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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플때 제일 먼저 사랑한단 한 마디로
달래주는 사람이야 웃음주는 사람이야 내가 외로울 땐 친구처럼 슬플때는 누이처럼 기쁨주는 사람이야 힘이 되는 사람이야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비켜가도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지켜주는 그 사람 당신은 좋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 여리고 착한 여자 내 생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내가 아플때 제일 먼저 사랑한단 한 마디로 달래주는 사람이야 웃음주는 사람이야 내가 외로울 땐 친구처럼 슬플때는 누이처럼 기쁨주는 사람이야 힘이 되는 사람이야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비켜가도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지켜주는 그 사람 당신은 좋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 여리고 착한 여자 내 생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은 좋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 여리고 착한 여자 내 생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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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니 꼬시니 꽃이 되었네
그녀가 내꽃이 되었네 진실을 붙잡고 그리니 그리니 그림 되었네 그녀가 내그림이 되었네 장미처럼 예쁜 그사람 모나리자 같은 그 사람 진실에 가슴을 열고 살자더라 꼬시니 바라니 바라니 바람 되었네 그녀가 내바람 되었네 진실을 붙잡고 부르니 부르니 불이 되었네 그녀가 등불이 되었네 소망처럼 귀한그사람 모나리자 같은 그 사람 험한 세상 등불이 되어 살자더라 꼬시니 *장미처럼 예쁜그사람 모나리자 같은 그 사람 험한 세상 등불이 되어 살자더라 꼬시니 진실에 가슴을 열고 살자더라 꼬시니 살자더라 꼬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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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부내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한잔술로 달래고 어쩔수없어 그대을 찾아갑니다 내 사랑울어 비가되어 사랑에 거리을 젖시내 미치도록 그리워 나 여기왔어 미워하지말아요 그대여 그대여 창문열어요 한번만 한번만 보고갈게요 내사랑 홀로있어요 영원이 못잊을 사람아 0 바람이부내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한잔술로 달래고 어쩔수없어 그대을 찾아갑니다 내 사랑울어 비가되어 사랑에 거리을 젖시내 미치도록 그리워 나 여기왔어 미워하지말아요 그대여 그대여 창문열어요 한번만 한번만 보고갈게요 내사랑 홀로있어요 영원이 못잊을 사람아 영원이 못잊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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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쓰-라 -린 가슴 열-고 가시밭길 살아온 일생 애타든 사연도 많은 사랑하-는 내 어머-님 자식사랑 오직 한 마음 한 평생을 다 보냈으니 어찌하-면 갚으리오. 어머니 은혜 눈물로 지새우신 밤 죄-송-해요 어머-니 2절 늦-어-서 철이 들었네! 내가 부모 되-고 나서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머님의 긴 한숨을 뒤 돌아서 눈물 훔치며 가슴속에 묻으셨으니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한 맺힌 지나간 세-월 죄-송-해요 어머-니 죄-송-해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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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플때 제일 먼저 사랑한단 한 마디로
달래주는 사람이야 웃음주는 사람이야 내가 외로울 땐 친구처럼 슬플때는 누이처럼 기쁨주는 사람이야 힘이 되는 사람이야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비켜가도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지켜주는 그 사람 당신은 좋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 여리고 착한 여자 내 생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내가 아플때 제일 먼저 사랑한단 한 마디로 달래주는 사람이야 웃음주는 사람이야 내가 외로울 땐 친구처럼 슬플때는 누이처럼 기쁨주는 사람이야 힘이 되는 사람이야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비켜가도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지켜주는 그 사람 당신은 좋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 여리고 착한 여자 내 생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은 좋은 사람 정말 좋은 사람 여리고 착한 여자 내 생이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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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동호 - 따라와,부산 사나이 (2009)
꼬시니 꼬시니 꽃이 되었네
그녀가 내꽃이 되었네 진실을 붙잡고 그리니 그리니 그림 되었네 그녀가 내그림이 되었네 장미처럼 예쁜 그사람 모나리자 같은 그 사람 진실에 가슴을 열고 살자더라 꼬시니 바라니 바라니 바람 되었네 그녀가 내바람 되었네 진실을 붙잡고 부르니 부르니 불이 되었네 그녀가 등불이 되었네 소망처럼 귀한그사람 모나리자 같은 그 사람 험한 세상 등불이 되어 살자더라 꼬시니 *장미처럼 예쁜그사람 모나리자 같은 그 사람 험한 세상 등불이 되어 살자더라 꼬시니 진실에 가슴을 열고 살자더라 꼬시니 살자더라 꼬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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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원망하고 탓하지마라 이목숨다해 사랑했던 너 인생을 걸었다 세상 그누구도 찾을수없는 당신과 나만에 세상을 향해 부는바람에 배을띄우고 노젖어가는 인생 주져하지말고 나를 따라와 망서리지말고 나를 따라와 최선을 다해 너하나만을 사랑하며 살테니 과거는 흘러가면 오지않는것 내일을 향해 사랑을 향해 내 목숨을 걸었다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당신과 나만에 세상을향해 부는바람에 배을띄우고 노젖어가는 인생 주져하지말고 나를 따라와 망서리지말고 나를 따라와 최선을 다해 너하나만을사랑하며 살테니 2 세상을 원망하고 탓하지마라 이목숨다해 사랑했던 너 인생을 걸었다 세상 그누구도 찾을수없는 당신과 나만에 세상을 향해 부는바람에 배을띄우고 노젖어가는 인생 주져하지말고 나를 따라와 망서리지말고 나를 따라와 최선을 다해 너하나만을 사랑하며 살테니 사랑해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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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부내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한잔술로 달래고 어쩔수없어 그대을 찾아갑니다 내 사랑울어 비가되어 사랑에 거리을 젖시내 미치도록 그리워 나 여기왔어 미워하지말아요 그대여 그대여 창문열어요 한번만 한번만 보고갈게요 내사랑 홀로있어요 영원이 못잊을 사람아 0 바람이부내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한잔술로 달래고 어쩔수없어 그대을 찾아갑니다 내 사랑울어 비가되어 사랑에 거리을 젖시내 미치도록 그리워 나 여기왔어 미워하지말아요 그대여 그대여 창문열어요 한번만 한번만 보고갈게요 내사랑 홀로있어요 영원이 못잊을 사람아 영원이 못잊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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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동호 - 따라와,부산 사나이 (2009)
1절 쓰-라 -린 가슴 열-고 가시밭길 살아온 일생 애타든 사연도 많은 사랑하-는 내 어머-님 자식사랑 오직 한 마음 한 평생을 다 보냈으니 어찌하-면 갚으리오. 어머니 은혜 눈물로 지새우신 밤 죄-송-해요 어머-니 2절 늦-어-서 철이 들었네! 내가 부모 되-고 나서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머님의 긴 한숨을 뒤 돌아서 눈물 훔치며 가슴속에 묻으셨으니 이제 와-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한 맺힌 지나간 세-월 죄-송-해요 어머-니 죄-송-해요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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