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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
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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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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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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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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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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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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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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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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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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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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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
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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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포커페이스 1집 - One Pair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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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
from 오딘 1집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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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
from 오딘 1집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1998)
사각의 싸늘한 공간
질흙같은 어둠만이 공존하는 곳에서 또다른 너의 인생은 시작되고.. 너의 미소뒤엔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고 이젠 죽음이란 두 글자와 함께 너는 나에게서 점점 잊혀져가는 존재가 되어버렸지 세상은 이제 너의 존재조차도 잊은건 아닌지 아니 너의 이름조차도 잊었을지 모른다. 새 삶을 시작하긴 너의 슬픔은 너무도 컷으리라. 고개를 처박은 사람들... 새로운 세상을 향해 가고 있다. 꽃의 화려함은 너의 처참한 죽음과 너무도 상반되지만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의 선물이리라 육체는 땅속에서 서서히 사라지겠지 영혼은 육체를 떠나 어디론가 흘러가겠지 애처로운 노래소리가 들린다. 슬퍼하지 말라 나의 영혼은 아직 죽지 않았으니 세상의 모든 슬픔들은 나를 쇠덩어리처럼 강하게 한다. 그 슬픔들을 간직한채로 나의 영혼은 머나먼 여행을 시작한다. 슬픔의 목소리로 울부짖는 나의 천사여 이제 더이상 나를 기억하지 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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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
from 오딘 1집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1998)
저기 희미한 어둠속에서 투명하게 소리내면서
내게 비추어진 그 잔인한 축복을 ... 지나치려했지만 그 눈빛으로 날 멈추게하고 잔인한 외로움의 냄새는 또다시 나의 후각을 자극한다. 살이 에이는 듯한 차가운 바람의 향기에 나의 육체는 외로움의 대지에 파묻히고 더이상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난 슬프게 예감했다. 그녀는 아직 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는 걸 내가 처참히 무너지던날 나의 눈을 마주치며 그녀는 모르는 이의 품에 안겼다 나의 고통은 아무것도 모른채 언젠가 나의 천사가 투명한 파란색의 빛을 발하며 날아와 너무나 눈부셔 나의 눈을 멀게하고 조금씩 빛이 가려져 눈을 떴을 때 수줍은 듯 한 남자의 등뒤로 그 빛을 가리면서 나의 시선을 피하는데 눈물겹지만 스스로 원했던 것이기에 그 옛날 생각했던 것처럼 이제 너의 주위에서 사라질 때가 왔다. 그 오랜 시간 동안 단 한번도 다가 설 수 없었다. 내 생에 작은 바램이 있다면 나의 더러운 영혼을 당신께 묻히지 못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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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오딘 1집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1998)
이제 이렇게 스쳐감은 내절망에 눈물이
나의 육체에 파고들어 눈앞에 비쳐지더라도 넌 날 볼 수 없을 것이다 차단된 공간의 어둠안에서도 난 느낄 수 있다 그 떨림에 대한 차가움을 스며드는 몸짓까지도 심장은 두려움을 안고 떨림은 두려움을 안고 오늘도 그 아름다운 세상은 열릴 것이고 난 시궁창에 굶주려 있는데 당신은 너무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 세상에서 얻은 경험과 진리들을 나에게 강요하지 말기를 자 이제 내 더러운 육체를 밟고 지나가소서 더이상 내려보지 말고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향해 나를 짓밟으면서 영원히 지나쳐가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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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
from 오딘 1집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1998)
오인된 평온을 감지한 듯
처참하게 짓눌릴 때 밑으로 북받쳐오는 무엇인가가 나에게 다가와 물었을 때 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이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나는 그저 가만히 눈을 감을 수 밖에... 이제 앉아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나의 눈에 미소를 내 눈 속에 절망을 알고 있는가 나의 온몸이 소스라치도록 고통에 흥겨움에... 이제 달려감을 그 어떤 것도 아님을 스스로 다가오려 애쓰지 말기를 그림자에 가려진듯한 얼굴도 차가운 공간위로 나를 향해 미소짓지 말아라 아주 사소할 지도 모르는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저주는 영원할 수 없을지언정 그것은 영원하리라 오 제발 이대로 식어가기를 다시는 내 시선안에 머물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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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 ||||
from 오딘 1집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1998)
기억의 슬픈 고통이 내 온몸을 집어삼켜도
토막토막 씹어 없어진다 하여도 그렇게 난 슬픔에 두려움을 마실 것이다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으로 당신을 만진다고 하여도 너에겐 값싼 동정외엔 그 어떤 것도 아님을 알고 있다 고통에 손가락을 마디마디 잘라도 끝없는 현실의 쾌락 아무 말 없이 아주 아무것도 아닌듯한 표정으로 나의 얼룩진 망막을 자극하지 말아라 그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있더라도 더이상 공포따윈 없을 것이다 숲속에 짐승들의 눈빛처럼 내 모든 건 본능이다 풍요로움 따위가 아닌 굶주림으로부터의 해방을 내 찌그러진 심장을 움켜잡아 짓이겨서 너의 머리에 뿌려주마 아주 따뜻하고 부드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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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
from 오딘 1집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1998)
너무나 치욕적인 하지만 당연스러운...
순간순간이 내겐 고통인 것을... 나의 숨소리까지 역겨운 이 현실 속에서 숨을 쉬어야 하는 이유조차 모르겠다. 단 한 순간도 이 곳을 원한 적 없는데... 이 작은 방 안에서의 하루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치욕적이다. 이미 알고 있다. 이제 더이상 난 존재하지 않음을... 나의 순결한 육체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나의 순수한 영혼은 조금씩 썩어가기 시작하는데 온몸 깊숙이 묻어있는 썩은 달결 냄새는 이제 느낄 수도 없는 상태까지 왔건만 처절한 고통속에서 스스로 죽음이라는 안식처를 찾지 못했던건 어쩌면 저 그리운 백색 땅에 갈 수 있다는 작은 기대 때문에... 또 굴욕적인 하루가 끝나고 잠을 청할 때면 이대로 영원히 잠들길 바라지만 눈을 뜨면 잔인한 아침은 시작되고 수많은 빨간색이 달걀 냄새를 풍기며 내 배 위에서 거세게 달려가지만 난 그저 가만히 있는 수 밖에... 내 머리를 수그려 저주에 숨겨진 반가움을 전해도 그 거만함으로 나를 짓밟고 조용히 저 얼룩진 백색의 땅을 응시해도 더욱 더 멀게만 느껴지는데 내 사지가 뒤틀려도 소리 한 번 낼 수 없는 이 절망이라는 묘지 속에서 그저 눈물을 닦을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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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
from 오딘 1집 -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 (1998)
혼란의 새벽
나를 부수는 하얀 연기여 나는 분명히 새벽인데 이미 해는 지고 있고 난 또 절망에 냄새를 맡았다. 어둠이 휩쓸어간 내 아픈 영혼이여 이미 난 슬퍼졌다. 홀로 있다는 형벌 그 잔인한 힘은 나를 짖밟아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고 숨죽여 귀를 기울여도 그 어떤 소리도 없는데 난 도대체 무엇이 두려운가 지금 당장이라도 흉칙스런 악마라도 나올 것 같은 침울한 밤의 공포보다 더 두려운 것은 외로움 암울한 내 웃음 소리로 너를 깨워도 널 안타깝게 스치며 난 또 슬퍼지겠지 소리 없는 분노가 내게 손짓하며 다가와 내 머리를 붙들고 소리친다. 못들은 척할 뿐이다. 그저 용기가 없을 뿐 나의 머리는 도대체 어디를 향하는 것인가 내면 속에 움켜쥔 처철한 외로움의 냄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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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가슴이 아파와
상처를 생각해요 깊이 박힌 가시와 그 아픔을 느껴요 숱한 밤깨어 홀로인 날 많았죠 눈물로 감싸면 진주가 되나요 고개를 떨군채 힘없이 걷는 그대 상처가 있나요 아픔을 느끼나요 나처럼 뒤척이며 눈물로 감싸나요 괜찮아요 세상은 바다 우린 상처입고 그 아픔으로 진주를 키우죠 누구나 가슴에 영롱한 진주를 키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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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일어나길 기다려 일어나길 기다려
일어나길 기다려 고여있는 느낌이 서둘러 꺼내면 아무래도 역시 부족했어 충분한 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내 모든 느낌을 긴장시키며 충분한 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일어나길 기다려 일어나길 기다려 일어나길 기다려 고여있는 느낌이 경험만으로 감각만으로 할 순 없어 충분한 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두가지가 내 안에서 부딪혀 섞일 때까지 기다려야 해 일어나길 기다려 일어나길 기다려 일어나길 기다려 고여있는 느낌이 기다림은 지루하지 잘 안될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하지만 서두르지마 후회하게 될꺼야 내맘에 들지않는 거친 것들만 가득할테니 눈을뜨고 귀를 열고 손으로 느끼며 향기를 맡아 좀 더 새로운 것이 될 때까지 눈을뜨고 귀를 열고 손으로 느끼며 향기를 맡아 좀 더 새로운 것이 될 때까지 일어나길 기다려 일어나길 기다려 일어나길 일어나길 일어나길 일어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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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그대 때문에 사는데 그대를 떠나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돌아서듯 이제는 그대를 떠나라 한다 겨울숲같은 우리 삶의 벌판에 언제나 새순으로 돋는 그대를 이세상 모든 길이 얼어붙어 있을 때 그 길을 흘러 내게 오던 그대를 이세상 모든 길이 얼어 붙어 있을 때 그 길을 흘러 내게 오던 그대를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다시 또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주던 그대를 눈물과 아픔도 쉽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켜주던 그대를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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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처음 내마음을 잃지 않으려 해
좀 더 나은 무언갈 찾으려해 꿈꾸던 걸 조금씩 이루려고 해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사랑하려고 해 모든 믿음이 깨어진 날 꿈이 어색해진 날 흐려진 두 눈이지만 맑은 꿈을 가득 담고서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려 해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려 해 이런 마음으로 이런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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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한 번 돌아봐 그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음- 거리를 가득 메운 수많은 눈부신 자유 있었지 으음- 기억해요 그때 자랑스런 우리 젊은 함성들을 이젠 지쳐버렸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그대 일어나- 한 번 더 자 이제 우리 자유를 말해봐요 저 침묵을 깨고 (아직)할 일이 많잖아요 새로운 세상 아직 기다리는 어리고 맑은 눈동자를 언제나 기억해요 자 힘을 내 다시 또 가는 거야 고개를 들어요 손잡아요 비바람 불어 우릴 힘들게 해도 나 여기 있어 네 손 잡아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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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내일을 상상할 수 없다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겠지 새로운 희망으로 들뜨지 않는다면 너무 우울하겠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이 세상 복판에서 자유로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바라볼 수 있다면 만일 그대가 자유롭지 못하다면 가질 순 없겠지 바닥에서부터 울려나오는 소리가 없다면 들을 수 없겠지 그대 마음에 불씨가 꺼졌다면 알 순 없겠지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느 곳에 새로운 길이 있는지 자유로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우리가 만들어갈 세상에서 그대 자유로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그대로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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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묵의 구름을 걷어
평등한 대지 위에 우릴 만나자 어제는 벗어 던지고 갈라짐 다시 어울려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오오오- 가자 덮쳐오는 눈보라에 눈앞이 어두워 고개를 숙이지마라 눈감지마라 내손으로 만든 세상에 나를 던진다 노동자 그 이름으로 당당하리라-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묵의 구름을 걷어 평등한 대지 위에 우릴 만나자 어제는 벗어 던지고 갈라짐 다시 어울려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오오오- 가자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묵의 구름을 걷어 평등한 대지 위에 우릴 만나자 어제는 벗어 던지고 갈라짐 다시 어울려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오오오-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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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아직 오지 않은 좋은 세상에 절망할 때
우리 속에 이미 와있는 좋은 삶들을 봐 음- 아직 이루지 못한 꿈으로 세상 힘겨울 때 우리 속에 이루어 놓은 작은 기쁨들을 봐 안개 속에 가려진 외딴 길처럼 겨울 속에 들어찬 햇봄처럼 우리 곁에 이미 와있는 미래를 봐 음- 저 아득하고 먼 아직과 이미 사이를- 내가 먼저 좋은 세상 이루어내는 우리 닮고 싶은 사람 푸른 희망의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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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잠시라도 쉬면 뒤쳐질까 두려운 채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는 채 앞선 자의 뒤통수만 보고 가고 있네 우우--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그 누구도 물어보지 않고 모르는 채 대답은 오질 않고 사람들 틈에 묻힌 채 뒤쳐지질 않고 누군가를 밟고 더 높은 곳으로 더 나은 곳으로 더 빠른 곳으로 더 많은 곳으로 더더더더 더더더더 더더더더 더-워-워-워- 컨베이어밸트는 더 빨라진 채 곁에 있는 사람들 하나둘 사라진 채 내가 날마다 해야 할 일은 하나둘 늘어난 채 넘어지면 안돼- 멈추면 안돼-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미친 듯이 돌아야 해 네 일이나 잘 해 해-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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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꽃다지 3집 - 진주 (2000)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와
푸른 대지와 맑은 공기를 모두 잃었지 우린 버렸어 하늘엔 새들도 없고 바다엔 고기도 없어 나무엔 열매가 없고 . 더럽고 썩은 공기뿐 사람들이지- 사람들이야- 헛된 꿈으로 (간주) 하늘엔 새가 날고 바다엔 고기가 놀고 나무엔 푸른 잎들 마음껏 숨쉴 수 있는 그런 세상 우우우우우- 대지엔 싱그러운 햇살이 넘쳐흐르고 우리의 미래가 되고 우리의 희망의 되고 그런 세상- 우우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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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아이 씨발 개좃같은 썅년놈의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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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너희들은 항상 민중을 위한다고 떠벌라고 투쟁하지만
나는 지금 당장 배가 고파 허구헌날 혁명을 외치는 너희들도 알고보면 모두다 학삐리 부르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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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Politicians everywhere
They're lying althetime I'm sick and tired of politicrans Let's kill then one by one 씨.I.A 씨발 International Anarchy Money talks everywhere Just a fuckin' piece of paper ,people can't live with out it Let's burn those fuckin pap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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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개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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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Fashion music hardcore - its fuckin full of shit
????? and Baggy pants - its fuckin full of shit Skate core , fancy core - its fuckin full of shit Don't Know shit about hardcore - its fuckin full of shit 다같이 모두다 좃같은 유행들 개지랄 소지랄 F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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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HATE - 나를 강하게
LOVE - 좃같은 감성은 치워버려 HATE - 증오함으로 나를 더 강하게 LOVE - weker and weaker ever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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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개좃같은 미국놈들 건방 졸나 떨고있지,자기들은 문화인이고 우리는 다 미개인이지
Lord of this world - Pax AMERIKKANA Lord of this world - Pax AMERIKKANA 세계는 이미 - 정복되었지 미국이 ~~그 주인이야 제 3세계 착취 협박,정말 비열한 씹쌔끼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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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겉은 노랗지만 속은 하얗지
Made in Fuckin U.S.A 미국에선 좃밥 한국에선 봉 멍청한 씨발년들 질질 싸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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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Damn
Damn Dam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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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Mom's beating
Shit out of me Cop's beating Shit out of me Teachers' beating fucking shit out of me Everybody beating Shit out of me Kill me!! Rape me!! Fuck me!! Beat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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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돈 때문에, 돈이 없어서
돈 때문에, 돈이 없어서 나는 실패하였고, 자본가를 증오해 돈 때문에, 돈이 많아서 돈 때문에, 돈이 많아서 나는 성공하였고, 쓰레기들을 증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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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Education - brainw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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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Big mouth! You talk to much! You sissy fuck!
Big mouth! You stabbed my back! Big mouth, I know you're a wimpy fuck! Big mouth, I'm going to beat you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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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의 남경침공 학살 강간 30만명
누구를 위한 죽음인가? 남경대학살 - 천황을 위해 남경대학살 - 제국을 위해 남경대학살 - 천황을 위해 남경대학살 - 모두가 거짓 최신 무기도입 자위용 무기라네 육.일가 다시 펄럭일때 학살은 또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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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The day will come, The day will come, The day will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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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Sucking dick is feel so good
Cummin in the ass and say it was Love is spreadin' AIDS Human Right? It's fuckin nonsense drop d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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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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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잃어버린 시간 어디에서 찾나
우리는 더 이상 시스템의 개가 아냐 Lost life - bing me back Lost life - fuck the system Lost life - bring me back Lost life - fuck the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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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Killing people in the war~~~~~~
Killing people in the war~~~~~~ Killing people in the w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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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자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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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
from Hidden 1집 - Hidden Cultur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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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Hidden 1집 - Hidden Cultur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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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Hidden 1집 - Hidden Culture (2001)
Rap1)
Yo! Zoom in! 언제 어디서나 널 바라보는 초점(焦點), 관점(觀點) 인간의 문명(文明)의 이기(利器)의 생겨나 치유(治癒)될 수 없는 철장의 인생 바라고만 있나, 참여 할 수 없나, 누가 대체 널 왜 그리 널 만들었나 Why? 자신의 욕망(欲望)의 노예가 된 인간들 Rap2) Hidden culture! Yeah! Hidden culture! Bail out! Hidden culture! Don’t steal a look. Are U nuts? Hidden culture! Boo! Hidden culture! Cut (it) out! Hidden culture! Check U around. Bust the move! Verse1) 뭐가 그리 알고 싶어 보는 거야 죄책감(罪責感) 따위는 느낄 수가 없니 Chorus) 니 호기심(好奇心)이 만들어낸 삐뚤어진 시선(視線)이야 니 욕심(慾心)을 채워버린 없애야 할 가식(假飾)이야 Rap3) Yo1 Zoom in! Monitor속의 다른이의 세상, 언젠가 밝혀질 너의 history 남들이 언젠가 알게 될 너의 지금 모습이 두렵진 않은지 너의 기준선에 의해 또 시작되는 마녀사냥, 그 양(孃)들의 침묵을 지켜봐야 하는가 Verse2) 잘못하길 바라고만 있는 걸까 관용(寬容)이란 말로 이해 할 수 없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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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Hidden 1집 - Hidden Culture (2001)
verse1)
알고 있었니, 넌 내 삶의 전부라는 걸 널 생각하면 보고 싶어서 못 견딜 것 같은데... 가끔이라도 내 모습 기억해 주겠니 슬퍼하지마, 영원히 나와 함께 하지 못 해도... chorus1) 이제는 알 수 있어, 널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영원히 함께 할 거야, 내 기억 니 모습은 널 위해 기도 할께, 부디 행복해 verse2)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니 모습 있어 난 알고 있지, 지울 수 없는 우리의 모습이란 걸 chorus2) 이제는 알 수 있어, 널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영원히 함께 할 거야, 내 기억 니 모습을 지켜 둘께 부디 행복해 bridge) 어떤 것도 대신 할 수 없어 (오~)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 예전처럼 잊지 못 하는 건 (오~) 영원히 니가 잊혀 질까 두려워 chorus3) 널 볼 수 있을까 우연이라도 허락한다면 영원히 함께 할 거야, 내 기억 니 모습은 살아가는 시간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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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
from Hidden 1집 - Hidden Culture (2001)
Rap1)
너흰 항상 그만 두지 못 해, 언제나 반복되어버린, 결국엔 같은 curtain속에 가린 채 또한 결과도 없지, 과정은 뻔한 뻔뻔스런 너의 말들 그 갈등 속에 나, 또 남겨져, 또 밝혀져 봤자 같은 자리에선 under construction Verse1) Under construction way 거미줄 세상 속 그곳에 사는 넌 참으로 우울해 Under construction way 이해 안된 세상 이곳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유는 Rap2) 아직 또 무얼 더 넌 바라는지, 또한 무얼 더 복잡해야… 너의 그 난잡한 끝 보이지도 않고 바뀌지 않는 그 자리, 그 모습 속의 너, 진정한 이윤 너의 이윤을 남기기 위한 너의 가식 형편없는 탕진(蕩盡)들 under construction Verse2) Under construction way 미로 속 세상에 이곳을 사는 난 참으로 우울해 Under construction way 막혀버린 세상 이곳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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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Hidden 1집 - Hidden Culture (2001)
Rap1)
항상 넌 같은 모습에 가치 따위는 없지. 매일 못 박듯이 넌지시 던지는 내겐 똑 같은 말들너의 손에 망쳐진 인형들…나와 똑같다고 너 계속 그렇게 우겨 버린다면 내게 쥐어진 microphone에 한 대 퍽 맞을 가치도 없지 내겐 보이지 않아도 (그건 바로) Violence 내겐 들리지 않아도 (그건 바로) Violence Would U back off….plz? Break!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너 인생의 break down 멀지 않았다. 너다운 끝은 마지막 bell “땅”치기 전에 쓰러져서 knock down Chorus Rap) Violence! Set me free! Check in! Do not can bear! Violence! Break the raw! Check in! The way of P.G.A(peaceful green area) Violence! Set me free! Check in! Do not can bear! Violence! Break the raw! Check in! The way of free! Rap2) 항상 막 퍼대는 너의 말들, 두 눈 시퍼렇게 나 뜨고 너를 바라 보고 있다. 널 계속 주시(注視), 조잡한 말들은 한 줌의 crush, 너 지금 너를 믿어 그들의 계속되는 고함따위는 초반rush, 그것이 힘없는 자…너희들을 위한 길이니라 M.I.C에 바친 단 한번의 외침 get down! 니가 지키지 않아서 (그건 바로) Violence 니가 시키지 않아도 (그건 바로) Violence Would U back off….plz? Break!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너 인생의 break down 멀지 않았다. 너다운 끝은 마지막 bell down….지기 전에 쓰러져서 knock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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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idden 1집 - Hidden Culture (2001)
verse1)
거짓과 변명이 활개를 치는 사치주의(邪治主義) 사회(社會) 한마디 말재주가 최고권력 언치주의(言治主義) 사회(社會) bridge1) 모른다 말하면 용서해줘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 알고도 모른척 있는 거야 너 역시 같은 무리지 chorus1) I don’t know 지저분한 변명은 그만해 I don’t know 용서할 수 없단 걸 알잖아 I don’t know 그럼 니가 아는 건 무어니. 끝까지 무시하면 용서할 가치도 없어 verse2) 허풍과 기만이 우선이 되는 허치주의(虛治主義) 사회(社會) 아부와 아첨이 없어선 안될 아치주의(阿治主義) 사회(社會) rap) 그 수 많은 내게 했던 공약, 알고 보니 내 맘을 향한 공략 덮어두긴 너무 바쁘겠지, 너의 퍼질러진 배만큼 말야 사진 속에 웃던 너의 얼굴 T.V속엔 같은 얼굴 아닌 마치 뭐 씹은 듯한 얼굴 굴하지 않고 뻣뻣이 우겨 Just one. It’s wrong. I don’t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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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idden 1집 - Hidden Culture (2001)
verse1)
정말 찾을 수 없어 내가 그리던 꿈 내 지나온 시간에 잊혀져 간 거야 지친 현실에 쉽게 길들여져 가는 내 모습이 싫어 bridge) 채울 수 없는 욕심들 때문에 떠나가 버린 많은 일들 하지만 내가 한없이 기쁜 건 이제 너 있기에 chorus) I believe in U. Come into my heart before….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결코 없어 그땐 기억해줘 영혼까지 사랑하고 있었어 I believe in U. Come into my soul before…. 희미하게 꺼져 가는 빛이 언젠가 보이지 않게 됐을 때까지 니 곁에 서 있을게 I believe in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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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idden 1집 - Hidden Culture (2001)
rap1)
Stop nagging me(bring down, bring down) I told U not 2 make a scene(big time,bad time) 존경 말이 좋아 존중.너의 그 손가락 끝에 의한 머리 하향. 먼저 태어난 척 아닌 태연한 척 아무리 떠들어도 지금은 21century 하지만 아무리 봐도 너의 머리속에 박힌 돌은 18세기 chorus Rap) Break it up, ya! Listen! Be careful! Don’t fool around! Nothing to believe (hey!) Don’t tell a lie, Listen! Be careful! Don’t look around! Nothing to believe (hey!) rap2) Stop nagging me(bring down, bring down) I’m not your ace boon coon(big time, bad time) 그렇게 나도 자라나겠지 온갖 척들을 부리며 적들을 키워 나가겠지 모두 너와 나의 결과물 더러운 구정물 흐린건 잘난 너의 꼬라지 이제 좀 보라지 개울을 흐리는건 한마리 미꾸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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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nn 1집 - Skinny Ann's Skinny Funk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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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봉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자리인동네 그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봄이오면 바다는 찰랑찰랑 차알랑 모래밭엔 게들이 살금살금 나오고 우리동무 뱃전에 나란히 앉아 물결에 한들한들 노래 불렀지 내 고향바다 내 고향바다 자려고 눈감아도 화안히 뵈네 은고기 비늘처럼 반짝이는 내 고향 바다 내 고향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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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종달새 종달새 너 어디서 우느냐
뽀얀 봄 하늘에 봐도 봐도 없건만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네 동무는 많구나 누나 따라 십리길 가도 가도 네 소리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밭에도 내려오너라 파란 보리 자라서 숨바꼭질 좋겠다 너도 숨고 종종종 나도 숨고 종종종 -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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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싹 싹 닦는다 웃니 아랫니
싸악 싹 닦는다 앞니 어금니 이 잘 닦는 아이는 하얀 이 이쁜 이 웃을 때 반짝반짝 보기 좋아요 싹 싹 닦는다 웃니 아랫니 싸악 싹 닦는다 앞니 어금니 이 잘 닦는 아이는 하얀 이 이쁜 이 웃을 때 반짝반짝 보기 좋아요 웃을 때 반짝반짝 보기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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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
발 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 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고 잔등엔 햇볕이 따스도 하다 송사리 쫓는 마알간 물에 꽃이 파리 하나 둘 떠내려온다 어디서 복사꽃 피엇나 보다 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 발 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 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고 잔등엔 햇볕이 따스도 하다 송사리 쫓는 마알간 물에 꽃이 파리 하나 둘 떠내려온다 어디서 복사꽃 피엇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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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울타리 밖에 선 해바라기는
갓 났을 때부터 버림받았다 꽃밭에 물주는 누나도 이까짓게 꽃이냐고 본체만체 들쓸던 할아버지가 몇번이나 베버리려다 두셨다는 해바라기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혼자 외롭게 자랐건만 커다란 아주 커다란 꽃이 폈구나 언니보다 더 큰 키 부채보다 큰 잎새 그 위에 쟁반같은 황금꽃을 화초밭이 왼통 시드는 날도 해님을 쳐다보고 웃고만 있네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내 동무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해님의 아들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혼자 외롭게 자랐건만 커다란 아주 커다란 꽃이 폈구나 언니보다 더 큰 키 부채보다 큰 잎새 그 위에 쟁반같은 황금꽃을 화초밭이 왼통 시드는 날도 해님을 쳐다보고 웃고만 있네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내 동무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해님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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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전봇대 전봇대 전봇대 전봇대
바람부는 들에 나란히 서서 손에 손 서로 잡고 어디까지 이었나~ 눈오는 함경도는 아부지 계신곳 개까지도 이었나 전봇대는 먼뎃말도 전해준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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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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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