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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I'll a was love you. I still love you.
I need you forever 사랑은 그래 언제나 그대 곁에서 항상 웃고 있지는 않아 Ever with you and I living for you 사랑은 그래 이상도 하지 다가갈수록 멀게 느껴만 지고 알수 없어 너무 힘들어 달아나지 말고 나를 느꼈으면 그대 고운 눈을 내게로 돌릴수 있다면 좋을텐데 사랑을 해도 자꾸 외로와지는 내마음 모를꺼야 그대 그렇게 웃어도 사랑하지만 더욱 어려워지는 내마음 모를꺼야 그대 그렇게 웃어도 I loving for you Ever with you Love is Blue. Love is Blue I still need you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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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우-이야이야 야이야이 야- 야이야이야
1. 그대는 아름다운 꽃처럼- 내마음을 향기롭게 해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달콤한 와인 향기로 부드럽게 녹아내려 날 어지럽게 해 2. 사랑은 흔하기는 하지만 내 마음을 향기롭게 해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 달콤한 와인 향기로 그말보다 달콤하고 설레는 건 없어 (후렴) 멀리있는 무지개처럼 바라보기만 했지만 어쩌면 그댄 내맘 알고 있었는지 내사랑 설레이는 기쁨 그대는 내게 가까이 다가와 내마음을 사로 잡네 이런 마음 알고 있었는지 날 바라보는 눈빛은 조금씩 내게 가까이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네 사랑한다고 내게 말을 해 가까이 가까이 내게로 오는 그대 고운 눈빛이 더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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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1. 많은 걸 바라진 않아 곁에 있을 뿐야
다가가지도 않을께 기다리고 있을 뿐 아무말 하진 않아도 언제나 느낄 수 있도록 내곁에 가까이 머물러 내마음을 만나줘 2. 마주서 손 내밀면 언제나 잡을 수 있겠지만 우워-물같이 스미는 아픔들이 사랑할수록 깊어 (후렴) 눈 감을수록 더욱 그리워 이 세상은 온-통 너의 향기 뿐인걸 꿈속이라면 널 안을 수 있어 그길로 나를 마중 나와줘 외로움에 지치지 않게 워우 워워 음- 워우워우 워우워우 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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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기억 하시나요 내 모습을 그댄 기억하나요
긴날들을 두고도 잊을수 없는 까닭을 나는 알고 있어 잊지 않았나요 내 모습을 그댄 기억하나요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하여도 사랑ㅇ느 시작 되었나 봐요 아 이렇게 시작되는건 사랑의 시작인가봐 그리워 지낸시간 뜨거운 이 마음을 내게 사랑을 느끼게한 그대 지금 어느 하늘에 내 잠든별 깨워서 사랑 전하네 그대있는 작은 하늘밑 나의 마음 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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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기억 하시나요 내 모습을 그댄 기억하나요
긴날들을 두고도 잊을수 없는 까닭을 나는 알고 있어 잊지 않았나요 내 모습을 그댄 기억하나요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하여도 사랑은 시작 되었나 봐요 아 이렇게 시작되는건 사랑의 시작인가봐 그리워 지낸시간 뜨거운 이 마음을 내게 사랑을 느끼게한 그대 지금 어느 하늘에 내 잠든별 깨워서 사랑 전하네 그대있는 작은 하늘밑 나의 마음 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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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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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바람이 불어 유혹하듯 난 거리를 헤메이기도 했었지
화려한 차림 표정잃은 얼굴들 모두 어딜 향하나 불빛에 흔들거리는 그 시선들 음악에 취해 내뿜는 연기속에서 지금 우린 순간을 원할 뿐인 거잖아 어차피 우린 그런만남에 익숙해져 있었던 거야 시간은 흘러 찾아오는 이밤 나는 지쳐가고 있잖아 (후렴) 내 곁에는 아무도 남아 줄순 없나 눈물섞인 한순 외로운 밤이 또 찾아오면 내안에 남은 싸늘한 후회속의 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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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나-나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바람이 부는-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예쁘게 화장하고 거리를 나서 볼-까 다정한 연인들의 경쾌한 그 웃음 소리는 내-마음 설레게 하네 잊고 있던 이름들-이 오늘따라 생각나고 전화라도 올것같아 괜히 기다려지네 오늘은 싱그러운 바람불어 내얼굴을 간-지르고 괜히 이상한 이기분 웬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부딪히는 사람속에 누구라도 말-을 건네 온다면- 내기분 어떨까 바람 이 부는 날에 나-나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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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나-나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바람이 부는-날엔 어떤 옷을 입-을까 예쁘게 화장하고 거리를 나서 볼-까 다정한 연인들의 경쾌한 그 웃음 소리는 내-마음 설레게 하네 잊고 있던 이름들-이 오늘따라 생각나고 전화라도 올것같아 괜히 기다려지네 오늘은 싱그러운 바람불어 내얼굴을 간-지르고 괜히 이상한 이기분 웬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부딪히는 사람속에 누구라도 말-을 건네 온다면- 내기분 어떨까 바람 이 부는 날에 나-나나 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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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상큼한 아침 햇살에 오늘도 눈뜨면
거리의 풍경 그대의 모습 오늘도 그리며 오늘또 무슨 말을할까 생각을 해보면 들뜨는 마음 이상한 기분 바보가 됐어 난 오늘 또 그댈르 만나 무슨 말 할까 그대는 날 수줍게 하는 바보로 만든 사람이야 난 이제 바보가 된 기분이야 그대 앞에 있으면 항상 바보가 된것같아 난 이제 말할 수 있을것 같아 내맘 속에 있는 말 그대 그대를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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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상큼한 아침 햇살에 오늘도 눈뜨면
거리의 풍경 그대의 모습 오늘도 그리며 오늘또 무슨 말을할까 생각을 해보면 들뜨는 마음 이상한 기분 바보가 됐어 난 오늘 또 그댈르 만나 무슨 말 할까 그대는 날 수줍게 하는 바보로 만든 사람이야 난 이제 바보가 된 기분이야 그대 앞에 있으면 항상 바보가 된것같아 난 이제 말할 수 있을것 같아 내맘 속에 있는 말 그대 그대를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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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긴긴밤 오늘은 잠을 잘수가 없어 우리가 우연히 만난 사이였을까
사랑을 가꾸는 그런 마음이었어 사랑이 아닌걸 이젠 말할수 있나 이별이 일허게 빨리 올수가 있나 내눈엔 눈물만 맺혀 흐르기만해 혼자서 생각해도 이해를 할수없어 어째서 사랑할수가 없을까 나에게 입맞춤한 의미는 무엇인데 이제와 사랑못한다 말할까 떠나면 후회하고 사랑을 할수없어 이별을 원하는 네가 미웠어 나에게 입맞춤한 의미는 무엇인데 떠나며 그립다 말을 했을까 언젠가 또다시 만나면 어색한 내마음 어떡해 사랑하고 이별할 필요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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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사랑한다 말해서 그게 옳은 얘길까
내가 사랑을 알았을 때 감히 사랑이라 말 못 했을걸 잊었다고 말해서 그댈 진정 잊을까 다시 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지울 수 있나 때가 되면 가고 오는 계절이라고 쉽게 잊지 못할 추억 남아 있을 텐데 사랑할땐 너뿐이라 말하고 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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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가까이 오지마세요. 오지마세요
조금만 참아주세요. 참아주세요 그대가 하는 말은 아무것도모르겠어 내게도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그대눈빛은 뜨거워 그대 마음은 조급해 그대 입술은 천진해 하지만 꿈이 없어 사랑하면 할수록 어려워 사랑하면 할수록 무서워 멀어질까봐 괴로워한느 내맘 그대는 몰라 내게 무얼 바라고 있는지 내게 무얼 느끼고 잇는지 열두시까지 나를 만나서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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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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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비오는 오늘 그리운 너 멀리있어 내마음 바람따라 하루 또 하루
지나가고 언젠가 지쳐 울어벌니 나의 마음 마음이 자꾸만 흔들리나봐 아-아 흐느끼는 마음하나 그림자 없는 그대모습 이젠 아쉬운 마음보다 내게 남겨진 추억이 마련되어 잊혀지는 그대를 때론 보고 싶겠지만 먼 훗날에 그댈 기다림에는 지쳐버린 나의 시간들이 흘러가겠지 나의 시간들이 흘러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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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1. 해저물어 화려해진 도시의 밤이 술에 취한듯
비틀거리는 날 유혹하려해 길을 따라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어 외로운 내모습 달래줄 사람은 어디있나 2. 안개처럼 밀려드는 지난 얘기들은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웃을 수 있지만 함께 했던 그 카페의 진한 커피향기는 아직도 그곳에 너만의 향기로 남아 있어 3. 거리위로 흐느끼는 도시의 밤이 마치 나처럼 외로운 사람 안아줄 것같아 흔들리는 불빛속의 내 아픔 묻어버려 남겨진 내모습 더이상 초라해지긴 싫어 (후렴) 사랑을 할때에 만났던 느낌이 사랑이라 말해도 이별을 할때에 헤어지는 아픔은 사랑이아냐 (반복) 내 앞에 있는 넌 너무 큰 빈자리로 남아 허전하지만 계절이 지나고 지나면 괜찮아 질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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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흔들리는건 나뭇잎뿐이야
흔들리는건 내맘이 아니야 서툰 사랑르 배우려는 몸짓에 흔들리는건 나뭇잎 뿐이야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을 보며 고개를 떨군채 말없는 너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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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2집 - 이화규 (1993)
흔들리는건 나뭇잎뿐이야
흔들리는건 내맘이 아니야 서툰 사랑르 배우려는 몸짓에 흔들리는건 나뭇잎 뿐이야 바람에 지는 낙엽 낙엽을 보며 고개를 떨군채 말없는 너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못다한 말은 사랑이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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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규 1집 - Lee Hwa Gyu (1991)
흐느끼는 이 밤에 비내리고 슬픈음악은 흐르고
짙은 커피의 향기에 젖어서 홀로 있음에 취해서 추억은 나의 가슴에 흐르고 끝없이 비는 내리고 느낌은 이제 사라져 버리고 생각은 멈춰 버리고 흔들지마 흔들지마 나의 차을 어둠이 나를 위로할때 정적이 나를 감싸줄때 흔들지마 흔들지마 흔들지마 흔들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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