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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컨츄리꼬꼬 - Winter Traveling/ 3.5집 (2000)
하나도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갑자기 니 모습이 내겐 너무 낯설어보여 차디찬 얼음처럼 굳어있는 너의 표정이 그 어떤 말보다도 내 가슴을 아프게 하네 난 니가 바라는건 모든지 주고 싶었어 난 내가 아닌체로 살아가려 했는지 몰라 언제나 웃는 너의 모습 하나 지켜주려고 그렇게 내 자신을 버려가며 지냈었는데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진 않겠지 어제처럼 눈부신 아침은 나에게 아직은 니 생각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가까운 친구조차 만나기가 싫어지는걸 넌 항상 이 시간쯤 내게 전활 하곤 했었지 이제야 알것같아 니가 나를 떠났다는게 미안한 마음으로 너는 나를 기억하겠지 예전에 스쳐갔던 사람인양 되버릴거야 하지만 나는 너를 알고 있단 이유만으로 영원히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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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ne Birkin - Rendez-vous (Edition Delux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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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ne Birkin - Rendez-vous (Edition Delux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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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決定盤!! CMの時代 (결정반!! CM의 시대) BEST [omnibus]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