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Mo'Phatt) Hey Yo B.M.K,그리고 Mo'Phatt 우리가 말하는 위대한 사랑 이제 시작할 테니...모두 Listen!!! 인생이라는 뎃생에 형태가 엇나갔을 때 아무도 나를 비춰주지 않음에 좌절했었지... 하지만 나만을 비춰주는 절대 빛이 있으니... "어머니"...그 그림자가 드리워 지리라!!!
Verse 1:Yo-Han) 내 나이 18세에 내 이기적인 마음을 고집할 때에 내 친구 놈들과 소주 한 잔에 국수 한 그릇을 말아 A.G.C를 빨아먹던 재미에 더럽혀져버린 내 영혼은 얼룩진 저 길로의 타락 Yo,어떤 놈이든 Fight Out!!! 고개 안 쳐들면 밟아!!! 하지만 그 길로 달려온 형사 나리에 날 위해 날 위해 달려온 엄마는 눈물로 고개를 숙였고 (고개를 숙일 때)엄마의 지갑을(바로 그때) 그렇게 돈을 훔쳐 흥청 망청 자신을 망쳐 쾌락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냈어 며칠도 버태지 못해 텅빈 내 주머니 채우기 위해 뭐든지 해야만 했어 돈만 된다면 모두.. 때로는 술에 취해서 코묻은 돈도 취했어 그렇게 번 돈 몇 푼이 내겐 너무도 귀했어 하지만...맥이 없는 내겐 모두 의미가 없어... 그러면서...사랑의 그리움은 점점 더 커져......
CHORUS 2:BMK) 언젠가 그렇게 뜨거웠던 너의 정열도 사라지고 나면 남는 건 한숨 섞인 원망뿐인걸.... 넌 모를 뿐인걸......
Verse 2:Mo'Phatt) 생각 없이 막 살았지 술에 취해 사고를 쳤지 한 여자를 알게 되고 내게 사랑은 시작됐지 우리의 보금자린 냄새나는 화양리 쪽방 어리고 없이 산다해도 누구보다 행복했지 그러던 어느 날 니가 어렵게 꺼낸단 말이 어리고 가난한 내가 아빠가 될 거란 말이 나의 대답은 "지워" 하지만 그녀는 "싫어" 난 상상 안돼 자신없어 나 하나조차 힘에 부쳐 지금 내가 선 이곳은 인생의 낭떠러지 난 오로지 나 하나밖에 없다고 믿었었지 삶의 끝에 들려온 내 엄마의 목소리 (Don't worry dear my boy~) 철없던 시절의 모든 일이 하나 둘 후회 돼 이제 갈 곳이 없어 하나도 나 이제 돌아가 쉬고 싶지만 다시 시간을 되돌리기엔 너무도 늦은 것 같아...
CHORUS 3:BMK) 더 이상 힘들어하지는 마... 난 매일 널 기다려 I`ll be there for you... 난 기도해 내 품안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웃어봐... 모든 짐을 내게 맡겨봐... 해맑았던 너의 미소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