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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지 1집 - 하나님을 느낌 (1995)
날마다 주님을 외면하는 우리의 나약한 모습까지 언제나 용서하시는 예수님 그 마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 진정한 용서는 잊는 것 아닌 서로의 마음의 막힌담 허무는 것 미움을 버리고 서로를 바라봐 사랑으로 맘을 가득채우고 사랑으로 화목하게 사는 우릴 아끼시는 주님 뜻을 생각해 날마다 주님을 외면하는 우리의 나약한 모습까지 언제나 용서하시는 예수님 그 마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