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던 내맘에 살며시 다가와 식어버린 가슴 감싸주던 그대 사랑도 모르고 늘 혼자였을때 고운 눈빛으로 날 안아주던 그대 그깊은 사랑 처음엔 몰랐네 그토록 안타깝게 말해주던 그대 비오던 저녁 그작은 창가에 힘없는 내손 잡아주던 그대 세상이 환해지는걸 난 느꼈어 누구라도 그러하겠지만 그대에게 말할수 있어 이 넓은 세상에 오직 나만이 그대에게 말할수 있어 내 모든걸 다해 사랑하는걸....
어둡던 내맘에 살며시 다가와 식어버린 가슴 감싸주던 그대 비오던 저녁 그작은 창가에 힘없는 내손 잡아주던 그대 세상이 환해지는걸 난 느꼈어 누구라도 그러하겠지만 그대에게 말할수 있어 이 넓은세상에 오직 나만이 그대에게 말할수 있어 내 모든걸 다해 사랑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