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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7집 - Above Water-Still Waters Run Deep (2007)
이제 헤어지자며
얘기하던 니 모습 보며 그 사진과 추억을 버릴 수 없어 잡지못해 보내려해 오랜시간 지나면 다시 만날것같아 그래 이 모든게 꿈이야 내게로와 소중했던 너였기에.. 제발 부탁해 견딜수가 없다면 습관처럼 니곁을 서성일지도 몰라 짙은 고독에 모두 무너져버려 기억 마저 흩어저 내가 아닐 땔 까지 날 놓아줘 이제 니가 조금씩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