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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Xatar - XATAR präsentiert : Nur Gott kann mich richten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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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sland Records Post Punk Box Set - Out Come The Freaks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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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no - Eno (1995)
Narration
언제까지나 너는 내 곁에 머물러 있을 줄 알았어 그러나 지금은 니가 남기고 간 쓸쓸한 빈자리뿐이야 지금에 와서 내가 너에게 어떤 구차한 변명 따윈 하긴 싫어 단지 너에 대한 내 마음은 아직도 변함없음을 이렇게 너를 보낼 순 없어 다시 내게 돌아와 이대로 떠날 순 없잖아 언젠가 너는 내게 말했었지 우리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까 아무 말도 못한 나를 바라보면 슬픈 듯 미소를 띄웠던 그날 이렇게 너를 보낼 순 없어 다시 내게 돌아와 이대로 떠날 순 없잖아 Narration 난 그 허공 한 빈자리를 더 이상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 나에게 남은 것은 눈물과 후회 그리고 너에 대한 그리움과 초라한 나를 느낄 뿐이야 이대로 나를 남겨두고 떠나가지마 이렇게 너를 보낼 수 없어 다시 내게 돌아와 이대로 떠날 순 없잖아 아직 늦지 않은 거야 우리 서로 알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사랑이 있어 네가 없는 이 세상에 나는 존재하지 않아 추억 속에 살 수 없잖아 이렇게 너를 보낼 순 없어 다시 내게 돌아와 이대로 떠날 순 없잖아 이렇게 너를 보낼 순 없어 다시 내게 돌아와 이대로 떠날 순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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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Eno - Eno (1995)
야리 히이 디야 야리 히이 디야 야리 히이 디야
네가 모르는 난 네게 바라지 그저 부드러운 너의 미소만 닫힌 너의 마음 네게 열어봐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더 이상 이제 나 너에 대한 그리움 참을 수 없어 넌 내 맘속의 연인 야리 이히 디야 넌 내 맘속의 연인 야리 이히 디야 넌 내 맘속의 연인 네가 시작인 사랑을 사랑하고 싶었어 네가 외면하고 떠나면 너를 볼 수 없는 나는 이제 나에게 의미 없는 세상일뿐이야 네가 아닌 그 무엇도 내겐 아무 소용없어 너무 멀리 있는 너는 이런 나를 모르겠지 넌 내 맘속의 연인 야리 이히 디야 넌 내 맘속의 연인 야리 이히 디야 넌 내 맘속의 연인 네가 시작인 사랑을 사랑하고 싶었어 네가 외면하고 떠나면 너를 볼 수 없는 나는 이제 나에게 의미 없는 세상일뿐이야 네가 아닌 그 무엇도 내겐 아무 소용없어 너무 멀리 있는 너는 이런 나를 모르겠지만 이런 나를 모르겠지만 그렇게도 쉽게 떠나려고 하는지 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했던 난 지나날 네 모습 그리워할 뿐 초라한 사랑을 전하려 했지 왜 차갑게 너는 가버린 걸 넌 내 맘속의 연인 야리 이히 디야 넌 내 맘속의 연인 야리 이히 디야 넌 내 맘속의 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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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Eno - Eno (1995)
1. 이노의 모습 널 위한 모습 따비따 따비따 진실한 모습 그 자체 좋아 따비따 따비따 한 눈을 팔기엔 시간이 시간이 없어 예 따비따 따비따 이제는 이노의 세계로 예 또 다른 시간 속으로 어제의 그 누군가를 만나도 얼굴 없는 추억에 사라지고 오늘 그려왔던 사랑 언제나 그렇게 찾아헤맸어 그를 만나면 도움이 될까 너는 그에게서 무엇을 얻지 너의 꿈들은 사라져버렸어 다시 꿈들을 찾을 수 있어 이런 선택들을 외면한다면 너는 언젠가 후회할뿐이야 난 솔직해진 나를 바랬어 비틀거린 날보다 자꾸 작아지는 난 어른이 되긴 싫었어 너의 그런 모습 이젠 제발 흔들리지마 다시 찾을거야 한순간의 거짓 사랑에 길들여진 너 2. 습관처럼 난 누군갈 그랬어 모든 것들을 잊을 수 있었어 오늘 그려왔던 사랑 언제나 그렇게 찾아 헤맸어 어제의 그 누군가를 만나도 얼굴 없는 추억에 사라지고 오늘 그려왔던 사랑 그렇게 찾아 헤맸어 그를 만나면 도움이 될까 너는 그에게서 무엇을 얻지 너의 꿈들은 사라져 버렸어 다시 꿈들을 찾을 수 있어 이런 선택들을 외면한다면 너는 언젠가 후회할 뿐이야 난 솔직해진 나를 바랬어 비틀거린 날보다 자꾸 작아지는 난 어른이 되긴 싫었어 너의 그런 모습 이젠 제발 흔들리지마 다시 찾을거야 한순간의 거짓 사랑에 길들여진 너 너를 위해 이젠 제발 흔들리지마 다시 찾을거야 한순간의 거짓 사랑에 길들여진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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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Eno - Eno (1995)
뭘 쳐다봐 뭘 쳐다봐 왜 자꾸 내 앞에서 서성거리는 거야 뭘 쳐다봐 뭘 쳐다봐 시간은 째각째각 흘러가고 있어 요즘 유행하는 것은 빠짐없이 따라하고 그런 것이 뒤쳐지면 안될꺼라 생각하지 감각감각해 착각을 하고 있어 이기적인 것도 이런저런 핑계뿐 어제같은 오늘 내일 다시 오늘 바겐세일 만남은 이제는 없고 너를 위해서 살아왔었어 굳은 맹세 희미하게 변해버렸어 아우 뭘 쳐다봐 뭘 쳐다봐 내 친한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했어 뭘 쳐다봐 뭘 쳐다봐 진실한 사랑이란 가까이에 있어 뭘 쳐다봐 뭘 쳐다봐 하루의 심심풀이 날 선택했어 뭘 쳐다봐 뭘 쳐다봐 너에게 관심 없어 뭘 쳐다봐 이젠 나에게 넌 그렇게 다가와 지친 나를 안고 어디든지 함께 하지 이젠 나에게 워워 자기만의 생각들로 살아가고 있어 나의 모습 조차도 워워 돌아갈 수 없는 길에 너의 모습 이제 그것만은 아니야 자기만의 개성 유행따라 변해가고 여자같은 여자같은 남자 알쏭달쏭해 헷갈리고 있어 시간은 자꾸자꾸 흘러가고 믿은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 연애따로 결혼따로 알 수 없는 사랑 방법 소중했던 의미 너는 알고 있어 착각따로 자유따로 어지러운 세상 아우 뭘 쳐다봐 뭘 쳐다봐 왜 자꾸 내 앞에서 서성거리는 거야 뭘 쳐다봐 뭘 쳐다봐 하하하하 뭘 쳐다봐 뭘 쳐다봐 뭘 쳐다봐 하루의 심심풀이 날 선택했어 뭘 쳐다봐 뭘 쳐다봐 너에게 관심 없어 뭘 쳐다봐 이젠 말해봐 날 사랑했었다고 나는 너를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젠 말해봐 워어 자기만의 생각들로 살아가고 있어 나의 모습조차도 워어 돌아갈 수 없는 길에 너의 모습 이제 그것만은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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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Eno - Eno (1995)
밤은 깊어가고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너는
깊은 잠에 빠져 내가없는 너의 꿈을 바라지만 네가 나를 만날 때는 네가 동경하던 사랑일 뿐 내가 아는 사랑처럼 외롭다는 것을 모를 거야 너는 작은아이 지켜보고 있어 너의 곁엔 내가 항상 있을게 사랑 없는 입맞춤과 슬픔 없는 이별들 자고나면 잊혀지는 너의 쉬운 사랑얘기 네가 아는 그런 사랑은 나를 멀리 할지 몰라 꿈과 현실 쉬운 사랑 너는 힘이 들겠지 너는 작은아이 지켜보고 있어 너의 곁엔 내가 항상 있을게 네가 외로울 때에나 내가 필요할 때에나 언제든지 나에게로 오면 되는 거야 슬픈 기억 모두다 너의 사랑 모두 다 뒤로하고 나에게로 오면 되는 거야 너는 작은 아이 지켜보고 있어 너의 곁엔 내가 항상 있을게 사랑 없는 입맞춤과 슬픔 없는 이별들 자고나면 잊혀지는 너의 쉬운 사랑얘기 네가 아는 그런 사랑은 나를 멀리 할지 몰라 꿈과 현실 쉬운 사랑 너는 힘이 들겠지 너는 작은아이 지켜보고 있어 너의 곁엔 내가 항상 있을게 네가 외로울 때에나 내가 필요할 때에나 언제든지 나에게로 오면 되는 거야 슬픈 기억 모두다 너의 사랑 모두 다 뒤로하고 나에게로 오면 되는 거야 너는 작은 아이 지켜보고 있어 너의 곁엔 내가 항상 있을게 너는 작은 아이 지켜보고 있어 너의 곁엔 내가 항상 있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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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no - Eno (1995)
1. 어린 시절 내가 그리던 풍경 속에는 늘 맑은 하늘 뿌연 연기 속에 가려져 이젠 모두 사라져 어른들도 예전엔 지금의 모습을 바라진 않았어 먼훗날 우리 작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그 곳을 만들어야 한다 하늘과 땅과 강물과 공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져야만 할 것이다 가까이 있어 너무 소중한 것을 우린 몰랐었지 이제는 너를 위해 변해야만 해 우릴 위했던 친구야 2. 믿을 수가 없어 이제는 너를 위해 모두 속이고 자꾸 죽어가는 하늘을 이제 우린 잊었어 어른들도 이제는 우리의 바램을 알 수가 있겠지 먼훗날 우리 작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그 곳을 만들어야 한다 하늘과 땅과 강물과 공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져야만 할 것이다 가까이 있어 너무 소중한 것을 우린 몰랐었지 이제는 너를 위해 변해야만 해 우릴 위했던 친구야 나나나나- 가까이 있어 너무 소중한 것을 우린 몰랐었지 이제는 너를 위해 변해야만 해 우릴 위했던 친구야 나나나나- 가까이 있어 너무 소중한 것을 우린 몰랐었지 이제는 너를 위해 변해야만 해 우릴 위했던 친구야 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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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Eno - Eno (1995)
1. 지금까지 너만큼 사랑해 본 적이 없어 어제 밤 난 우연히 그 애와 만났을 뿐인데 너의 말투 하나까지도 나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넌 사소한 만남 하나까지도 (처음 느낌들을 기억할 순 없어) 믿지 못하고 그런 오해는 하지마 너를 속이고 싶지 않아 앞으로 다가올 날들 모두 널 위해 있는거야 2. 이젠 너도 이해해줘 지나간 날의 추억들 소중했던 많은 시간들은 너와 함께 했어 너의 확인 전화마저도 나는 소홀하게 대한 적이 없는데 내가 했던 실수 하나마저도 (처음 느낌들을 기억할 순 없어) 이해 못하고 그런 오해는 하지마 너를 속이고 싶지 않아 앞으로 다가올 날들 모두 널 위해 있는거야 구속을 원하지 않아 나를 믿어줄 수는 없어 이제 난 네 앞에 있어 너는 널 사랑하는 거야 이해도 없어 믿음도 없어 서로 위해주는 마음도 없어 왜 날 못 믿어서 그래 궁다리 다리다리 부리부리 빠 오해하지 말고 나를 느껴봐 처음 만나 소중했던 그 느낌 그대로 너를 사랑하고 있어 이제 내 마음 속으로 돌아와줘 그런 오해는 하지마 너를 속이고 싶지 않아 앞으로 다가올 날들 모두 널 위해 있는거야 구속을 원하지 않아 나를 믿어줄 수는 없어 이제 난 네 앞에 있어 너는 널 사랑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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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Eno - Eno (1995)
훤칠한 키 핸섬한 용모 재벌2세
부드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너는 매혹적인 분위기 상큼한 너의 미소 나를 향해 이제는 다가오는 거야 이제 넌 넌 나를 향해 다가와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 그 순간만을 기다려 언제나 사랑한 너기에 올레이 레몬향기 장미 한 송이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처럼 나를 감싸주는 거야 밝은 조명 체리 칵테일 편안하고 변함없이 내 곁에 머무는 거야 이제 넌 넌 나를 향해 다가와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 그 순간만을 기다려 언제나 사랑한 너기에 올레이 친구들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난 네가 있어 아무렇지 않아 내게로 오는 너의 사랑의 느낌들이 나에게 다가와 느낄 수가 있어 이제 넌 넌 나를 향해 다가와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 그 순간만을 기다려 언제나 사랑한 너기에 올레이 이제 넌 넌 나를 향해 다가와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 그 순간만을 기다려 언제나 사랑한 너기에 이제 넌 넌 나를 향해 다가와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 그 순간만을 기다려 언제나 사랑한 너기에 올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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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Eno - Eno (1995)
멈춰진 시간 속에서 나의 마음속에는
네가 돌아올 날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언제나 이기적인 모습만 고집하면서 지친 듯이 넌 내게로 멀어져 갔지 너의 꾸민 미소는 나를 향해서 거짓 사랑을 말하려 했지만 내게는 힘겨운 이별이었어 나를 피하는 너에게 지쳐서 이제는 다가설 용기도 없잖아 나에게 내안에 진실을 말해줘 너의 바램을 난 그리 잘 나지 않았고 네가 원하는 것 모두를 사 줄 수도 없어 돈으로 너를 유혹할 수 없잖아 나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차갑게 피하는 너지만 언제나 너만이 나에게 필요했던 거야 이렇게 가득한 내 맘 어떻게 전할까 이젠 알아줘 너에게 사랑하지만 말하지 못한 나를 이제 말해줘 나에게 내 눈에 감춰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너의 꾸민 미소는 나를 향해서 거짓 사랑을 말하려 했지만 내게는 힘겨운 이별이었어 나를 피하는 너에게 지쳐서 이제는 다가설 용기도 없잖아 나에게 내안에 진실을 말해줘 이젠 알아줘 너에게 사랑하지만 말하지 못한 나를 이제 말해줘 나에게 내 눈에 감춰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하지만 네가 없는 지금 나에겐 너를 향한 사랑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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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Eno - Eno (1995)
넌 평행선처럼 내게서 거릴 두었지 항상 아쉬움 속에 난 너를 보고만 있었지 언제나 넌 나에게서 떠나버릴 것 같았지 날 위해 해줄 것이 이별 밖에 없겠니 그래야만 한다면 내게 남은 너마저 전부 가져가 이별만은 내게는 필요없길 바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