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3 | ||||
from 조PD 5.2집 - Great Expectation - Pt. 2 : Love & Life (2004)
it seems like,
우리둘은 산넘고 바다를 건너, 미지의 세계를 찾아 헤매면서 미국 대륙을 발견한 우연처럼, 운명의 장난에 내맘은 이른 봄 과거가 준- 상처의 의미 란- 우릴 더욱- 강하게 할뿐- 난 역전의 용사 이름은 조중훈- 너의 행동 말투 모두 so beautiful... dont cry , dry yo eyes, 나와 함께라면 서울도 paradise.. baby dont dry, look into my eyes, 나와 함께라면 서울도 paradise.. 너를 생각해 매일매일, what s goin' on in my mind, tell me why 니가 그리워 만나자 내일,널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의 상처는 주고 받는 것인데, 이별을 생각한다면 사랑은 왜 해. 지키지 못한 약속과 구속, 웃음과 눈물 또 마음의 선물 이책 저책 읽어봐도 대체 사랑엔 대책-이 없다는게 문제.. 이런 고민들만 벌써 몇년째. 하지만 미련은 없어 우리가 만날땐 dont cry , dry yo eyes, 나와 함께라면 서울도 paradise.. baby dont dry, look into my eyes, 나와 함께라면 서울도 paradise.. 이제 상큼한 아침의 햇살이 비추네. 내 머릿속의 무언가가 나를 깨우네. 꿈을 꾸기가 싫어 난 현실이 좋아. 이런게 내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 꼭꼭 체크하는 부재중 전화-는 거의 생활화 그대와 나는 매일봐 이제 설명이 됐어 마이크를 놔. 이따 만나자 어제 자리로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