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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It’s the return of the letter, two
hearts become one smashed forever When we be together whatever your dreams tell you to do I’d be a fool if’ I told you I can love you again 또다시 난 안되겠지 우리둘이 영원히 난 안되겠지 우리 이별 잘했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슬픔이 모두 다 사라질꺼야 지쳐버린 내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속에 내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 것 같아 우두커니 바라보다 방문큼에 놓여있는 편지 오래전에 너에게 보낸 색바래진 편지 한줄한줄 써내려간 되돌아온 편지속엔 너에게 하지 못했던 얘길 꼭하고 싶었던 거야 헤어질 수밖에 없는 나의 모든 이유조차도 너에게 부담 주기 싫어 난 이렇게 떠날 수 밖에 없을뿐야 지금까지 내마음을 받아주지 못한 니마은을 내게 다시 이해하지 못한 그 편지가 나에게로 되돌아 왔어 forget about the pain, never use his name in veuin, when I pray, hope you find some better days to avoid insanitations cause pushin my limits you only pushing my aggression 내 기억속에 니 모습이 지워질까 두렵기도한데 시간속에 묻혀져가면 잊을 수 있을까 uh uh baby come back only one I talking me pleasing me oh oh baby come back 한줄 한줄 써내려간 되돌아온 편지속엔 너에게 하지 못했던 얘길 꼭하고 싶었던 거야 you are my light that bright that brightens the black world oh please me baby come back 후회도 할지도 몰라 너무 아파할지도 몰라 니가 없는 텅빈 공간들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돌아와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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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니가 떠난 후에야 얼마나 내가 널 좋아했는지
이제야 알 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정말 바보같은 걸 항상 내곁을 지켜 줄거라며 웃던 너의 그 말이 다시 또 들을 수 없는 지금에 와서야 나는 깨달았어 니 맘을 열어줘 내가 다시 들어갈 수 있게 정말 고마워 내가 필요할땐 언제라도 곁에 있었던 너를 다시 볼 수는 없겠니 알아 너의 웃음뒤엔 얼마나 많이 힘들어 했는지 이젠 제발 나를 용서해 주겠니 세상 그 누구라도 널 대신할 수가 없어 smile again 웃음띤 얼굴로 내게 올 순 없니 다시 내게 고마워 정말 돌아와 준다면 모두 주고 싶어 그동안 미안했어 정말 다신 떠나 보내진 않을꺼야 니 맘을 열어줘 내가 다시 들어갈 수 있게 정말 고마워 내가 필요할땐 언제라도 곁에 있었던 너를 다시 볼 수는 없겠니 알아 너의 웃음뒤엔 얼마나 많이 힘들어 했는지 이젠 제발 나를 용서해 주겠니 세상 그 누구라도 널 대신할 수가 없어 smile again 웃음띤 얼굴로 내게 올순 없니 세상 그 누구라도 널 대신할 수가 없어 smile again 웃음띤 얼굴로 내게 올 순 없니 다시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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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use just some of the pride of my
heart bring as if we can meet my baby I don’t want you making me cry now Always holding my hands 세상 그누구도 내 안에 머물순 없어 잠시라도 너 아닌 누구도 내안엔 없어 무너져 내리는 마지막 기대 마저도 잡고 싶은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질뿐 안녕이란 말하지마 내겐 준비가 필요해 다가올 헤어짐이 내게는 너무 두렵기만한데 시간이 흐른 뒤에야 이해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 내겐 내곁에 있어주면되 use just some of the pride of my heart bring as if we can meet my baby I don’t want you making me cry now Always holding my hands 무너져 내리는 마지막 기대 마저도 잡고 싶은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질뿐 안녕이란 말하지마 내겐 준비가 필요해 다가올 헤어짐이 내게는 너무 두렵기만한데 시간이 흐른뒤에야 이해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 내겐 내곁에 있어주면 되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의 손을 잡으려해 이미 멀어진 너의 맘조차 내겐 필요할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내겐 시간이 필요해 이젠 안녕이라는 그 말이 아직 익숙하진 않아 습관처럼 되버려진 너와의 많은 만남이 이젠 기억속에서 지워야 할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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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너를 처음 봤을 때부터 오래전부터 만난 포근한 느낌에 너만을 바라보곤 했어
향기롭게 느껴져 오는 너의 모든 관심이 내게로 다가와 이런게 사랑인것 같아 You & Me 가끔씩은 너아닌 다른 사람도 생각했어 하지만 이젠 너만 있으면 돼 You & Me 믿고 싶어 너와 나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이 우리들만의 사랑이란걸 나를 지켜줘 너 하나만을 친하고 싶어 하늘이 내게 너를 보내준거라 생각해 이젠 가까이 내게 더 다가와줘 항상 웃을 수 있게 이젠 너 하나만 항상 내 자리에 머물수 있게 You & Me 가끔씩은 너아닌 다른 사람도 생각했어 하지만 이젠 너만 있으면 돼 You & Me 믿고 싶어 너와 나 함께 있고 싶다는 것이 우리들만의 사랑이란걸 나를 지켜줘 너 하나만을 친하고 싶어 하늘이 내게 너를 보내준거라 생각해 이젠 가까이 내게 더 다가와줘 항상 웃을 수 있게 이젠 너 하나만 항상 내 자리에 머물수 있게 둘만의 시간 영원속에 가두고 싶어 너와 함께한 시간 이순간속에 영원히 매일매일 똑같은 긴하루속에 항상 같이 있어줄 이젠 너 하나만 항상 내 자리에 머물 수 있게. 이젠 너 하나만 항상 내 자리에 머물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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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다갈수록 멀어지는 너의 손을 잡으려해 이미 멀어진 너의 맘조차 내겐 필요할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내겐 시간이 필요해 이제 안녕이라는 그 말이 아직 익숙하지않아 습관처럼 되버려쥔 너와의 많은 만남 이 이젠 기억속에서 지워야할지도 몰라 세상 그 누구도 내 안에 머물순 없어 잠시라도 너아닌 누구도 내안엔 없어 무너져 내리는 마지막 기대 마저도 잡고 싶은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질뿐 안녕이란 말하지마 내겐 준비가 필요해 다가올 헤어짐이 내게는 너무 두렵기만한데 시간이 흐른 뒤에야 이해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 내겐 내곁에 있어주면되 무너져 내리는 마지막 기대 마저도 잡고 싶은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질뿐 안녕이란 말하지마 내겐 준비가 필요해 다가올 헤어짐이 내게는 너무 두렵기만한데 시간이 흐른 뒤에야 이해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 내겐 내곁에 있어주면되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의 손을 잡으려해 이미 멀어진 너의 맘조차 내겐 필요할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내겐 시간이 필요해 이젠 안녕이라는 그 말이 아직 익숙하진않아 습관처럼 되버려진 너와의 많은 만남이 이젠 기억속에서 지워야 할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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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It’s the return of the letter, two hearts become one smashed forever When we be together whatever your dreams tell you to do I’d be a fool if’ I told you I can love you again 또다시 난 안되겠지 우리둘이 영원히 난 안되겠지 우리 이별 잘했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슬픔이 모두 다 사라질꺼야 지쳐버린 내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속에 내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 것 같아 우두커니 바라보다 방문큼에 놓여있는 편지 오래전에 너에게 보낸 색바래진 편지 한줄한줄 써내려간 되돌아온 편지속엔 너에게 하지 못했던 얘길 꼭하고 싶었던 거야 헤어질 수밖에 없는 나의 모든 이유조차도 너에게 부담 주기 싫어 난 이렇게 떠날 수 밖에 없을뿐야 지금까지 내마음을 받아주지 못한 니마은을 내게 다시 이해하지 못한 그 편지가 나에게로 되돌아 왔어 forget about the pain, never use his name in veuin, when I pray, hope you find some better days to avoid insanitations cause pushin my limits you only pushing my aggression 내 기억속에 니 모습이 지워질까 두렵기도한데 시간속에 묻혀져가면 잊을 수 있을까 uh uh baby come back only one I talking me pleasing me oh oh baby come back 한줄 한줄 써내려간 되돌아온 편지속엔 너에게 하지 못했던 얘길 꼭하고 싶었던 거야 you are my light that bright that brightens the black world oh please me baby come back 후회도 할지도 몰라 너무 아파할지도 몰라 니가 없는 텅빈 공간들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돌아와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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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giving you love so
we can make it overly you and me 영원히 that's the way it's gotta be when you're feeling down I'm a be that nigga to come around and I'm a show you how we gonna make it through the night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한 너의 모든 것을 꼭 껴안아 주고 싶은 너의 모든 것을 Aha yeah baby 널 사랑해 어제 저녁 걸려왔던 너의 전화에 잊었었던 니 생일이 오늘이라고 달력 속에 수줍은 듯 너의 얼굴이 빨간 동그라미 속에서 웃고 있었네 고운 니 모습 닮은 빨간 장미 스무 송이를 세어 예쁜 종이에 곱게 곱게 넣어 미소짓는 너의 품속에 안겨줄꺼야 have you ever witnessed that little angel sitting over your ears trying to whisper I can give you love more than your tears I'm that angel lying right where you lay having 20 roses in my hand singing this song till this day 날 받아줘 난 널 사랑해 영원히 니곁에 너만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을 받아줘 고운 니 모습 닮은 빨간 장미 스무송이를 세어 예쁜 종이에 곱게 곱게 넣어 미소짓는 너의 품속에 안겨줄꺼야 오늘은 그대의 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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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니가 떠난 후에야 얼마나 내가 널 좋아했는지 이제야
알 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정말 바보같은 걸 항상 내곁을 지켜 줄거라며 웃던 너의 그 말이 다시또 들을 수 없는 지금에 와서야 나는 깨달았어 니 맘을 열어줘 내가 다시 들어갈 수 있게 정말 고마워 내가 필요할땐 언제라도 곁에 있었던 너를 다시 볼 수는 없겠니 알아 너의 웃음뒤엔 얼마나 많이 힘들어 했는지 이젠 제발 나를 용서해 주겠니 세상 그 누구라도 널 대신할 수가 없어 smile again 웃음띤 얼굴로 내게 올 순 없니 다시 내게..... 고마워 정말 돌아와 준다면 모두 주고 싶어 그 동안 미안했어 정말 다신 떠나보내진 않을꺼야 니 맘을 열어줘 내가 다시 들어갈 수 있게 정말 고마워 내가 필요할땐 언제라도 곁에 있었던 너를 다시 볼 수는 없겠니 알아 너의 웃음뒤엔 얼마나 많이 힘들어 했는지 이젠 제발 나를 용서해 주겠니 세상 그 누구라도 널 대신할 수가 없어 smile again 웃음띤 얼굴로 내게 올순 없니 다시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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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의 손을 잡으려해 이미
멀어진 너의 맘조차 내겐 필요할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내겐 시간이 필요해 이젠 안녕이라는 그 말이 아직 익숙하진 않아 습관처럼 되버려진 너와의 많은 만남이 이젠 기억속에서 지워야 할지도 몰라 세상 그 누구도 내 안에 머물순 없어 잠시라도 너 아닌 누구도 내안엔 없어 무너져 내리는 마지막 기대 마저도 잡고 싶은 내자~신 이 너무 초라해질뿐 안녕이란 말하지마 내겐 준비가 필요해 다가올 헤어짐이 내게는 너무 두렵기만한데 시간이 흐른 뒤에야 이해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 내겐 내곁에 있어주면되 무너져 내리는 마지막 기대 마저도 잡고 싶은 내자~신 이 너무 초라해질뿐 안녕이란 말하지마 내겐 준비가 필요해 다가올 헤어짐이 내게는 너무 두렵기만한데 시간이 흐른 뒤에야 이해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 내겐 내곁에 있어주면되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의 손을 잡으려해 이미 멀어진 너의 맘조차 내겐 필요할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줘 내겐 시간이 필요해 이젠 안녕이라는 그 말이 아직 익숙하진 않아 습관처럼 되버려진 너와의 많은 만남이 이젠 기억속에서 지워야 할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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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느낌으로 전할수 없을까 그대 향한 나의 작은 사랑을
나의 두손에 하고 싶은말 가득담아주고 싶어 눈부시게 바라본 하늘이 왠지아름답게만보일때 무지개빛 그대의 모습이 나를보며 웃어주네... *잠시도 헤어지기 싫은 이런마음이 정말사랑일까 회색빛 하늘이 파랗게 보인 이런마음도 사랑인걸까 **그래 항상내곁에 있는게 우리들만의 사랑인거야~ 언제나 그대 내게있어줘 항상함께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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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나리 1집 - Return Of The Letter (2000)
언제까지 변함없이 살아가고 싶지만
모든 게 내 맘처럼 되는 것은 아닐 거야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없을 만큼이나 서로가 바쁜 사람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마음 속에 간직한 내 사랑은 어디쯤에 있는 걸까 솔직할 수 있도록 말하게 하는 사람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변해져가는 세상들 잡고 싶지만 나약한 내 자신 속에 꾸며 논 내 조그만 이 작은 세상들 파란 하늘에 떠다니는 저 뭉게구름처럼 이런 세상이 내겐 아름답게 느껴져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마음 속에 간직한 내 사랑은 어디쯤에 있는 걸까 솔직할 수 있도록 말하게 하는 사람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변해져가는 세상들 잡고 싶지만 나약한 내 자신 속에 꾸며 논 내 조그만 이 작은 세상들 파란 하늘에 떠다니는 저 뭉게구름처럼 이런 세상이 내겐 아름답게 느껴져 이런 세상이 내겐 아름답게 느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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