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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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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 신사임당 / 임조아 ♬
작사 / 작곡 용택수 [1] 어진아내 효성스런 딸 칠남매의 사임당은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당대 최초 여류시인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2] 솔가지에 학이 놀던 경포대에 걸린 달은 그 옛날 사임당의 얼굴처럼 가슴 깊이 젖어드네.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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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동그란 눈망울은 그 무슨 슬픔일까
목 길어진 사연일랑 그 무슨 바램일까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속에 묻어두고 가려마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 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 속에 묻어 두고 가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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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한 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 순간 홍역 같은 것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 사랑을 원하네 한 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 순간 홍역 같은 것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사랑을 원하네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 사랑을 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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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의 기억을
강변에 노을이 내려앉으오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 못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오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기억을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오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기억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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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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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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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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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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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잃어버린 세월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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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한 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 순간 홍역 같은 것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 사랑을 원하네 한 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 순간 홍역 같은 것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사랑을 원하네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 사랑을 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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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 신사임당 / 임조아 ♬
작사 / 작곡 용택수 [1] 어진아내 효성스런 딸 칠남매의 사임당은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당대 최초 여류시인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2] 솔가지에 학이 놀던 경포대에 걸린 달은 그 옛날 사임당의 얼굴처럼 가슴 깊이 젖어드네.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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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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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동그란 눈망울은 그 무슨 슬픔일까
목 길어진 사연일랑 그 무슨 바램일까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속에 묻어두고 가려마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 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 속에 묻어 두고 가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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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의 기억을
강변에 노을이 내려앉으오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 못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오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기억을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오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기억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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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한 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 순간 홍역 같은 것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 사랑을 원하네 한 세상 살다보면 사랑하던 날도 있고 미웠던 때도 있지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흘러가면 한 순간 홍역 같은 것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사랑을 원하네 여자 여자의 마음은 마지막 사랑을 원하지만 남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은 첫 사랑을 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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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 신사임당 / 임조아 ♬
작사 / 작곡 용택수 [1] 어진아내 효성스런 딸 칠남매의 사임당은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당대 최초 여류시인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2] 솔가지에 학이 놀던 경포대에 걸린 달은 그 옛날 사임당의 얼굴처럼 가슴 깊이 젖어드네.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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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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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동그란 눈망울은 그 무슨 슬픔일까
목 길어진 사연일랑 그 무슨 바램일까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속에 묻어두고 가려마 아직도 못다한 세월 아직도 얼마나 멀고 먼데 한나절 내내 하루는 저녁 기다림에 서성거리나 차라리 못다한 정일랑 흐르는 세월 속에 묻어 두고 가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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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의 기억을
강변에 노을이 내려앉으오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 못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오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기억을 그대는 다시 내 가슴에 달빛에도 잠못이루던 그대를 사랑하던 나날들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하얗게 잊었던 그대 저만치 오고 있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 기억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대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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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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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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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임조아(사랑의 정의/신사임당)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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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임조아 - 신사임당 화폐기념음반(사임당,살다보면)"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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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신사임당 화폐기념음반(사임당,살다보면)" (2009)
잃어버린 세월 / 임조아
작사 / 작 곡 용택수 세월의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의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 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그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용기마저 사무처라 사무처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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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신사임당 화폐기념음반(사임당,살다보면)" (2009)
세월에 파묻혀서 삶속에 묻혀서
떠도는 도시의 생활 그 무슨 사연인지 우수에 젖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일까 넘어진 삶일까 우는 사연 몰라도 오랫동안 방황하던 그 발길을 멈추게 하소서 상처 뿐인 지나간 날들 감추고 싶겠지만 연기마저 사묻혀라 사묻혀라 잃어버린 세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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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신사임당 화폐기념음반(사임당,살다보면)"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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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신사임당 화폐기념음반(사임당,살다보면)"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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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신사임당 화폐기념음반(사임당,살다보면)"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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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치악산, 신사임당 [single] (2011)
두견새 노래하는 치악산 굽이돌아
천년에 사랑 그리운 님 종소리만 구슬퍼 치악산 비로봉에 돌아올 내님 소원 빌며 똬라굴 넘는 기적소리 보고픈 맘 실어보네 꽃이피면 오시려나 벌나비 벗을 삼아 오늘도 님그리는 사랑에 치악산아 구룡사 별내린밤 둥근 달은 말이 없고 갈자리 사랑 노래하던 산새들도 잠들어 치악산 비로봉에 돌아올 내님 소원 빌며 똬리굴 넘는 기적소리 보고픈 맘 실어보네 눈내리면 오시려나 산노루 벗을 삼아 오늘도 님그리는 사랑에 치악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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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치악산, 신사임당 [single] (2011)
♪ 신사임당 / 임조아 ♬
작사 / 작곡 용택수 [1] 어진아내 효성스런 딸 칠남매의 사임당은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버린 당대 최초 여류시인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2] 솔가지에 학이 놀던 경포대에 걸린 달은 그 옛날 사임당의 얼굴처럼 가슴 깊이 젖어드네. 세세 년년 전해오는 오죽헌의 사임당은 여인의 가슴마다 가슴마다 별이 되어 비춰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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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치악산, 신사임당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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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조아 - 치악산, 신사임당 [single]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