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너를 보았어 들뜬 너의 눈빛과 저물어 가는 붉은 색 하늘 처럼 내 맘까지 번져 버린걸 너를 지켜 줄꺼야 너만 있어 주면 되 그렇게 왔어 철없는 나이지만 이제 나도 시작할 거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닐꺼야 내겐 바램 내가 좋아하는 너의 눈을 바라볼때면 나는 느껴 어렸을때 그런 감정 이길 끝에 다다라서 네게 말해 줄꺼야 포기했던 나의 꿈을 되살린건 너라고
나를 스쳐갔던 것 모두 말할 순 없어 하지만 말야 이것만 알아줄래 니가 있어 내가 있단걸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닐꺼야 내겐 바램 내가 좋아하는 너의 눈을 바라볼때면 나는 느껴 어렸을때 그런 감정 이길 끝에 다다라서 네게 말해 줄꺼야 포기했던 나의 꿈을 되살린건 내가 좋아하는 너의 눈을 바라볼때면 나는 느껴 어렸을때 그런 감정 이길 끝에 다다라서 네게 말해 줄꺼야 포기했던 나의 꿈을 되살린건 너라고
문득 너를 보았어 들뜬 너의 눈빛과 저물어 가는 붉은 색 하늘 처럼 내 맘까지 번져 버린걸
아무말없이 떠난 니가 그리워 오늘도 난 널 그리며 잠 못이루는 이 밤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나도 이제는 널 다시는 볼 수가 없다는 것이 그래 니가 떠나가던 그 길에 서서 홀로 걷고 있던 나를 보았어 니가 떠난 길 빈 자리를 난 혼자서 바라보는데 너 돌아와 줘 널 사랑하는 날 더 이상 아프지 않게 I love you
니가 보고싶어
볼 수도 없다는 것이 그래 니가 떠나가던 그 길에 서서 홀로 걷고 있던 나를 보았어 니가 떠난 길 빈 자리를 난 혼자서 바라보는데 너 돌아와 줘 널 사랑하는 날 더 이상 아프지 않게 I love you 니가 떠난 길 빈 자리를 난 혼자서 바라보는데 너 돌아와 줘 널 사랑하는 날 더 이상 아프지 않게 I love you
문득 너를 보았어 들뜬 너의 눈빛과 저물어 가는 붉은 색 하늘 처럼 내 맘까지 번져 버린걸 너를 지켜 줄꺼야 너만 있어 주면 되 그렇게 왔어 철없는 나이지만 이제 나도 시작할 거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닐꺼야 내겐 바램 내가 좋아하는 너의 눈을 바라볼때면 나는 느껴 어렸을때 그런 감정 이길 끝에 다다라서 네게 말해 줄꺼야 포기했던 나의 꿈을 되살린건 너라고
나를 스쳐갔던 것 모두 말할 순 없어 하지만 말야 이것만 알아줄래 니가 있어 내가 있단걸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닐꺼야 내겐 바램 내가 좋아하는 너의 눈을 바라볼때면 나는 느껴 어렸을때 그런 감정 이길 끝에 다다라서 네게 말해 줄꺼야 포기했던 나의 꿈을 되살린건 내가 좋아하는 너의 눈을 바라볼때면 나는 느껴 어렸을때 그런 감정 이길 끝에 다다라서 네게 말해 줄꺼야 포기했던 나의 꿈을 되살린건 너라고
문득 너를 보았어 들뜬 너의 눈빛과 저물어 가는 붉은 색 하늘 처럼 내 맘까지 번져 버린걸
왜 자꾸 난 끊어진 그 시간을 잡고, 작고 작은 공간에 갇혀 널 붙잡고 자꾸 나를 끌어. 함께 걸었던 길을 걸어. 걷다보면 다시 돌아가 널 볼 수 있을까? 차가워지는 바람결에 흔들거리는 그녀만 내 속에 머물지만 그땐 몰랐지 난 마치 드리워진 그늘에 갇힌... 저만치 멀어져간 시간에 묻혀 잠들어 기억에 물들어.
찢어버린 일기장에 살고있는 너를 봤어 그건 내모습야 왜자꾸..난
i believe i believe and i won't forget i believe i believe and i won't forget
왜자꾸..난 종일 의미없는 날개짓 그 비행. 그 뒤엔 눈치 없이 따라 붙는 그리움에 취해. 떨어진 꽃잎에 덜어낸 눈물. '왜 자꾸, 왜 자꾸' 널 지우는 주문. 하늘에 그려진 니 모습은 사라질듯 말듯, 짙게 베인 향기는 사그라질듯 말듯. 내 반쪽 눈은 매듭없는 시간의 끝을 쫓는 지독한 미련함으로 매일 꿈을 꾸지만...
한없이 난 끝없이 이미 걸었던 길을 또 다시 걸어가. 알고 있어 넌. 난 그 기억에서 멀리 멀어져갔어, 몰래 사라져갔어. 웃고있던 날들이 많아 울고 있는 나를 봐라봐 괜찮아 날 바라봐 난 당당히 눈물을 쏟아. 아직까지도 너는 내게 불어와. 찢어진 내 가슴, 내 가슴 깊이 파고들어와 넌.
왜 자꾸 난 끊어진 그 시간을 잡고, 작고 작은 공간에 갇혀 널 붙잡고 자꾸 나를 끌어. 함께 걸었던 길을 걸어. 걷다보면 다시 돌아가 널 볼 수 있을까? 차가워지는 바람결에 흔들거리는 그녀만 내 속에 머물지만 그땐 몰랐지 난 마치 드리워진 그늘에 갇힌... 저만치 멀어져간 시간에 묻혀 잠들어 기억에 물들어.
찢어버린 일기장에 살고있는 너를 봤어 그건 내모습야 왜자꾸..난
i believe i believe and i won't forget i believe i believe and i won't forget
왜자꾸..난 종일 의미없는 날개짓 그 비행. 그 뒤엔 눈치 없이 따라 붙는 그리움에 취해. 떨어진 꽃잎에 덜어낸 눈물. '왜 자꾸, 왜 자꾸' 널 지우는 주문. 하늘에 그려진 니 모습은 사라질듯 말듯, 짙게 베인 향기는 사그라질듯 말듯. 내 반쪽 눈은 매듭없는 시간의 끝을 쫓는 지독한 미련함으로 매일 꿈을 꾸지만...
한없이 난 끝없이 이미 걸었던 길을 또 다시 걸어가. 알고 있어 넌. 난 그 기억에서 멀리 멀어져갔어, 몰래 사라져갔어. 웃고있던 날들이 많아 울고 있는 나를 봐라봐 괜찮아 날 바라봐 난 당당히 눈물을 쏟아. 아직까지도 너는 내게 불어와. 찢어진 내 가슴, 내 가슴 깊이 파고들어와 넌.
그렇게 말했어 그댄 내게 아무런 의미도 안된다고 그대만 사랑한 내 맘 속에 추억으로만 남고 싶다고 한참을 울었지 내 눈물이 그대 발 적실때까지 돌아봐 날좀봐 이런 나를 모르니 삶이 힘들어 질때 그럴땐 나를 찾아 없는 니 맘속 빈자리 내가 채워줄게 그 자리 그대로 내가 여기있을께 너만 보이고 너만 기다린 나니까
한참을 울었지 내눈물이 그대발 적실때까지 돌아봐 날좀봐 이런 나를 모르니 삶이 힘들어질때 그럴땐 나를 찾아 없는 니맘속 빈자리 내가 채워줄께 그 자리 그대로 내가 여기 있을께 너만 보이고 너만 기다린 나니까 무심한 하늘이 나의 맘도 몰라주고 내 눈물 못 보게해 그대가 나를 못 보게해 이렇게 비를 내리네 삶이 힘들어질땐 힘들어질땐 그럴땐 나를 찾아 없는 니맘속 빈자리 내가 채워줄게 그 자리 그대로 내가 여기있을께 너만 보이고 너만 기다린 나니까
한번만 불러보고 싶어서 그 이름 지우기가 싫어서 한참을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 울었지 돌아서면서 이제는 아닌 것도 알지만 눈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게 이 세상 어디도 널 닮은 사람 없겠지 나 사는 동안에 그대로 너를 보내기가 힘들어 붙잡고 또 붙잡아 너를 안고 싶지만 이제는 안 된다는 걸 알아
왜 이리 냉정하니 미안하다 말했잖아 그래도 안돼니 돌릴 순 없겠니 I want you 보고 싶다 아름답다 너의 모든 게 아프다 눈물 난다 그립다 이런 널 사랑 한다
이제는 아닌 것도 알지만 눈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게 이 세상 어디도 널 닮은 사람 없겠지 나 사는 동안에 그대로 너를 보내기가 힘들어 붙잡고 또 붙잡아 너를 안고 싶지만 이제는 안 된다는 걸 알아
왜 이리 냉정하니 미안하다 말했잖아 그래도 안돼니 돌릴 순 없겠니 I want you 보고 싶다 아름답다 너의 모든 게 아프다 눈물 난다 그립다 이런 널 사랑 한다 왜 이리 냉정하니 미안하다 말했잖아 그래도 안돼니 돌릴 순 없겠니 I want you 보고 싶다 아름답다 너의 모든 게 아프다 눈물 난다 그립다 이런 널 사랑 한다
맘에 항상 들어갈 함께 했던 친구 그 무엇도 우릴 갈라 놓을수 없겠지 가끔 들릴때마다 너는 친구라는 말로 나를 잡아주곤 했지 oh yeah 한번쯤은 나를 멀리 할 맘도 했을텐데 너는 그 자리에서 항상 나를 지켜줬어 with you with you 언제나 함께 나눈 시간들 그 맘도 이제는 with you 내 맘도 이제는 이 세상 손잡고 우리의 우정이 변치 않기를 with you
한번쯤은 나를 멀리 할 맘도 했을텐데 너는 그 자리에서 항상 나를 지켜줬어 with you with you 언제나 함께 나눈 시간들 그 맘도 이제는 with you 내 맘도 이제는 이 세상 손잡고 우리의 우정이 변치 않기를 with you 세상이 우릴 갈라놓는 시간이 온대도 그대로 영원히 우리 맘 지켜갈수 있게 with you with you 언제나 함께 나눈 시간들 그 맘도 이제는 with you 내 맘도 이제는 이 세상 손잡고 우리의 우정이 변치 않기를 with you with you with you 언제나 함께 나눈 시간들 그 맘도 이제는 with you 내 맘도 이제는 이 세상 손잡고
이건 아닌데 내 눈물도 내 멋대로 할 수가 없어 이젠 잊혀졌다 내가 말하면서 잊혀 질 순 없는 건지 이건 아닌데 또 널 생각하며 울고 있는 내 맘도 이젠 정말 안 되는 건데 한없이 내리는 비와 같아서 oh 내 맘도 내 눈물이 마르지 않는가봐 나를 비웃는 듯 웃어주는 너의 표정하나 몸짓 하나도 내겐 소중한 의미가 되고 Tell me 그대 떠난 마지막 그 이유를 한 번도 말하지 못하는 Just believe 아직도 말하지 못하는 내 이유로 돌아온다는 그말 난 믿지 않아 제발 나를 떠나가 줘 oh 멈춰도 멈춰도 멈출 순 없어 너를 향한 내 마음 이젠 기억에 기억을 더 빼고 지워도 너를 잊을 순 없어 oh 한 없이 기다려 너를 영원히 한없이 내리는 비와 같아서 oh 내 맘도 내 눈물이 마르지 않는가봐 나를 비웃는 듯 웃어주는 너의 표정하나 몸짓 하나도 내겐 소중한 의미가 되고 Tell me 그대 떠난 마지막 그 이유를 한 번도 말하지 못하는 Just believe 아직도 말하지 못하는 내 이유로 돌아온다는 그말 난 믿지 않아 제발 나를 떠나가 줘 Yeah 멈춰도 멈춰도 멈출 순 없어 너를 향한 내 마음 이젠 기억에 기억을 더 빼고 지워도 너를 잊을 순 없어 oh 한 없이 기다려 너를 영원히 oh 멈춰도 멈춰도 멈출 순 없어 너를 향한 내 마음 이젠 기억에 기억을 더 빼고 지워도 너를 잊을 순 없어 oh 한 없이 기다려 너를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