿐이라고 언젠가는 난 꼭 너를 끌어안고 시간이 멈춰버린듯 소리칠거라고 사랑한다고 핸드폰을 열고 난 니 번호를 눌러 통화키만 매만지다가 결국 다시 종료 너에게 할수없는 안타까운 내 맘 난 마이크로폰을 잡고 이렇게 취한 넋두리만 가슴이 답답해 나 미칠것 같은데 마음이 너무아파 숨쉴수없는데 이렇게 달리고 또 달려가다 보면 내맘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다면 나 이제 더이상은 달릴수 없는데 그래 이제 여기서나 멈추고싶은데 언제까지 더 달려야 내 맘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을지 간절함이 있으면 그 무엇도 그 어떤것도 이룰수있다고 나 자신굳게 믿고있던 내게 다가와준 고마운 너에게 너는 아니 나 너를 위한 자리 언제나 비워둔 난 널 또 다시 보게 되니 바보같이 혹시나 하는 맘이 다시 들어 너무나 힘들었어 나도 어쩔수 없이 지독하게 너만원해 나 끝없이 지쳐있었던 무거운 발걸음 많이 힘이 들었었지만 내곁에 있어주길 바래왔던 널 사랑해서 이렇게 내 이런 맘 알아줄 너란걸 가슴이 답답해 나 미칠것 같은데 마음이 너무아파 숨쉴수없는데 이렇게 달리고 또 달려가다 보면 내맘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다면 나 이제 더이상은 달릴수 없는데 그래 이제 여기서나 멈추고싶은데 언제까지 더 달려야 내 맘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을지 너의 그 뒷모습에 한숨만 쉬는데 널 향한 내마음이 터질것같은데 이렇게 달리고 또 달려가다 보면 내맘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다면 나 이제 더이상은 달릴수 없는데 그래 이제 여기서나 멈추고싶은데 언제까지 더 달려야 내 맘이 그대에게 닿을수 있을지 사랑해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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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PS영준 - The Romantic Story (2008)
listen p s it just romance track You're the one just only one ain't true love is that i want until myheart beat goes on now music player on&on my love this song is for u I'm singing for u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for u ps is somethin' like this you're love is always be me it have to be me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with u 언제나 넌 날 보채 나 사랑스런 니 앞에선 아무말도 못한채 이쁜 눈이 깜박 거리면 함박웃음이 나와 그게 바로 나야 하늘에 별도 따다주고픈 나야 이런 내 맘 너의 사랑에 언제나 배고픈 남자가 여기 바로 니 곁에 바로 옆에 떡하니 버티고 있자나 쓸데없는 걱정은 다 미뤄놔 너의 모든 걸 내가 다 지켜 싹 머리 어깨 무릎 팔 모두 아무리 날 놀려도 나 꿈쩍 하나봐라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야 너 내 옆에만 있어 속 썩여도 나 니가 정말 너무 좋아 Oh Ah Oh Ah Oh Ah Oh Ah Oh 이것은 널 위한 나의 노래 오직 너 하나만은 나의 로맨스 Oh Ah Oh Ah Oh Ah Oh Ah Oh 너 내 옆에만 있어 속 썩여도 나 니가 정말 너무 좋아 my love this song is for u I'm singing for u just listen to myheart beat everyday you're love is always be me it have to be me hold me tight and I love you forever 여기 수많은 사람들 틈 속에 섞여 있어도 나 너 하나만 보여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너의 미소 만이 아른거려 온통 나 너의 생각에 24시간 행복해 나 어떡해 그래 너의 곁에 딱 붙어 있고 싶어 처음 볼 때부터 넌 이미 내꺼라는 확신이 들어 내 모든 걸 걸어 너에게로 달려가 내 맘을 전해주러 니 향긋한 향기가 너무 사랑스러 가끔 예쁜 얼굴의 슬픈 눈 가당치도 않아 우리애기는 오빠 하나만 바라봐 하얀 백지에 사랑을 그려가 Oh Ah Oh Ah Oh Ah Oh Ah Oh 이것은 널 위한 나의 노래 오직 너 하나만은 나의 로맨스 Oh Ah Oh Ah Oh Ah Oh Ah Oh 너 내 옆에만 있어 속 썩여도 나 니가 정말 너무 좋아 my love this song is for u I'm singing for u just listen to myheart beat everyday you're love is always be me it have to be me hold me tight and I love you forever Oh Ah Oh Ah Oh Ah Oh Ah Oh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for u ps is somethin' like this Oh Ah Oh Ah Oh Ah Oh Ah Oh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with u 이거 하나만 약속해줘 우리 둘만의 추억 내겐 소중하니까 나도 모르게 두근거렸던 내 맘 아주 조금씩 천천히 보여줄테니 my love this song is for u I'm singing for u just listen to myheart beat everyday you're love is always be me it have to be me hold me tight and I love you forever Oh Ah Oh Ah Oh Ah Oh Ah Oh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ps is somethin' like this Oh Ah Oh Ah Oh Ah Oh Ah Oh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ps is somethin' like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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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PS영준 - The Romantic Story (2008)
오늘은 왠일인지 저 아침 햇살이 너무나도 밝아 내 오른팔과 왼팔을 뻗어 하늘위로 기지개 피고 내 마음의 위로가 되는 시집을 한권끼고 나홀로 무작정거리로 나서 낯선 사람들 틈 속에서 나 그냥 걸었어 여기 저기 너와 함께 했던 거리 속의 우리 둘의 수많은 추억들이 그 기억들이 이제 서서히 다 지워져 가 우리 지나버린 그 때가 그렇게 널 잊지 못하던 나였었는데 나 이렇게 달라졌어 벌써 이제 너는 없어 너 때문에 우는 나 너 때문에 슬픈 나 너 때문에 힘든 나라서 니 이름조차 부르지 못해 나 없이 행복한 너 나 없어도 웃는 너 나 없어도 힘들지 않게 내 이름마저 지울 수 있니 내 발길을 멈추게 한 너와 자주가던 까페 그 앞에서 나 한참을 망설여 우리 저기 창가에 앉아 했던 수많은 약속 너 야속하게 날 떠나 갈 때의 마지막 작별인사도 니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싸늘히 식어버린 커피잔을 붙잡고 눈물로 쓴 편지 왠지 니가 올 것만 같아 창밖너머 지나가는 사람속의 널 찾느라 시간이 다가 더이상 너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 따위는 없을 것 같았었는데 이 까페 앞에서 또 다시 바보같이 왜 너 때문에 우는 나 너 때문에 슬픈 나 너 때문에 힘든 나라서 니 이름조차 부르지 못해 나없이 행복한 너 나 없어도 웃는 너 나 없어도 힘들지 않게 내 이름마저 지울 수 있니 날 금새 웃게 만들었었던 너와의 기억 그 모든 것 어느새 현실로 다가와 나의 맘을 자꾸 흔들어 널 머리속에서는 아무리 지우려 해봐도 가슴 속에서는 더 선명해지고 나 혼자 아파하다 다시 무너지고 널 찾아 다시 혜매이고 너 때문에 우는 나 너 때문에 슬픈 나 너 때문에 힘든 나라서 니 이름조차 부르지 못해 나없이 행복한 너 나 없어도 웃는 너 나 없어도 힘들지 않게 내 이름마저 지울 수 있니 또 다시 널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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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from PS영준 - The Romantic Story (2008)
간절한 맘으로 나 너를 기다렸던 내 것이 되어주기를 수백번 맘 속으로 나 바래 널 원해 그렇게 수 많은 밤을 애태우며 보내 바보같이 멀치감치 떨어져 니 흩날리는 옆머리에 맘이 설레 I falling in love 나 언제나 널 내 맘 속 깊은 한구석에 묻어버리긴 맘이 아파 내 터질 듯한 가슴 하루에도 수십번씩 터져나오는 한숨에 아니라고 내 고갤 절래절래 저어봐도 자꾸만 커져가는 너의 모습 나 우습겠지 그렇지만 나의 마음은 또 끊임 없이 대답 없는 너를 계속 불러 하루이틀 시간이 흘러 내 이런 맘 알아줄 너란 걸 눈빛만으로도 느낄 수 있어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어떤 일이든 걱정말고 나에게 와 널 사랑해서 이렇게 내 이런 맘 알아줄 너란 걸 지워지지않는 그 때 난 너와의 시간에 또 후회만하네 이 시린 내 가슴엔 쓰디쓴 소주만이 날 위로 해주잖니 나오는건 한숨 뿐인 내 슬픈 가슴앓이 너를 확 끌어안고 울어버리고 싶은 내 심장이 이렇게 뛰는데 내 간절한 내맘이 부담이 될까 두려워 니가 사라질까 그게 두려워 나 그게 서러워 또 오늘도 이 술 잔을 비우지 난 오직 너 뿐이라고 언젠가는 난 꼭 너를 끌어안고 시간이 멈춰버린듯 소리 칠거라고 사랑한다고 핸드폰을 열고 난 니 번호를 눌러 통화키만 매만지다가 결국 다시 종료 너에게 할 수 없는 안타까운 내 맘 난 마이크로폰을 잡고 이렇게 취한 넋두리만 가슴이 답답해 나 미칠 것 같은데 마음이 너무 아파 숨 쉴 수 없는데 이렇게 달리고 또 달려가다 보면 내 맘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 나 이제 더 이상은 달릴 수 없는데 그래 이제 여기서나 멈추고 싶은데 언제까지 더 달려야 내 맘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지 간절함이 있으면 그 무엇도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있다고 나 자신 굳게 믿고있던 내게 다가와준 고마운 너에게 너는 아니 나 너를 위한 자리 언제나 비워둔 널 또 다시 보게 되니 바보같이 혹시나 하는 맘이 다시 들어 너무나 힘들었어 나도 어쩔 수 없이 지독하게 너만 원해 나 끝 없이 지쳐있었던 무거운 발걸음 많이 힘이 들었었지만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래왔던 널 사랑해서 이렇게 내 이런 맘 알아줄 너란 걸 가슴이 답답해 나 미칠 것 같은데 마음이 너무 아파 숨 쉴 수 없는데 이렇게 달리고 또 달려가다 보면 내 맘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 나 이제 더이상은 달릴 수 없는데 그래 이제 여기서나 멈추고 싶은데 언제까지 더 달려야 내 맘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지 너의 그 뒷모습에 한숨만 쉬는데 널 향한 내마음이 터질 것 같은데 이렇게 달리고 또 달려가다 보면 내 맘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 나 이제 더이상은 달릴 수 없는데 그래 이제 여기서나 멈추고 싶은데 언제까지 더 달려야 내 맘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지 사랑해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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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The Romantic Story (2008)
listen p s it just romance track You're the one just only one ain't true love is that i want until myheart beat goes on now music player on&on my love this song is for u I'm singing for u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for u ps is somethin' like this you're love is always be me it have to be me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with u 언제나 넌 날 보채 나 사랑스런 니 앞에선 아무말도 못한채 이쁜 눈이 깜박 거리면 함박웃음이 나와 그게 바로 나야 하늘에 별도 따다주고픈 나야 이런 내 맘 너의 사랑에 언제나 배고픈 남자가 여기 바로 니 곁에 바로 옆에 떡하니 버티고 있자나 쓸데없는 걱정은 다 미뤄놔 너의 모든 걸 내가 다 지켜 싹 머리 어깨 무릎 팔 모두 아무리 날 놀려도 나 꿈쩍 하나봐라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나야 너 내 옆에만 있어 속 썩여도 나 니가 정말 너무 좋아 Oh Ah Oh Ah Oh Ah Oh Ah Oh 이것은 널 위한 나의 노래 오직 너 하나만은 나의 로맨스 Oh Ah Oh Ah Oh Ah Oh Ah Oh 너 내 옆에만 있어 속 썩여도 나 니가 정말 너무 좋아 my love this song is for u I'm singing for u just listen to myheart beat everyday you're love is always be me it have to be me hold me tight and I love you forever 여기 수많은 사람들 틈 속에 섞여 있어도 나 너 하나만 보여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너의 미소 만이 아른거려 온통 나 너의 생각에 24시간 행복해 나 어떡해 그래 너의 곁에 딱 붙어 있고 싶어 처음 볼 때부터 넌 이미 내꺼라는 확신이 들어 내 모든 걸 걸어 너에게로 달려가 내 맘을 전해주러 니 향긋한 향기가 너무 사랑스러 가끔 예쁜 얼굴의 슬픈 눈 가당치도 않아 우리애기는 오빠 하나만 바라봐 하얀 백지에 사랑을 그려가 Oh Ah Oh Ah Oh Ah Oh Ah Oh 이것은 널 위한 나의 노래 오직 너 하나만은 나의 로맨스 Oh Ah Oh Ah Oh Ah Oh Ah Oh 너 내 옆에만 있어 속 썩여도 나 니가 정말 너무 좋아 my love this song is for u I'm singing for u just listen to myheart beat everyday you're love is always be me it have to be me hold me tight and I love you forever 이기적인 얼굴을 가진 그대 이 기적같은 삶을 만들어준 그대 이렇게나 너만 바라볼테니 너도 내 옆에만 영원히 있어줘 입에 꽃향기가 나는 그대 이백일이 곧 있으면 우리에게 다가와 너에게나 달려가 이벤트를 만들어줄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만 오직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평생을 사랑하겠다고 이렇게 세상에 맹세할께 오직 그대만을 나만의 전부였었다고 나만의 하나 뿐인 그대 영원히 너만을 바라볼께 우리 앞으로 너와 내가 행복했던 기억들과 추억들과 기쁨으로 채워가야겠어 이렇게 예쁜 우리 사랑 평생을 해도 후회 없을 넌 나만의 영원한 천사 나의 천사 내게는 항상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만을 보여주는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께 내 곁에 영원히 있어줘 나의 천사 내게는 항상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만을 전해주는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께 내 곁에 영원히 있어줘 Oh Ah Oh Ah Oh Ah Oh Ah Oh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for u ps is somethin like this Oh Ah Oh Ah Oh Ah Oh Ah Oh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with u 이거 하나만 약속해줘 우리 둘 만의 추억 내겐 소중하니까 나도 모르게 두근거렸던 내 맘 아주 조금씩 천천히 보여줄테니 my love this song is for u I'm singing for u just listen to myheart beat everyday you're love is always be me it have to be me hold me tight and I love you forever Oh Ah Oh Ah Oh Ah Oh Ah Oh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ps is somethin like this Oh Ah Oh Ah Oh Ah Oh Ah Oh who got the love i got the love ps is somethin like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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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Love Letter [single] (2009)
아무런 말도 없이 넌 고개를 떨군체로 울먹거리며 두입을 떼지못해 그렇게 잘 지내라는 그 짧은 세 글자의 말로 우리사이도 여기서 끝이나는 듯해 두번 다시 널 만질수가 없다는게 차마 실감이 나지 않아 이별엔 이유가 없자나 구차한 눈물따윈 흘리고 싶지는 않아 자릴박차고 일어나 널 두고 돌아서 마지막으로 하고픈말까지도 삼켰어 허탈한 맘에 눈이 감겨서 이제는 어떤 그 무엇도 다 보이지가 않아 이 뭔지모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웃게 만들었던 니 얼굴이 떠올라 또 다시 서글퍼 지는걸 아직도 해주고픈 말들이 많이 남아서 못 다한 내 얘기는 오랜 뒤에 내 모든 상처가 다 아물때쯤에 말해줄께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얼마나 널 아꼈는지 지금은 헤어져도 널 뒤로한체 도망치듯이 나와 한참을 정신없이 걷기만 하다 지난 우리 그때 기억들이 계속 날 스쳐지나가 내 뺨위로 참았던 눈물이 흘러 이렇게 널 잡지 못한 이 못난 가슴이 자꾸 니 이름 부르며 두 볼을 타고 흘러내려 이젠 다 끝이라고 달래봐도 결국 다그치는 맘을 잡고 같이 울어버렸어 널 보고 싶을땐 어떻게 해야할지 난 아직까지 너와찍은 사진 속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았던 얘기들 지금도 귀에 선한데 한때는 그렇게 우리 너무 사랑했었던 그때기억이 한 조각쯤만 남아 오랜시간이 지나 우연히 라도 널 다시 볼 수 있게 된다면 못다한 내 얘기는 오랜뒤에 내 모든 상처가 다 아물때쯤에 말해줄께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얼마나 널 아꼈는지 지금은 헤어져도 지울 수 없는 그때 너와 나의 기억에 아직 널 쉽게 보내주질 못해 미칠 것 같은 내 심장이 다시 뛰어 내 맘속에 널 비워내질 못해 이젠 니가없는 거리위에 나만 이렇게 남아 무거운 발걸음으로 그렇게 널 따라가 갑자기 펼쳐진 우리 마지막 페이지 믿기지않게 끝이나버린 우리얘기 널 보고싶을땐 어떻게 해야할지 난 아직까지 너와찍은 사진 속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았던 얘기들 지금도 귀에 선한데 모두다 기억하고 있어 우리 너무 사랑했었던 그때 기억이 한조각쯤만 남아 오랜시간이 지나 우연히라도 널 다시 볼수있게 된다면 못다한 내 사랑은 오랜뒤에 내 모든 슬픔이 다 무뎌질쯤에 기억할께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얼마나 널 아꼈는지 지금은 헤어져도 everyday I need u girl everynight I miss u girl 우리 헤어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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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PS영준 - Love Letter [single] (2009)
dearest my love 이 노래 널 향한 세레나데 자 가만히 내말을 들어봐봐 지금 이순간 나 한참을 망설이다가 입을열어 드라마속의 멋진 말들을 엮어 널 흔들어놓긴 싫어 난 그저 이 터져버릴것 같은 내 심장을 내맘속 깊숙히 박힌 가슴 소릴 그어떤 누구에게도 한적없던 애틋한 맘이 담긴 노랠 너에게 들려줄래 남몰래 애타는 내맘의 크기는 커져만 가는데 너는 왜 내이런 애닳은 맘도 모른체 넌 오늘도 내옆을 또 스쳐가기만해 내사랑 그대 Baby I wanna get u Love tonight 이노랜 널 위한 나의 사랑의 세레나데 좀 늦은감있지만 전화를 걸어볼까 나 오늘밤에는 꼭 이말을 전해줄래 내사랑 그대 Baby I wanna get u Love forever 이 노랜 널 향한 세레나데 조심스레 오늘은 너를 가져볼래 널 가져볼래 널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내 마음 어떻게 전해야할까 니가 날 받아줄까 떨리는 내 마음을 알까 LOVE U 조심스레 너를 가져볼께 널 사랑한다 말할까 아님 그냥 좋아한다 말할까 사실은 많이 고민했어 내 맘을 어떻게 전해줄까 니가 내 고백에 어떤 표정을질까 한가지 걱정이 되는것 바로 그건 괜히 우리 어색해지기라도 하는것 내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 니가 나를 떠나버린단 그말은 생각하기도 싫은데 너는 왜 내이런 애닳은 맘도 모른체 넌 오늘도 내옆에서 미소짓기만해 내사랑 그대 Baby I wanna get u Love tonight 이노랜 널 위한 나의 사랑의 세레나데 좀 늦은감있지만 전화를 걸어볼까 나 오늘밤에는 꼭 이말을 전해줄래 내사랑 그대 Baby I wanna get u Love forever 이 노랜 널 향한 세레나데 조심스레 오늘은 너를 가져볼래 널 가져볼래 널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내마음 어떻게 전해야할까 니가 날받아줄까 떨리는 내 마음을 알까 LOVE U 조심스레 너를가져볼께 너를 처음 봤을때 시간이 멈췄는데 이게 바로 운명인걸까 난 느껴져 니 눈빛만 봐도 서로를 원하고있어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내 마음 어떻게 전해야할까 니가 날 받아줄까 떨리는 내 마음을 알까 LOVE U 조심스레 너를 가져볼께 오늘은 내 맘을 받아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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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PS영준 - Love Letter [single] (2009)
니가 그리울때 나도 모르게 니가 떠오를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널 부르곤 해 그래 나 이렇게 그때 난 또 이렇게 니가 그리울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그래 나 이렇게 널 부르곤해 아직 널 기억해 또 다시 하루해가 지는데 내 맘속에 넌 왜 저물질못해 나 혼자 아파한 시간 오직 너만 향해 뛰는 내 이심장 이 간절한 맘에 슬픈 이밤에 내 욕심일 뿐일꺼란 친구들의 말에 겉으로는 태연한척 해봐도 내 애타는 가슴은 또 불타 여태 못다한 말이 많아 말못해 니가 날 떠나버릴까봐 왜 그렇게 너만 고집하는지 그래도 왠지 같이 하나될꺼란 믿음 그믿음 하나로 너 하나만 내것이 되어줄길 바래 널원해 그렇게 주문같은 말을뱉어 봐도 이 서글픈맘 그리움만 쌓여가고 니가 그리울때 나도 모르게 니가 떠오를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널 부르곤 해 그래 나 이렇게 그때 난 또 이렇게 니가 그리울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그래 나 이렇게 널 부르곤해 아직 널 기억해 인연이란 시간 속에 순간순간 아니 나 한순간 조차 널 잊지 못한 지워내지 비워내지 널 놔주지 못한 바보같이 못난 내모습에 또 난 긴 한숨에 기울이는 술잔 또 빈술잔을 채워대며 혼자 또 그래 이제 그만 널 잊어보자고 나 그렇게 나를 위로 했었건만 또 어차피 난 너의 예쁜맘에 상처만 줄 남자일뿐이라고 허니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 허전해도 꾹 참고 널 찾지말자라고 수없이 되내어 시간에 내몸을 기대어 봐도 널 꼭 보고싶고 많고 많은 해줄말들이 있고 난 고민끝에 그동안의 못다했던 얘기들을 여기 펜끝에 이렇게 널 이제 보내줘야 하나 차라리 몰랐던게 좋았었나 허나 떠나야 하는 널 만나 잠시나마 잠시나마의 너와의 시간에 내마음이 이리도 아프고 시려오네 그 마지막인사를 뒤로한체 떠나갔네 그만 널잊고 살아보려 돌아서자마자 나도 모르게 또 아쉬움의 눈물이나 내앞에 니가 있어 나 믿을수가없어 멈춰진사진속에 아름답던 너의 해맑은 환한미소 다 그대로 였어 내앞에니가있어 그앞에 내가있어 지울수없는 그때 너와 나의 기억에 미칠것같은 내심장이 다시뛰어 왜 인연의 끈이 닿으면 우리 다시 운명처럼 만날꺼라던 그 주문같던 말이 니가 그리울때 나도 모르게 니가 떠오를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널 부르곤 해 그래 나 이렇게 그때 난 또 이렇게 니가 그리울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그래 나 이렇게 널 부르곤해 아직 널 기억해 나 이렇게 널 이제 보내줘야 하나 차라리 몰랐던게 좋았었나 허나 떠나야 하는 널 만나 잠시나마 잠시나마의 너와의 시간에 내마음이 이리도 아프고 시려오네 그 마지막인사를 뒤로한체 떠나갔네 그만 널 잊고 살아보려 돌아서자마자 나도 모르게 또 아쉬움의 눈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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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Love Letter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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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Love Letter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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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스노필 1집 - Hybrid Soul (2009)
Hey baby let u go because I love u You know what I worry about u I miss u listen uh yeah come on 사랑의 끝은 한숨이라더니 널 떠나보내고 나 혼자 우두커니 멍하니 한손으론 동그라미만 그려 내맘속에 덩그러니 남겨진 우리 사진속에 아직 아름다운 그때 그 기억 그 기억들이 너무 그리워 널 지워내기 조차 힘들어 니가 너무 그리울땐 난 재밌는 영화보며 혼자 웃다 울지 니가 보고플때 친구들과 놀다 널잊다 다시 널찾지 아직 난 널 잊지못해 아직도 난 너의번호 지우지 못해 우리 함께가던 CAFE 지나칠땐 난 니가 그립네 니가 그리울때 니가 보고플때 혼자 술잔을 기울일때 너의향기 너의미소 너의슬픈 눈망울 내 가슴이 널 그려 내가 그리울때 내가 보고플때 혼자 눈물 흘릴때 나의사랑 나의눈물 나의슬픈 뒷모습 모두 잊어 다 지워줘 보고싶어 너의 얼굴이 그리운 너의 목소리 내맘속의 너의 빈자리 아직널 기억해 내심장이 니 생각이 많이날때 너무나 외로울때 일찍 잠자려해 그래야 하루가 빨리 가니까 아침이면 좀?I찮아 지니까 차라리 나도 니가 그렇듯 모조리 너의 모든 기억들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싹 모두 지워내 버릴수는 없나 왜 나 아직까지 이 사진한장 버리지 못해 여태 나 이렇게 너 비워내긴 시간이 부족해 니가 그리울때 니가 보고플때 혼자 술잔을 기울일때 너의향기 너의미소 너의슬픈 눈망울 내 가슴이 널 그려 내가 그리울때 내가 보고플때 혼자 눈물 흘릴때 나의사랑 나의눈물 나의슬픈 뒷모습 모두 잊어 다 지워줘 우리 처음 만났던 순간들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 우리 행복했던 기억들 우리 소중했던 추억들 이제 모두 지워야겠지 너의 번호 지워야겠지 너의 사진도 버려야겠지 이젠 good bye 니가 그리울때 니가 보고플때 혼자 술잔을 기울일때 너의향기 너의미소 너의슬픈 눈망울 내 가슴이 널 그려 니가 그리울때 니가 보고플때 혼자 술잔을 기울일때 너의향기 너의미소 너의슬픈 눈망울 내 가슴이 널 그려 내가 그리울때 내가 보고플때 혼자 눈물 흘릴때 나의사랑 나의눈물 나의슬픈 뒷모습 모두 잊어 다 지워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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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You're my Fire [single] (2009)
It's better to burn out
to fade away P S You're my fire You're my fire 첨부터 나 쉽진않았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속에 목적지를 이렇어버린 돛이 꺽여버린 배처럼 상처로 난 얼룩져만 갔어 내 가슴이 너를 원하는데 넌 꼭 다가가려면은 멀어지네 한발짝더 욕심이라도 냈다가 니가 떠나가버릴까 널 등진채로 오늘도 그 많은말을 삼켜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래 니가 보고싶다고 소리치고 외쳐도 텅 빈 내 방속엔 메아리만쳐 You're my fire You're my fire 그대는 내 맘을 태워내 my desire 한순간 사라져버려 한순간 니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 갑자기 심장이 멈춰 1초 2초 숨이 턱하고 막혀 그래 너를 첨 본 순간에 시간이 멈췄어 이제 난 두눈을 감아야 니 얼굴이 보여 그리고는 느껴 너의 향기 날 부르던 니 목소리 나 가슴이 아파 그래 솔직히 보고싶다 니 생각에 가끔 멍하게 널 불러보는 나의 맘을 알까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래 니가 보고싶다고 소리쳐봐도 결국 내맘이 아파 You're my fire You're my fire 그대는 내 맘을 태워내 my desire 한순간 사라져버려 한순간 니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 꿈처럼 다가왔던 늪처럼 빠져들던 You're my fire 이젠 안녕 Please let me say good bye 자꾸만 맘이아파 이제 갑자기 이제 갑자기 니가 밉다 니 모습에 오늘도 내 가슴 한켠이 무너지는 나의 마음 알까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한다 너 없이는 안된다 고래고래 목이 터지게 나 또 소릴쳐도 텅빈 방 안에 메아리만 쳐 You're my fire You're my fire 그대는 내 맘을 태워내 my desire 한순간 사라져버려 한순간 니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 You're my fire You're my fire You're my fire my desire You're my fire You're my fire You're my fire my desire It's better to burn out to fade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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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You're my Fire [single] (2009)
Day by day
Day by day 잊혀지네요 우리 정말 사랑했나요 참 오랜시간이 지났지 우리 맞잡은 손이 떨어지게 된지 거짓말같이 넌 엎지러진 물처럼 돌이킬수 없이 추억이란 이름으로 천천히 번져가 지금은 내 기억속에서 넌 차츰 잊혀져가고 그 마지막 인사도 너의 차가워진 눈빛도 날 어지럽게 만들었던 모진 목소리까지도 도 도저히 나 잊지 못할거 같던 니가 oh 지워져가네 또 한걸음 멀어져가 왜 Day by day 잊혀지네요 우리 정말 사랑했나요 그댈 기억할수 있는건 모두 다 버릴께요 내가 버리고 또 버려도 괜찮죠 잊을께요 한걸음 한걸음씩 서로 각기 다른길로 말없이 조금씩 하염없이 그리 걷다보면 우리 역시도 수 많았던 그 기억들도 한 순간에 무뎌지고 저만치 멀찌감치 떨어져 잊혀지겠지 오직 너뿐이었던 내 마지막 꿈이었던 우리같이 할수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내게 기쁨을 줬던 그때 아직까지나 지나버린 시간에 눈을 감지만 흩어져버린 내 맘속에 너를 묻어버린채 살겠지 Day by day 잊혀지네요 우리 정말 사랑했나요 천천히 잊어가겠지 차츰 잊혀지겠지 찌릿하게 아픈 이 시간이 지나가면 그뿐 일뿐 점점 심장으로 파고드는 너의 이름 흩어지겠지 한걸음 한걸음 그댈 기억 할수 있는건 모두 다 버렸어요 모두 버리고 또 버려도 안되죠 그대니까요 Day by day 안되나봐요 아직까지 그대니까요 Day by day Day by day Day by day Day b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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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You're my Fire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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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You're my Fire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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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하루종일 비가내려 [single] (2010)
하루종일 비가내려
내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스치듯 떠나간 그대가 생각나 아직도 못 보냈나봐 또 비가 내린다 하루종일 이비는 언제까지 나의 맘을 적실까 갑자기 나 너의 생각에 지난 우리기억속으로 빠져든다 멈춰진 사진속에 넌 아직 날 보고 웃고만 있어 내 서랍한 구석의 다이어리 그 속에 담긴 우리만의메모리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복잡한 맘을 달래봐도 비가내리고 음악이 흐르고 떠난 니 생각에 또 잠못이루고 이토록 애가 타는 내 맘을 너는알까 그렇게 날 떠난 넌 어디있을까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가슴이 그리워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너만의 말투도 그리워 지금도 비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온동네를 거닐던 너와 나 그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가 너무 그리워 하루종일 비가내려 내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스치듯 떠나간 그대가 생각나 아직도 못 보냈나봐 못난 가슴에서 후두둑 후두둑 후두두 두둑둑 떨어지는 빗소리에 나 불현듯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아직도 하지못한 말이 너무나 많아 너와나 하트 영원히 하나 그 유치한 낙서만 차안 유리창에 남았어 이렇게 나만 아파해도 되는건지 그렇게 날 떠난 넌행복한지 흐릿한 그대기억이 나를 온종일 우울하게 하지만 비가내리고 음악이 흐르고 먹지도 못하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이토록 너만기다리는 내 맘을 알까 그렇게 날 떠난 넌 어디있을까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입술이 그리워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너만의 향기가 그리워 지금도 비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온동네를 거닐던 너와 나 그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가 너무 그리워 하루종일 비가내려 내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스치듯 떠나간 그대가 생각나 아직도 못 보냈나봐 비가내려 하루종일 그치질 않아 어쩌면 그토록 내맘을 아는지 어쩜 그토록 내맘과 같은지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가슴이 그리워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너만의 말투도 그리워 지금도 비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온동네를 거닐던 너와 나 그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가 너무 그리워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입술이 그리워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너만의 향기가 그리워 지금도 비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온동네를 거닐던 너와 나 그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가 너무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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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하루종일 비가내려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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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Because of You [single] (2010)
Because of U 하루하루가 지옥같아 하루가 일년같아 추억 때문에 또 미련 때문에 So because of U 우리 이제 여기까지만 아프자 울지마 너 하나 뿐이던 내가 나쁜 놈이됐어 근데 내 가슴한켠이 남들다 하는 이별에 아파하는건지 모르겠어 그때 왜 내 맘에 없는 말로 너의 맘을 다치게 했는지 아무렇지 않은 척 나 혼자만 참고 또 참았던 눈물을 흘려 또 어느순간 토라져 있던 널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나도 다 아는데 자꾸 반복되는 말다툼에 서로가 지쳐서 왜그랬어 왜그랬어 그러길래 그렇게 심한 말을 했어 왜그랬어 왜그랬어 이제 나 어떻게해 Because of U 하루하루가 지옥같아 하루가 일년같아 추억 때문에 또 미련 때문에 So because of U 항상 난 미안해라는 말만 달고 살았지 넌 사랑해라는 말을 내게 바랬어 외롭게 널 그렇게 홀로 남겨둔 채 우리란 울타리 안에 너를 가뒀어 이제와 이런 말들이 어떤 의미가있나 니가 없는 거리 니가 떠난 자리에 나 혼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정말 아무것도없어 또 어느순간 토라져있던 널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나도 다 아는데 자꾸 반복되는 말다툼에 서로가 지쳐서 왜그랬어 왜그랬어 어쩌다 너와 내가 이 지경이 됐어 왜그랬어 왜그랬어 우리 이제 어떻게해 Because of U 하루 하루가 지옥같아 하루가 일년같아 추억 때문에 또 미련 때문에 So because of U 때론 우리가 같이걷던 길을 걷곤해 아무것도 변한게 없어 그때처럼 둘이아닌 혼자일뿐 Because of U 나만 혼자 힘든것 같아 나만 죽을것같아 그대 때문에 다 그대때문에 So because of U 그대때문에 또 나만 아프고 또 이렇게 나만 슬프고 또 나 혼자만 널 기다리고 울다 웃다 나 혼자 남았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 시간을 멈춘채로 소리칠꺼라고 사랑했다고 사랑한다고 because of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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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 Because of You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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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노필, PS영준 - 크리스마스 파티 [single] (2010)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Let's get it on 오 메리크리스마스 오 메리크리스마스 오 메리크리스마스 데이 하얀 눈이 펑펑 내렸던 우리 둘만의 로맨틱 화이트크리스마스 다시 그 날이 돌아오고 있어 너의온기 차가운 입김 오마이달링 얼어붙은 너의 귀여운 볼과 빨개진 코 그토록 기다려온 크리스마스 It's on that a find you 크리스마스 너와나 어떤날은 웃을때도 어떤날은 찡그릴때도 울어버리고 싶은날도 많았었지 이모든날을 함께 이겨내 행복한 겨울날이 왔지 하얀겨울 달콤한 오늘밤 난 너에게 바라는건 한가지 지금처럼 늘곁에 있어줘 오 메리크리스마스 오 메리크리스마스 우리 둘만의 축제를 시작해 가슴아픈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둘만의 파틸 열어 메리 메리 메리크리스마스 데이 나 홀로 집에서 나 홀로 집에 1 2 3를 또 볼수는 없어 콜미 난 준비됐어 오늘 밤만은 집에 안보내 니 작은 손을 내 주머니 속에 넣고 하루종일 걷고싶어 기뻐하는 너의 웃음소리가 들려 자 준비됐어 아침에 눈뜰때 널 생각해 자기전에 니생각에 잠들어 널향한 내맘은 만리장성보다 길고 하늘보다 넓다 내가 힘들거나 지칠땐 넌 마치 시원한 그늘같아 이지구상 60억명중 우린 겨울날 가장 아름다운 커플 오 메리크리스마스 오 메리크리스마스 우리 둘만의 축제를 시작해 가슴아픈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둘만의 파틸 열어 메리 메리 메리크리스마스 데이 우리둘에 파티 둘만에 축제 행복한날 크리스마스 파티 기분좋은날 함께 소리질러 신나는밤 불타는 파티 화났던일 슬펐던일 힘들었던일 모두지워 근심걱정 떨쳐버려 오늘은 놀자 크리스마스 파티 오 메리크리스마스 오 메리크리스마스 우리 둘만의 축제를 시작해 가슴아픈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둘만의 파틸 열어 메리 메리 메리 메리크리스마스 오 메리크리스마스 넌 나의천사 니가있어 해피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난 너의산타 다 들어줄게 소원을 말해 메리크리스마스 넌 나의천사 자 기다려온 화이트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난 너의산타 오늘밤 내가 너만의 루돌프 우리둘만의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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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스노필, PS영준 - 크리스마스 파티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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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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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Loving U Loving U 매일 그대와 함께 할 이 모든게 고마워요 내 사랑 You only U 오직 그대만 담고싶은 이 마음 난 변하지 않을께요 똑똑똑 거기 누구 없죠 내가 들어갈 자리 거기 맞죠 그대 옆자리가 내 자리 맞죠 빈자리는 내가 채우죠 때로는 그대의 아빠처럼 모든 걸 이해하고 안아줄께요 때로는 그대의 친구처럼 모든얘길 들어주고 놀아줄께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온종일 웃게 만들어줄께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바빠도 연락은 자주할께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헤어질땐 집에 바래다줄께요 너무 빠른 스킨쉽도 조심할께요 너무 다른 성격도 맞춰볼께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Loving U Loving U 매일 그대와 함께 할 이 모든게 고마워요 내 사랑 You only U 오직 그대만 담고싶은 이 마음 난 변하지 않을께요 매일매일 같이있고 매일매일 같이웃고 매일매일 쉬지않고 그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하는게 제일 쉬워요 그댈 지켜주는게 제일 쉬워요 좋은 차는 아니지만 그대가 부를땐 어디든 달려갈께요 불러줘요 좋은 사람이라고 난 자신해요 나를 믿어요 자 내손 잡아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낮에도 밤에도 좋을꺼예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다른여자 연락처는 벌써 지웠죠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그동안 만나왔던 남자와는 다른 특별한 매력을 보여줄께요 자상함과 편안함과 남다른 센스 괜찮은 남자랍니다 받아줘요 Loving U Loving U 매일 그대와 함께 할 이 모든게 언제나 내곁에 고마워요 내 사랑 You only U 오직 그대만 담고싶은 이 마음 난 변하지 않을께요 그대와 난 아주 오래 전부터 알았던 걸까 어쩌면 내가 기다려 왔던 백마 탄 왕자님일까 사랑인걸까 Loving U Loving U 오직 그대만 걱정하는 이 마음 지금부터 시작해요 우리 사랑을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괜찮은 남자랍니다 받아줘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듣고 있나요 그댄 알까요 사랑합니다 나 오직 그대만을 진짜로 괜찮은 남자랍니다 믿어도 되요 이제부터 우리 언제까지 함께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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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어떻게 잊어요 그게 되나요 누구보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난 죽어도 못 잊어 좋았었던 기억들만 떠오르네요 그댄 다 잊었나요 아직도 난 그대로인데 나도 모르게 깜박 잠이 들었었나봐 눈을 뜨기가 무섭게 전화기를 잡아 하루종일 기다린 너의 메세지 아직까지 니 맘은 꿈쩍 하지 않는지 참았던 인내심이 싹뚝 잘려버려 이성을 살짝 잃은 채로 통화키를 눌러 다행이 꺼져있는 너의 전화기 넌 보지 못한거야 내가 보낸 메세질 난 그래 솔직히 나는 그래 나조차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집착도 사랑이라는 말 그 말에 내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한숨을 내뱉어 어지러워 입맛도 없고 자꾸 속이 울렁거려서 견딜 수가 없어 왜 그래 너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독해진거야 너 날 잊을꺼야 어떻게 잊어요 어떻게 잊어요 다 잊었나요 가슴이 아파요 누구보다 많이 사랑 했었어요 날 버린 그 사람을 바보처럼 잊지못해 기다리네요 혹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지겨워져서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시 눈을 떠 부르터버린 아랫입술을 깨물어 아픔이 느껴지지 않아 조금씩 우리의 이별이 차츰 현실로 다가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집을 나서 정신 차리고 보니 너의 집 앞에 와 있어 나 정말 어쩌면 좋아 수척해진 내 얼굴을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난 그래 솔직히 나는 그래 나조차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괜히 애써 혼자 웃어본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말이 아니구나 이젠 무서워 이렇게 떠나버리면 나 혼자 어떻게 나 아무것도 못해 왜 그래 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거야 너 날 잊을꺼야 어떻게 잊어요 어떻게 잊어요 어떻게 잊어요 난 자신없어요 누구보다 잘했줬던 그 사람을 나 죽어도 못 잊어 그 사람이 아니라면 혼자 살래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만이 내 사람이죠 너 없이 나는 하루도 살 수 없어 니가 없는 나는 정말 안되겠어 전화 좀 받어 내가 잘못했어 너 마음 약해질까봐 괜히 이러는 거잖아 언제까지라도 그댈 기다릴께요 꼭 돌아와 줘요 그때까진 살아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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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하루종일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스치듯 떠나간 그대가 생각 나 아직도 못 보냈나 봐 또 비가 내린다 하루종일 이 비는 언제까지 나의 맘을 적실까 갑자기 나 너의 생각에 지난 우리 기억 속으로 빠져든다 멈춰진 사진 속에 넌 아직 날 보고 웃고만 있어 내 서랍 한구석의 다이어리 그 속에 담긴 우리만의 메모리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복잡한 맘을 달래봐도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고 떠난 니 생각에 또 잠 못 이루고 이토록 애가 타는 내 맘을 너는 알까 그렇게 날 떠난 넌 어디 있을까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가슴이 그리워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너만의 말투도 그리워 지금도 비 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온 동네를 거닐던 너와 나 그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가 너무 그리워 하루종일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스치듯 떠나간 그대가 생각 나 아직도 못 보냈나 봐 못난 가슴에서 후두둑 후두둑 후두두 두두둑 떨어지는 빗소리에 나 불현듯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 많아 너와 나 하트 영원히 하나 그 유치한 낙서만 차 안 유리창에 남았어 이렇게 나만 아파해도 되는 건지 그렇게 날 떠난 넌 행복한지 흐릿한 그대 기억이 나를 온종일 우울하게 하지만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고 먹지도 못하는 술에 취해 비틀 거리고 이토록 너만 기다리는 내 맘을 알까 그렇게 날 떠난 넌 어디 있을까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입술이 그리워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너만의 향기가 그리워 지금도 비 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온 동네를 거닐던 너와 나 그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가 너무 그리워 하루종일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스치듯 떠나간 그대가 생각나 아직도 못 보냈나 봐 비가 내려 하루종일 그치질 않아 어쩌면 그토록 내 맘을 아는지 어쩜 그토록 내 맘과 같은지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가슴이 그리워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너만의 말투도 그리워 지금도 비 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온 동네를 거닐던 너와 나 그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가 너무 그리워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입술이 그리워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너만의 향기가 그리워 지금도 비 내리던 밤 우산도 없이 온 동네를 거닐던 너와 나 그때가 너무 그리워 그때가 너무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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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Day by day Day by day 잊혀지네요 우리 정말 사랑했나요 참 오랜 시간이 지났지 우리 맞잡은 손이 떨어지게 된지 거짓말같이 넌 엎지러진 물처럼 돌이킬수 없이 추억이란 이름으로 천천히 번져가 지금은 내 기억속에서 넌 차츰 잊혀져가고 그 마지막 인사도 너의 차가워진 눈빛도 날 어지럽게 만들었던 모진 목소리까지도 도저히 나 잊지 못할거 같던 니가 지워져가네 또 한걸음 멀어져가 왜 Day by day 잊혀지네요 우리 정말 사랑했나요 그댈 기억할수 있는건 모두 다 버릴께요 내가 버리고 또 버려도 괜찮죠 잊을께요 한걸음 한걸음씩 서로 각기 다른길로 말없이 조금씩 하염없이 그리 걷다보면 우리 역시도 수 많았던 그 기억들도 한 순간에 무뎌지고 저만치 멀찌감치 떨어져 잊혀지겠지 오직 너뿐이었던 내 마지막 꿈이었던 우리같이 할 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내게 기쁨을 줬던 그때 아직까지나 지나버린 시간에 눈을 감지만 흩어져버린 내 맘속에 너를 묻어 버린 채 살겠지 Day by day 잊혀지네요 우리 정말 사랑했나요 천천히 잊어가겠지 차츰 잊혀지겠지 찌릿하게 아픈 이 시간이 지나가면 그뿐 점점 심장으로 파고드는 너의 이름 흩어지겠지 한걸음 한걸음 그댈 기억 할수 있는건 모두 다 버렸어요 모두 버리고 또 버려도 안되죠 그대니까요 Day by day 안되나봐요 아직까지 그대니까요 Day by day Day by day Day by day Day b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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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everyday I need u girl everynight I miss u girl I'm missing you 아무런 말도 없이 넌 고개를 떨군채로 울먹거리며 두입을 떼지 못해 그렇게 잘 지내라는 그 짧은 세 글자의 말로 우리사이도 여기서 끝이나는 듯해 이제 두번 다시 널 만질수가 없다는게 차마 실감이 나지 않아 이별엔 이유가 없잖아 구차한 눈물따윈 흘리고 싶지는 않아 자릴 박차고 일어나 널 두고 돌아서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까지도 삼켰어 허탈한 맘에 눈이 감겨서 이제는 어떤 그 무엇도 다 보이지가 않아 이 뭔지모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를 웃게 만들었던 니 얼굴이 떠올라 또 다시 서글퍼 지는 걸 아직도 해주고픈 말들이 많이 남아서 못다한 내 얘기는 오랜 뒤에 내 모든 상처가 다 아물때 쯤에 말해줄게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얼마나 널 아꼈는지 지금은 헤어져도 너를 뒤로한 채 도망치듯이 나와 한참을 정신없이 걷기만 하다 지난 우리 그때 기억들이 계속 날 스쳐지나가 내 뺨 위로 참았던 눈물이 흘러 이렇게 널 잡지 못한 이 못난 가슴이 자꾸 니 이름 부르며 두 볼을 타고 흘러내려 이젠 다 끝이라고 달래봐도 결국 다그치는 맘을 잡고 같이 울어버렸어 널 보고싶을땐 어떻게 해야할지 난 아직까지 너와 찍은 사진 속에 우리 함께 했던 그 많았던 얘기들 지금도 귀에 선한데 한때는 그렇게 우리 너무 사랑했었던 그때 기억이 한 조각쯤만 남아 오랜시간이 지나 우연히라도 널 다시 볼 수 있게 된다면 못다한 내 얘기는 오랜 뒤에 내 모든 상처가 다 아물때쯤에 말해줄게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얼마나 널 아꼈는지 지금은 헤어져도 지울 수 없는 그때 너와 나의 기억에 아직 널 쉽게 보내주질 못해 미칠 것 같은 내 심장이 다시 뛰어 내 맘 속에 너를 비워내질 못해 이젠 니가 없는 거리 위에 나만 이렇게 남아 무거운 발걸음으로 그렇게 널 따라가 갑자기 펼쳐진 우리 마지막 페이지 믿기지 않게 끝이나버린 우리 얘기 널 보고싶을땐 어떻게 해야할지 난 아직까지 너와 찍은 사진 속에 우리 함께 했던 그 많았던 얘기들 지금도 귀에 선한데 모두 다 기억하고 있어 너무 사랑했었던 그때 기억이 한조각쯤만 남아 오랜시간이 지나 우연히라도 널 다시 볼 수 있게 된다면 못다한 내 사랑은 오랜 뒤에 내 모든 슬픔이 다 무뎌질 쯤에 기억할게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얼마나 널 아꼈는지지금은 헤어져도 everyday I need u girl everynight I miss u girl 우리 헤어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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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니가 그리울 때 나도 모르게 니가 떠오를 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널 부르곤 해 그래 나 이렇게 그때 난 또 이렇게 니가 그리울 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그래 나 이렇게 널 부르곤 해 아직 널 기억해 또 다시 하루 해가 지는데 내 맘속에 넌 왜 저물질 못해 나 혼자 아파한 시간 오직 너만 향해 뛰는 내 이심장이 간절한맘에 슬픈 이 밤 내 욕심일 뿐일꺼란 친구들의 말에 겉으로는 태연한척 해봐도 내 애타는 가슴은 또 불 타 여태 못다한 말이 많아 말 못해 니가 날 떠나버릴까봐 왜 그렇게 너만 고집하는지 그래도 왠지 같이 하나될꺼란 믿음 그 믿음 그믿음 하나로 너 하나만 내것이 되어주길 바래 널 원해 그렇게 주문같은 말을 뱉어 봐도 이 서글픈맘 그리움만 쌓여가고 니가 그리울 때 나도 모르게 니가 떠오를 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널 부르곤 해 그래 나 이렇게 그때 난 또 이렇게 니가 그리울 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그래 나 이렇게 널 부르곤 해 아직 널 기억해 인연이란 시간 속에 순간순간 아니 나 한순간 조차 널 잊지 못한 지워내지 비워내지 널 놔주지 못한 바보같이 못난 내 모습에 또 난 긴 한숨에 기울이는 술잔 또 빈 술잔을 채워대며 혼자 또 그래 이제 그만 널 잊어보자고 나 그렇게 나를 위로 했었건만 또 어차피 난 너의 예쁜 맘에 상처만 줄 남자일 뿐이라고 허니 너의 빈자리가 너무나 허전해도꾹 참고 널 찾지 말자라고 수없이 되내어 시간에 내 몸을 기대어 봐도 널 꼭 보고싶고 많고 많은 해줄말들이 있고 난 고민 끝에 그동안의 못 다했던 얘기들을 여기 펜 끝에 이렇게 널 이제 보내줘야 하나 차라리 몰랐던 게 좋았었나 허나 떠나야 하는 널 만나 잠시나마 잠시나마의 너와의 시간에 내마음이 이리도 아프고 시려오네 그 마지막 인사를 뒤로한 채 떠나갔네 그만 널 잊고 살아보려 돌아서자마자 나도 모르게 또 아쉬움의 눈물이 나네 내앞에 니가 있어 나 믿을 수가 없어 멈춰진 사진 속에 아름답던 너의 해맑은 환한 미소 다 그대로였어 내 앞에 니가 있어 그 앞에 내가 있어 지울 수 없는 그때 너와 나의 기억에 미칠 것 같은 내 심장이 다시 뛰어 왜 인연의 끈이 닿으면 우린 다시 운명 처럼 만날거라던 그 주문 같던 말이 니가 그리울 때 나도 모르게 니가 떠오를 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널 부르곤 해 그래 나 이렇게 그때 난 또 이렇게 니가 그리울 때 혼자 이렇게 가끔은 나 이렇게 그래 나 이렇게 널 부르곤 해 아직 널 기억해 이렇게 널 이제 보내줘야 하나 차라리 몰랐던 게 좋았었나 허나 떠나야 하는 널 만나 잠시나마 잠시나마의 너와의 시간에 내 마음이이리도 아프고 시려오네 그 마지막 인사를 뒤로한 채 떠나갔네 그만널 잊고 살아보려 돌아서자마자 나도 모르게 또 아쉬움의 눈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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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PS You're my fire You're my fire 첨부터 나 쉽진 않았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속에 목적지를 잃어버린 돛이 꺽여버린 배처럼 상처로 난 얼룩져만 갔어 내 가슴이 너를 원하는데 넌 꼭 다가가려면은 멀어지네 한발짝 더 욕심이라도 냈다가 니가 떠나가 버릴까 널 등진 채로 오늘도 그 많은 말을 삼켜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그래 니가 보고싶다고 소리치고 외쳐도 텅 빈 내 방 속엔 메아리만 쳐 You're my fire You're my fire 그대는 내 맘을 태워내 my desire 한순간 사라져버려 한순간 니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 갑자기 심장이 멈춰 1초 2초 숨이 턱하고 막혀 그래 너를 첨 본 순간에 시간이 멈췄어 이제 난 두 눈을 감아야 니 얼굴이 보여 그리고는 느껴 너의 향기 날 부르던 니 목소리 나 가슴이 아파 그래 솔직히 보고싶다 니 생각에 가끔 멍하게 널 불러보는 나의 맘을 알까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래 니가 보고 싶다고 소리쳐봐도 결국 내 맘이 아파 You're my fire You're my fire 그대는 내 맘을 태워내 my desire 한순간 사라져버려 한순간 니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 꿈처럼 다가왔던 늪처럼 빠져들던 You're my fire 이젠 안녕 Please let me say good bye 자꾸만 맘이 아파 이제 갑자기 니가 밉다 니 모습에 오늘도 내 가슴 한켠이 무뎌지는 나의 맘을 알까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한다 너 없이는 안 된다 고래고래 목이 터지게 나 또 소릴 쳐도 텅 빈 방안에 메아리만 쳐 You're my fire You're my fire 그대는 내 맘을 태워내 my desire 한순간 사라져버려 한순간 니 숨결이 느껴지는 공간 You're my fire You're my fire You're my fire my desire You're my fire You're my fire You're my fire my desire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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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Dearest my love 이 노래 널 향한 세레나데 자 가만히 내말을 들어봐 봐 지금 이 순간 나 한참을 망설이다가 입을 열어 드라마 속의 멋진 말들을 엮어 널 흔들어놓긴 싫어 난 그저 이 터져 버릴 것 같은 내 심장을 내 맘을 내 맘 속 깊숙히 박힌 가슴 소릴 그 어떤 누구에게도 한 적 없던 애틋한 맘이 담긴 노랠 너에게 들려줄래 남 몰래 애타는 내 맘의 크기는 커져만 가는데 너는 왜 내 이런 애 닳은 맘도 모른 채 넌 오늘도 내 옆을 또 스쳐가기만 해 내 사랑 그대 Baby I wanna get u Love tonight 이 노랜 널 위한 나의 사랑의 세레나데 좀 늦은 감 있지만 전화를 걸어볼까 나 오늘밤에는 꼭 이 말을 전해줄래 내 사랑 그대 Baby I wanna get u Love forever 이 노랜 널 향한 세레나데 조심스레 오늘은 너를 가져볼래 널 가져볼래 널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내 마음 어떻게 전해야할까 니가 날 받아줄까 떨리는 내 마음을 알까 LOVE U LOVE U LOVE U 조심스레 너를 가져볼게 널 사랑한다 말할까 아님 그냥 좋아한다 말할까 사실은 많이 고민했어 내 맘을 어떻게 전해줄까 니가 내 고백에 어떤 표정을 지을까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것 바로 그건 괜히 우리 어색해지기라도 하는 것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 떠나버린단 그 말은 생각하기도 싫은데 너는 왜 내 이런 애 닳은 맘도 모른 채 넌 오늘도 내 옆에서 미소 짓기만 해 내 사랑 그대 Baby I wanna get u Love tonight 이 노랜 널 위한 나의 사랑의 세레나데 좀 늦은 감 있지만 전화를 걸어 볼까 나 오늘밤에는 꼭 이 말을 전해줄래 내 사랑 그대 Baby I wanna get u Love forever 이 노랜 널 향한 세레나데 조심스레 오늘은 너를 가져볼래 널 가져볼래 널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내 마음 어떻게 전해야할까 니가 날받아줄까 떨리는 내 마음을 알까 LOVE U LOVE U LOVE U 조심스레 너를 가져볼께 너를 처음 봤을때 시간이 멈췄는데 이게 바로 운명인걸까 난 느껴져 니 눈빛만 봐도 서로를 원하고 있어 내 이런 애 닳은 맘도 모르는 너 애가 타는 내 맘의 크기는 커져만 가는데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내 마음 어떻게 전해야할까 니가 날 받아줄까 떨리는 내 마음을 알까 LOVE U LOVE U LOVE U LOVE U 조심스레 너를 가져볼게 내 사랑 그대 Baby I wanna get u Love tonight 오늘은 내 맘을 받아줄래 내 사랑 그대 I wanna get u Love Sincery your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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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Because of You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하루가 일 년 같아 추억 때문에 또 미련 때문에 So because of You 우리 이제 여기까지만 아프자 울지마 너 하나뿐이던 내가 나쁜 놈이 됐어 근데 내 가슴 한 켠이 남들 다 하는 이별에 아파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때 왜 내 맘에 없는 말로 너의 맘을 다치게 했는지 아무렇지 않은 척 나 혼자만 참고 또 참았던 눈물을 흘려 또 어느 순간 토라져 있던 널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나도 다 아는데 자꾸 반복되는 말다툼에 서로가 지쳐서 왜 그랬어 왜 그랬어 그러길래 그렇게 심한 말을 했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이제 나 어떡해 Because of You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하루가 일 년 같아 추억 때문에 또 미련 때문에 So because of You 항상 난 미안해라는 말만 달고 살았지 넌 사랑해라는 말을 내게 바랬어 외롭게 널 그렇게 홀로 남겨둔 채 우리란 울타리 안에 너를 가뒀어 이제 와 이런 말들이 어떤 의미가 있나 네가 없는 거리 네가 떠난 자리에 나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정말 아무것도 없어 또 어느 순간 토라져 있던 널 이해 못 하는 건 아닌데 나도 다 아는데 자꾸 반복되는 말다툼에 서로가 지쳐서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어쩌다 너와 내가 이 지경이 됐어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우리 이제 어떡해 Because of You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하루가 일 년 같아 추억 때문에 또 미련 때문에 So because of You 때론 우리가 같이 걷던 길을 걷곤 해 아무것도 변한 게 없어 그때처럼 둘이 아닌 혼자일 뿐 Because of You 나만 혼자 힘든 것 같아 나만 죽을 것 같아 그대 때문에 다 그대 때문에 So because of You 그대 때문에 또 나만 아프고 또 이렇게 나만 슬프고 또 나 혼자만 널 기다리고 울다 웃다 나 혼자 남았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 시간을 멈춘 채로 소리칠 거라고 사랑했다고 사랑한다고 Because o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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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Merry Chiristmas Merry Chiristmas Let's get it on Oh Merry Chiristmas Oh Merry Chiristmas Oh Merry Chiristmas day Oh 하얀 눈이 펑펑 내렸던 우리 둘만의 Romantic white christmas 다시 그 날이 돌아오고 있어 너의 온기 차가운 입김 Oh my daring 얼어붙은 너의 귀여운 볼과 빨개진 코 그 토록 기다려온 Christmas It's on that I found you Christmas 너와나 어떤날은 웃을때도 어떤날은 찡그릴때도 울어버리고 싶은날도 많았었지 이 모든날을 함께 이겨내 행복한 겨울날이 왔지 하얀겨울 달콤한 오늘밤 난 너에게 바라는건 한가지 지금처럼 늘 곁에 있어줘 Oh Merry Chiristmas Oh Merry Chiristmas 우리 둘만의 축제를 시작해 가슴 아픈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둘 만의 파틸 열어 Merry Merry Merry Chiristmas day 나 홀로 집에서 나 홀로 집에 One two three를 또 볼 수는 없어 Call me 난 준비됐어 오늘밤만은 집에 안 보내 니 작은 손을 내 주머니 속에 넣고 하루종일 걷고 싶어 기뻐하는 너의 웃음소리가 들려 자 준비됐어 아침에 눈 뜰때 널 생각해 자기 전에 니 생각에 잠들어 널 향한 내 맘은 만리장성보다 길고 하늘보다 넓다 내가 힘들거나 지칠 땐 넌 마치 시원한 그늘 같아 이 지구상 60억명 중 우린 겨울날 가장 아름다운 커플 Oh Merry Chiristmas Oh Merry Chiristmas 우리 둘만의 축제를 시작해 가슴 아픈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둘 만의 파틸 열어 Merry Merry Merry Chiristmas day 우리둘에 파티 둘만의 축제 행복한날 Chiristmas party 기분좋은날 함께 소리질러 신나는 밤 불타는 party 화났던 일 슬펐던 일 힘들었던 일 모두 지워 근심걱정 떨쳐버려 오늘은 놀자 Chiristmas party Oh Merry Chiristmas Oh Merry Chiristmas 우리 둘만의 축제를 시작해 가슴 아픈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둘만의 파틸 열어 Merry Merry Merry Merry Chiristmas 넌 나의천사 니가 있어 happy christmas Merry Chiristmas 난 너의산타 다 들어줄게 소원을 말해 Oh Merry Chiristmas 넌 나의천사 자 기다려온 white christmas Merry Chiristmas 난 너의산타 오늘밤 내가 너만의 루돌프 우리 둘만의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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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Come close my sweet little girl 이젠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 oh 아침에 눈 뜰때 제일 먼저 널 생각해 오늘도 내 곁에 니가 있어 저녁에 잠 들땐 니 목소릴 들어야 해 언제나 내 곁에 Let me love u 기적같이 넌 내게 훌쩍 날아왔지 어쩐지 그날 내가 좋은 꿈을 꿨지 대체 내게 뭔 짓을 한 거야 무뚝뚝한 내가 언제 이렇게 된 거야 내꺼야 내 혼을 쏙 빼놔 버린 사람 내꺼야 나를 싹 뜯어고친 사람 나 말할게 더는 바랄게 없어 넌 나를 깨울 수 있는 유일한 girl 나 거짓말 따위는 절대 하지 않아 I promise 나 약속할게 이제 너와 난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넘어가지 못할 선 이란 건 우리에게 없어 Girl 그래 나 Falling in love No control of my body 난 불타고 있어 Ice cream 같은 너의 입술에 kiss yes 다시 니 어깨에 kiss 아침에 눈 뜰때 제일 먼저 널 생각해 오늘도 내 곁에 니가 있어저녁에 잠 들땐 니 목소릴 들어야 해 언제나 내 곁에 Let me love u Hey baby listen 넌 하늘이 준 선물 어쩜 이렇게 좋을까 나의 전부 Chocolate같은 너의 살결에 fly 난 빨리 널 안고 꿈을 꾸고 파 Tic Tak 시간이 아까워 투덜대는 모습까지 아름다워 Hey u know what i'm talking about I need u girl baby feeling me high feeling me high I see the light 그래 나 빛이 될께 널 위해 큰 나무가 되어 줄께 yes 넌 그냥 웃기만 해 웃기만 해 행복에 겨워 그렇게 웃기만 해 웃기만 해 쉿 어떤 말도 필요 없어 stop 내 옆에 그냥 딱 붙어만 있어 ha yes지금부턴 웃기만 해 웃기만 해 그렇게 넌 그냥 웃기만 해 웃기만 해 아침에 눈 뜰때 제일 먼저 널 생각해 오늘도 내 곁에 니가 있어 저녁에 잠 들땐 니 목소릴 들어야 해 언제나 내 곁에 Let me love u Come close my sweet little girl 이젠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 oh Come close my sweet little girl 이젠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 oh Come close my sweet little girl 이젠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 oh Come close my sweet little girl 이젠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 oh Come cl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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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1집 - Poetic Symphony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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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팻두, PS영준 - 이별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digital single] (2012)
어느새 또 다가오는 이별이
조금씩 내 목을 조여와 (PS영준) 모두 다 갖다버려버려 너만의 사랑타령 아름다운이별? 개나 줘버려 내버려둬 맘이 식어버린 그녀를 구질구질한 그 부질없는 미련은 결국 니가그린 그림속 허상일뿐 뻔한 레파토리 뻔뻔한 드립 뻔하디 뻔짜라니까 이해공식에 엉켜버린순간에 끝나버리는거야 (Fatdoo) 한번 맘이 변한 여잔 잡아도 또 떠나 아무것도 기대하지마 폰은 꼭 꺼놔 이미 그 사람한테 너는 식어버린 커피 고이접어 저 멀리 날려버린 종이 비행기 잊지 못하는 사람만 계속 혼자 아파 나도 잊고 싶지만 이 맘이 너무 아까 워 어느쪽을 택하던 니 자유야 하지만..행복했던 추억까지는 원망하지마.. (PS영준) 사랑을 나눌때는 아주 핫하게 이별을 할때만큼은 단칼에 딱 잘라버려 다 지워버려 순간은 잊혀졌다가 지워지기마련 oh 사랑을 나눌때는 아주 핫하게 이별을 할때만큼은 단칼에 딱 잘라버려 다 지워버려 그것이 그녀를 위한 마지막배려 (song) 어느새 또 다가오는 이별이 조금씩 내 목을 조여와 어느순간 사랑했던 기억마저 희미해지고 그렇게 멀어져간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Fatdoo) 그래 세상 살다보면 이럴때도 있어 잊지 못할 사랑 아픈 이별 너만 겪은거 아냐 나도 사랑을 잃은 직후 빛을 잃었어 어둠만이 존재하는 세상 속에서 울었어 시간이 흐르면 나아질꺼란 친구들의 말 남의 일이라고 대충 위로하는줄 알았지 난 언제까지나 어린 새싹일줄 알았던 난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어느새 뿌리를 내린 나무 힘을내 견뎌내 까짓꺼 왜 이런 고통을 주는지 신에게 따질꺼 없어 그녀를 깊게 사랑한만큼 니 아픔도 큰거야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던 시간에 감사하는거야 행복했던 추억과 아침이슬처럼 맑고 투명했던 그녀의 입술 그래 그런것만 기억해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사라질꺼야 어두운 빛이 (PS영준) 사랑을 나눌때는 아주핫하게 이별을 할때만큼은 단칼에 딱 잘라버려 다 지워버려 순간은 잊혀졌다가 지워지기마련 oh 사랑을 나눌때는 아주 핫하게 이별을 할때만큼은 단칼에 딱 잘라버려 다 지워버려 그것이 그녀를 위한 마지막배려 (song) 어느새 또 다가오는 이별이 조금씩 내 목을 조여와 어느순간 사랑했던 기억마저 희미해지고 그렇게 멀어져간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PS영준) 헤어질때하는 많은 착각중 하난 너도 나만큼 힘이들꺼라는 하나마나한 한가닥 기대를 갖고 힘든 척을해 홈피 사진첩을 닫고 슬픈 노래를 깔고 '김연우'의 '나와 같다면'을 듣고서 일년후에도 그 일년뒤도 너얼 기다려 절규하는' 나얼'의 노래를 듣고선 분명 울며 내게 전화할꺼라고 미워도 다시한번 눈물나는 사랑 그사람은 관심없어 이미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할지도 몰라 나랑만 걷던 거리를 그 사람과 팔장끼고 나란히 걷고 같이 웃고 마치 모든게 처음인거 같이 애교를 부리고 있을지도 몰라 이건 마치 Like a cola ice 톡 쏘던 사랑의 김이 빠져버렸어 사랑을 나눌때는아주핫하게 이별을 할때만큼은 단칼에 딱 잘라버려 다지워버려 순간은 잊혀졌다가 지워지기마련 oh 사랑을 나눌때는아주핫하게 이별을 할때만큼은 단칼에 딱 잘라버려 다 지워버려 그것이 그녀를 위한 마지막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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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팻두, PS영준 - 이별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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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S영준, 팻두 - 이별을 앞둔 모든이들에게 Part 2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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