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아침마다 마주치는 네 얼굴 바라보면 두근 가슴 뛰지 얼굴 바라보면 언제부터 난 귀찮았던 샤워도 노래를 부르며 난 하고 있어 지금도 나 널 생각하고 있어 네게 멋있게 말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그래 마법이 필요해 내게 마법이 필요해 너에게는 특별한 것이 하나 없지만 요즘들어 나의 관심은 온통 너뿐야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지금까지 나만 간직한 사랑이지만 너도 점점 내게 관심을 갖는걸 알아
너에게 편지를 써 보기도 했어 친구들에게 물어 널 알아보기도 하고 잡지책 뒤적이며 여자 심리를 또 너의 마음을 연구하기도 하고 요즘들어 나의 연습장에는 너의 이름만을 채우고 네 얼굴만 아른거려 나 이제 많이 먹던 밥도 못 먹겠어 너에게는 특별한 것이 하나 없지만 요즘 들어 나의 관심은 온통 너뿐야 지금까지 나만 간직한 사랑이지만 너도 점점 내게 관심을 갖는걸 알아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1. 처음에는 너와 같이 있어도 아무 감정 느낄 수 없어 그저 그렇게 너를 만났어 너는 내게많은걸 원했지 그런것이 부담이 됐지만 너와 있는게 싫진 않았어 언제부터인지 넌 내게 멀어져가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사랑이라는 걸 느꼈던거야 너 네게로 돌아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너의 마음을 이젠 알것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곁에만 있어줘
2. 처음에는 너와 같이 있어도 아무 감정 느낄 수 없어 그저 그렇게 너를 만났어 너는 내게많은걸 원했지 그런것이 부담이 됐지만 너와 있는게 싫진 않았어 언제부터인지 넌 내게 멀어져가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사랑이라는 걸 느꼈던거야 내 잘못이었지만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니 너의 마음을 이젠 알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곁에 있어줘
1. 가까이 다가왔었지 그만 난 눈을 감고 말았지 그대의 향기 때문에 그만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지 나의 어깨위에 그대 손을 느낄땐 내 몸은 온통 굳어갔고 그대 고개들어 입맞춤을 할땐 이미 난 내가 아니었지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이 모든게 꿈인것만 같았지 하지만 꿈이라 해도 영원히 느끼고 싶어
2. 내 아침은 늘 그렇게 나 혼자라는 생각에 놀라곤 해 언제쯤 아침을 맞으며 우린 함께라고 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그대의 꿈을 꾸고 싶어 내 단 하나의 사람으로 그댈 위해 내 모든걸 주고 싶어 사랑으로만 살고싶어 또 다시 느낄 수 있어 다가 오는 그대만의 향기를 하지만 꿈이라해도 영원히 느끼고 싶어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아침마다 마주치는 네 얼굴 바라보면 두근 가슴 뛰지 얼굴 바라보면 언제부터 난 귀찮았던 샤워도 노래를 부르며 난 하고 있어 지금도 나 널 생각하고 있어 네게 멋있게 말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그래 마법이 필요해 내게 마법이 필요해 너에게는 특별한 것이 하나 없지만 요즘들어 나의 관심은 온통 너뿐야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지금까지 나만 간직한 사랑이지만 너도 점점 내게 관심을 갖는걸 알아
너에게 편지를 써 보기도 했어 친구들에게 물어 널 알아보기도 하고 잡지책 뒤적이며 여자 심리를 또 너의 마음을 연구하기도 하고 요즘들어 나의 연습장에는 너의 이름만을 채우고 네 얼굴만 아른거려 나 이제 많이 먹던 밥도 못 먹겠어 너에게는 특별한 것이 하나 없지만 요즘 들어 나의 관심은 온통 너뿐야 지금까지 나만 간직한 사랑이지만 너도 점점 내게 관심을 갖는걸 알아 누구라도 좋아 그래 요술공주 샐리 그래 마법의 지팡이 바람돌이라도 헤이 헙 나를 도와줘요 그래 오즈의 마법사 그래 요술차 마술봉 옆집 돌돌이라도 헤이 헙
처음에는 너와 같이 있어도 아무 감정 느낄 수 없어 그저 그렇게 너를 만났어 너는 내게 많은 걸 원했었지 그런것이 부담이 됐지만 너와 있는게 싫진 않았어 언제부터인지 넌 내게 멀어져가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사랑이라는 걸 느꼈던거야 내 잘못이었지만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니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곁에 있어줘
언제부터인지 넌 내게 멀어져가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 속에서 사랑이라는 걸 느꼈던거야 너 내게로 돌아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 곁에만 있어줘
너 내게로 돌아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 곁에 있어줘 내 잘못이었지만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니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곁에 있어줘 너 내게로 돌아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너의 마음을 이제는 알 것 같아 그리움에 지친 내 곁에만 있어줘
1. 가까이 다가왔었지 그만 난 눈을 감고 말았지 그대의 향기 때문에 그만 쓰러져 버릴것만 같았지 나의 어깨위에 그대 손을 느낄땐 내 몸은 온통 굳어갔고 그대 고개들어 입맞춤을 할땐 이미 난 내가 아니었지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이 모든게 꿈인것만 같았지 하지만 꿈이라 해도 영원히 느끼고 싶어
2. 내 아침은 늘 그렇게 나 혼자라는 생각에 놀라곤 해 언제쯤 아침을 맞으며 우린 함께라고 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그대의 꿈을 꾸고 싶어 내 단 하나의 사람으로 그댈 위해 내 모든걸 주고 싶어 사랑으로만 살고싶어 또 다시 느낄 수 있어 다가 오는 그대만의 향기를 하지만 꿈이라해도 영원히 느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