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날 이상하게 쳐다봐 모두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는데도 말이야 항상 날 다들 피해 언제나 왜 그럴까 나는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말이야 첨부터 그랬어 내겐 원래 그랬어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서 나 혼자 울어 나비로 살고 싶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 가로등 뒤에 숨어 살기는 싫어 나비로 살고 싶어 꽃밭에 가고 싶어 이상하게 생겼지만 내 맘은 하얀 나비란다 항상 난 혼자였어 오늘도 혼자야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으니까 혼자야 첨부터 그랬어 내겐 원래 그랬어 한마디 해보지도 못하고서 나 혼자울어 나비로 살고 싶어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 가로등 뒤에 숨어 살기는 싫어 나비로 살고 싶어 꽃밭에 가고 싶어 이상하게 생겼지만 내맘은 하얀 나비란다 나도 날고 싶어 나도 살고 싶어 나도 살고싶어 세상은 나에게 왜 하필 나에게 이런걸까 돌이킬 순 없나 나비로 살고 싶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나 가로등 뒤 에 숨어 살기느 싫어 나비로 살고 싶어 꽃밭에 가고 싶어 이상하게 생겼지만 낸 맘은 하얀 나비란다 나도 나비란다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날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 그냥 여기 남겨 두기로 해 내마음을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머출수가 없어 다시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 머릴 잡고 있어 아무도 없어 내 곁엔 너마져 아무도 없어 날버리고 웃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그냥 여기 남겨 두기로 해 내마음을 이젠 모두 괜찮아 꿈이라고 생각해 아침이 와도 잠은 여전히 내목을 조르겠지 아무도 없어 (내 마음속에 너마저) 아무도 없어 (나를 버리고 떠났어) 아무도 없어 내 빈자린 너를 위해서 잊었던 날들의 슬픈 추억도 다가올 시간의 아픈 기억도 그냥 여기 남겨 두기로 해 내마음을 내겐 손대지마 이젠 필요없어 난 아무도...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 정도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 된다고 까분다고 하지만 눈난 내게 여자야 누나가 누굴 만나든지 누굴 만나 뭘 하든지 난 그냥 기다릴뿐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뭘라고 하는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상관 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보면 어린 여자라니까
어딜 갔다 왔는지 어디가 아픈건지 슬퍼보이네요 누나답지 않네요 무슨일 있냐고 무슨일이냐고 말해 보라 했더니 머릴쓰다 듬네요 누가 누나를 울린다면 그 누가 됐건간에 난 절대 참지않아 누난 내여지니가 너는 내 여자니까
Rap 너무 앞만 보고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듣네 한 평생 처자식 밥그릇에 청춘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먹고 목숨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애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에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애들아(애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마요 이젠 나와 같이가요
Rap 어느새 학생이된 아이들에게 아빠는 바라는 것 딱하나 정직하고 건강ㅅ한 착한아 이 바른아 이다른아 이 뭐든 잘할테니 학교외에 학원과외에 다른 아빠들과 에 경쟁에서 이기고자 무엇이든지 다해 줘야돼 고로 많이 벌어야해 니네 아빠한테 잘해 아이들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얘기 나누고, 보고, 듣고 더 맣은것을 해주는 남의 아빠와 비교, 더 좋은 것을 사주는 남의 아빠와 나를 비교 갈수록 싸가지 없어지는 아이들과 바가지만 긁는 안사람에 등살에 외로워도 간다 여보 애들아(애들아) 아빠 축른하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마요 나와같이가요
Rap 여보 어느새 세월이 많이 흘렀소 첫째는 사회로 둘째놈은 대학으로 이젠 온가족이 함께 하고 싶지만 아버지기 때문에 얘기하기 어렵구만 세월이 무상함에 눈물이 고이고 아이들은 바빠보이고 아이고 산책이나 가야겠소 여보 함께 가주시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낭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마요 이젠 나와 같이가요 당신을 따라 갈래요
헤어진 다음날 니 목소리 없이 아침에 혼자눈을 뜨게 된거야 실감이 안나 전화기를 켜보니 니 사진은 우리둘 사진은 그대로 있는데 여기 있는데 어떡해 벌서 보고싶은데 이젠 지워야겠지 모두 지워야 겠지 웃는 너의 사진을 행복한 우리 사진을 한장씩 너를 지울 때 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 흐려져 사진속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야 너를지우는일 그대로 있는데 웃고 있는데 사진속 니가 웃고 있는데 이땐 행복했나봐 이땐 몰랐었나봐 우리좋았었는데 우리 좋았을텐데 한장씩 너를 지울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너의 사진이 점점흐려져 사진속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야 너를 지우는일 이젠 눈감고 널 지워 어차피 우린 아닌거 잖아 이젠 눈감고 널 지워 마지막 사진 한장뿐 마지막 너의 얼굴이 보여 너무 아름다워요 이제 다시는 볼수없슴에 한번더 너를 불러도 보고 너를 만져도 보고 너무 잔인한 일이지만은 널 지웠어
나만에 힘겨운 날들 잠시 외면 하면서 일상에 구속 밖으로 그저 떠나느 길 하기 싫어 했던 일들 보기 싫은 사람들 가슴 아팠던 기억도 오늘은 잊으리 떠나가네 그곳으로 햇살에 구름을 머금는 곳으로 답답한 내맘이 숨을 쉬는 곳으로 나는 가네 그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눈이 감겨오는 들뜬마음 안고 콧노래 부르는 그곳으로 어제도 오늘과 같이 내일도 오늘처럼 달라질 것 하나없이 똑같은 시간은 이제는 등뒤로 한 채 여기 남겨두고서 내가 원한 그곳으로 나 달려갈테니 떠나가네 그곳으로 햇살에 구름을 머금는 곳으로 답답한 내맘이 숨을 쉬는 곳으로 나는 가네 그곳으로 나는 가네 그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눈이 감겨오는 들뜬마음 안고 콧노래 부르는 그곳으로 밤에 별이 떨어지고 낮에 따뜻하게 비치는 상상만해도 가벼운 내 발걸음 떠나가네 그곳으로 햇살에 구름을 머금는 곳으로 답답한 내맘이 숨을 쉬는 곳으로 나느 가네 그곳으로 시원한 바람에 눈이 감겨오는 들뜬마음 안고 콧노래 부르는 그곳으로
환하게 나를 감사 주었던 그대의 미소를 떠올리면 난 그댈 위해 이세상 속에 온거라 생각이 들었었죠 당신이 내곁에 있을 때면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았죠 하지만 난 이젠 아플 준비를 해요 떠나는 그대 맘이 힘들지 않게 * 그대가 떠나도 나는 혼잔 아니죠 내가슴 속엔 그댄 언제나 숨을 쉬고 있죠 지금도 이렇게 추억을 만지면서 나는 그대를 느낄수 있어요 살며시 잡아본 그대손은 내맘을 꿈꾸게도 했었죠 웃으며 함께 지낸 시간들 이젠 지워야할 짐이 되었죠 당신이 내곁을 떠났을댄 세상이 다 끝난 것만 같았죠 하지만 난 다시 웃을 준비를 해요 떠나는 그대 맘이 힘들지 않게 * 그대가 떠나도 나는 혼잔 아니죠 내가슴 속에 그댄 언제나 숨을 쉬고 있죠 이렇게 추억을 만지면서 나는 그대를 느낄수 있어요.
학교에서는 내가 원하는 음악을 무시해 걸핏하면 자습하라며 음악을 무시해 음악을 하고 싶은 우리들은 어디서 배워야 하나 클래식 말고 가곡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음악 어디서 하나 왜 우리는 다 다른데 같은 것을 배우며 같은 길을 가게하나 왜 음악을 잘하는데 다른 것을 배우며 다른길을 가게 하나요 음악시간엔 더 필요한 수업을 보충해 이어폰끼고 더 필요한 음악을 보충해 음악을 보충해 음악에 소질있는 친구들은 하나둘씩 포기해가고 남아잇는 우리들은 왜 무시받고 손가락질을 받나 왜 우리는 다 다른데 같은 것을 배우며 같은 길을 가게하나 왜 음악을 잘하는데 다른 것을 배우며 다른길을 가게 하나요 음악시간엔 더 필요한 수업을 보충해 이어폰 끼고 더 필요한 음악을 보충해 음악에 소질있는 친구들은 하나둘씩 포기해가고 남아있는 우리들은 왜 무시받고 손가락질을 받나 왜 우리는 다 다른데 같은 것을 배우 며 같은 길을 가게하나 왜 음악을 잘하는데 다른 것을 배우며 다근길을 가게 하나요 도서관은 많은데 춤연습실은 어디 밴드연습실은 어디에 있 나 공터와 지하실로 몰아 넣으면서 또 뭘라 그럴거면서 왜 우리가 잘하는 걸 인정하지 않으며 칭찬하지 않는걸까 왜 음악을 잘하는데 다른것을 배우며 다른길을 가게 하나요 다른길을 가게 하나요 다른데 같은길을 가게 하나요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임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쓸쓸히 걷고 있네
난 아직도 꿈을 꾸고 있어 일어날 수가없어 난 아닉도 부족해 더 만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수없이 많은 날돌안 고생하며 준비한걸 다보여주려 몸부림쳗 너무 금새 지나간거야 무리했는지 모르겠어 다시한번하게 해주오 앵콜 지금도 귓가에 아른거리네 한번더 이제부터 난 시작인데 앵콜 난 힘이 아직 남아있는데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순간에 끝났지만 순서는 끝났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한번만 더) 처음으로 돌려줘 다시 또 하겠지만 다음이 있겠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한번만 더 )내 이름을 불러줘 첨부터 시작해 더 제대로 를 보여주고 싶어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준비한건 맣았는데 한번만 더 하게 해주오 앵콜지금도 귓가에 아른거리네 한번더 이제부터 난시작인데 앵콜 난 힘이 아직 남았는데 한번더 마지막 한번더 순간에 끝났지만 순서는 끝났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한번만)처름으로 돌려줘 다시 또 하겠지만 다음이 있겠지만 난 아직 아니야 앵콜 (한번만 더) 내이름을 불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