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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unky Station - Funky Station - Music Live Party (2005)
시간이 다가온다 어둠이 내릴 그 시간~
아주 조금한 불빛도 내게 있어서는 안돼지! 캄캄한 어두운 아무것도 단하나도~ 보이지않고 어떤소리도 내게 있어서는 안돼지! 그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야하지 그래 그게나의 기회지~ 그래!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나의 활동무대가 되지~ 그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야하고 움직임도 불빛도 내게 있어서는 안돼지! 사람들 모두 나만보면 가만두지 못하고 지저분하다 드럽다고 또 날멀리하고 숨막히게 약뿌리고 끈끈이에 가두고 뜨거운 불로 날 태우려고 하네! 커지고싶다 손바닥만큼~ 커지고싶다 그 누구도 나를 때릴수가 없을만큼! 커지고싶다 손바닥만큼~ 커지고싶다 어떤 누구도 나를 보고 겁먹을수 있을만큼! 사람들 모두 나만보면 가만두지 못하고 지저분하다 드럽다고 또 날멀리하고 숨막히게 약뿌리고 끈끈이에 가두고 뜨거운 불로 날 태우려고 하네! 미쓰들 나만 나타나면 높은곳으로 피하며 무섭다고 징그럽다 내숭떨지만 결혼뒤엔 잘만났다 두 소매 걷어 붙히며 곱던 맨손으로 나를 내려치네! 커지고싶다 손바닥만큼~ 커지고싶다 그누구도 나를 때릴수가없을만큼 커지고싶다 손바닥만큼~ 커지고싶다 어떤누구도 나를 보고 겁먹을수있게....커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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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Funky Station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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