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에 주인되신 주 십자가 그 위에 손과발 못 박혔네 피와 땀 눈물이 십자가를 적시네 터질듯한 능력을 억누르시며 생명 버리신 예수
세상모든 죄악을 십자가에 부으사 하나님의 독생자 재물삼으셨네 그는 죽으셨지만 다시 부활하셨네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의승리 세상모든 유혹은 아무소용이 없네 하나님의 사랑이 온 하늘을 덮네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하면 영원한 생명으로 자유를 얻네 세상모든 죄악을 십자가에 부으사 하나님의 독생자 재물삼으셨네 그는 죽으셨지만 다시 부활하셨네 사망권세 이기신 예수의 승리
1. 아주 먼 옛날 울창한 숲속에 늘씬한 코끼리 아가씨가 살았다네. 코끼리 아가씨 너무나 아름다워 모두들 입을모아 킹카라 불렀다네. 늘씬한 몸매에 코끼리 아가씨 콧대가 너무높아 아무도 접근을 못해. 그누가 코끼리 아가씨와 데이트를 할까?모두들 졸졸졸 따라만 다니 네. 한편 저기바로 옆마을엔 멋지고 잘생긴 개미총각이 어느 누구도 그를 보면 모두 캡이라 불렀다네. 건장한 체격에 개미총각 인기가 너무좋아 아무도 접근을 못해 그누가 개미총각하고 데이트를 할까? 모두들 졸졸졸 따라만 다니네 ** 슬픔은 내 마음속 깊이남아 있어...... 그대 떠난후에 남은건 후회 뿐 인걸..~~~ 2. 우리에 사랑이 슬플진 몰라도 그대의 그푸른 숨결까지 사랑했었지. 이대로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언제나 감슴속에 남을 아~~ 코끼리 아가씨....~ 향긋한 느낌, 내입술에 닿을때면, 부푸른 내가슴 언제까지나 설레이게해.. 이대로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 언제나 늠름하고 건장한 개미총각.. 아!첫눈에 사랑에 빠진 코끼리와 개미 이리보아도 내사랑 저리보아 도 내사랑 아무도 말릴수가 없어 .모두들 졸졸졸 따라만 다니네 사랑에 빠진 코끼리와 개미 떨어질수 없는 연인이 되었네. 사랑의 신도 운명의 신도 고민에 빠져 속상해만 하네. ** 슬픈은 내 마음속 깊이 남아 있어.... 그대 떠난후에 남은건 후회 뿐인걸..~~~
1. 잠에서 깨니 창밖에 달이 아주 훤하게 떴고 다시 잠을 자려 누우니 갑자기 훤하게 해는 왜떠! 마음먹고 세차하면 비가 펑펑 오질 않나! 차바퀴는 펑크가 나고 기름도 바닥이야~~~~~~~ 이거 참 어제본 영화가 T.V.에서 왜해 너무 배가고파 밥통을 보아도 쌀한톨 하나 없고, 하나뿐인 동전하나,먹어버린 공중전화 한참만에 온 만원버스 안서고 그냥가냐~~~~~~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할수가 없어.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열심히 살아야지. 2. 그냥 웃음으로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나 황당해 거리를 가다 새똥을 맞아본 사람들만이 돈 꿔주고 뺨맞아 본 사람들 만이, 만화속 주인공 같은 사람들 만이, 이해할수 있는 이야기들~~~~~~~~~~~~ **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할수가 없어. 하지만 우리는 세상을 열심히 살아야지. 때로는 이상한 일들이 우리에게 생겨도, 부지런히 항상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네.
** 속삭이듯이 다가오는 그공간속에 그 영혼속에 쉬고 있어 SUNSHINE SUNSHINE 외롭다는것과 슬픔이란것 이세상 모두 젖어있는 아픔을 잊어버려 Oh, SUNSHINE 1. 문득 하늘을 보며 나는 눈을 감았어 너무 밝은 햇살이 눈이 따가와서 눈을감고 돌아서도 나의몸에 스며드는 햇살이 뼈속까지 스미는걸 느끼면서 얼마동안을 서있었을까 고개를 떨군채로 마음의 눈을 떠봤어 움츠리고 떨고있는 내 그림자 사이로 환한미소 잃어버린 슬픈 너의 미소 희미해진 기억속에 나는 그리움이 뼈속까지 스미는것 같아 마치지금 나를감싸주는 햇살처럼 변함없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겠지 ** 2. 그래 이제 움츠렸던 어를 펴고 햇살을 보며 너를 그리며 언제까지 따스함을 느낄거야 슬픔이 또다시 밀려와도 니가 한없이 보고파 그리워도 얼마 동안을 헤매었을까 이제는 웃으면서 눈을 크게 뜨겠어 너를 닮은 저햇살을 항상 보고 있겠지 이슬픔을 태워 버릴수만 있다면 희미해진 추억속에 나는 그리움이 뼈속까지 스미는것 같아 마치 지금 나를 감싸주는 햇살처럼 변함없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겠지
1. 너무나도 너무나도 바쁘게 살고있어 어제 보단 오늘이 오늘 보단 내일이,도대체 사람들은 어디에서 어디로 그렇게 빨리 움직이고 있는건지,자꾸만 시간은 빨라지고 모두들 하루를 이틀같이 살아가지 부지런히 사는것이 나쁘다는것은 결코 아니지만, ** Pessimistic ........~~~~~ Observation..........~~~~ 잠깐은 멈추어서 돌아보고도 싶지만 그럴 시간 어딨어 그러다간 뒤쳐져 오늘도 난 많은사람 만나고 왔어 그사람들 나한테서 원하는게 무얼 까?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 경계를 하다보니 친구가 없어. 힘든날이 많지만 쉬는날은 적어 하루 하루 하루 나의 삶은 지쳐가네 *** Pessimistic Observation For The World 2. 염세주의,패배주의 그렇지만 한번쯤은 잘생각해보면, 무서운게 세상,지금당장 누구하나 없어져도 잘만 돌아갈껄 아쉬운게 하나없어.너의꿈,나의꿈 좋아하든 싫어하든 이세상의 모든것은 마음데로 안되지. 잘되고 그만 못되도 그만 이세상은 특별히 너만 좋아하질 않아 ** Pessimistic....~~~~ Observation......~~~~~
우리는 모두 이렇게 진실로 느끼ㅤ지만 주변을 보아 다르게 느끼는 것이 있어 **알고 있는 모든것을 버리고 자유롭게 상상해 보자 바보같이 허탈하게 뒤를보아 돌아가는건 너를 가둔 너 때문이야 rap 이제 까지 니 머리속에 낡은 정보로는 거친 세상을 살기엔 너무 힘들어 너의 구닥다리 쭉쟁이란 답답한 오명을 모두 날려버려라 모두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다 그누구도 생각할수 없었던 좀더 멋진 삶을 위해 날아올라 감쳐진 빛을 향해 달리자
** UP TO NO GOOD : : : 1.그래너는 아는것도 많아 할말이 많은건지 모르지만 더이상 너를 보고만 있으면 참을수 없어 한마디 하겠어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앞으로 나와 할말을 해봐 뒤에서 숨어서 남의 말만하는 그것이 바로 너의 병이야 변해버린 니가 이젠 싫어 만일 니가 "다시는 절대 안그럴께"라고 말한다 해도 이제는 싫어 진심을 말해도 뉘우쳐 봐도 더이상 널믿을수 없어 나는 니가 질렸어 다시는 널 보고싶지 않아 ** 2.자기만의 창을닫고 계집아이처럼 귀아픈 변명만을 하며 더욱더 무뎌져 가는감정 그것이 어른이라 생각하고 마음에도 없는 위선으로 숨긴 이런,저런,그런 핑계 이젠 모든것을 끝내야만 한다 존재의 가치가 없는 모든것들
1. 난 요즘 몹시 날카로워져 있어 예전에 나라고 생각하면 그건 곤란하지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나를 짓누르는 모든것들에게 소릴 질렀지 유치한 사랑노래 따위는 믿지 말자 떨치고 일어서 뛰어서 달려가자 깨어진 마음의 조각을 움켜쥐고 마치 술취한 털빠진 앵무새 처럼 거짓 진실을 노래하며 고상한척 하는 썩어빠진 영혼이여 그대의 앞날은 안전하다 할수 없지 지금도 수많은 어린 눈망울들이 하나둘씩 그 빛을 잃어갈때 탐욕에 빠진 그대에게 외친다 ** 너 맛좀볼래 난 정말 화났어 너 맛좀 볼래 나한테 그럴수 있니 너 맛좀 볼래 난 정말 화났어 너 맛좀 볼래 날더러 어떻하라고 2. 너무나 오랜시간을 기다렸지 숨막힐듯 온몸을 태우면서 승리의 순간을 숨죽이며 애태웠던 날들이 힘이되고 감쳐진 또다른 빛을향해 달리면서 내 모든감각의 문을 활짝열고 우뚝서 온세상에 외친다 *** 너 맛좀볼래 난 정말 화났어 너 맛좀볼래 이번엔 참을수 없어 너 맛좀 볼래 난 정말 화났어 너 맛좀볼래 더 이상 건드리지마
1. 난 요즘 몹시 날카로워져 있어 예전에 나라고 생각하면 그건 곤란하지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나를 짓누르는 모든것들에게 소릴 질렀지 유치한 사랑노래 따위는 믿지 말자 떨치고 일어서 뛰어서 달려가자 깨어진 마음의 조각을 움켜쥐고 마치 술취한 털빠진 앵무새 처럼 거짓 진실을 노래하며 고상한척 하는 썩어빠진 영혼이여 그대의 앞날은 안전하다 할수 없지 지금도 수많은 어린 눈망울들이 하나둘씩 그 빛을 잃어갈때 탐욕에 빠진 그대에게 외친다 ** 너 맛좀볼래 난 정말 화났어 너 맛좀 볼래 나한테 그럴수 있니 너 맛좀 볼래 난 정말 화났어 너 맛좀 볼래 날더러 어떻하라고 2. 너무나 오랜시간을 기다렸지 숨막힐듯 온몸을 태우면서 승리의 순간을 숨죽이며 애태웠던 날들이 힘이되고 감쳐진 또다른 빛을향해 달리면서 내 모든감각의 문을 활짝열고 우뚝서 온세상에 외친다 *** 너 맛좀볼래 난 정말 화났어 너 맛좀볼래 이번엔 참을수 없어 너 맛좀 볼래 난 정말 화났어 너 맛좀볼래 더 이상 건드리지마
** UP TO NO GOOD : : : 1.그래너는 아는것도 많아 할말이 많은건지 모르지만 더이상 너를 보고만 있으면 참을수 없어 한마디 하겠어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앞으로 나와 할말을 해봐 뒤에서 숨어서 남의 말만하는 그것이 바로 너의 병이야 변해버린 니가 이젠 싫어 만일 니가 "다시는 절대 안그럴께"라고 말한다 해도 이제는 싫어 진심을 말해도 뉘우쳐 봐도 더이상 널믿을수 없어 나는 니가 질렸어 다시는 널 보고싶지 않아 ** 2.자기만의 창을닫고 계집아이처럼 귀아픈 변명만을 하며 더욱더 무뎌져 가는감정 그것이 어른이라 생각하고 마음에도 없는 위선으로 숨긴 이런,저런,그런 핑계 이젠 모든것을 끝내야만 한다 존재의 가치가 없는 모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