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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호 - 결혼 각서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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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호 - 결혼 각서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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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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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너혼자 보내고 허전한 마음은
웃으며 돌아서서 행복을 빌었다 * 언젠가 만나자던 약속은 없지만 가다가 그리워지면 내이름 부르며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돌아오겠지 기다려 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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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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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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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겉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정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겉는다 그모습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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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나는 너를 좋아해 누가 뭐라고 해도 정말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비바람이 불어도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 사나이 가슴속에 희망을 주고 메마른 가슴속에 행복을 주던 내사랑 너에게 내생명 너에게 무엇이 아까우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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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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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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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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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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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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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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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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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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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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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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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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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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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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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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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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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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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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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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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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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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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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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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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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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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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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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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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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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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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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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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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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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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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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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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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정원 - 鄭元 (1992)
곡 정보
갈테면 가라지 신웅 미리듣기 60초 볼륨: 수록앨범 라이브 콘서트3 곡정보 스튜디오(studio), 가요 > 성인가요 발매정보 2007.01.30 곡 평점 (0명 참여) 네티즌별점0.0 메인정보 뮤직비디오 가사 평점 참여자 작사/글정옥현작곡정옥현 가사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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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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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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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이 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 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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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정원 - 鄭元 (1992)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 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 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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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정원 - 鄭元 (1992)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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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정원 - 鄭元 (1992)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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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정원 - 鄭元 (1992)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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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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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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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저녁 바람 싸늘한 거리를 쓸쓸히 길 떠나는
그대는 낙엽이 되고 나는 외로운 가로등 됐네 음 ~ 우리들의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끝이 나고 그대는 바람에 떨고 나는 깊은 고독에 우네 지난 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치며 울리고 가도 세월이 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지겠지 음 ~ 우리들의 못 다한 이야기 남기고 길 떠나는 그대여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지난 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치며 울리고 가도 세월이 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지겠지 음 ~ 우리들의 못 다한 이야기 남기고 길 떠나는 그대여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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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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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정원 - 鄭元 (1992)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각을 해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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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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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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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곡 정보
갈테면 가라지 신웅 미리듣기 60초 볼륨: 수록앨범 라이브 콘서트3 곡정보 스튜디오(studio), 가요 > 성인가요 발매정보 2007.01.30 곡 평점 (0명 참여) 네티즌별점0.0 메인정보 뮤직비디오 가사 평점 참여자 작사/글정옥현작곡정옥현 가사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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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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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이 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 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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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마음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가슴 외로운 가슴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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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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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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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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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저녁 바람 싸늘한 거리를 쓸쓸히 길 떠나는
그대는 낙엽이 되고 나는 외로운 가로등 됐네 음 ~ 우리들의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끝이 나고 그대는 바람에 떨고 나는 깊은 고독에 우네 지난 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치며 울리고 가도 세월이 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지겠지 음 ~ 우리들의 못 다한 이야기 남기고 길 떠나는 그대여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지난 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치며 울리고 가도 세월이 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지겠지 음 ~ 우리들의 못 다한 이야기 남기고 길 떠나는 그대여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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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각을 해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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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
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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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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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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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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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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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각을 해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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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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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新 정원 (1994)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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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新 정원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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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백년사7집 (1997)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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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백년사10집 (1997)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꽃다발 레인코트 쓸어 올리며 오늘 밤도 울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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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멸의 트롯가요 10 (1999)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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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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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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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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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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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런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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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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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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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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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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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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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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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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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떠난다면서 웃으면서 떠난 님 그냥 떠도는 소문이라서 믿을 수는 없지만 서울에서 살드라는 소문도 있고 몰라보게 변했다는 소문도 있고 나 때문에 아직 혼자라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아 아 절대 잊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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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close don't let me go Take my hand and keep me close Please say you'll love me forever I never want to say good bye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close don't let me go Take my hand and keep me close Please say you'll love me forever I never want to say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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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