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도 어김 없이 신년맞이 기념 500개가 넘는 블로그 글을 통째로 날렸다. 매년 이렇게 해와서 별 감흥도 없구나. 2 얼마전 입수한 맥북에서 720p가 쌩쌩 돌아주셔서 새해 첫날 부터 유튜브 삼매경에. Roseland NYC Live 이 녀석도 인연이 참 기구하다. 98년 발매된 CD를 듣고는 정규 앨범 보다 특별히 좋다거나 뭐 그런 생각이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4년 뒤에야 발매된 DVD를 보고는 그 자리에서 말 그대로 뻑~ 가버렸었다.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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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 2008 /Electronica ; Trip hop- ★★★★★
포티쉐드를 그렇게 좋아하느냐면 그건 아닙니다. 물론 이들의 걸작앨범이었던 [마네킹Dummy]은 분명 오묘하면서도 흥미로웠죠. 그렇지만 그 앨범을 그렇게 좋아했느냐면 또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저에게 있어 이들의 위치란 단지 “90년대에 등장하여 트립합이라는 장르를 통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