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밤에잘때 한 꿈을꾸 었네 그 옛날예루살 렘성의 곁에섰더니 허다한아이들이 그 묘한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꿈이 다시변하여 그 길을 고요코 호산나찬미소리 들리지않는다 햇빛은 아주어둡고 그광경 참 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예루살렘 예루삼렘 그거룩한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변하여 이세상다가고 그땅을 내가보니 그유리바다와 그후에 환한영과이다 창에 비치니 그성에 들어가는자 참 영광이로다 밤이나 낮이없으니 그영광뿐이라 그 영광예루살렘성 영원한 곳이라 이영광예루살렘성 참 빛난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거룩한성아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부르자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나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속에 시험을 받을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 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뼈아픈 눈물을 흘릴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내몸의 약함을 아시는주 못고칠 질병이 아주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계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
1.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Repeat) 3.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게 하시네 내 기쁜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Repeat) 4. 내 주께 회개한 양심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흠없고 순전한 주 이름 찬송합시다 *(Repeat) "그리스도의 피가…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 9:1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쇠할때 주믿지 않던 영혼 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겠네 하나님의 그 큰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아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