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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
from 우리아기 태교백과(1)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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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아기 태교백과(1) (2006)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에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춘산 월에 화전놀이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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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우리아기 태교백과(1) (2006)
어기여차 어기여차 훈풍이 불어 온다 어기여차 어기
여차 하늘 높이 돛을 올려라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 늘 높이 활짝 펼치러 출렁이는 파도 헤치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어기여차 어 기여차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어기여차 어기여차 두 팔에 힘을 주어 어기여차 어기여차 배 저어라 배 저어라 어기여차 어기여차 우리들의 높은 뜻 어디에 다 펼치리 어댜이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 야) 저 푸른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자 어야디야 어야 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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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
from 우리아기 태교백과(1)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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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우리아기 태교백과(1) (2006)
천안도 삼거리 능수나 버들은
제 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무정 세월아 오고가지 말아라 아까운 내 청춘 다 늙어가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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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우리아기 태교백과(1) (2006)
1.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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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우리아기 태교백과(1) (2006)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