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라는 이름의 외로운 바다 위를 헤엄쳐 갈 수 있다는 건 항해할 수 있는 건 밝은 자유의 빛이 내 안에 있는 이유로 절망이라는 시련의 바람이 불어와도 꿈꾸어 갈 수 있다는 건 이뤄갈 수 있는 건 내가 사랑하는 그대 있음에 사랑이라는 건 사랑한다는 건 세상이라는 바다 위를 헤엄칠 수 있는 힘 사랑이라는 건 사랑한다는 건 시련이라는 바람 속을 헤쳐 갈 수 있는 힘 사랑이라는 건 사랑한다는 건 내가 살아가는 이유
절망이라는 시련의 바람이 불어와도 꿈꾸어 갈 수 있다는 건 이뤄갈 수 있는 건 내가 사랑하는 그대 사랑이라는 건 사랑한다는 건 세상이라는 바다 위를 헤엄칠 수 있는 힘 사랑이라는 건 사랑한다는 건 시련이라는 바람 속을 헤쳐 갈 수 있는 힘 사랑이라는 건 사랑한다는 건
사랑이라는 건 사랑한다는 건 세상이라는 바다 위를 헤엄칠 수 있는 힘 사랑이라는 건 사랑한다는 건 시련이라는 바람 속을 헤쳐 갈 수 있는 힘 사랑이라는 건 사랑한다는 건
As we walk through life a tunnel of sorrow We head toward light toward a world of joy There'll be no more tears no sorrow no despair In the world of everlasting happiness
Then I'll look back on my long dark past With my mind at ease my soul at peace at last There'll be no more tears no sorrow no despair In the world of joy of glory and of light Hallelu Hallelu Hallelu Hallelujah
After living lost a life like death We head toward light toward a world of joy There'll be no more tears no sorrow no despair In the world of everlasting hapiness
Then I will endure trials in life With my mind at ease my soul at peace at last There'll be no more tears no sorrow no despair In the world of light no one can stop my song Hallelu Hallelu Hallelu Hallelujah Hallelu Hallelu Hallelu Hallelujah Hallelu Hallelu Hallelu Hallelujah Hallelu Hallelu
숨죽인 오후 들풀처럼 말없는 날은 또 가고 한낮의 햇빛 한 줄- 빈땅에 그을 때 겁먹은 너의 영혼은 오늘도 두리번거린다 벌거벗은 저 붉은 바람 속에 철없는 아침 산새처럼 말없는 날은 또 가고 한낮의 잿빛 빗방울- 빈땅을 적실 때 겁먹은 너의 영혼은 오늘도 두리번거린다 벌거벗은 저 붉은 바람 속에
슬프고 괴로울 때 어떤 사람들은 여행을 가고 어떤 사람들은 친구를 만나고 어떤 사람들은 음악을 듣지요 그런대로 작은 위로를 구하죠
기쁘고 행복할 때 어떤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고 환한 얼굴 가득 흐뭇한 미소를 또 다른 사람들은 춤을 추지요 작은 기대가 계속 되길 바라죠 슬픔과 아픔이 사랑 속에 희망이 우리 앞에 있어요 풀잎은 시들고 꽃들이 떨어져도 난 두려움 없네
슬픔과 아픔이 사랑 속에 희망이 우리 앞에 있어요 풀잎은 시들고 꽃들이 떨어져도 난 두려움 없네 인생은 어떤 것인가요 시간의 길을 따라 떠나가는 것 인생은 어떤 것인가요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영원한 사랑 찾아가는 것 인생은 어떤 것인가요 시간의 길을 따라 떠나가는 것 인생은 어떤 것인가요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영원한 사랑 찾아가는 것
하늘을 보면 내 님이 그려 놓으신 파란 그림 물감보다 훨씬 더 멋진 아름다움이 하늘을 보면 고운 내 님이 뿌려 놓으신 은가루 빛나는 하얀 보석보다 찬란한 세상 무얼 찾아 무엇을 찾아 헤맸나 돌고 돌아 그렇게 멀리 돌아온 나는 내 님의 사랑 가득찬 하늘에 맘 흠뻑 적시네
귀 기울이면 내 님이 불러주시는 노래 지친 내 마음을 울려 깨우며 속삭여오네 마음을 열면 거친 물결도 헤쳐 건너온 눈부신 하늘과 푸른 새벽 강물 저 넓은 세상무얼 찾아 무엇을 찾아 헤맸나 돌고 돌아 그렇게 멀리 돌아온 나는 내 님의 사랑 가득찬 하늘에 맘 흠뻑 적시네 무얼 찾아 무엇을 찾아 헤맸나 돌고 돌아 그렇게 멀리 돌아온 나는 내 님의 사랑 가득찬 하늘에 맘 흠뻑 적시네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 지루한 얘기 아무 의미도 없는 똑같은 하루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거짓없이 살수 있다면 복잡한 세상 우울한 일들 아주 잊고서 함께 웃을 수 있네 계절이 바뀌면 구름 사라진 하늘 이젠 어두운 표정 짓지 않으리 우리함께 한다면 정말 달라질거야 처음 가는길 그리 힘들진 않겠지 계절이 바뀌면 구름 사라진 하늘 이젠 어두운 표정 짓지 않으리 우리함께 한다면 정말 달라질거야 처음 가늘길 그리 힘들진 않지 한번쯤 지나간 일들 뒤돌아보면 너무나 바쁘게 살아찾아내지 못하고 얼마나 소중한것을 외면했는지 스친 시간들 속에 잠시 잊어버린 너찾아가리 한번쯤 지나간 일들 뒤돌아보면 너무나 바쁘게 살아 찾아 내지 못하고 얼마나 소중한것을 외면했는지 스친 시간들속에 잠시 잊어버린 너찾아가리