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진것만 같아 세상이 끝난것만 같아 난 모든걸 줘버렷는데 날 떠나다니 믿을수 없어.. 조금은 미안해(하지만 이제는 어쩔수없어) 니가 싫어진걸(어떻게 할수 없잖아) 정땜에 만나면(너와 나 모두 손해야)나를 잊고 다른 남자 만나줘 :;혹시 오뉴월 서리내리면 그땐 나를 생각해줘 다른 여자 울리지 말고 정신차려봐 때로는 죽이고 싶도록 내 모습 너무 초라했어 울고 싶어도 더이상은 눈물조차 흐르지 않았지 난 이미 없는걸 다른 사랑을 한다 해도 이제 다시는 너같은 짐승땜에 후회할일은 난 없을 꺼야 나같은 남자들(첨 부터 정주지 말아) 넌 너무 순진해(그게 정말 나쁜건 아냐) 나 보다 못된놈(너무나 많은걸 알아) 제발 이 마지막 말은 믿어줘
나를 잊겠다는 작은 약속마저 이제 무너지고 있어. 너를 그리워 참을수 없어도 이렇게 혼자서 너에 집앞에 서있어 밤을 기다려 너를 봤을 때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있어 다시 왜 너마저 우니 날 위해라도 넌 웃어야지 이렇게도 그냥 보낼수는 없잖아 우리 이렇게도 나선다면 다신 못 볼것만 오 같은데 내곁에서 그대로 맘을 놀 수가 없네 늘 사랑한다면
하루하루 늘어가는 한숨들 속에 난 어떻게 해 숨이 막혀 버릴 것 같은데 넌 어디에서 무얼하니 알수가 없어 왜 내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는지 혹시 내가 싫어진거니 다른 여자를 찾는거니 솔직하게 말해줄래 내 맘 정할 수 있게 난 미치도록 달려갈꺼야 너에게 내 마음을 슈비루비루비루바 난 할수 있어 너에게 내 마음을 뺏기고 싶어
조금씩 네게 다가서면 넌 달아날까봐 자꾸만 내 맘 이렇게 망설여지나봐
도대체 뭐가 그리 망설여지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 힘에 겨워하는 모습 자꾸만 망설이면 어쩌면 나도 내맘 도무지 알수가 업어 힘에 겨워 할지 몰라
내 사랑하는 너에게 이번만큼은 내마음 구석구석을 다 보여줄꺼야 단 한번만이라도 나에게 말해줘 나만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한다고
난 미치도록 달려갈꺼야 너에게 내 마음 슈비루비루비루바 난 할수 있어 너에게 내 마음을 뺏기고 싶어
너무 지나왔고 다시 갈 수 없고 잘했건 못했건 내 마음은 너무 지쳐있고 너무나 속상해 너무나 차가워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나 아까워 자꾸만 멀어져 자꾸만 뒤쳐져 자꾸만 내 머리를 조여와 아직은 아니야 늦은건 아니야 이제 다시 한 번 시작해
*Wanna get higher wasted too much time Wanna go further cannot stay you know why Wanna get higher wasted too much time Wanna go further cannot stay you know why
너무 빨리 왔고 돌아볼 수 없고 빨랐건 늦었건 내 마음은 너무나 쉬고 싶고 너무나 지겨워 너무나 힘겨워 지나간 시간들이 너무나 아까워 자꾸만 떨어져 자꾸만 뒤쳐져 자꾸만 내 머리를 조여와 잠시만이라도 이렇게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창 밖으로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 비를 좋아하던 파란눈의 너의 모습이 나의 머릿속을 맴돌며 널 생각나네 해 오빠같기도 친구같기도 한 너를 때론 아기처럼 나의 앞에서 애교를 떨던 너 그런 너의 모든 모습들이 빗속에 그려지네
너와 함께 걷던 빗 속을 홀로 걸어가다 문득 네가 있을 것 만 같아 뒤를 돌아보지만 모두 널 닮은 사람뿐 이젠 어느 하늘아래서도 널 찾을 수가 없잖아 잊으려고 한 적도 있지 하지만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다시 생각나는 모습에 빗속에 흐르는 눈물은 다시는 볼 수 없는 너를 위하여
When I sleep at night I dream of you I think about you on the rainyday I dream of every happy moment with you I walk alone rainyday think of you I thought I saw you standing right next to me I just wanna kiss for the last time to be able to tell you I'll give all myself If I could ever see you oh baby I love you then I'll never have to walk alone in the rainyday
너와 함께 걷던 빗 속을 홀로 걸어가다 문득 네가 있을 것 만 같아 뒤를 돌아보지만 모두 널 닮은 사람뿐 이젠 어느 하늘아래서도 널 찾을 수가 없잖아 잊으려고 한 적도 있지 하지만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다시 생각나는 모습에 빗속에 흐르는 눈물은 다시는 볼 수 없는 너를 위하여
따라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단 한번만이라도 꿈속에 나타 날 수 있다면 이제는 널 사랑한다고 말을 할 수 있어 따 따라 단 한번만 단 한번만 이라도 꿈속에 나타 날 수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내 꿈속에 나타나줘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