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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
from 한국 예술 가곡 연합회 신작 예술 가곡 제2집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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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테너 엄정행 가곡집 (1983)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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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김태정 2집 - 김태정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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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
from 제4회 국민투자신탁 대음악회 [omnibus, liv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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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이문세 9집 - 95 Stage With Composer Lee Younghun (1995)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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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수와진 1집 - 수와진 (1987)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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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84 젊은이의 노래 [omnibus] (1984)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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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
from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by 오준영 [ost] (1984)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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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나미 3집 - 나미 '83 (1983)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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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
from 우리노래전시회 [omnibus] (1984)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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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김영동 - 작곡집 (1982)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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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전영록 - 87 전영록 (1987)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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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오복 - 오복 (1987)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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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이재성 2집 - 내일로 가는 마차 (1985)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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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이광조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1985)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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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강병철과 삼태기 6집 - 강병철과 삼태기 (1986)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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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노미애 - 영원한 사랑 (1987)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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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
from 유익종 1집 - 사랑의 눈동자 (1986)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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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한마음 1집 - 한마음 노래모음 (1983)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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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이자람 - 예솔이 가족노래 하나 (1986)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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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주동일 - 주동일 (1984)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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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김정호 - Life (1983)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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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최백호 7집 - '83 최백호 : 바람 / 고독 (1983)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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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조태선 1집 - 쳇바퀴사랑 (1987)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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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
from 신정숙 1집 - 신정숙 (1986)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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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조태선 1집 - 쳇바퀴사랑 (1988)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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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조덕배 3집 - 안개꽃을 든 女人 (1988)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뜨거운 가슴 가슴 뭉쳐서 갈때 내일의 큰 영광도 우리 것이라 다져진 구름 퍼져 영원하리니 횃불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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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이동원 - 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1984)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뜨거운 가슴 가슴 뭉쳐서 갈때 내일의 큰 영광도 우리 것이라 다져진 구름 퍼져 영원하리니 횃불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남남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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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이문세 2집 - The Best (1984)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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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고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그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인가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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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이제야 열리는가 하늘 저쪽에
청자빛 푸른동산 나의 강산이 긴세월 기다렸다 너를 위하여 자유를 찾는 얼굴 슬픈 모습아 * 아 눈에 보인다 언제나 오려는가 그리워라 보고픈 사람 손잡을 그날까지 아~ 아~ 허구한 오랜세월 아픈 나날을 그리던 부모형제 슬픈 영혼들 얼마나 찾았을가 자유의 나라 다시는 욕된역사 없게 하리라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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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아련히 꿈길에.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기고 싶소이다. 파아란 풀밭에 안기여서 봄을 노래하듯 그때가 그리워 진정 내 가슴이 아프오. 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이제는 잊었나. 돌아올 이내 몸을 잊어버렸나. 정답게 뛰어 놀던 그리워 쳐다본 하늘에 말없이 어둠이 짙아지니 눈물만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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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여기는 해가 뜨는 동녘의 나라
우리는 빛을 따라 좆는 겨레들 여기는 해가뜨는 동녘의 나라 우리는 빛을 따라 좆는 겨레들 반만년 이 강산의 맑은 기상이 아늑히 감싸여서 서기에 차네 태백의 푸른 영기 서린 삼천리 청자빛 아름다운 맑은 하늘가 언제나 싸움없는 화평한 나라 천년을 사는 마음 슬픔이 없네 아~ 아 슬기론 정신 고요히 간직해온 찬란해라 아침의 나라 길이 빛날 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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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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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태백산 황지 샘물 흐르고 흘러
속리산 나린 시내 진주의 남강 밀양천 한데 모여 구비쳐 간 곳 벌려진 옥야천리 여기 낙동강 * 긴긴 세월 시름도 잊고 흘러가는 낙동강 긴긴 세월 희망을 안고 흘러오는 낙동강 신라의 쇠북소리 울려오는가 백제의 말굽소리 들려오는가 그님들 손짓하던 낙동강가에 오늘도 안동 예천 배 떠나가네 * 반복 이 물결 다닫는 곳 설레는 바다 그 물결 따라가는 한없는 마음 칠백리 낙동 강은 말이 없는데 부풀은 저 나그네 가슴 설레네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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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 뚝뚝뚝 떨어져 버린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설움에 잠길테요 오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가고 말아 삼백 예술 날 마냥 섭섭해 우옵네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릴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찬란한 슬픔의 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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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사흘 사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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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푸른 하늘 안에서 종달새는 살고
그대 가슴 안에서 나는 영영 산다 꽃이 피어도 바람이 불어도 아! 영원한 노래 하늘에 날개치고 사랑의 날개는 그대 가슴 안에서 황홀히 꿈 이룬다 푸른 하늘 안에서 종달새는 살고 그대 가슴 안에서 나는 영영 산다 사랑의 날개는 그대 안에 살고 그대 가슴 안에서 영영 나는 영영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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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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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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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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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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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 부를 그리운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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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이제야 열리는가 하늘 저쪽에
청자빛 푸른동산 나의 강산이 긴세월 기다렸다 너를 위하여 자유를 찾는 얼굴 슬픈 모습아 * 아 눈에 보인다 언제나 오려는가 그리워라 보고픈 사람 손잡을 그날까지 아~ 아~ 허구한 오랜세월 아픈 나날을 그리던 부모형제 슬픈 영혼들 얼마나 찾았을가 자유의 나라 다시는 욕된역사 없게 하리라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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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 뚝뚝뚝 떨어져 버린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설움에 잠길테요 오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가고 말아 삼백 예술 날 마냥 섭섭해 우옵네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릴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찬란한 슬픔의 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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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사흘 사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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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푸른 하늘 안에서 종달새는 살고
그대 가슴 안에서 나는 영영 산다 꽃이 피어도 바람이 불어도 아! 영원한 노래 하늘에 날개치고 사랑의 날개는 그대 가슴 안에서 황홀히 꿈 이룬다 푸른 하늘 안에서 종달새는 살고 그대 가슴 안에서 나는 영영 산다 사랑의 날개는 그대 안에 살고 그대 가슴 안에서 영영 나는 영영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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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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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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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아련히 꿈길에.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기고 싶소이다. 파아란 풀밭에 안기여서 봄을 노래하듯 그때가 그리워 진정 내 가슴이 아프오. 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이제는 잊었나. 돌아올 이내 몸을 잊어버렸나. 정답게 뛰어 놀던 그리워 쳐다본 하늘에 말없이 어둠이 짙아지니 눈물만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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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여기는 해가 뜨는 동녘의 나라
우리는 빛을 따라 좆는 겨레들 여기는 해가뜨는 동녘의 나라 우리는 빛을 따라 좆는 겨레들 반만년 이 강산의 맑은 기상이 아늑히 감싸여서 서기에 차네 태백의 푸른 영기 서린 삼천리 청자빛 아름다운 맑은 하늘가 언제나 싸움없는 화평한 나라 천년을 사는 마음 슬픔이 없네 아~ 아 슬기론 정신 고요히 간직해온 찬란해라 아침의 나라 길이 빛날 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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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하얀 달무리 소롯이 기어간
논밭 사이 두덩길 희미하고 옛일이 그리워 외로운 외로운 밤 멀리 보이는 숲넘어 두견이 울음 나그네 창가에 잠못 이루는데 한밤내 두견이 울음 한밤내 두견이 울음 아가씨야 아가씨야 그 옛밤에도 두견새가 울었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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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태백산 황지 샘물 흐르고 흘러
속리산 나린 시내 진주의 남강 밀양천 한데 모여 구비쳐 간 곳 벌려진 옥야천리 여기 낙동강 * 긴긴 세월 시름도 잊고 흘러가는 낙동강 긴긴 세월 희망을 안고 흘러오는 낙동강 신라의 쇠북소리 울려오는가 백제의 말굽소리 들려오는가 그님들 손짓하던 낙동강가에 오늘도 안동 예천 배 떠나가네 * 반복 이 물결 다닫는 곳 설레는 바다 그 물결 따라가는 한없는 마음 칠백리 낙동 강은 말이 없는데 부풀은 저 나그네 가슴 설레네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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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태산준령 험한 고개
칡넝쿨 얼클어진 가시덤불 헤치고 시냇물 구비치는 골짜기 휘돌아서 불원천리 허덥지덥 홀홀단신 그대를 찾아왔건만 보고도 본체만체 하시는구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만 주소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할 것 가이없어 모든 미련 잊으려고 산간벽절 찾아드니 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슲히울어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어~어~) 심야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새어볼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만 주소~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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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1988)
이별이요~ 흠~ 이별이요
너와 나와 이별이요 이제가면~ 흠 언제오나 오는 날이나 일러주오 배띄어라~ 흠~ 배띄어라 아~ 배띄어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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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5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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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6 (1990)
오늘도 떠오르는 내 고향 산천
그리운 어머님이 기다리신다 방성대 실개천은 물고기 낙원 남대천 갈대숲은 새들의 고향 아! 꿈엔들 잊을 수 있으랴 내 놀던 고향집을 아! 언제나 언제나 만나리 그리운 어머니를 떠나며 남긴 인사 한주일 약속 오가지 못한 세월 오십여 성상 눈물도 말라버린 기나긴 세월 동문밖 놀던 뜰은 예대로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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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6 (1990)
다복솔-옹기종기 우거진 오솔긴 언덕
영넘어 삼십리길 사랑칩십리 매화꽃 만발한 곳 동네 어구에 뛰어놀던 고향동무 지금 어디에 텅비인 가슴 달랠길 없어 길찾아 헤메이니 누님닮은 고향바람이 그리움에 지쳐버린 이 내맘을 휘돌아 가네 진달래 송이송이 활짝 핀 오솔길 언덕 향화촌 삼십리길 사랑칠십리 산노루 뛰 놀던곳 마을 뒷동산 소를 몰던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 텅비인 가슴 달랠길 없어 길찾아 헤메이니 누님닮은 고향바람이 그리움에 지쳐버린 이 내맘을 휘돌아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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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아련히 꿈길에.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기고 싶소이다. 파아란 풀밭에 안기여서 봄을 노래하듯 그때가 그리워 진정 내 가슴이 아프오. 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이제는 잊었나. 돌아올 이내 몸을 잊어버렸나. 정답게 뛰어 놀던 그리워 쳐다본 하늘에 말없이 어둠이 짙아지니 눈물만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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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6 (1990)
이제야 열리는가 하늘 저쪽에
청자빛 푸른동산 나의 강산이 긴세월 기다렸다 너를 위하여 자유를 찾는 얼굴 슬픈 모습아 * 아 눈에 보인다 언제나 오려는가 그리워라 보고픈 사람 손잡을 그날까지 아~ 아~ 허구한 오랜세월 아픈 나날을 그리던 부모형제 슬픈 영혼들 얼마나 찾았을가 자유의 나라 다시는 욕된역사 없게 하리라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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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3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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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4 (2001)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 부를 그리운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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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4 (2001)
이제야 열리는가 하늘 저쪽에
청자빛 푸른동산 나의 강산이 긴세월 기다렸다 너를 위하여 자유를 찾는 얼굴 슬픈 모습아 * 아 눈에 보인다 언제나 오려는가 그리워라 보고픈 사람 손잡을 그날까지 아~ 아~ 허구한 오랜세월 아픈 나날을 그리던 부모형제 슬픈 영혼들 얼마나 찾았을가 자유의 나라 다시는 욕된역사 없게 하리라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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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4 (2001)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 뚝뚝뚝 떨어져 버린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설움에 잠길테요 오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가고 말아 삼백 예술 날 마냥 섭섭해 우옵네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릴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찬란한 슬픔의 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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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4 (2001)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사흘 사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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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4 (2001)
푸른 하늘 안에서 종달새는 살고
그대 가슴 안에서 나는 영영 산다 꽃이 피어도 바람이 불어도 아! 영원한 노래 하늘에 날개치고 사랑의 날개는 그대 가슴 안에서 황홀히 꿈 이룬다 푸른 하늘 안에서 종달새는 살고 그대 가슴 안에서 나는 영영 산다 사랑의 날개는 그대 안에 살고 그대 가슴 안에서 영영 나는 영영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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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4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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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 최영섭 가곡선집 No.4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