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찾아 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허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 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에~에에 꿈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옷) 구(고)름같이 내 고향에~에에 꿈이 어린다.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우~우후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하아아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우~우후운 내고향 목~~~~다 추억의 고향.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며) 삼학도 파도 깊이~히이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헤에에~아아악~가아악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아아암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백~에~액마강~아앙에 고~오요한 달~아알밤~아암아 고~오란사~아에 종소리~이이가 들~으을리어 오~오호면 구곡간장 찢어~어지는 백제 꿈이 그~으립구~`우우나 아하아~아아~아 달~알빛 어~어린 낙화암~아암의 그~으늘 속에~에서 불~우울.러~어.보~오.자 삼천 궁~우우웅녀~어~어를 ,,,,,,,,,2. 백~~~~아 철갑~아압 옷~오옷에 맺은 이~이이별 목~오옥 메어 울~우우울면 계백 장군 삼척 검은 님 사랑~아앙도 끊~으으은었구~우나 아~~~아 오천 결~어얼사 피를 흘~으을린 황산벌에서 불~~~~를.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불러봐도 울~울어봐~아도 못 오실 어머~어님을 원통해 불러~어보~오오~오오고~오~오오 땅을치며 통곡~옥옥해요 다~하아시 못~옷올 어머니~이여 불~울초한 이자~아식은 생전에~에 지은~은죄를 엎~업드~으려~어어 빕~임니~이이~이이다 ,,,,,,,,,,2. 손발~아알이 터~어지도~오록 피~이땀을 흘~을리시~이며 못 믿을 이~이자식~익의~에에 금의환향 바라~아시고 고~오생하신 어머님~임이 드~으디~이이어 이세상을 눈물로~오오 가셨나요~오 그리~이운~운 어머~어어니.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에.에.에도 울었다오~호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으~을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2.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 방앗간 뒷전에서~허어어 맺은 사~하아아랑~앙앙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에~헤에에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비오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보~오`.호오~오낸다 빗줄기 눈물속에~에헤에~에~에헤에 고동이 운다 잘가소 잘있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하아~~아아 바다 끝 구름속에 등대가 섧다 ,,,,,,,,,,2. 비~~~다 깨어진 꿈조각에~에헤에~에~에헤에 설움이 찬다 잘~~~~아 해안선 안개덮여 가슴이 쓰린다.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하아아오 마음은 푸른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하아아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 다오~호오오 돈에~에에 울었오 ,,,,,,,,,,,,2. 열 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말이요 야속 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에에 어린 이 순정을~을을 바칠 길 없오.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웃가엔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오~오호오오~오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하아아 ,,,,,,,,,,2. 울~~~~가 울어 본다고 다시`~이.히이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으흐으~으~으으~을 웃으며 돌아가련다~하아~아아 물새야 울어라.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운~운다~아하고 옛 사랑~아앙앙이 오리~이이요~오오만~아안은 눈물~우울로 달~알래보~오오는 구~우슬~으으픈~으으은 이~이이 밤 고~오~오오요히~이이 창을~으을 열~어얼얼고 별~얼빛~이이을~을 보니 그~으~으으 누~우가~아아 불러~어어주나 휘~이~이이파~아아람~아암 소~오리 ,,,,,,,,,2. 차라~아~아리 잊으~으으리~이이라 맹~앵세~에에하~아건~어언만 못 생~에엥긴 미련인가 생~앵각~아악하~아아는~은 밤 가~하~아아슴에 손을~으을 얹~어언고 눈을~으을 감~아암으니 애~에~에에타는 숨결머저 싸~아아늘하~아구~우우나.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쌍(상)고동 울어울어 연락선은 떠~허난다 잘 있소 잘 가오~호오 눈물 젖은 손수건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아아갑니~이이다~하아아 울지를 말아요 ,,,,,,,,,2. 파도는 출~울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요.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후우우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이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오호오.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잡는손~온을 뿌~우리치~이이고 돌아서~어는 그 사~아람아 너~어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은 멍~엉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이냐 내~에가 못나 바보드~으으냐 아하아~아~아아~하~하아아 속~옥시원~언언히 말~알을~을을 해~에다오 ,,,,,,,,2. 말못하~아는 이~이내마음 몰라~아주는 그 사람아 내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엉들었네 내가 잘나 뽐내드~으냐 내~에가 못나 싫은거~어어냐 아하~~~~~오.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헤어(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하아~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2.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려드는 모를것 이내마음 봉오(우)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하아~~~~~춘.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낀 부산항구 옛 추억이 새롭구나 몰아 치는 바람 결에 갈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2. 울~~~~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이 기~히이우는데 누굴 찾아 헤메이나 어디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고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여지던 하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삼는 하아~~~~랑.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1.꽃~오옷오오다~하운 이팔 청~어엉춘 눈물이 왠말이~이이며 알~아알뜰~을한 첫사~아~아아랑~아앙에 이~이별이 왠말이~이이냐 얼~어얼룩진 분~운단장을 다듬는 얼~얼굴 위~이위위에 모질게 짓~잇밟히는~은 낙화~아아신~이인세 이름마저 기~이생이냐~아 누~우구의 죄더~어어냐 ,,,,,,,,,2. 술~우울취한~아안 사람에~에에게 주~후우정도 받았으~으며 돈~오온 많~아안은 사람~암에~에에게 괄~알세도~오 받았다~아아오 밤~암 늦~읏은 자~아동차에 지~이친 몸 담~암아 싣~이이일코 뜨거~어어운 두~우뺨 위~이위에~에 흘린~이이인눈~우운물 천한 것이 기생이냐~아 직~익업~어업이~이 원~언수~우우다.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2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1.냉정한~아안 세상 허무한~아안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으고도 속는 세상 팔~알자~아라~아 거니 생각을~을 하~아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어라 @가는 세~에월에~에에 저가~아는 청~엉춘에~에에 너나 나나~아 밀려가는 나그~으네 빈잔에다 꿈~우을 채워 마셔 버리~이자 술잔~아안을 높이 들~으어~어라 건~언헌배 건~헌배 ,,,,,,,,,,2. 서러워~워어 마라 울지~이를~을을 마라 속는 셈치고 내~에일을 믿어 보자 자~아네도~오오 빈 손 나 또~오한~아안 빈 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아어라 가는~~~~나~아 끌려가는 방~앙랑~앙자 빈잔~~~~~배.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1.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낭 18세
버들잎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쏘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반복) 2. 팔짱을 끼고 돌뿌리치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이십세 송아지매는 뒷산너머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풍년이와요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1.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호오오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하아아~~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앙앙강 처녀 ,,,,,,,,,2.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아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허어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녀.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 |||||
|
- | ||||
from 조아애 - 조아애 디스코 1집 [remake] (1990)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느 상행선 나느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 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림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반복) |
|||||
|
3:20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언~언덕위에 손~온잡고 거닐던 길~일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악악을 돌~올이켜 그~으려보네 나~아래치는 가~아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으려보는 그 사람을 기역하나요 지금 잠~암시~이라도 @달~알의 미소를 보~오면서 내~에 너~어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앙을 우~~~우~아아하아~아아~아 한~안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우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안없이 보내본다 ,,,,,,,,2. 달~~~~다. |
|||||
|
2:46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내~에몸이 떨어져서 어~어디~이로 가~아아나 지~이나온 긴여름이 아~아쉬웁지~이이만 바~아람이~이 나를 몰고 멀~얼리 가~아면은 @가~아지에 맺은 정이 식~익어만 가~아네 겨~어울~울울이 찾아와서 가~아지~이를 울려도 내~에일 다시 오~오리라 웃~웃고 가~아리~이라 ,,,,,,,,,2. 저~어멀리 아주 멀리 나~아아는~은 가지만 가~~~~울이 지나가고 봄~옴이 오면~언언은 또~오다시 찾아오리 정~엉든 가~아지~이이를. |
|||||
|
2:1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네~에온이 춤을 추는 남~암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아랑에 취~이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에로워 이 밤도 불러보~오는 이 밤도 불러보~오는 남포~오동 부~우루~우스 ,,,,,,,,,,2. 이슬비 부슬부~우슬 내리~이는 이 길 첫사~아랑 못 잊어 찾아온 이 길 어디선가 부~우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였네 행복이였~엇네 첫~엇사랑 못~오온 잊어 이~~~~스. |
|||||
|
2:2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나~아하는 네가 좋~오아서 순한양~아앙이 되~에었지 풀밭~아앗같은 너~어의 가~아아슴에 내~에마음은 뛰어놀~오올았지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잇어주 할말은 모~오두 이것~엇뿐~우운이야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잇어주 내너를 위하~아여 웃음을 보이잖니~이~이~이히이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에곁에 있~이이잇어주 ,,,,,,,,2. 나~~~~~~~주. |
|||||
|
2:40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그~흐으날 밤 이슬이 맺힌 눈~우운동자 그~으~흐으 눈동~`옹자 가~아하슴에 내가슴에 남~아암아 외~에롭게 외~에롭게 울려만~안주네 안~아안개 안~아안개 자~아욱~우욱한 그~으날 밤 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으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하암이 오면 가슴속에 떠~어오르~으는 눈동자 그리운 눈~우운동자 아아하아~하아아~아 그리운 눈~우운동자~아여 ,,,,,,,,,2. 그~~~~~여. |
|||||
|
2:00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사~아하나이 가슴~음에도 눈물은 있~이잇다 이~이렇~엇게 정을주~우고 떠~어나갈~아알바엔 눈~운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어났는가 잊~이지못~옷할 사~아람~암이여 야~아~아속한 여인이여 ,,,,,,,,2. 사~~~~이~이토록 쓰라~아린게 이별이~이라면 사~아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여 얄~알미운 여~~~여. |
|||||
|
1:5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사~아랑을 따려거던 손짓~잇을 해~에에요 말 못할 순정은 빨~알간~아안 능~응금~음알 수~우우줍어 수~우우줍어 고개~에 숙이~이이다 조~오용히 불러주는 능~응금빛 순~우운정 ,,,,,,,,2. 사~~~~던 발~알돛음 해~에에요 꽃~옷바람 쉬~이면은 빨~알간~아안 능~응금~음알 외~헤에로워 외~에에로워 눈물~울 흘~을리~이이다 말~알없이 떨어지는 능~~~~정. |
|||||
|
3:06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또~오호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아고 있~이잇다~아고 별들이 다~아하정히 손~오온을~을 잡는~은 밤 기어이 가~하신다면 헤어집~이입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으으겁게 뜨~으겁게 안녕이~히라~아고 ,,,,,,,,2. 또~~~~~다고 비둘기 나~아하란히 구~우후구~우~우 대는~은데 기어이 떠난다~아면 보내~에~에 드~으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힌긴~인 날 그~으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고. |
|||||
|
2:1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허어보는 명동의 부르스~으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나 이 청춘 시~히이들도록 `목메어 불~~~~여. |
|||||
|
2:1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가로등~응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올목길~일에 두 손~온을 마~아주잡고 헤여지기가 아~아쉬워서 애태~에우든 그~으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아 자~아꾸만 생각난다~아 그 시절 그리워~워진다 아하아~아~아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이익도 나는 못잊~잇어 ,,,,,,,,,2. 사람없는 찻~앗집에서 사랑노래~에 들어가며 두눈~운을 마~아주~우우보고 푸른 꿈들을~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으날~알들이 지금도~~~~어. |
|||||
|
2:56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못~옷잊어 생각이 나~아겠지~이요 그~으런데~에로 한~안세상 지내~에시구려 사~아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이이라 @못잊어 생각이 나~아겠지~이이요 그~으런데로 세~에월만 가라시구~우려 못잊어도 더러~어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하아~하아 아하~아 잊을날 있으리라 ,,,,,,,,,,,2. 못~~~~~라. |
|||||
|
2:1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어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으느껴 우는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을 무엇하러~어 왔는가 ,,,,,,,,,2. 자꾸만 바라보~오면 미워지겠지 믿어왔~앗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
|||||
|
2:44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
그님이 떠나는날 마음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를 못했네 세월속에 묻쳐버린 이별이라고 차라리 아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말를 할꺼야 2. 그님이 떠나는날 마음 슬퍼도 가지마 가지마 그말를 못했네 세월속에 묻쳐버린 이별이라고 차라리 아득히 잊어버릴까 아니야 언젠가는 다시돌아와 사랑해 사랑해 그말를 할꺼야 |
|||||
|
2:1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알고 왔~앗어도 젊음~음의 꽃밭에는 찬~안비~이만 내~에려 운명이란 달~알래보는 백~애액의~의에 천~헌언사 행여~어~어나 오실까 아하아~아~아 못다한 사랑 그~으늘에서 곱~옵게 피~이다 지리~이라 ,,,,,,,,2.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암이 지~이나면 또 다~아시 맞아야 할 서~어러운 아~아침 얼어붙~웃은 북녘하늘 눈~운덮인 옛~엣날 언제~에나 만날까 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이는 여~어어인 울~울지 않으~으리. |
|||||
|
2:2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비~이오는 어느날 밤 고~오향길 밤~함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이름 모~오오를 그~으 여인에~에에게 이~이 노래를 보~오내~에에리 그~으 어느~으하늘 밑~이잇에 살~알고 있는~은지 소~오식조차~아 알 길 없는 그~으리운 여인이~이여 ,,,,,,,,,2. 비~이오는 고향역에 이~이별이 아쉬워서 말없이 바라보는 말없이 떠나가는 아~아름다~아아운 그~~~~~느~으 지붕 밑~~~~여. |
|||||
|
2:34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 말자 약속 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하아~아 아아~아~하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2. 어~~~~요. |
|||||
|
2:1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이슬비는 나~아리고 그님은 가~아셨는데 하염없이 헤매이는 쓸~을쓸한~안안 여인이여 한~안목숨 다~아바쳐 불태웠던~언언 그 사랑을 어이해 보~오내고 흐느끼며~어 울고있나 ,,,,,,,,2. 구슬같은 눈~운물에 그~으님은 희~이미한데 스~으며드는 외로움을 삼키는~으은 여인이여 목~옥메여 불~울러도 자취없는~은은 그 사람을 차~아라리 눈~운물로 달래려고~오 울고있나. |
|||||
|
2:40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순정을 다 바~아쳐서 믿었던 그~으으 사~아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엇게도 괴로운줄 왜~에헤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참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에하~아네 아하아~아아~아~아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에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아 미워서 울면서 후회~에하네 ,,,,,,,,2. 이 마음 다바~~~~사랑의 상처만 남~~~네 슬픔이 이렇~엇게도 아픈것을 왜~~~~까 상처난 내 마음을 달~알랠수도 없으면서 울~~~~아 차라~아리 스칠것을 쳐다~아보지 말것을 당신~~~~에 서성거린 내~~~~네. |
|||||
|
2:2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1.밤~암 깊은 이태~에원 불~울빛 속에서 젖~어엇어버린 두 가슴 떠~어나갈 사~아람도 울고 있나~아아요 보~호내는 나도~오오 우는데 새~에벽 찬 바~아람~암은 가~아슴 때리~이이고 쌓`~아인 정을 지워 버~어려도 아하아~아~아하아~아 못다한 사랑에 외~에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이태원 밤 부~우르~으으스 ,,,,,,,,,2. 밤~~~~원 안개 속~옥에서 말이 없던 두 사~아람 어디서 들~을리는 사랑 노래~에는 슬픔만 더해~에 주네~에요 새~에벽~~~~람이 등~응을` 밀어~어어도 고개 돌려 뒤~이돌아~아아 보던 아~~~~아 마~아지막 그~으 모습 남~암겨진 이~이 거~어리 잊지는 못~옷해요 이~~~~~스. |
|||||
|
2:2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카페부르스 (1990)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에변의 여인아 @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에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2. 바~~~~아. |
|||||
|
2:4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하~아늘마저 울던 그날~알에 어~어머~어어님을 이별~얼을 하고 원~언한의 십년 세월 눈물속에 흘~을러갔네 나~아무에~에게 물어~어봐~아도 돌뿌~우우리에 물~울어 봐~아도 어~허어머님 계신 곳을~을 알 수 없~업어~어어라 찾을길 없~어어업어~어어라 ,,,,,,,,,2. 비~이둘~울기가 울던 그날에 눈~운보~오오라가 치던 그날에 어~어린몸 갈곳 없어 낯선거리 헤~에매이~이네 집~입집마~아다 찾아~아봐도 목메~에이~이게 불러봐~아도 차~아거~어어운 별빛 마저~어 홀로~오 새우네 홀~올로~오 지새우~우네. |
|||||
|
2:4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조기~이이를 담뿍잡~아압아 기~이폭을 올리~이고 온다~아던 그~으배~에는 어이하여 아니오~오나 수평~어엉선 바~아라보며~어 그이름 부~우르~으면 갈매기도 우는구~우나 눈~우운물의 연평~어엉도 ,,,,,,,,,2. 태풍~우웅이 원수~으드~으라 한많은 사~아라~아호 황천간 그얼~어얼굴 언제다시 만나보~오오리 해저~어어문 백사~아아장에~에 그모습 그~으리~이면 등대~에불만 깜빡이~이네 눈~~~~도. |
|||||
|
2:31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미~이아리 눈물~울고~오오개 임이 떠난 이별~얼고~오개 화약연기~이 앞을 가~아려 눈못~오옷뜨고 헤매일~일때 당~앙신~이인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에로 뒤~이돌~올아보고 또돌아보고 맨발로~오 절며~어절며 끌~을려가신 이 고~오개여 한많~아안은 미아~아아리~이고~오오개 ,,,,,,,,,2. 아~하아~아빠~아를~을 그리다~아가 어린 것은 잠이 들~을고 동지섣달 기나~아긴 밤 부~욱풍한~안설 몰아칠~일때 당~앙신~이인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어언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아오소 울고넘던 이 고~~~~개. |
|||||
|
2:20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삼각지 로~오타리~이이에 궂은 비는 오~오는~으으은데 잃~이일어버~어린~이인 그 사랑~앙앙을 아쉬~이워 하~아아며 비~이에 젖~어엇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아나~아아이가 서~허`어어글~으을피~이 찾아~아왔~앗다~아 울고가는 삼각~아악지 ,,,,,,,,,2. 삼~~~타리~이를 헤매~에도는 이 발~아알알길 떠~어나버린~이인 그 사랑~앙앙을 그리~이워 하~아아며 눈물 젖~어엇어 불러~어보는 외~~~가 남~아암 몰~오오올래 찾~~~~다 돌아가는 삼각~아악지. |
|||||
|
2:21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떠나갈 사~아람앞에 헤어질~이일 사람~아암앞~아압에 정든 임이 울~우울고~호오있네 운다~하아고 아니~이이가~아고 잡는다고 머물~우울소~오오냐 항구~우의 사랑~아앙이란 등대~에불 사랑~아앙인가 고동~옹소리 징~힝~잉소~오리가 내가슴을~을 때려~어놓고 매정하게 떠나~아아가는 무정~엉한 그~으~흐으사람~암아 ,,,,,,,,,2. 온다~아는 기~이약없이 간다~아아는 인~인사없~어업이 정든~~~네 가~하아는맘 보내~에에는맘 그심정~엉은 일반~아안인~이인데 항~~~란 물거~허품~우움 사랑~아앙인가 바람~암소리 파~아하도소~오오리 내가슴을~을 찢어놓~옷고 야멸차게 떠나~아아가는 정없는 그~으~흐으사람아. |
|||||
|
1:21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경~엉부선~어언 고속~옥도~오오로 비~이가 내~에.헤린~이인다 이 몸~오옴실~일은 차~아창가~아아에 부딪혀 흘러~어 내~에에린다 경상~앙도 길~일 충~우웅청도 길 비~이내리는 천안 삼거~어어리 장대~에같~아앗이~이 쏟아지는 비~이는 떠난 님~임의 눈~운물~울인가. |
|||||
|
3:03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원~언한~안서린 휴~우전선에 밤은~은 깊은~은데 가신~인님의 눈~운물이냐 비가~하아 내~에린~이인다 불~울켜진~인 병사에는 고향 꿈도 서러운 밤 가로 막힌 철조망엔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하아~아~하아~아 판문~운운점 비~이내리는 판~한안문~우운운점 ,,,,,,,,,2. 산~안마루의 초소에는 밤~암새~에에 우~우는데 가신~~~~다 저~어멀~어얼리~이 기적~억소리 고향 꿈을 그리는 밤 가로 막힌 삼팔선엔 구름~~~~점. |
|||||
|
2:4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비~이내~에리는~은 삼천포~오에 부산배~에는 떠~어나간다 어~어린 나~아하를 울려놓고 떠나~아가~아는 내~에님이~이이여 이제~에 가면 오~오호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이이요 돌아와요 네~에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에 고~오향으~으로 ,,,,,,,2. 조개~에 껍~어업질~일 옹기종~옹기 포개 놓은 백~액사장에 소~오꼽장~아앙난~아안하던 시절 잊었나~아요~오오 님~임이시~이여 이 배 타~아면 부~후우산 마~아아산 어디던지 가련만~아안은 기~히이다려요 네~에 기다려요 네~에 삼천포 아가~아씨~이이는. |
|||||
|
2:2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소식없이~이이 기약없~어업이~이 닷새한번 열~얼흘한번 비가오~오면 못~옷 오는~은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처~어녀 첫~엇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간 그 사람~암은 아하아~아~아아~하아 나를 나~아~아아를 영~엉영~엉~엉엉 잊었~엇나 ,,,,,,,2. 바람가네~에에 구름가~아네 나도한~안번 물~울새처럼 훨훨~얼 날~알아 가~아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어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간 그사람은~~~~나. |
|||||
|
2:42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인~이인적없는 수덕~어억사~아아에 밤은~으은 깊은~으은데 흐느~으으끼~이는 여~어허승~으응에 외로운 그~으림~이임자 속~오오옥옥세에 두고~오온~오온 이~히이 잊을~으을 길 없~어업업어 법~허어업당에 촛~옷불 켜고 홀로 울 적~어억에 아하~아아~아아 수~우우덕~어억사에 쇠 북~우욱이~이이 운~우우운운다 ,,,,,,,,,,2. 산~아안 길~이일 백리 수덕~~~~~데 염불~우울하~아아는 여~~~~에 맺은 사~하아아랑~앙 잊~~~~~다. |
|||||
|
2:1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쌍(상)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호오오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물고 잘있거라(다)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2. 뱃머리에 꾸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호오오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네. |
|||||
|
2:4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안개 낀 장~앙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아왔나 낙~악엽송 고목을 말없이 쓰~으러 안고 울고만 있~이을~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으을씨 다~아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앙충단 공~고옹원 ,,,,,,,,,,2. 비~이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을에 수~우많은 사~아연을 가슴을 움켜 쥐고 울고만 있~잇을까 가~아버린 그 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아여~어 있~있는데 외~에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원. |
|||||
|
2:56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영산~아안강 구비도~오는 푸른물결 다시 오~오건만 똑~옥딱선~어언 서울~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어녀 못믿을 세월~얼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이나 아아~하아~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에다~아아오 ,,,,,,,,,2. 유달~아알산 산마루~우우에 보름달을 등불~울을 삼아 오작교~오 다리~이놓고 오작교~오오 다리~이이놓고 기다~~~~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낭군 얼굴 그리~이네 서울색시 고운 얼굴 정이 깊어 아니 오시나 아~~~~아 구곡간장 쌓인 눈물 한이~이 서~어어린~이인다. |
|||||
|
3:4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2. 고~오속도~오 천리길~이일에 비~이가 내~에.헤린~이인다 아~하아쉬~이이움의 슬~을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아요 경기~이도 길~일 경~엉엉상~앙앙도 길 비내리는 추풍~웅령 고~오오개 장대~에같~아앗이~이 쏟아지는 비~이는 가신~인인 님~임의 슬~을픔인~인가. |
|||||
|
3:17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하아면 즐거웠던 외나~하아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허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익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2.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히서 속삭이던 외~~~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달)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
|||||
|
2:35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천둥~우웅산~아안 박~아악달재를 울고 넘는 우~우리 님아 물~울항라 저고~오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어어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우우비마다 울~우울었오 소리쳤~엇오 이 가슴이 터~어지도~오오록 ,,,,,,,,,,2. 부엉~엉이~이이 우~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아하신 님아 돌아~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아소 도~오토~오리 묵을 싸~아서 허리춤에 달~아알아주며 한~안사~아코 우는~은구나 박달재의 금~으음붕이~이야. |
|||||
|
2:42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꽃피~이는 유~우우달~알산아 꽃~오옷을~을 따던 처녀~어야 달뜨~으으는 영~엉산강에 노래~에하던~언 총~오옹옹각~아악아 그리~이이움을 못~오온잊~이잇어서 천리길을 왔~앗건~언언만 님들은~은은 어~어딜 갔나 다~하아~아 어디~이 갔나 유~우~우달~아알산~아안아 말해~에다~아아하오 말~아~알좀 해~에에다~아~아아오~오오 ,,,,,,,2. 옛보~오호던 노~오적봉도 변~어언함~암암없이~이이 잘 있고 안개낀 삼~아암학도에 물새~에들도~오 자~아하는~으은데 그리~이이워서 서~어허러워~어서 불러 보는 옛노~오오래 님이`여~어어 들~으을으시나 못~오오옷들으시~이이나 영~어~엉산강~앙아 말~~~오. # 영시의이별= 1.네~에~에온 불~우울이 쓸~으을쓸하게 꺼~어져가는 삼~암거~어허허리 이별~어얼 앞~아아에~에~에에 너~어와 나는 한~아안없이 울~우울었~어어엇다 추~우우억만 남겨~어어놓은 젊은~은날~아아알의~에에 불~울장~아앙앙난 원점~엄엄으~으~으으로 돌아가는 영시처~어허어럼 사~하아랑~아앙앙아 안~아아안녕 ,,,,,,,2. 밤~아아하암안개~에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이 한~아아안밤 너~어~어와~아아 나~아아의~에에 주~후우고받는 인~이인사~아아는 슬~을펐~어어엇나 울기~이이도 안타까~아아운 잊어야~아아 할~알알 아~아아하쉬~이~이이움 원~~~~영. |
|||||
|
2:4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가~아~아련다 떠나~아련~어언다 어린~인 아들 손을 잡~아압고 감자 심~임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오향에 못~오옷 살아도 나는 좋~오오아 외로워도 나는 좋~오아 눈~운물 어~어린 보~오따리에 황혼~온빛이 젖어~어드네 ,,,,,,,,,2. 세~에상~앙을 원망하~아아랴 내 아~아내를 원망~앙하~아랴 누~우이 동생 혜~에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아도 가~아도 끝이 없~어업는 인생길은 몇 굽이~이냐 유정 천~언리 꽃이 피~이네 무정 천리 눈이 오네. |
|||||
|
2:49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나는 간~안다 나~아는 간~아안안다 황~앙진`이 너~어어~허를~을 두~우우고 이~이제가~아면~어언언 언~헌제오~오리 머~어허나~아아먼 황~앙천길~이일에 서화~아담~암 그리~이운님 저승~응간들~을 잊~잇을소~오냐 섬~엄섬옥수 고~오호운~운손~오온아 묵~우욱화~아아 치~이고~오~오오 글을~을짓~이잇던 황~아앙진~이이이인이~이이 내 사~아랑~아앙아 ,,,,,,,,,,,2. 나~~~~고 사~하라~아생전~어언언 맺~에에엣지 못~오옷할 기~이히구한 운명~엉이~이이냐 꽃~옷피고 새가~아하하울면 님의 넋도~오 살~아라~아 나서 내 무~우덤에 꽃~옷치~이이 피~이이네~에에 눈~운 감~아암은들~으을을 잊을~을소~오오냐 황~~~~아. |
|||||
|
2:20 | ||||
from 조아애 - 조아애 정통 도롯도 (1990)
1.사~하~아아랑~앙을~을을 팔고사~아아는 꽃~오옷바람~암 속~오옥에 너~어~어혼~오온자~아 지~이이키려는 순~우우운정의 등~으응불 홍도~오야 울지~이이마라 오빠~하아아가 있~이잇다 아내~에에의 나~아갈길을 너~어허는 지~이켜~어어라 ,,,,,,,,2. 구~우~우우름에~에에 쌓인달~아알을 너~허어는 보~호았~앗지 세~에~에상~앙앙은~은 구~우우름이요 홍~오오옹도는 달~아알빛 하늘~으으을이 믿으시~이는 내 사~하아랑에~에에는 구름~으음을 거둬~어주는 바~아하하람이 분~우운다. |
|||||
|
2:43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후렴> 그건너 그건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너 그건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첬니 하면서 껄껄웃더군 전화를 걸려고 동전 봐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 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끓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
|||||
|
2:50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1.사~아랑~앙의 꽃~오온 목걸이 곱~오옵게~에 만들어~어허서 사~아랑하는 당~아앙신에게 걸~어얼어 드리~이고 싶어 당~아앙신을 사~아랑하는 이 마음 알~아알고 계~에실~이일까 사~아랑의 꽃~오옷 목걸~어얼이 곱~오옵게~에 만들어~어어서 사~아랑하는 당~아앙신에게 걸~어얼어 드리~이고 싶어 ,,,,,,,,,,2. 사~~~~~어.
|
|||||
|
2:29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삼돌이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간다네
갑순이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간다네 조랑말에 바쁜 걸음 삼돌이가 재촉하네 이랴가자 어서가자 꽃가마도 춤을 추네 꽃가마 춤을 춘다네 ~간 주 중~ 삼돌이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간다네 갑순이 시집간다네 꽃가마 타고 간다네 조랑말에 바쁜 걸음 삼돌이가 재촉하네 이랴가자 어서가자 꽃가마도 춤을 추네 꽃가마 춤을 춘다네 |
|||||
|
2:09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외로워 말아요 내가 있잖아
쓸쓸해 말아요 내가 있잖아 눈물을 지워요 내가 있잖아 슬픔을 감춰요 내가 있잖아 불타는 나의 마음에 사랑을 저어봐요 새파란 저 하늘 같이 영원할 거예요 당신은 알잖아 진실한 내 사랑을 즐거워 하세요 내가 있잖아 행복을 느껴요 내가 있잖아 불타는 나의 마음에 사랑을 저어봐요 새파란 저하늘 같이 영원할 거예요 당신은 알잖아 진실한 내 사랑을 즐거워 하세요 내가 있잖아 행복을 느껴요 내가 있잖아 |
|||||
|
2:53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내가 찾는 그 사람은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소식조차 없네 보고 싶은 그 사람 잊지 못할 그 사람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밤새 찾아봐도 소식조차 없네 정녕 떠나야 했다면 이토록 가슴 아픈 추억도 가져가지 사랑한다 말해놓고 변치말자 말해놓고 자기 혼자 떠나갔네 정을 주고 간사람 아픔을 주고 간사람 다시는 내 곁을 찾아올 수 없나 얄미운 그 사람 ~ 간 주 중 ~ 정녕 떠나야 했다면 이토록 가슴 아픈 추억도 가져가지 사랑한다 말해놓고 변치말자 말해놓고 자기 혼자 떠나갔네 정을 주고 간사람 아픔을 주고 간사람 다시는 내 곁을 찾아올 수 없나 얄미운 그 사람 |
|||||
|
2:06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잊어 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롸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일을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여인들 서로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잊어 버리고 이순간을 노래 불러요 <전체반복> |
|||||
|
1:52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1.행복했던 그~흐으 시절 다~아가고 나만 혼자 이~이렇게 남~암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아아~하아~아아~아아~아 아아~하아~아아~아~하아 생각하~아면은 생각 할수록~옥 그~으때를 못~온잊어 행복했던 그 시`절 다 가고 나만 혼자 이~이렇게 남~암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2. 행~~~~요.
|
|||||
|
2:33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끝까지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후렴> 눈보라 바윗길 가슴아파도 조용히 그대위해 두손모우고 당신의 끗이라면 웃는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
|||||
|
1:56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1.세상~앙에는 닮은것~엇도 너~어무나 많아 많고 많은 사람~암들중에는 더욱 더~어 그~으래 어제 저녁에 명동 가다가 앞에 선 여~어자 뒷모~오습이 희야~아를 닮아서 실수~우를 했네 긴머리~이도 똑같애 가~아는 허~어리도 똑~옥같애 걸~어얼음걸이도 똑같~앗애 실수~우를~을 했~엣네 ,,,,,,,,2. 세~~~~~~네.
|
|||||
|
1:28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라서는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 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후렴>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혼자서 길를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가는 너를 잡지 못했네 |
|||||
|
2:43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1.말없는 그~흐 사~아내~에에 쌀~아쌀한 그~으 사~아내~에 인정도 없~엄는 그~흐으 사~아하내가 나~하아를~을 울려요~오호 사랑도 모~오르는 목석같은 사~아내 미남도 아닌 그~으 사~아아내~에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목석같은~으은 그~흐으 사~아아내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사랑을 할~알땐 누~우구나~아 바보가 되~에지요~호~오오 그것도 모~오르는 그~흐으 싸~아내 정~엉말 바~아보야~아하~아 말없는 그~으 사~아내 쌀~아쌀한 그 사~하내 인정도 없~엄는 그 사~아아내가 나~아를 울려요~오호 목석같은~으은 그~흐으 사~아아내가 나~아를 울려요~오호 ,,,,,,,,,2. 말~~~~~요~오호.
|
|||||
|
3:23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우리처음 만난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처음 사랑한것도 목화밭이라네 밤하늘에 별을보며 사랑을 약속하던곳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여진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여진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멀리 헤여저도 서로가 잊지못하는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후렴>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나이제사 찾아온곳도 목화밭이라네 그리워서 찾아온것도 목화밭이라네 그소녀는 어디가고 나만홀로 외로운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
|||||
|
1:56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1.가시내~에야~아아 가시내~에야~아하 범띠 가~아시내~에에야~하 여필종~오옹부 좋아하다 멍든 멍든 사~하아내~에들 울고 가~아는 사내들도 한심 하~아다만 돌아서~어면 그리워~어어라 범띠 가시내~에~에 가시내~에야~아하 가시내~에야~아하 범~엄띠 가~아시내~에에야~아하 멋쟁이~이로 살고싶~이입은~으은 범띠~이이 가시~이이내 ,,,,,,,2. 가~~~야~아하 칠거지~이이악~아악 사랑하다 멍~~~~~들 변해 가~아는 세상이라 웃고~오 말~아알지~이만 웃고 나~아면 외~에로워~어어라 범~~~~~~~야~아하아 사내 마~아하음 알고 싶~입은~으은 범~~~~네.
|
|||||
|
2:27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1.생각~악이~이이 나면~어어언언 생~엥각이~이이 나면 내 이름을 불~우울러 주~우세요 달과 별이 없는~으으은은 어두~우우운 밤~암도 당~앙신이 부~우후르시면 찾~아아 가~아리다 생각~악이 나~아면 생각이~이 나면 언제든~은지 불~울러 주~우세요 언~어언제~에나 이 마~아아음 달~아알맞~아앗이꽃 되~에어 오~오로~오오지 그~으흐흐대만 기~이~이이다려~어어요 ,,,,,,,,2. 생~~~~~요.
|
|||||
|
2:16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 |||||
|
3:39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후렴>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버린 너를 못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쓸쓸한 너의 아파트 |
|||||
|
2:19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신병 훈련 육개월에 작대기 두개
그래도 그게 어디냐고 신나는 김일병 헤이 부라보 김일병 기상나팔에는 투덜대지만 헤이 부라보 김일병 식사시간에는 용감한 병사 신나는 휴가때면 서울의 거리는 내차지 나는야 졸병이지만 그녀는 멋쟁이 백발 백중 사수에다 인기도 좋아 헤이 부라보 핸섬 보이 육군 김일병님 용감한 병사 신병 훈련 육개월에 작대기 두개 그래도 그게 어디냐고 신나는 김일병 헤이 부라보 김일병 동네아가씨들 맘 설래 놓고 헤이 부라보 김일병 시침떼고가는 멋쟁이 병사 아가씨 울지말아요 이다음 외출때 만나요 살며시 윙크해주는 그매력 넘버원 백발백중 사수에다 인기도 좋아 헤이 부라보 핸섬 보이 육군 김일병님 용감한 병사 |
|||||
|
3:07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잘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
|||||
|
2:31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1.아~아름다운 음악을 들~으으며 춤추는 저~허어 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옷처럼 어여쁜 저~허어 소~오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이네~에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에봤을까 춤~우추는 작은 소녀 사~아랑은 즐~`으을거워요~오 ,,,,,,,,,2.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아버렸네 나~하비처럼 춤추는 소~오녀~어를 사랑하~아고`~오 싶어라 춤~~~~요 ,,,,,,,,3. 내 마음에~~~~요 , 춤~~~녀 예~에뻐요~오 예~에뻐요 , 춤~~~~녀 멋~엇져요 멋~엇져~어어요.
|
|||||
|
3:02 | ||||
from 조아애 - 딩동댕 가요메들리 II 디스코 [remake] (1990)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저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눈 크게뜨고 바라보며는 반쯤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후렴>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꺼저가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얼굴을 술잔에 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