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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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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아파트키도잠그지않고 위스키도준비했어요
오늘은당신이올것같아서 시간은깊어가는데 그리움은당신처럼누워버리고난그위에앉아 기타를칩니다 당신을신이내린선믈인지모르고사랑했어요 사랑에폭풍이지나간뒤에그제서야깨달았어요 아파트키도잠그지않고 위스키도준비했어요 오늘은당신이올것같아서 시간은깊어가는데 그리움은당신처럼누워버리고난그위에앉아 기타를칩니다 당신을신이내린선믈인지모르고사랑했어요 오늘밤우리함께노래불러요 못다부른그이절노래를 못다부른그이절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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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사랑의 엘리베이터 타고
당신을 만나러 가요 기다려 주세요 한눈팔지 말아요 나를 만날 때까지 한번쯤은 속아도 두 번 속지 말아요 그런 얄미운 사랑에 더 이상은 속지마 더 이상은 속지마 내가 가니까 기다리세요 준비된 사람 사랑의 고속도로를 타고 당신을 만나러 가요 기다려주세요 한눈팔지 말아요 나를 만날때까지 한 번 속은 사랑에 두 번 속지 말아요 그런 얄미운 사랑에 더 이상은 속지마 더 이상은 속지마 내가 가니까 기다리세요 준비된 사람 한번쯤은 속아도 두 번 속지말아요 그런 얄미운 사랑에 더 이상은 속지마 더 이상은 속지마 내가 가니까 기다리세요 준비된 사람 준비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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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래 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간 주 중~ 희미한 네온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가 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랫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다시 부르는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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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내 모습 지금 내 모습은 그리움을 나무처럼
한숲 낙역처럼 음음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 끝에 잠시 쉬어 날아갔네 의미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간 그곳 의미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간 그곳 그대가 떠나간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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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장난처럼 사랑하다가 야속하게 마음 접었고
내 사랑 꺾지 못한다. 부드러운 여인의 사랑 사람들은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비바람이 몰아 처도 꺾이지 않는 아~ 아~~~ 갈대 같은 여인에 사랑 ~간 주 중~ 비수 같은 말한 디로 냉정하게 돌아서 가도 내 사랑은 자를 수 없다 눈물 같은 여인의 사랑 사랑에 속고 사는 바보라지만 눈물도 가슴속에 숨기고산 아~ 아~~~ 바보 같은 여인에 사랑 갈대 같은 여인에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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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돌아서 가는 너의뒷모습
말없이 바라보다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삼키며 사랑은 이제 시작인거야 마지막 인사처럼 남긴한마디 너만을 사랑했었다 죽어도 함께하자 맹세해놓고 돌아서 가는사람아 내마음 돌려놓고가 너를 만나기 전으로 그럴수없다면 견딜수없다면 사랑은 이제 부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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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서울이라는낯선거리에낙엽처럼흐르는눈물
차가운바닥에뒹굴다가어디서흙한줌을만나 아직꽃피울까거리마다화려히타는불빛들 그불빛속에몸을던지고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서울이라는낯선거리에낙엽처럼흐르는눈물 차가운바닥에뒹굴다가어디서흙한줌을만나 아직꽃피울까거리마다화려히타는불빛들 그불빛속에몸을던지고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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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우연처럼만났다 운명이되버린
내마음에문을연남자갈대보다여리고 이슬보다순결한나를울리지말아요 굳게닫혔던이내가슴에어느새살며시 문을열고서사랑의도둑처럼내마음 빼앗아가버린내마음의문을연남자 우연히만났다내마음의문을연남자 우연처럼만났다 운명이되버린 내인생의점찍은남자갈대보다여리고 이슬보다순결한나를울리지말아요 굳게닫혔던이내가슴에어느새살며시 문을열고서사랑의도둑처럼내마음 빼앗아가버린내인생의점찍은남자 우연히만났다내인생의점찍은남자 내인생의점찍은남자내인생의문을연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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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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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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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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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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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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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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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2006)
왜 하필 내 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 세월은 왜 나를 울게 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 마음 쉴 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 들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 또 찾아 오는 이 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살다가 힘이 들면은 다시 또 나를 찾아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 또 찾아 오는 이 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살다가 힘이 들면은 다시 또 나를 찾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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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2006)
바라만보고있어도 마냥좋은사람
마주치면살짝두눈을감고미소를짖는그사람 사나운듯하면서도내마음살살녹게하는사람 기다려줘요 그대사랑이생각만해도 가슴이설레요바라만봐도그져좋아요 날?O아줘요만나고싶어요 나오늘분위기좋은라이브카페에서 달콤한와인술한잔사랑을나누어요 곱게타오르는?Y불처럼우리사랑도그렇게 기다려줘요 그대사랑이생각만해도 가슴이설레요바라만봐도그져좋아요 날?O아줘요만나고싶어요 나오늘분위기좋은라이브카페에서 달콤한와인술한잔사랑을나누어요 곱게타오르는?Y불처럼우리사랑도그렇게 기다려줘요 그대사랑이생각만해도 가슴이설레요바라만봐도그져좋아요 날?O아줘요만나고싶어요 나오늘분위기좋은라이브카페에서 달콤한와인술한잔사랑을나누어요 곱게타오르는?Y불처럼우리사랑도그렇게 우리사랑도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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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2006)
돌아서 가는 너의뒷모습
말없이 바라보다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삼키며 사랑은 이제 시작인거야 마지막 인사처럼 남긴한마디 너만을 사랑했었다 죽어도 함께하자 맹세해놓고 돌아서 가는사람아 내마음 돌려놓고가 너를 만나기 전으로 그럴수없다면 견딜수없다면 사랑은 이제 부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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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2006)
내 모습 지금 내 모습은 그리움을 나무처럼
한숲 낙역처럼 음음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 끝에 잠시 쉬어 날아갔네 의미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간 그곳 의미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간 그곳 그대가 떠나간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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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2006)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래 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간 주 중~ 희미한 네온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가 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랫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다시 부르는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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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2006)
서울이라는낯선거리에낙엽처럼흐르는눈물
차가운바닥에뒹굴다가어디서흙한줌을만나 아직꽃피울까거리마다화려히타는불빛들 그불빛속에몸을던지고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서울이라는낯선거리에낙엽처럼흐르는눈물 차가운바닥에뒹굴다가어디서흙한줌을만나 아직꽃피울까거리마다화려히타는불빛들 그불빛속에몸을던지고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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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2006)
장난처럼 사랑하다가 야속하게 마음 접었고
내 사랑 꺾지 못한다. 부드러운 여인의 사랑 사람들은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비바람이 몰아 처도 꺾이지 않는 아~ 아~~~ 갈대 같은 여인에 사랑 ~간 주 중~ 비수 같은 말한 디로 냉정하게 돌아서 가도 내 사랑은 자를 수 없다 눈물 같은 여인의 사랑 사랑에 속고 사는 바보라지만 눈물도 가슴속에 숨기고산 아~ 아~~~ 바보 같은 여인에 사랑 갈대 같은 여인에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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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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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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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digital single] (2006)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일생에 꿈이있다면 이땅에 빛과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거져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 보다 받은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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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찾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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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먼 산 저 넘어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나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는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 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 이름 석 자 남기고 가세 잘 익은 홍주 한잔하면서 해묵은 슬픈 일은 잊어버려 세상이 외롭고 힘들 땐 진정한 벗이 될 테니 ~간 주 중~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는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 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 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 이름 석 자 남기고 가세 잘 익은 홍주 한잔 하면서 해묵은 슬픈 일은 잊어버려 세상이 외롭고 힘들 땐 진정한 벗이 될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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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먼~허언 산 부~우엉이 밤 새~에워 울어대고 앞 냇물~후우울소리 가~하아하슴을 적~허어억실 때 @나는 사~하아랑이 무언 줄 알~하아알았네 그러나 당~앙신~히인은 나~하아를 두고 어(디)딜갔나 아아하아아~아~아하아하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호올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아리는 내~에`헤사랑 ,,,,,,,,,,2.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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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아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앗집에서 아~하아니야 아니야 말 못해 나는 여자~아이니까 @사~아랑한단`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으흐으으음 모~오르는~은체~헤에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으흐으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말~하알 못해 당~하앙신(을) 사랑~앙하니(2절.~히이히)까 ,,,,,,,,2. 사~~~~~~까. (사랑한다 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 아~~~~고 말해요 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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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왜 하필 내 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 세월은 왜 나를 울게 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 마음 쉴 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 들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 또 찾아 오는 이 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살다가 힘이 들면은 다시 또 나를 찾아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 또 찾아 오는 이 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살다가 힘이 들면은 다시 또 나를 찾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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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 @무작정 당~하앙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아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2. 무~~~~~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그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앙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 사랑 주고 받아요 이~~~~요 ,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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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이다 당~하앙신의 모~호오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후우우울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히`이이 세상 다~하아하도록 ,,,,,,,,,2. 당~~~~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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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호오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으은가 생~헤엥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히일리라 @이(1절.젠~엔)제~에는` 모두 잊`으~흐으흐리 그대와 나의 순~후운간들 이제~에는` 모두 잊으~흐으흐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히이라~하아하고 생~헤엥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허어업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히일리라 ,,,,,,,,2.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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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이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 동~옹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엣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앙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그리고 떠나야~하아 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 가슴~음을 적시겠지만 ,,,,,,,,2. 화~~~~만 , 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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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하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허어를 사랑하~하아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허어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잇을꺼야 ,,,,,,,,,2. 아~~~~~~~~~야 , 아~~~(영~허엉영)~~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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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히이개를 쫓아가는 나는 (울지 못하는)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오는` (그리운 마음에)추억에 젖어 쓸쓸~을히` (눈물`)웃음 짓지만 (윗)때~~~~~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악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 사랑 사랑~하아앙의 조건은 ,,,,,,,2. 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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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헤에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으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아~아하아하아아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허얼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생~~~~다 회초리 치고 돌아앉아 우~후우시던 울~~~다 바람 불면 감기들`세라 안먹어서 약해질~이일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세라 사랑땜에` 아`파할세라~아하아하아아 그~~~~~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히잉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울 엄마가 보고파~하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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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간 주 중~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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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헤에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하아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아아음 기대어~허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헤에엣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호오 울 수 밖에 ,,,,,,,,,2. 혼~~~~에 T~~~~까 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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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내 모습 지금 내 모습은 그리움을 나무처럼
한숲 낙역처럼 음음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 끝에 잠시 쉬어 날아갔네 의미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간 그곳 의미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요 그대가 떠나간 그곳 그대가 떠나간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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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흐으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히이`히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에~에헤에~~헤에헤~에헤에 봄~호옴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2.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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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호옥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에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언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2. 삼십년쯤 지나 내 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앞에 나의 사랑을 심겠다 백~~~~~~다 이 세~에상에 너를 만나서 짧은 세상을 살지만 평생동안 한번이라도 @널 위해 살고 싶다 (옆)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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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하앙신을 알고 사랑~하앙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헤에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하앙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에의` 사`랑~하아앙은 내 마음 감싸주고 그대~에의 그~으 모`습은 사랑~앙의 눈`동자여 잊을~흐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나) 당~하앙신을 알고 사랑~하앙을 알고 느~흐으꼈어요 ,,,,,,,,2. 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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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이 밤 한마디 말~알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운빛을 그저 잊~잇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아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이는 것이 무엇인~히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어오르면 가슴만 아~하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얼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오리에 돌아보~호오는 마~하아음 ,,,,,,,,2. 그~~~~~~음 , 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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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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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래 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간 주 중~ 희미한 네온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가 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랫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다시 부르는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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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조용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2 한 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날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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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바람~암속으로 걸어 갔~앗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옷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아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후운에 홀로 지샌 긴~인밤~하아암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하아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하아하랑아 ,,,,,,,2.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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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푸른 파~하아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히인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호오호 나 둘이(2절.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호오 나~아~하아아~하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으리운 그대 그리고 나 ,,,,,,,,,2.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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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 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간 주 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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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에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에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하압에 글썽~엉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아하아아~ 나의` 사랑~하앙은 때로~오는 아주 먼 곳`에 영원~언히~이히 찾을` 수없는~은 곳에 던져~어버리고 싶을 뿐 하지~이만 저쯤 멀어진 그리~이운 우리의 사랑 대답~압이 없는 너의 뒷~잇모습 @이 마~아음 다시 여기에 ,,,,,,,2. 아~~~~~~~에 ,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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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 주 중~ 서로 가슴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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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운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흐을픈 연극~흐윽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에~헤`에에헤에 우리 사랑~아앙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언곳~오호`옷으로 ,,,,,,,,2.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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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앗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헤엣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헤엣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이이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하앙신만 사랑한~안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말~알하는데 ,,,,,,,,,,,2. 내~~~~~~~데 , 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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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엣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리 어~허어허떻게 잊을까 아하아하아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하아하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아`하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시절에)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우운물을 흘리려나 ,,,,,,2. 달~~~~~~나 , 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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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서울이라는낯선거리에낙엽처럼흐르는눈물
차가운바닥에뒹굴다가어디서흙한줌을만나 아직꽃피울까거리마다화려히타는불빛들 그불빛속에몸을던지고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서울이라는낯선거리에낙엽처럼흐르는눈물 차가운바닥에뒹굴다가어디서흙한줌을만나 아직꽃피울까거리마다화려히타는불빛들 그불빛속에몸을던지고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나는서울여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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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여인의 향기 (2008)
1.(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안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에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아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헤에헤워도 재가` 되지 않는 진~히인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2.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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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이노래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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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선 - 코리아~독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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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선 - 코리아~독도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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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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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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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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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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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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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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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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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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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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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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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다영 - 백팔명상가요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