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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린이 노래 5 (0000)
1.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2.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할머니 보고 싶어" "뿡뿡이도 할머니 보고 싶다." [1. repeat]& [2.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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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탁 - 가슴에 흐르는 눈물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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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날 사랑 하지마 생각도 하지마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언제나 변함없는 친구가 좋아 너의 마음을 알고 있지만 날 좋아 하지마 그리워 하지마 너를 바라볼 수 없어 영원히 변함없는 친구가 좋아 그냥 이렇게 날 바라 봐 난 어쩔수 없어 아무런 말도 하지마 이렇게 말하는내 맘도 힘들어 그런 나를 이해해줘 사랑 할 순 없지만 사랑 할 순 없지만 너를 너를 변함없이 좋아해 더 이상은 바라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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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사랑이 피어나는
그대와 단 둘이서 걷노라니 이세상 모든것이 내 것처럼 행복이 느껴져요 아 그대와 지금 이대로 세월이 우릴 위해 멈춰준다면 눈물과 한숨 속에 묻혀진 날들 이제는 사랑으로 잊을 수 있어 내 아픔 감싸주는 당신이 곁에 있어 세상이 아름다워 세상이 너무 좋아 행복이 찾아드는 이 거리에 그대와 단 둘이서 있노라니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네 그대가 너무 좋아 아 잠시만 지금 이대로 시간이 우릴 위해 멈춰준다면 아픔과 상처 속에 묻혀진 날들 모두다 사랑으로 잊을 수 있어 내 아픔 감싸주는 당신이 곁에 있어 세상이 아름다워 아 잠시만 지금 이대로 시간이 우릴 위해 멈춰준다면 아픔과 상처 속에 묻혀진 날들 모두다 사랑으로 잊을 수 있어 내 아픔 감싸주는 당신이 곁에 있어 세상이 아름다워 세상이 너무 좋아 세상이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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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여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 ~ 간주중 ~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슬픔이 되여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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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그눈길 피할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 자리에 마음설레며 그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 - 내 마음 가져 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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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 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 아~ 어둠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 간주중 ~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 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 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 아~ 어둠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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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내 맘에 꼭드는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가슴이 쿵쾅쿵쾅 뛰는걸 보니 얼마나 너를 너를 기다렸는데 이렇게 깊은 밤 널 만나다니 이 밤이 너무 너무 행복해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 너를 만난 오늘 밤은 영원히 내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서 내 가슴 깊은 깊은 곳 그 곳까지 그대의 향기로 나를 취하게 해 ~간주중~ 내 맘을 달래 줄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가슴이 자꾸 자꾸 뛰는 걸 보니 화려한 불빛 불빛 그 불빛 아래 사랑할 그대를 만날 것 같아 이 밤이 너무너무 행복해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 너를 만난 오늘 밤은 영원히 내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서 내 가슴 깊은 깊은 곳 그 곳까지 그대의 향기로 나를 취하게 해 내 가슴 깊은 깊은 곳 그 곳까지 그대의 향기로 나를 취하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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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놓고 몇년됐다고 다른 여자의 꽁무닐 쫓아다녀 진짜 오해야 정말 잘못 본거야 눈뜨면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요번에 딱 걸렸어 못나갈때 바리 바리 걸어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 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잘하겠다고 정말 잘하겠다고 죽도록 맹세해놓고 몇년됐다고 다른 여자의 선물을 사고 다녀 한번뿐이야 아니 두번뿐이야 툭하면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내 주먹 맛좀봐요 못나갈때 바리 바리 걸어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 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못나갈때 바리 바리 걸어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 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나를 울려 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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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나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응 응 내 가슴에 응 숨어 있는 장미꽃 보다도 붉은 열아홉 순정이예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나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응 내 가슴에 응 담아보는 진주빛 보다도 고운 열아홉 순정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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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잊어 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헤매 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 부터 시작이야 ~간 주 중~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헤매 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헤매 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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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1.마~하아주치는 눈빛이~이이~`히이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으으은 하아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오오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2. 속삭이는 눈빛이~~~~~~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요 어느샌가 거울 앞에 있어요 사~~~~~에` ,,,,,,,,,,,,,3. (윗2절)속~~~~~주세요 그대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으은 별이 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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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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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애 - 음악 에세이 (더 이상은 바라지 마 / 세상이 아름다워)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