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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by 신해철 [ost] (1993)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내모습 너에게 들킬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져보내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칼새로 반짝이는 너의 눈빛 잠이들때 마다 생각나는 이슬처럼 밝은 너의 두눈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너 난 이제 더 바랄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버릴것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