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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host On Summer 2007 [remake] (2007)
여름날 햇빛 속에 옛 동네를 걸어가다
건널목 앞에 있는 그녀를 보았지 조금은 변한듯한 모습 아쉽긴 했어도 햇살에 찌푸린 얼굴은 아름다웠지 너의 손을 잡고 말하고 싶어도 소중한 기억 깨어질까봐 그냥 다시 돌아서 잊어버렸던 첫사랑의 설레임과 떨려오는 기쁨에 다시 눈을 감으면 너는 다시 내곁에 예쁜 추억으로 날아들어 내 어깨 위에 잠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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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ubylight - Adiantum Blue [single] (2006)
길었던 머리도 자르고
오렌지색 염색을 하고 이제는 눈치 볼것 없이 맘대로 할 수 있어 좋아 핸드폰 낡은 악세사리 이거 하난 맘에 들었는데 다른 걸 찾아봐야겠어 솔직히 버리긴 좀 그래 사랑은 희미한 지난밤 꿈처럼 사라져 버리고 허무한 휴식이 잊고 지낸 친구를 만나고 끊었던 담배를 피우고 이제는 고민할 것 없이 맘대로 할 수 있어 좋아 힘든 날 미소짓게 하던 철지난 싱거운 농담이 가끔은 생각나기도 해 조금씩 잊혀져 가겠지 사랑은 희미한 지난밤 꿈처럼 사라져 버리고 허무한 휴식이 애써 잊으려하지 않아도 돼 언젠간 사라질 흔적 사랑은 희미한 지난밤 꿈처럼 사라져 버리고 허무한 휴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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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ubylight - Adiantum Blue [single] (2006)
눈을 뜬 오후에 날씨는 너무도 좋은걸
창밖의 겨울은 하얗게 빛나고 있지만 더 이상 내 맘엔 햇살이 비치치는 않아 지난날은 한순가의 기억일 뿐 오늘밤엔 눈이 많이 내려올까 쌓인 눈에 날 담으면 떠오를까 색은 바래버렸지만 꼭 안고 싶은 기억들 꿈처럼 빛나는 겨울이 눈앞에 있어 나만을 위한 따스한 시간이 있어 올해의 마지막 홀로지낼 겨울이오네 지난날은 한순간의 기억으로 많은 것들 이젠 아무렇지 않은 내 스물여섯 마지막 겨울날에 색은 바래버리겠지 나의 마지막 겨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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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ubylight - Adiantum Blue [single] (2006)
길었던 머리도 자르고
오렌지색 염색을 하고 이제는 눈치 볼것 없이 맘대로 할 수 있어 좋아 핸드폰 낡은 악세사리 이거 하난 맘에 들었는데 다른 걸 찾아봐야겠어 솔직히 버리긴 좀 그래 사랑은 희미한 지난밤 꿈처럼 사라져 버리고 허무한 휴식이 잊고 지낸 친구를 만나고 끊었던 담배를 피우고 이제는 고민할 것 없이 맘대로 할 수 있어 좋아 힘든 날 미소짓게 하던 철지난 싱거운 농담이 가끔은 생각나기도 해 조금씩 잊혀져 가겠지 사랑은 희미한 지난밤 꿈처럼 사라져 버리고 허무한 휴식이 애써 잊으려하지 않아도 돼 언젠간 사라질 흔적 사랑은 희미한 지난밤 꿈처럼 사라져 버리고 허무한 휴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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