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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지선 - 고독 (0000)
이별의 아픔보다 짙은 그리움이 앞을 가리우면 밀리는 고독에 몸부림치는 이밤의 적막이여 벽하나 사이한 공간에 이몸을 눕히고 물끄러미 바라본 허공에 떠오르는 그 얼굴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는 고독의 몸부림인가 갈갈이 갈갈이 찢기는 아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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