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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임서영 - 임서영1집 (2006)
사랑은 아픈 것이라 말을 하지만
그대 사랑한 것이 하나의 꿈이었던가 아직도 남은 그대의 체온 식지 않았어 왜 오늘은 가슴이 설레어지는 걸까 너 하나만 사랑한다 생각을 했어 오늘만은 미련없이 모두 줄거야 한 번 더 사랑해 한 번 더 내 사랑 모두 주어 산산히 부서지도록 너 하나만을 사랑해 이 생명 끝날까지 사랑은 아픈 것이라 말을 하지만 그대 사랑하는게 나에겐 행복이어라 아직도 남은 그대의 체온 식지 않았어 왜 그렇게 망설여 사랑한다 말해줘 너 하나만 사랑한다 고백할거야 그대에게 아낌없이 모두 줄거야 한 번 더 사랑해 한 번 더 내 사랑 모두 주어 산산히 부서지도록 너 하나만을 사랑해 이 생명 끝날까지 너 하나만을 사랑해 이 생명 끝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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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임서영1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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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임서영1집 (2006)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그 사랑이 심어지는 동그란 가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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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임서영1집 (2006)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제와선 이제와선 간데요 글쎄 뜨겁게 불태웠던 그 사랑은 상처뿐인 재만 남았네 다정했던 그 흔적은 남아있는데 어떻게 잊으라하나 차라리 그대 가슴에 모든것을 묻어주리라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제와선 이제와선 간데요 글쎄 뜨겁게 불태웠던 그 사랑은 상처뿐인 재만 남았네 다정했던 그 흔적은 남아있는데 어떻게 잊으라하나 차라리 그대 등뒤에 그림자로 남아주리라 다정했던 그 흔적은 남아있는데 어떻게 잊으라하나 차라리 그대 가슴에 모든것을 묻어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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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임서영1집 (2006)
당신의 그 이름 불러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사람 오로지 당신 밖에 없어요 영원히 당신곁에 둥지를 틀고 행복한 우리인생 만들고 싶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과 함께 소중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당신의 그 이름 불러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사람 오로지 당신 밖에 없어요 영원히 당신곁에 둥지를 틀고 행복한 우리인생 만들고 싶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과 함께 소중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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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임서영1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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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임서영1집 (2006)
톡톡톡 건드리지 마 톡톡톡 건드리지 마
가까이 다가서면 달아나면서 돌아서 가려하면 나를 붙들어 너는 너는 귀여운 남자 너는 너는 얄미운 남자 고요한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달콤한 사랑으로 황홀한 마음 톡톡톡 건드리지 마 톡톡톡 건드리지 마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남자 얄미운 남자 찡긋 찡긋 찡긋 윙크하지 마 휘끗 휘끗 휘끗 유혹하지 마 가까이 다가서면 달아나면서 돌아서 가려하면 나를 붙들어 너는 너는 귀여운 남자 너는 너는 얄미운 남자 고요한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짜릿한 포옹으로 행복한 마음 찡긋 찡긋 찡긋 윙크하지 마 휘끗 휘끗 휘끗 유혹하지 마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남자 얄미운 남자 고요한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달콤한 사랑으로 황홀한 마음 톡톡톡 건드리지 마 톡톡톡 건드리지 마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남자 얄미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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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임서영1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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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임서영1집 (2006)
사랑하는 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퍼하면 내 맘도 슬퍼져요 사랑하는 그대여 눈물짓지 말아요 그대가 눈물 지면 내 눈도 눈물 져요 맑은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 있어줘요 나를 사랑해줘요 슬픔도 함께 나누면 행복은 우리 거예요 우리 함께 해요 처음 사랑했던 그대로 사랑하는 그대여 슬퍼하지 말아요 그대가 슬퍼하면 내 맘도 슬퍼져요 사랑하는 그대여 눈물짓지 말아요 그대가 눈물 지면 내 눈도 눈물 져요 맑은 모습 그대로 내 곁에만 있어줘요 나를 사랑해줘요 슬픔도 함께 나누면 행복은 우리 거예요 우리 함께 해요 처음 사랑했던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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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ive 팡팡 가요쇼 1, 2집 [remake, live] (2007)
톡톡톡 건드리지 마 톡톡톡 건드리지 마
가까이 다가서면 달아나면서 돌아서 가려하면 나를 붙들어 너는 너는 귀여운 남자 너는 너는 얄미운 남자 고요한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달콤한 사랑으로 황홀한 마음 톡톡톡 건드리지 마 톡톡톡 건드리지 마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남자 얄미운 남자 찡긋 찡긋 찡긋 윙크하지 마 휘끗 휘끗 휘끗 유혹하지 마 가까이 다가서면 달아나면서 돌아서 가려하면 나를 붙들어 너는 너는 귀여운 남자 너는 너는 얄미운 남자 고요한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짜릿한 포옹으로 행복한 마음 찡긋 찡긋 찡긋 윙크하지 마 휘끗 휘끗 휘끗 유혹하지 마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남자 얄미운 남자 고요한 내 가슴을 흔들어 놓고 달콤한 사랑으로 황홀한 마음 톡톡톡 건드리지 마 톡톡톡 건드리지 마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남자 얄미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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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팡팡가요쇼 Vol. 2 [omnibus]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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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그리운 당신 / 비오는 날의 카페 (2010)
그리워서 울었습니다.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가는 길이 얼마나 멀어 아직도 못오십니까 행여 내모습 까마득히 지우신건 아니겠지요 아~ 세월은 강물입니다.말없이 자꾸만 흘러갑니다. 이제는 혼자울게 하지마세요 이밤에 돌아오세요 그리워서 혼자울다가 시린가슴 달랬습니다. 잊어볼까 체념을 하고 눈물로 삼켰습니다. 오직 님 하나 믿고사는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아~ 세월은 강물입니다.말없이 자꾸만 흘러갑니다. 이제는 혼자울게 하지마세요 이밤에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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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그리운 당신 / 비오는 날의 카페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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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그리운 당신 / 비오는 날의 카페 (2010)
사랑은 아픈 것이라 말을 하지만
그대 사랑한 것이 하나의 꿈이었던가 아직도 남은 그대의 체온 식지 않았어 왜 오늘은 가슴이 설레어지는 걸까 너 하나만 사랑한다 생각을 했어 오늘만은 미련없이 모두 줄거야 한 번 더 사랑해 한 번 더 내 사랑 모두 주어 산산히 부서지도록 너 하나만을 사랑해 이 생명 끝날까지 사랑은 아픈 것이라 말을 하지만 그대 사랑하는게 나에겐 행복이어라 아직도 남은 그대의 체온 식지 않았어 왜 그렇게 망설여 사랑한다 말해줘 너 하나만 사랑한다 고백할거야 그대에게 아낌없이 모두 줄거야 한 번 더 사랑해 한 번 더 내 사랑 모두 주어 산산히 부서지도록 너 하나만을 사랑해 이 생명 끝날까지 너 하나만을 사랑해 이 생명 끝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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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그리운 당신 / 비오는 날의 카페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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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그리운 당신 / 비오는 날의 카페 (2010)
이제는 남남이 되어 마지막 인사를 했네
잊으면 된다지만 이눈물을 어찌하나 사랑할때 둘이서 흘린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라 하지만 혼자남아 쓸쓸해지면 또 눈물을 흘려야 하나 우리는 처음부터 그렇게 눈물로 시작된 사랑 한마디 말도 못한채 그사람 보내버리고 타는듯 빈가슴은 그리움의 강이 되네 너무좋아 흘린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라 하지만 혼자남아 쓸쓸해지면 그땐 정말 어??케하나 우리는 처음부터 그렇게 눈물로 시작된 사랑 우리는 처음부터 그렇게 눈물로 시작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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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그리운 당신 / 비오는 날의 카페 (2010)
그리워서 울었습니다.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가는 길이 얼마나 멀어 아직도 못오십니까 행여 내모습 까마득히 지우신건 아니겠지요 아~ 세월은 강물입니다.말없이 자꾸만 흘러갑니다. 이제는 혼자울게 하지마세요 이밤에 돌아오세요 그리워서 혼자울다가 시린가슴 달랬습니다. 잊어볼까 체념을 하고 눈물로 삼켰습니다. 오직 님 하나 믿고사는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아~ 세월은 강물입니다.말없이 자꾸만 흘러갑니다. 이제는 혼자울게 하지마세요 이밤에 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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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임서영 - 그리운 당신 / 비오는 날의 카페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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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서영 - 그리운 당신 / 비오는 날의 카페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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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TBC 안녕 드라큘라 Special OST [ost]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